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사항이 제가 알기로는 슈터가 슛을 쏜 후 착지하기 전까지 슛자세로 인정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허웅 선수는 슛을 쏜 후 착지하기 전 다리를 벌려 컨택이 일어나 오펜스 파울이라고 판단했는데 룰이 바뀐건지 아니면 제가 잘 못 알고 있던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해설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해설해주시니 룰에 대해서 이해하기 편하네요!! 추가로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움직임 없이 가만히 서있던 수비자 위로 공격자가 리바운드로 떨어지면서 발등을 밟아서 수비자가 고통을 느껴 경기가 중단되었다면 이는 공격자 파울일까요? 일반적으로 착지지점을 확보해 주어야 한다고 알고있어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제 생각에는 수비자가 아무것도 한게 없었는데 공격작가 리바운드를 잡고 나서 수비자에게 접촉을 일으켰다면 공격자가 날아 와서 접촉을 일으켰다고 봐집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공격자가 점프하기 전에 수비자가 그 위치에 있었다고 가정하에 공격자의 책임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공격자가 점프한 이후에 수비자가 공격자가 착지 할 위치에 들어가 서 있었다면 수비자 파울이구요^^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사항이
제가 알기로는 슈터가 슛을 쏜 후
착지하기 전까지 슛자세로 인정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허웅 선수는 슛을 쏜 후
착지하기 전 다리를 벌려 컨택이
일어나 오펜스 파울이라고 판단했는데
룰이 바뀐건지 아니면 제가 잘 못 알고
있던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해설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해설해주시니 룰에 대해서 이해하기 편하네요!!
추가로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움직임 없이 가만히 서있던 수비자 위로 공격자가 리바운드로 떨어지면서 발등을 밟아서 수비자가 고통을 느껴 경기가 중단되었다면 이는 공격자 파울일까요? 일반적으로 착지지점을 확보해 주어야 한다고 알고있어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제 생각에는 수비자가 아무것도 한게
없었는데 공격작가 리바운드를 잡고 나서
수비자에게 접촉을 일으켰다면 공격자가 날아
와서 접촉을 일으켰다고 봐집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공격자가 점프하기 전에 수비자가
그 위치에 있었다고 가정하에 공격자의
책임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공격자가 점프한 이후에 수비자가
공격자가 착지 할 위치에 들어가 서 있었다면
수비자 파울이구요^^
@@홍기환의농구블랙박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주위 동호인들에게도 이 채널 알려서 구독하겠습니다 ^^
@@meyoukim 감사합니다^^
오ㅋㅋ 오늘도 해설감사드립니다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