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꼭좀 읽어 주새요 저는 어린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현재아이가 심장이 많이아파서 하루빨리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 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격으로 제가 허리까지 다쳐서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도 많고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아이 수술비만 500만원인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생필품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이라도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케이뱅크 100174070211 유범준 입니다 새마을금고 9003270195501 유범준 입니다 신용불량자라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언제나 자매님의 삶에 주님보혈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꼭좀 읽어 주새요 저는 어린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현재아이가 심장이 많이아파서 하루빨리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 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격으로 제가 허리까지 다쳐서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도 많고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아이 수술비만 500만원인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생필품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이라도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케이뱅크 100174070211 유범준 입니다 새마을금고 9003270195501 유범준 입니다 신용불량자라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언제나 자매님의 삶에 주님보혈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꼭좀 읽어 주새요 저는 어린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현재아이가 심장이 많이아파서 하루빨리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 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격으로 제가 허리까지 다쳐서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도 많고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아이 수술비만 500만원인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생필품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이라도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케이뱅크 100174070211 유범준 입니다 새마을금고 9003270195501 유범준 입니다 신용불량자라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언제나 자매님의 삶에 주님보혈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아멘
송해 선생님. 옛날 15년~16년전 기차안에서 문통로 작은 의자에 앉아 전국노래자랑 대본을 보고 계셨던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사진 한장 같이 찍고싶다 부탁드리니 흔쾌히 그러자고 반갑게 웃으며 찍어주신 선생님 참 감사함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러시며 자기는 전국노래자랑 스케줄이 있어 혼자 기차타고 다니신다는 말씀에 크게 놀랐는데 선생님 인생이 전국노래자랑처럼 포근하고 따뜻하게 우리의 삶이셨네요. 선생님 이 생에서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히 그곳에서 그리웠던 가족들과 함께 그 동안 못다한 이곳 이야기 하며 평안하시길요. 🙏
송해 선생님 때문에 그동안 행복한 삶을 살아와서 고맙습니당. 일주일 에 한번 즐거운시간을 갖고 전국노래자랑 잘보고살아왔는데. 이제는. 어찌하오리오. 송해선생님. 을 못보고살아가려니. 아쉬움이 마음이가득합니다. 선생님. 편하게 잘지내시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생각이많이 날것같으니. 어찌하오리오 흑흑흑
왜하필내생일에?
오늘나의13번째생일인데...
크큼
송해할아버지께
안녕하세요송해할아버지
저는전국노래자랑을너무나도좋아해서자주보곤했는데요.
송해할아버지의밝고유쾌하신그모습다시보고싶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디그곳에선편히쉬시길...
송해 선생님, 자택에서 별세... 유산... 마지막 바램... 아버님. 어머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
별세. :.송해 선생님, 별세 : 여사님...!!! // 정동원 가수 님.... !!! 김선영입니다...!!! !!!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
송해선생님~** 영원한 애국자이십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웃음과
기쁨을 주시고 수고많으셨습니다 .
천국에서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꼭좀 읽어 주새요
저는 어린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현재아이가 심장이 많이아파서 하루빨리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
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격으로 제가 허리까지 다쳐서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도 많고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아이 수술비만 500만원인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생필품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이라도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케이뱅크 100174070211 유범준 입니다
새마을금고 9003270195501 유범준 입니다
신용불량자라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언제나 자매님의 삶에 주님보혈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아멘
제가 이거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송해 선생님의 전국 노래자랑하는소리를 못듣지만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없는 천국에 영면 하세요~
부인 아들 만나서 천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명복을 빕니다
송해님 이라 부르시니 한결거주반응 없이 듣습니다
송해 선생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식구들 만나서 편안히 쉬세요
ㅣ@@정여사-p2j
M
송해선생님!그동안 노고가많으셨습니다!대한민국 국민들 가슴에 영원히 남을것입니다!고맙습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
@@삼성경희 ?
