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 후려맞은 기분이네요.. 어때껏 세상의 기준으로 일반인들의 기준으로 그저 사랑일 뿐인데라며 죄를 방관하고 심지어는 동조하며, 부추기며 살아왔습니다. 어리석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존재를 안다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기준으로 감히 멋대로 선악을 정하려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시는 분의, 그분의 기준으로 세상을 보며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죄는 '범죄'적인 측면이지만, 죄라는 말의 개념, 기원자체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 는 '불순종' 이다. 하나님을 반하고 순종하지 않는 것이 죄의 본 의미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은,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으로 지음 받았기때문에 그 분 아래에 있을 때 제대로 굴러가는 것 입니다. 어린아이가 부모 밖을 벗어날 때 위험해지듯 '순종'은 사실 그 분의 '보호'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선교사님 말씀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인본주의적 이야 말로 얼마나 우습고 유약한 생각인지, 인간은 절대선이 없음 결국 망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7.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유다서 1:7 9.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린도전서 6:9
이 시대 교회는 인본주의가 너무 강하다 나의 원함으로 하는 신앙생활 교회 시대는 거의 끝나가고 영광의 시대 지성소의 시대다 하나님의 거룩으로 나아가야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결단코 심판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거룩하지 않다하신거는 거룩하지 않은거다 단순하게도 그게 이유다
여기는 독일이고, 저도 목사인데요, 여긴 동성애가 아예 합법화 되어 있고, 결혼의 개념도 법적으로 확립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동성애에 관한 논쟁은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에게 국한시키면 어떻겠습니까? 사람들은 오로지 두 종류로 나뉩니다. 그러니까 동성애가 아니면 이성애를 합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이성애를 합니다. 그런데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 왈가왈부 합니다. 이런 자세가 혹 잘못된 것은 아닐까요? 만약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들을 두고 왈가왈부한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뭐라고 말할 것입니까? 그들은 의도적으로, 선택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불가항력적으로 그렇게 합니다. 가령, 이성애를 하는 우리에게 누군가가 동성애를 하라고 강요하면, 우리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인격을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 부분이 오히려 동성애를 비판하는 일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하나님의 법을 어긴다고 우리가 그를 지탄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 자신들도 얼마나 많이, 중대하게 하나님의 법을 어깁니까? 그래서 회개기도를 하지 않습니까, 그것도 반복적으로? 제가 보기에 동성애라는 주제는 그냥 두어야 할 것이고, 비판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판한다고 동성애자들이 개과천선(?) 할까요? 그럼 우리는 개과천선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그래서 그 부분은 하나님의 소관에 맞겨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분명하고, 예상 가능한 것은 바로, 한국도 유럽처럼 동성애자들을 있는 그대로 용납하는 법규들이 제정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저도 독일에 거주하니 참 반갑습니다. 동성애를 하는 자들도 하나님은 사랑하신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신자로써, 또 말씀을 아는데도 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한다는 명목하에 동성애가 죄라고 말을 안한다면, 죄를 짓지 말라고 말을 안한다면 나중에 주님 앞에 섰을 때 두려울 것 같습니다. 동성애 뿐만 아니라 모든 성적 중독과 음란, 외도 등등 다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무엇보다 교회가 이런 문제에 손 놓고 은혜만 얘기한다면 주님께 책망 받을 겁니다.😢
질문입니다. 어떤 모임에서 친구로 친하게 사겼습니다. 친구로 사귀는 중에 본인이 동성애(남성)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제가 그냥 모른채 서로 좋은 친구로 지내면 되는데 구지 왜 저에게 이야기를 했냐고 물으니 내가 동성애임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나랑 같이 다니면 당신도 오해 받을수 있을거 같아 고백해서 당신이 나랑 그냥 친구로 지내던지 아니면 만나지 말던지 선택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틀정도 고민했지만 특별히 다름이 없었기에 그냥 평범한 남자친구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개신교인이다 보니 친구에게 회심을 권유하지만 본인은 유전자 자체가 동성애 정체성여서 바꿀수도 앞으로 바뀔수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도 될까요? 아님 친구 관계를 끊어야 할까요?
일단 귀한 질문이네요 제 대답도 정답이 아닐수 있지만 참고해 보시라고 답글 적어봅니다. 상대 친구분도 귀한 하나님의 자녀이고 질문자님께 붙여 주신것도 하나님께서 위해서 기도해 주고 올바른 사랑 전해서 온전케 돌아오게 하시려는 섭리 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정확히 동성애는 하나님 앞에서 불순종이고 죄라는 것을 인지하시고 동성애는 거의 대부분 개인적인 감정 상처나 성장과정의 환경적 요소로 인한 도피나 호기심을 근거로한 유혹 등이 크게 작용된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질문자님께서 그 친구분을 만날때 이 점을숙지 하시고 계속 기도해 주시면서 끊이멊이 인격적인 예수님을 만나게 인도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도 늘 깨어기도하며 성령 충만함을 구하십시요 그 친구분을 망가뜨리려는 사단이 질문자님을 방해꾼으로 여기고 공격해 올수도 있으니까요 그 공격은 사자처럼 오는게 아니고 너무 달콤하게 공격해 오니까요~ ㅠ 귀한 질문자님을 축복합니다.
