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석유 옮길 때 쓰는 일반 자바라는 물이 한번 타고 넘어갈 때까지 펌프질을 열심히 해야 하는 반면, 수이사쿠 사이펀은 펌프질 할 때마다 물이 끌려 올라가기만 하고 다시 내려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처음 사이펀 효과가 발동하기 전까지 스타팅할 때에도 빠르게 펌프질할 필요 없이 느긋하게 해도 됩니다. (2) 관 직경이 적당하고 투명하여 바닥재 또는 치어가 딸려 올라가는지, 똥이 잘 끌려 올라가는지 눈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유속을 조절하여 바닥재가 사이펀으로 넘어가지 않으면서 똥은 끌려 올라갈 만큼으로 조절하기가 상당히 쉽습니다. 다만 모래바닥재 쓰시는 경우 조금 더 미세하게 조절하셔야 됩니다. 저도 금사항으로도 해봤었는데 금사항도 미세조절만 잘 하시면 못할거 없습니다. 흑사인 경우 뭐 너무 쉽게 컨트롤 할 수 있고요. (3) 유속을 간단히 풀어주고 막아줄 수 있는 밸브가 하나 있습니다. 아쉽게도 밸브가 완전 꽉 닫게는 안되고 유속을 느리게 빠르게 조절만 됩니다. (4) 수이사쿠 사이펀 끝에 외경 16mm 짜리 호스를 연결해 연장할 수 있습니다. 호스를 배수하실 곳 (예를 들어 베란다 배수구나 화장실 바닥 배수구)까지 연결하시면 버릴 물을 어디에 받아 나를 필요 없이 다이렉트로 배수구까지 호스로 갑니다. 배수구까지 문 없이 호스를 항상 연결해 두실 수 있는 집이시라면 그냥 호스를 365일 꽂아두신 채로 쓰셔도 되어서 무척 편해집니다.
수이사쿠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아주 저렴한건 아니라 생각해서 한 3가지 갈아타고 갔어요..😂첨부터 살걸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유익해요
물생활 3년차.. 다른거 다 써봐도 수이사쿠 싸이펀 하나 있으면 어항 전체 청소하는 기간도 늘어나고 진짜 가성비 제일 좋은듯~
채워놓을 물 준비과정도 보여주시면 좋겠어용!! 물을 어떻게 어항에 다시 넣는지...
2자부터는 모터에 호스 연결해서 넣으시면 편합니다
쑤이사x 싸이펀 쵝오죠😀
이거 쓰래기에요
두세번 쓰니 속의 고무가 망가져 작동을 안해요
아이고 그러시군요 저는 몇년째 사용중입니다 뽑기운이 필요한가봅니다
이거는 매장에서 판매를 하나요? 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저희 매장에서도 있으며 사이즈에 따라 만원 후반대부터 이만원 중반대 사이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자바라랑 사이펀이랑 무슨차인가여
사이펀 시투리로 자바라라고 하는것도 있더라구요
(1) 석유 옮길 때 쓰는 일반 자바라는 물이 한번 타고 넘어갈 때까지 펌프질을 열심히 해야 하는 반면, 수이사쿠 사이펀은 펌프질 할 때마다 물이 끌려 올라가기만 하고 다시 내려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처음 사이펀 효과가 발동하기 전까지 스타팅할 때에도 빠르게 펌프질할 필요 없이 느긋하게 해도 됩니다.
(2) 관 직경이 적당하고 투명하여 바닥재 또는 치어가 딸려 올라가는지, 똥이 잘 끌려 올라가는지 눈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유속을 조절하여 바닥재가 사이펀으로 넘어가지 않으면서 똥은 끌려 올라갈 만큼으로 조절하기가 상당히 쉽습니다. 다만 모래바닥재 쓰시는 경우 조금 더 미세하게 조절하셔야 됩니다. 저도 금사항으로도 해봤었는데 금사항도 미세조절만 잘 하시면 못할거 없습니다. 흑사인 경우 뭐 너무 쉽게 컨트롤 할 수 있고요.
(3) 유속을 간단히 풀어주고 막아줄 수 있는 밸브가 하나 있습니다. 아쉽게도 밸브가 완전 꽉 닫게는 안되고 유속을 느리게 빠르게 조절만 됩니다.
(4) 수이사쿠 사이펀 끝에 외경 16mm 짜리 호스를 연결해 연장할 수 있습니다. 호스를 배수하실 곳 (예를 들어 베란다 배수구나 화장실 바닥 배수구)까지 연결하시면 버릴 물을 어디에 받아 나를 필요 없이 다이렉트로 배수구까지 호스로 갑니다. 배수구까지 문 없이 호스를 항상 연결해 두실 수 있는 집이시라면 그냥 호스를 365일 꽂아두신 채로 쓰셔도 되어서 무척 편해집니다.
저 사이펀은 어디서 사나요?
m.jinsaqua.co.kr/
홈페이지에서 사이펀 검색하시면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수이사쿠 사이펀
m.jinsaqua.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966
마지막 오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