절벽 아래 갯바위에 집 짓고 물고기 꺼내 먹으며 삼시세끼 걱정없이 유유자적 살아가는 울릉도 자연인의 삶│낚싯대 던졌다 하면 월척!│이 맛에 울릉도에 산다│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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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вер 2023
- ※ 이 영상은 2022년 1월 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이 맛에, 겨울 울릉도 5부 저 푸른 바다 위에＞의 일부입니다.
만물상의 우뚝한 암벽이 병풍처럼 에워싸고 파도를 따라 몽돌 구르는 소리가 운치 있는 서면 태하리의 학포마을에서 만난 우화수 씨와 친구들.
전복, 조개껍데기와 파도에 쓸려온 나무로 남다른 감각을 뽐낸 재활용 집을 짓고, 뒷마당 갯바위에 올라 유유자적 낚시하며 여유를 만끽하고 나날이 힐링하며 살아간다. 이들의 마음엔 오늘의 행복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이 맛에, 겨울 울릉도 5부 저 푸른 바다 위에
✔ 방송 일자 : 2022.01.07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울릉도 #귀촌 #시골집 #자연인 #바다 #동해 #해산물 #물고기 #회 #낚시 #바다낚시
#인생 #드라마
![[자연인 하이라이트] 66 학교를 뛰쳐나와 산으로 들어간 청년, 그렇게 36년이 흘렀다 MBN 131211 방송](http://i.ytimg.com/vi/-blwr9q_zp0/mqdefault.jpg)
![ПОЛНАЯ ИСТОРИЯ ЭКЗОРЦИЗМА [Топ Сикрет]](http://i.ytimg.com/vi/qBySr6Bt0B8/mqdefault.jpg)
![[경남 함양] 출근길만 꼬박 하루! 한번 출근하면 6일간 퇴근 불가, 해발 1915m 우리나라 최정상 직장┃전국에 8명 10kg 메고 출근하는 '장터목대피소'┃#한국기행 #방방곡곡](/img/n.gif)
영상으로 뵈니 반갑네요. 코로나때 혼자 학포에 갔다가 이 분께서 들고오신 와인 한병과 부침개를 나누며 즐거운 저녁시간을 대접받았었지요. 부디 건강하시길....
저 앞에서 캠핑했던기억이 있네요 저 집이 특이하다 좋다했는데 주인공 할아버지 이시네요 ^^
와 할하버지 재밌게 사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먹을만치 잡았으니 안잡어" 이 말이 참좋네...
와 생선구이 너무 맛나겠다.. 유유자적 노후생활 정말 즐겁게 사시네요~~~ 🤗🤗🤗🤗
이미천국에살고계시네요
부럽습니다
세분다 너무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부럽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어르신
최고네요.~건강들하세요^^~!
울릉 태하 진짜 자연 쥐림 너무 좋아
좋다~~ 아주 좋아 베리 굿~~~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 저도 조만간 산촌 시골정상인 우리집으로 가서 유유자적하면서 살고 싶네요~바다도 코앞이고~
인생이 짧은데 언제쯤 저리 살까요...부럽습니다
일단 지르고 생각은 나중에 아니 생각은 개나 줘버려
당장가서살아요 짧은거알면서 왜그러고있어요?
욕심을버리면 가능하지않을까요?^^
아직 눈이 안돌아~?
@@Virus-oq7qj맞는것 같네요.. 저도 답답합니다..
저도 저렇게 살고 싶어요.
와 멋지다😀
부자시네요 울릉도 자연을 다 품고 사시고
좋은뷰에 눈호강 하시고 부럽습니다
※ 이 영상은 2022년 1월 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이 맛에, 겨울 울릉도 5부 저 푸른 바다 위에＞의 일부입니다.
노후에 저렇게 살고싶다
와.....
떠나고싶다...지긋지긋한 도시..
살고싶다 저기서.. 조용히 혼자 ㅎ
졸복...졸귀 ㅋㅋㅋㅋ
처음으로 부러운 삶을 발견했습니다..너무 부러운 삶을 사십니다.
자연이 친구라.....숯불 생선구이. 몇달 살아보고 싶네요.