뒤통수 후려맞은 기분이네요.. 어때껏 세상의 기준으로 일반인들의 기준으로 그저 사랑일 뿐인데라며 죄를 방관하고 심지어는 동조하며, 부추기며 살아왔습니다. 어리석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존재를 안다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기준으로 감히 멋대로 선악을 정하려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시는 분의, 그분의 기준으로 세상을 보며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듣다가 10분 이후부터는 더더 엄청나게 집중하게 되네요. 너무 좋습니다. 아멘.
비난받고 공격당해도 말씀의팩트위에 우리믿음은 바로서야하는게 맞습니다 말씀으로오신예수님이시기때문에 성경말씀대로살아야죠 이세상이 전부가아닌데...
인본주의는 결국죄의길로우리를인도합니다
옳습니다
안다고 하면서 죄와 싸우지 않고
육체 위해 죄를 즐기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합니다
너무 시원한 복음, 하나님 말씀 위에 내 감정, 내 상황을 살펴야함을 설파하심에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죄는 '범죄'적인 측면이지만,
죄라는 말의 개념, 기원자체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 는 '불순종' 이다.
하나님을 반하고 순종하지 않는 것이 죄의 본 의미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은,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으로 지음 받았기때문에
그 분 아래에 있을 때 제대로 굴러가는 것 입니다.
어린아이가 부모 밖을 벗어날 때 위험해지듯
'순종'은 사실 그 분의 '보호'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선교사님 말씀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인본주의적 이야 말로 얼마나 우습고
유약한 생각인지, 인간은 절대선이 없음
결국 망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멘 정말 말씀 명쾌하고 은혜돼요^^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아멘아멘
👍🏻👍🏻👍🏻👍🏻👍🏻👍🏻👍🏻👍🏻👍🏻👍🏻👍🏻👍🏻❣️
에클레시아 선교회에서 순종하지마라~ 말씀듣고 너무 감사했어요 TT 이렇게 젊고 귀한 기름부으신 종이 계심이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한지요!!!!!성함이 너무좋으세요 쉽게 잊어버리지않을 복있는 이름이십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주님 다시오실때까지 완주하시어 면류관받으시고 해처럼 빛나는 별이되실것을 믿습니다 아멘아멘
건강가정파괴법, 차별금지법 결사반대
아멘..귀한 설교를 들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유다서 1:7
9.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린도전서 6:9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게 해준 말씀인거 같아요ㅜ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이시고 마음을 끌어당기는 말씀이고 화법입니다 집중하게 되네요~!
정확하신 지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은 역시 sola scriptura tota scriptura 입니다 ㅎㅎ, 다시한번 감사합니다ㅎㅎ
최고최고 함께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아 속시원해 맞아요 맞아 이래서 당연한 할말을 못했었네요 이제 당당히 말할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정말 귀합니다 중보합니다
아멘!!아멘!김용의 선교사님의 아름다운열매 김선교사님의 우리 영을 살리고 깨우는 능력의 말씀♡감사감사♡
예수그리스도라는 구명줄을 잡고 열심히 올라가는 사람만이 구원을 받는다는 이 단순한 진리가 왜 그렇게 어렵게 해석되는지...
뼈 때리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이시대 주신 말씀ㆍ나에게 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지지하지 않지만 궁금해서 여쭙는데 하나님을 안믿는 동성애자들에게 하나님의 법을 적용하는건 괜찮나요??
살아계신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모든 것들이 그분의 피조물인걸요. 하나님의 법은 모든 것에 적용되며 모든 것은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만 하나님의 피조물인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이에요.
그들은 하나님이 만드신 파조물이 아니던가요?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어떻게 멸하셨는지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에서부터 되게 의도가 보이네 ㅋㅋ
57:06 이거다…!! 해야만 하는 이유를 발굴해야 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다….
눈물을 흘리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대 교회는 인본주의가 너무 강하다
나의 원함으로 하는 신앙생활
교회 시대는 거의 끝나가고 영광의 시대
지성소의 시대다 하나님의 거룩으로 나아가야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결단코 심판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거룩하지 않다하신거는 거룩하지 않은거다 단순하게도 그게 이유다
아멘. 십자가. 죄. 자유. 동성애. 오직 복음으로... 죄는 죄로!! 십자가는 자유로!!