그동안 감사합니다 그리고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하늘나라에 가셔지만 늘 곁에 계신것 같습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송해선생님 그동안수고가 만으셨씀니다 대한민국예역사로 국민들가슴예 남을것니다 삼가면복을 빕니다
송해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온하게, 계시옵소서☆
송해선셍님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늘나라에서 못다한 사랑이루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늘에서 사랑하는가족들
보시고 영면하세요
그동안 참고마웠고감사했읍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전국노래자랑 국민MC 송해님 95세 별세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용채-c8n ㄱ
제목을 왜 함부로
써서 사람들호기심유발하는방송 제발 고만하시지요
마치 제아버지나 할아버지가 돌아가신것처럼 맘이 아프고 전국이라는 그 쨍쨍한 음성이 귓가에 환청처럼들려 슬프네요 고인을 추모하는 마지막 전국노래자랑 어제눈물 흘리며 봤는데 이젠 송해님 생각나 이프로 못볼듯요 양딸인 유지나님 현숙님 삶의 버팅목 같았던 분이 갑자기 가셨으니 그슬픔이 얼마나 클까요 기운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송해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우리마음에도 기운을 주는 노래불러주기를요 송해님 어찌그리 허무하게 가버리셨나요 백살까지 사실줄알았는데 맘이 너무 허전합니다 천국에서사랑히는 가족들 만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꼭좀 읽어 주새요
저는 어린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현재아이가 심장이 많이아파서 하루빨리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
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격으로 제가 허리까지 다쳐서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도 많고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아이 수술비만 500만원인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생필품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이라도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케이뱅크 100174070211 유범준 입니다
새마을금고 9003270195501 유범준 입니다
신용불량자라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언제나 자매님의 삶에 주님보혈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아멘
송해 할아버지 좋은곳에 가셔서 영원히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되시길 바랄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희극인으로서 국민들에게 웃음과 희노애락으로
웃음과 기쁨을 주셨던 송해선생님 큰별이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그리워하시던 가족만나시어 회포를 푸시며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꼭좀 읽어 주새요
저는 어린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현재아이가 심장이 많이아파서 하루빨리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
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격으로 제가 허리까지 다쳐서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도 많고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아이 수술비만 500만원인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생필품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이라도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케이뱅크 100174070211 유범준 입니다
새마을금고 9003270195501 유범준 입니다
신용불량자라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언제나 자매님의 삶에 주님보혈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아멘
송해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덕분에 일반 국민은 일요일 전국노래자랑 보는 낙으로 살았습니다.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비옵니다
.ㅈ
/.
송해선생님 구수한음성이
귓전에 맴도네요 하느나라에
가셔서사랑하는이들과 아내분도만나시기고 영원한
명복을기원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본 전국노래자랑
대단한 프로죠
송해 선생님 그동한 정말
수고많았슴당
좋은곳에 가셔서 푹 쉬세요
선생님 좋은곳으로 가세요
디시는 못 보는 송해 선생님 사모님과 아든님 곁으로 기시어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ilalee3989 선생님좋곳으로가새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옥출-m8l선생님좋곳으로가새요
송해선생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좋은 곳으로 가셔서편히 쉬세요ㆍ
송해선생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
@@탁삼숙 ...
@@탁삼숙 ㅌ
우리 어머님과 똑같은
토끼띠 송해님
하늘나라에서 먼저가신
아드님과 사모님과
영면하시길 빕니다
전국 노래자랑을 통해
송해님을 티비에서 만나 즐거웠습니다
송해선생님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픔없는 천국에서 편히지내세요
선생님 천국에서 아들도 만나시고 보고싶은 가족만나
행복하시고 편이 쉬시길 기도합니다
어제부터귀가
앵하게울고
갑자기오전에
송해선생님께서
생각이낫는데
오후에 돌아가셧다는
소식에~아직멍합니다
아들과좋은곳에서
못다한정.행복하게
보낼실겁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송해선생님 너무 그리울것 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노래자랑 꼬박꼬박
챙겨보면서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선생님
너무먼길을 가셨군요
하늘나라에서 부디
행복하세요 선생님
사랑 합니다
송해선생님의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극락왕생하시고 평안하십시요....