*울릉도가지마세욤 혼자가면 밥도안팔고 이인분먹겠다 해도 내쫒기는 울릉도랍니다 가격또한 ㅈ나 비싸구욤 상당히 불친절하답니다 오징어또한 육지에서 사온 냉동이랍니다 울릉도맛집은 롯데리아입니다*
🤗🤗
저도 직접가봤는데, 위글이 맞습니다
울릉도는 진짜 사기물가.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하지마라.울릉도 가니까 친절하고 좋더라
2017~2019 출장으로 5번 가봤는데 횟집같은덴 아니지만 혼자 밥 잘 먹었었는데,,,롯데리아도 가구...ㅎㅎ
주민인데 오징어가 냉동이라는말은 처음듣네요
저런데서 살다가 다치거나 병들면 그냥 가는거임… 부러울거 없음. ㅎㄷㄷ
영상으로 보니까 너무 낭만적 인거 같지만 저는 울릉도에서 태어나 23년
살다가 육지로 나왔는데 특히 한 겨울 눈이 많이와 외롭고 쓸쓸합니다.
특히 의료기관이 열악해 많이 아프면 포항으로 나와야 하는 어려움을 감수해야합니다.
아는 얘기좀 쓰지마쇼
쓰면 어때 비추나 ㅊ먹어
제가 꿈꾸는 삶이네요..사람에게 너무 지쳐서..
@@user-hz7xr3zd9k쓰면 어때? 글타고
큰성님 나도 거기서 살고 싶어요. ❤ 건강하시고 고기 많이 잡으면 나도 좀 주세요. 혼자 살기 지쳤어요.
어르신 옆에 살고싶네요.
미끄러울때 조심하세요. 빠지면 못나오고 죽을 수 있겠네요. 구명조끼도 안입고 제가 보기엔 위험천만입니다.
울릉도 식당 인심 말도 못합니다 정말 상종못할 말종이데
가지맙시다 쫄쫄이 굶어봐야 정신차립니다!
맛아요
울령도 식당. 인심
엉망 입니다
내 미래를 보는거같네요.....울릉도는 아니겟지만.....은퇴하면 인적드문 바닷가에서 혼자 살고싶네요 지금 심정은
울릉도 17년 전에 갔었는데 딱 항구 들어가는순간 쥬라기공원1에 섬 들어가는 느낌 났었는데
울릉도는 절대 놀러가지마세요 기분좋게 여행갔다가 기분만 잡치고 옵니다
가지 말아야 할 곳...울릉도
왜 세계인들이 사랑하는데
못가니까 배아프구나
@@user-yi3kv4qc4q울릉상인이구나?
@@user-yi3kv4qc4q저분들이 자연을 만끽하며 아름답게 사실 수 있도록 내버려두자는거죠. 관광객들 몰리기 시작하면 쓰레기장됨..
고향
울릉도 15년전에갔는데 그때도 1인당2만원밥... ....음.... 넘비싸요 그뒤로갈생각도..가고싶은생각도...음슴
울릉도 식당들 때문에 안좋은기억이 ...
와 최고네
울릉도 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으로 즐거웠던 기억이 많은데..다들 불편한 기억이 많으시네요;; 전 울릉도 여행, 주변에 추천 많이 합니다^^
울릉도 상인이구만~
친구끼리 모여살면 재밌겠네요
싸워서안돼
울릉도 서쪽 학포해변가에 위치한 집이네요
울릉도를 가고싶어도 식당들에서 1인분은 안된다고 하니.........거참...
헛소리 임
얼마전 갔다왔는데 식당 빈자리가 넉넉한데도 아직도 2인도 안받음
울릉도 상인들 보면 속이 울렁울렁거린다
왜 그 멀리 육지에서 찾아온 관광객에게 바가지에 1인밥 거절이라는 대한민국 최고 욕심장이 1,2위를 제주도와 다투며 살까...안타깝다
제주도가요?
울릉은2인도 안받음
내려갈 땐 어려운 길, 올라갈 땐 쉬운 길...
바다낚시는 미끼를 뭐로 하나요? 해본적이 없어서
청거시.홍거시.
새우. 가짜미끼 등등
정 없으면 주변 고동주워서
깨서 끼워도 잡혀요
갈치잡을땐 갈치를 썰어서 미끼로 쓰기도해요
어종마다 미끼가 달라요
부럽긴 합니다만.,..최소한의 구명조끼는 하셔야 합니다.
헛디디면 그냥 저세상 입니다. 목숨은 단 1개 입니다.
1년에 형체없는 시체가 바다위에 최소 몇십구는 떠 다닌답니다.
해양구조대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소가 어딘가요 ? 한번찾아뵙고싶네요
이거 전 영상은 젊은 부부영상이었는데 이 영상은 어르신이네..
