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약(이상규 시. 정애련 곡) Sop 정꽃님. Photo by 김순용(당매자 나무)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달-m2w
    @달-m2w 2 роки тому +2

    슬픈 노래 같아요
    아픈 미음이 아니라면
    또 만날 수 있겠지요
    꽃 이 지고 피듯이
    만남도 그렇겠지요 ^^

    • @-shineskoreansong1630
      @-shineskoreansong1630  2 роки тому +2

      기쁨보다는 슬픔, 그리움 등의 감정이 더 깊은가 봐요. 즐겁고 가벼운 가곡보다 그리움에 사무치는 가곡들이 훨씬 더 많고, 그런 곡들에 더 매료되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