소
아주 큰별이지고
말았습니다
부디 영면하십시요 🙏
송해 선생님 하늘 나라에서도 많은 분들과 정겨운 삶 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송해 선생님 그동안
가슴속에 묻어둔 아들
옆으로 가시니 좋으시겠어요 마나님
까지도요 송해선생님
부디 천국에가셔서
행복하세요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송해선생님 .안녛이.하늘나라에서 사모님과 행복하십시요.우리 서민들은 영원히 함께할 것입니다.
#.#.#
그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6년전 돌아가신
송해님의 짝꿍
서영춘님도 그리워지는 날 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슴이 저려옵니다 오랫동안 기억할께요 하늘나라에서 그리운 가족들 만나셨으면 합니다~~
믿어지지가안네요실강안나고영원히안돌아가실겄만같았는데결국가시네요
송해 선생님 온국민이 선생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햄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먼길 안녕히 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해 선생님 그동안 노래자랑 보면서
송해 선생님 뵈려고 꼭 안빠지고
봤는데 온 국민이 송해 선생님
좋아 했는데 존경하는 송해 선생님
편안히 좋은길 가시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진실한 방송이네요
감사합니다요
송해선생님과 잘 아는 지인입니다
좋은 나라로 영면하옵기를
함께 고인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전국노래자랑볼때마다
그리울꺼예요
보고싶어 할꺼에요 전국민들이~~
항상웃음믈주시고 감사했습니다
별중의별 큰별님이 떠나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송해선생님.그동안감사했읍니다.이제.편히쉬시기를.기원합니다..명복을빕니다.
답글주심 감사드립니다 찬원이 마음아프고 힘들겠죠 부모같은 선생님을 떠나보내셨으니까요~~~
.........큰별님➡큰별(巨星)이 .......
유튜브에도
이렇게 진솔하고
정중하고 마음에 와닿는
방송이 있군요.
이땅의 큰 인물? 높으신?
대한민국전국민 모두가
슬퍼할일이 드뎌
일어나고 말았네요.
이영상 참고맙읍니다.
수고하셧읍니다
송해선생님 소식들려올때마다 걱정했는데...오늘 기사보고 너무놀라서 몇번이고 다시봤습니다.
송해선생님 안계신 전국노래자랑 참 외로울꺼같습니다 선생님 그간 너무 많이 고생하셨고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 너무 기여 한게 많았습니다
좋은 데로 가십시요^^
그분때문에 ㅅ눈훈하고 행복했습니다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엔 그리운 어머니 사모님 애절한 아드님만나 행복한 삶을 시시길 발원합니다
무량수 여래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 타불
나무아미타불-()()()-
송해 선생님은 천국가셔서도 재밌게 사실것같아요
전국노래자랑을 사랑하셨으니 천국에 계신 pd님들하고 천국노래자랑 MC보실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할아버지~!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송해선생님 평생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젠 편한 곳에서 안식하소서~
한평생을 국민을위해서 전국을 누비며 즐거움을주셨던 그분 그분이 바로 송해이신분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소서 .
상가 고인의 명복을빌며
길이 평안하소서.
송해 선생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국노래자랑을 이끄주신 송해 선생님 영원히 잊지 않을께요 좋은 곳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송해선생님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선생님의 개인 미담의 일생사 잘 봤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곳에서 편히쉬세요
선생님은 산소같은 분이십니다.
멋쟁이 송선생님. 천국에서 쉬세요.
감사합니다.
송해 선생님.