어디든 정붙히고 살면 행복하죠.😅
3:20 노래 뭘까요
촬영 날짜가 언제 인지 모르겟지만, 1월 7일 방영이면, 의상으로 봣을때 겨울로 보이고 11월 1일 ~ 12월31일 촬영분이면, 노래미 금어기 입니다. 잡으시면 안되요.
갯바위 낚시는 괜찮은거 같은데
안돼요..아는 척 노노
주소가 어찌되늕
저런 인적 드물고 불편한 곳에 틀어박힌다는게 보통 사람은 못하는 일이다. 저런 인적 드문 곳들 옛날 옛적엔 죄인들 벌주는 유배지였느니라.
귀양살이 보내던...
때로는ㆍ얼마나외로울까요ㆍ사람사는게ㆍ뭔지 ㆍ
노후에 왜 도시에사느냐는 병원이 근처에 있냐 없느냐지요 ㅎㅎㅎ
선행 사랑 법 ㅡ 새구멍 을 찾거든 임자를 찾아주라 진눈 깨비가 오면 도랑을 처라 말똥 속에도 진실은 있다 때를지어 가는새도 순서가 있다 배를 돌여라 풍파가 친다 잡소리 가 나더라도 성질을 죽여라 곡식 가마니위에 독사가 있어도 내쫏지 말아라 고목을 쳐다보며 진리를 깨달아라 헝클어진 머릿속에 잡귀가 있다 아들 딸들아 나를 사랑하라 울고 웃으며 세상이 돌아가도 올것은 온다 마음이 약해도 할것은 다한다 봄비속에 모란꽃이 시들어 져도 예쁘다 인연이 있어 만나도 뒤돌아서면 남만 못하나니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옷깃이 젖난이 눈물 한방울 흘려도 노하지 말라 폭풍 치는 소리에도 고요함이 있다 일곱빛 무지개 빛 속에도 먹구름이 있다 도라지 꽃이 피고나면 할미꽃이 진다 구름아 어디가니 나랑놀자
바가지 쒸우기 제1의 울릉도 식당서 1인분은 둘째치고 2인분도 않판다는데. 어거지로 4인분시켜 둘이 먹어야 하는 울릉도 가고십을까? 거기다 경축^^후쿠시마 핵 보약수 방류 ~~
그럼 팔아주지 말죠. 캠핑왔다생각하고 조용하고 시원한곳찾아앉아 직접해서 먹지뭐😉
우화수 할아버지 그립읍니다.
오폐수는 어떻게 처리하는 하는지가 젤 궁금하다
오폐수는 바다에 버리거나 땅에 묻고 쓰레기는 태워서 공기오염
저어르신들 엄청 부자들일거 같네요
그렇겠죠..? 노후걱정없으신분들..
울릉,제주,강원은 불매해야함
특히 울릉은 아직도 식당 2인
안받더만
차라리 일본이나 동남아가서
놀다오는게 속편함
온갖 낚시채널가면 방생사이즈 킵해간다고
ㅆ선비들 많은데 여긴없어서 좋네요
그래도 울릉도 가 좋아요❤❤
울릉도는 김밥이 얼마인가요?
울릉도는 다시는 안간다...
오지마
땡큐
다행이당~
울릉도를 왜 가냐 호구도 아니고
돈이없으니 못오것지 ㅋ
한달살고싶어요ᆢㅎ
그래도 나는 저렇게 세월을 낚으면서 살고 싶지 않다. 단 한 번 뿐인 인생이기에...
울릉도 시내 평당5천만 이상 하는 지역
돈없이 못사는 곳인데
땅값 많이 올랐겠네
내려오시라고하네요.
언어 선택좀 잘 하세요.
자존감 인가요?
이거 직업병인듯,,,농지 담당 공무원이라서 그런지 할아버지 집이 왠지 불법건축물로만 보이네여,,,에겅~ 공무원 오래하다보니 사람들이 다들 악해보이는 부작용이 있네요
여러 사람 모여서 사는 곳에서 사는 것이 자연을 해치지 않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본인은 멋 있어도 자연 입장에서는 불청객입니다. 없는 나무 잘라서 난방하고 살면 나오는 것이 비닐 등등
이제 울릉도에 공항만 생기면, 아프시면 바로 김포공항가서 치료.
어르신
혹시 나중에 집 파실때 연락좀;;;;
나도살고싶다
낡시 좋와하거든요
할아버지 저도 가도돼요?