아멘
예수님만 영광
👏👏👏
아멘, 옳은 말씀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기는 독일이고, 저도 목사인데요, 여긴 동성애가 아예 합법화 되어 있고, 결혼의 개념도 법적으로 확립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동성애에 관한 논쟁은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에게 국한시키면 어떻겠습니까? 사람들은 오로지 두 종류로 나뉩니다. 그러니까 동성애가 아니면 이성애를 합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이성애를 합니다. 그런데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 왈가왈부 합니다. 이런 자세가 혹 잘못된 것은 아닐까요? 만약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들을 두고 왈가왈부한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뭐라고 말할 것입니까? 그들은 의도적으로, 선택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불가항력적으로 그렇게 합니다. 가령, 이성애를 하는 우리에게 누군가가 동성애를 하라고 강요하면, 우리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그들의 인격을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 부분이 오히려 동성애를 비판하는 일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하나님의 법을 어긴다고 우리가 그를 지탄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 자신들도 얼마나 많이, 중대하게 하나님의 법을 어깁니까? 그래서 회개기도를 하지 않습니까, 그것도 반복적으로? 제가 보기에 동성애라는 주제는 그냥 두어야 할 것이고, 비판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판한다고 동성애자들이 개과천선(?) 할까요? 그럼 우리는 개과천선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그래서 그 부분은 하나님의 소관에 맞겨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분명하고, 예상 가능한 것은 바로, 한국도 유럽처럼 동성애자들을 있는 그대로 용납하는 법규들이 제정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저도 독일에 거주하니 참 반갑습니다. 동성애를 하는 자들도 하나님은 사랑하신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신자로써, 또 말씀을 아는데도 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한다는 명목하에 동성애가 죄라고 말을 안한다면, 죄를 짓지 말라고 말을 안한다면 나중에 주님 앞에 섰을 때 두려울 것 같습니다.
동성애 뿐만 아니라 모든 성적 중독과 음란, 외도 등등 다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무엇보다 교회가 이런 문제에 손 놓고 은혜만 얘기한다면 주님께 책망 받을 겁니다.😢
날카로운 칼 감사합니다!!
김용의 선교사님 아들이신가요?
이름 보고 들어왔다 ㅋㅋ
질문입니다.
어떤 모임에서 친구로 친하게 사겼습니다. 친구로 사귀는 중에
본인이 동성애(남성)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제가 그냥 모른채 서로 좋은 친구로 지내면 되는데 구지 왜 저에게 이야기를 했냐고 물으니 내가 동성애임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나랑 같이 다니면 당신도 오해 받을수 있을거 같아
고백해서 당신이 나랑 그냥 친구로 지내던지 아니면 만나지 말던지 선택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틀정도 고민했지만 특별히 다름이 없었기에 그냥 평범한 남자친구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개신교인이다 보니
친구에게 회심을 권유하지만
본인은 유전자 자체가 동성애 정체성여서 바꿀수도 앞으로 바뀔수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도 될까요? 아님 친구 관계를 끊어야 할까요?
일단 귀한 질문이네요
제 대답도 정답이 아닐수 있지만 참고해 보시라고 답글 적어봅니다.
상대 친구분도 귀한 하나님의 자녀이고 질문자님께 붙여 주신것도 하나님께서 위해서
기도해 주고 올바른 사랑 전해서 온전케 돌아오게 하시려는 섭리 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정확히 동성애는 하나님 앞에서 불순종이고 죄라는 것을 인지하시고
동성애는 거의 대부분 개인적인 감정 상처나 성장과정의 환경적 요소로 인한 도피나 호기심을 근거로한 유혹 등이 크게
작용된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질문자님께서 그 친구분을 만날때 이 점을숙지 하시고 계속 기도해 주시면서 끊이멊이 인격적인 예수님을 만나게 인도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도 늘 깨어기도하며 성령 충만함을 구하십시요
그 친구분을 망가뜨리려는 사단이 질문자님을 방해꾼으로 여기고 공격해 올수도 있으니까요
그 공격은 사자처럼 오는게 아니고 너무 달콤하게 공격해
오니까요~ ㅠ
귀한 질문자님을 축복합니다.
의과학적으로 동성애 유전자가 없습니다.
부추를 좋아하시는 선교사님 ㅋ.,ㅋ
중요한것은 그들(무지개칭칭 동성애 앨라이 자칭 기독교인)은 정작 이 말씀을 애써서 듣지 않으려고 한다는점이죠..🤣🤣
황당하네요 ㅡ 동성애가 살못이 아닌가요 ? 하나님이 원하신것가요 ㅡ혹 본인도 동성애하신가요
해당 영상은 동성애는 죄라는 것과 본질적인 죄에 대해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57:06 이거다…!! 해야만 하는 이유를 발굴해야 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