옛날 15년~16년전 기차안에서 문통로 작은 의자에 앉아 전국노래자랑 대본을 보고 계셨던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사진 한장 같이 찍고싶다 부탁드리니 흔쾌히 그러자고 반갑게 웃으며 찍어주신 선생님 참 감사함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러시며 자기는 전국노래자랑 스케줄이 있어 혼자 기차타고 다니신다는 말씀에 크게 놀랐는데 선생님 인생이 전국노래자랑처럼 포근하고 따뜻하게 우리의 삶이셨네요.
선생님 이 생에서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히 그곳에서 그리웠던 가족들과 함께 그 동안 못다한 이곳 이야기 하며 평안하시길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사랑하던 사람들 만나 행복한 시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많은 웃음주시고, 즐겁게 사는 인생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송해선생님노래자랑잘보아씁니다.수고하셔씁니다.고인의명복을뵙니다.💜💚💙👍💐💐💐💐
송해님..긴긴세월 그리워하던 아드님을 드디어 만나셨겠네요. 그곳에서 부디 회포푸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송해선생님 타게속식에 아타까움에 눈물납니다 선생님 이제 하늘나라 에서 꿈에도 그리시던 어머님과 허무하게 먼저간 아드님과 부인도 반갑게 만나셔서 편히 사세요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비옵니다 🙏🙏🙇♀️
님은먼고으로가셨네요..다정다감하였던모습이우리일요가요잔치팬들에게는넘아픈.슬픔이였슴니다부디팔머니와함께영면하시옵소서..사랑하고존경합니다잘가세요잘가세요.우리할배송해님..
선생님과 같은세상을 살아서 행복했습니다
일요일에 송해님을 볼수없어 심히 안타깝습니다 그간수고 많으셨어요 천국에서 편안히 쉬십시요 많이 오랫동안 보고싶을거예요 영원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송해 선생님 큰 별이 떨어져서 않 타깝고 슬프네요ㅠ 송해 선생님 덕분에 많이 행복
했습니다 좋은곳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송해님 하늘에서 천국노래자랑 하세요 명복을 빕니다
정말 영원히 잊을수없는분. 이십니다. 부디그곳 천국에계신. 가족분들. 만나셔서. 행봌하시길. 기원합니다~
송해님의 명복 극락왕생하심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하늘에서도 전국노래자랑
계속 이어나가주십시요 송해만세!
송해 선생님 하늘나라에서 아들 만나 행복하세요 명복을빕니다
너무나많은사랑을주신 선생님 보고싶은데 어디에서 봐야될까요. 그립습니다
잘 가셔요, 참 구수하게 부르시던 노래도 생각나고
일요일마다 손을 흔드시던 모습도 눈에 선하네요
편안하신 영생을 기도해 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셨던 우리의 큰 형님
이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그대여 이제 편히 쉬세요
천국에서 편이쉬세요 고생만이하셔음니다 감사함니다천국에서편이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국노래자랑을 볼때마다
많이 생각날것 같습니다
선생님 계실때 나가려고 했는데 슬퍼집니다
그동안 수고 하섰습니다
0ㅔ0ㅖ0ㅖㅖ0
송해 선생님 그동안 즐거움을 주시고 행복한날만을 기억할께요 하늘나라에서 편히시세요
하나님도 무심하지 1백10살넘게 사는사람도 많던데 아무나 100살 넘게 사는게 아니네요.편히 시십시요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편히쉬세요
안타깝네요 그동안..편히쉬세요 천국에서
선생님 살아온 세월 늘 재미있었
습니다. 함께 하신 날들도 늘 즐거
웠어요. 삼가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송해 선생님 목소리
눈물 나오네..감사합니다
많이 좋아했는데 평화통일 도 못보시고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감사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곳에서 가족과함께 행복하세요~~~
삶에 귀감이신분 보고싶습니다삼가고신의 명복을빕니댜
송해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일요일이 즐겁고 기다려 지던
지난날들 참 마니 즐거웠습니다
국민들에게 웃음꽃을 피워주시던
날들 추억으로남기고
가셨네요 편히쉬세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송해 아버님 쵝고 스타 전국 노래자랑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 편히 쉬새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수고하셔습니다 송해선생님 사랑하고 명복을 빕니다
수고하셨어요 펀안히 행복하게 저 세상에서 ... 사셔요.... 감사합니다
스타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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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
송해 선생님.