나의 로망...
폭포위로 쭉 올라가면 후박나무 군락이있고 좀 더 올라가면 높은 절벽이 있는데 일제시대 향나무가 많아 일본사람들이 베다가 많이 떨어져 죽어 70년 전까지만 해도 귀신이 많이 나와 밤에는 통행이 불편했다 .
울릉도 주민들은 좋겠지만 관광객들은 1명밥도 안줘요~ 가지들맙시다
자본주의 세상이다보니 지역 관광 뜨자마자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돈맛에 들이다보면 욕심생기고...그러다보니 시골인심이란 말이 사라지게 된거죠
알고나 얘기해라.
육지서 들어와 가게얻어서 장사하는 일명 꾼들이다.
이렇게 만든게 다 육지 인간들이다.
@@user-uw6qe9bh7z그럼 마을회나 상인회에서 그렇게 못하게 해야지 가만히 냅둬놓고 이제서 외부사람 탓을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칠팔십퍼가 강냉이라 어쩔수 없나봄
육지인간들이고 울릉도인간들이고간에 즈그들끼리 잘살면되지 여행으로 울릉도는 안가면 그만이다
울릉도 사악한곳입니다
폭풍주의보 내려 못나올사황을 경험하면 두번다시는
부럽씀니다
제가바라는삶인데...
10년후 갑니다 ^^
제주도 역시..
섬으로 온 사람들은
하질 인가봐.
쫄똘복먹으면죽은가요 누가 답글부탁함니다
독 있어서 죽어여
45일간
울릉도 차박 하고 살아는데
밥 잘 줍니다
좀더 젊으실때 가서 즐기셨으면 .....
여기가 무릉도원이다.
칼 라 볼 쭐 아 라
찐이다..
저런곳은 별장처럼 1년에 두세번정도 방문해서 즐기면 좋은데 막상 살아보면 살기에는 불편해서 안좋음... 안그러면 집조금더 증축해서 민박용도로 쓰던지 예약받아서 돈받고 한달살기하는사람한테 빌려주면 괜쟎을듯..
매일 물고기 잡으러 다니면 하루 반나절 갑니다. 밥 해 먹고 정리하고 하면 하루 해가 짧아요. 불편은 도시에서 사니까 불편한거고.
@@andylee4167 고향이 울릉도인데 낚시매일 못해요..저런 잡어는 365일 잡을수는 있지만 날씨,바다상황에 따라 못하는 날도 많고 저기 태하라는 곳은 일주도로가 있긴하지만 울릉도에서도 번화가랑 많이 떨어진 곳이라 더 많이 불편하죠..
@@user-so2of4nw3o 시골에서 나고 자란 사람은 도시에서 살면 시골 안가려고 하는데 주로 여자가 그렇습니다.
귀양살이 좋다는 별종도 있을 듯...
@@user-nq5my1xy3b 울릉도 사는 낚시좋아하는친구도 매일 낚시는 날씨가 안좋아서 못하기도하고 안하기도하는 날이 훨씬 많죠..
그럼 일도 안하는 사람이면 저곳에서 할만한게 진짜 없거든요..그냥 귀양살이임..
도시사는사람들이 삶에 치이다보니 저런곳에 환상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달살기만해도 할게없는걸 바로느끼죠..
저런곳은 낚시좋아하면 여름에 한달살기 정도가 딱인듯..
영감님 혼자낙시하다가 물에 빠지면 어떳게. 하려고 구명조끼를. 착용. 안하나요. 구명조끼를. 입고 즐기세요
ㅎ 복어 씅났구만
좋아할일도 아닌데요 살생을 많이 하는것이 좋을까요
딱 한마디로 주객전도 입니다!당에서 식당이 손님들에게 맞추는게 이니라 손님이 식당 눈치보며 맞춰야 하지요 한마디로 개판인거죠 아주 잘못됐어요 관광객을 지들입맛에 쥐고 흔들어요 어찌 이렇게 개판으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바가지 안쓰려면 안가는게 답입니다!
한국 참 다이나믹해
저 아름답고 풍족한 바다에 오염수라니…
바보.
선동질좀 그만해라
다 때려치고 가서 살고싶다
환경파괘범이다,누가국만세금어러,도로포장해줘니,
좋아보이지???? ㅋㅋㅋㅋㅋㅋ
삼일만 잇어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울릉도 호박 엿 먹어라 😊
혼자 식당에가도 밥도 않판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