95세.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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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랑 연세가같아서 아버지라생각하면서 위안을얻었는데 이제는그럴수가없어서 아쉽습니다 상가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송해 선생님..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송해선생님 넘멋진 전국노래사랑 진행 최고의 무대에서 우리들 즐겁게 했어 넘 좋았어요?
고인의 명복을 빌겠읍니다
송해선생님 하늘나라에서도
전국노래자랑 하시고 많이
웃겨주세요
고인의명복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동안 참 고생하셨어요.....전국노래자랑은 영원히 국민의 가슴속에 남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해선생님 명복을 기원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일요일마다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송해 선생님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안하게 쉬도록 하석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많이보고싶을것같애요. 극락왕생하십시요.
송해선생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삼가 고인 명복을 빕니다. 34년동안 전국 노래자랑 하면서 이제 볼수가 없네요. 방송보고 알았네요.
초등학생때 엄마와 목욕탕 다녀오면 tv채널 전국노래자랑 보면서 이어서 하는 달리는하니 아니면 날아라 슈퍼보드 만화 기다리는 마음으로 전국노래자랑 보았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함께한 송해할아버지 근현대사의 살아온 역사
영면하소서
환자들이ㅡ병원근무때ㅡ주일일요일근무때ㅡ꼭틀어달랬는데전국노래자랑ᆢ재방송도보고ᆢ
송해선생님사랑했읍니다너무안타까워요.그냥자꾸만눈물이나네요생각이많이날거여요좋은곳에가셔서편안히계시길바랍니다
송해 선생님 대한민국 전 국민에게 웃음을 준 만큼 좋은 곳에 서 이제는 편히 쉬세요 감사드립니다 ㆍ
송해 선생님 때문에 그동안 행복한 삶을 살아와서 고맙습니당. 일주일 에 한번 즐거운시간을 갖고 전국노래자랑 잘보고살아왔는데. 이제는. 어찌하오리오. 송해선생님. 을 못보고살아가려니. 아쉬움이 마음이가득합니다. 선생님. 편하게 잘지내시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생각이많이 날것같으니. 어찌하오리오 흑흑흑
송해선생님 그동안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많이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가족들과 천국에서
영면 하소서
송해오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더 즐겁게. 보내세요
정동원 님.
고맙습니다.
별세. 송해 선생님.
정동원 님.
눈물,
---
김선영 - 장애인 휠체어, 1급.
김선영 드림.
송해선생님 삼가 명복을빕니다 천국에 부인 아들 만나서행복하세요
삼가명복을빕니다
오늘 대구하늘에 공작새모양의 구름을봤는데...송해선생님이셨나봅니다~하늘나라에서 평안하세요~
송해님은 가셨지만 여운은 남을거에요
넘 잘하시고 가셔서
송해 오빠라면서 좋아하시는 그모습 영원히 변치안으시면 고인의 명복을 빌겠어요
남자이지만 송해 오빠하면서 좋아 하고 어릴때부터 항상 보던 전국노래자랑...정말...마음이 너무 아파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송해선생님 그 동안 감사합니다 .
천국에서도 전국 노래자랑하시면서 요.
가족 꼭 만나 행복하십시요.
당신이 있어 국민들이 행복했습니다.
친정 어머님이 그토록 좋아하시는 전국노래자랑.
많이 그리울거 같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보살피는 마음이 따뜻하고 삶의 귀감이 되는 참된 어르신! 천국에 가셔서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