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zza_8 저두 짐 미니쓰는데 패드는 원래 거실 방할거없이 들고다니며 손에 잡히는대로 쓰는걸 좋아해서 전에 산(구형)패드는 크고 무거워 손이 안가 먼지만 쌓이기에 미니구매 했고 만족하며 잘 쓰고있습니다! 생산성이 아니라 소비가 목적이면 이만한게 없는듯 해요 ! 가로 모드로 주로 쓰고 소설도(앱)파일도(pdf)모두 괜찮아요 필기도(학생아님)그림도 (취미)다 문제 없었습니다 😉👍
솔직히 미니만큼 만족 태블릿이 있을까.. 태블릿은 폰이랑 다르게 성능도 중요하고 사이즈도 중요하고 디스플레이 스피커 등등 그런면에서 미니만이 갖고 있는 장점은 독보적임.. 타사 제품은 아이패드 발끝도 못따오는 상황이고.. 개인적으로 최고의 조합은 아이폰 +아이패드 미니+맥북 이3가지가 정말 최고의 조합이라 생각합니다~
4:23 이 내용에 대해서 설명드리면 같은 Apple ID로 연결된 iPhone과 iPad 간에는 iPhone에 오는 문자를 전달 받을수 있습니다. (SMS, MMS 포함) iPhone에 오는 정보를 iPad에 전달받는 방식으로 수신은 물론 발신도 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문자는 물론 FaceTime이 아닌 전화도 수발신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단, iPad에서 Wi-Fi모델은 Wi-Fi 등 인터넷 연결이 되어있어야 전화 및 문자 수발신 가능 iPhone에서 설정 -> 전화 -> 다른 기기에서의 통화으로 들어가서 설정 가능
책 읽거나 휴대폰보다 큰 사이즈로 시원시원하게 인터넷 자료 찾는 용도로 8인치가 최적인데 수요가 적어서 그런가 시장에 거의 없음. 10인치 넘어가면 일단 휴대가 상당히 부담스러워지고 외장 키보드 없이 가상 키보드로 작업을 하기에는 불편해짐. 애플이 훌륭한 성능으로 미니 계속 만들어주는 게 고마울 지경.
@@Underkg 그렇죠 사람마다 쓰는 용도가 다르니까. 하나를 메인으로 사서 이것저것 다 하려면 아무래도 10인치는 되어야 하겠죠. 필기나 문서 작업도 그렇고 영상 시청도 그렇고. 8인치는 8인치만의 용도가 분명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요즘 스마트폰들이 비록 화면은 커질지언정 비율이 세로로 길게 나오는 바람에 글을 읽고 메모하는 게 예전 스마트폰들보다 오히려 불편해졌는데, 이 부분을 8인치 태블릿이 잘 메워주는 것 같아요. 거기에 게임하시는 분들한테는 좋은 게임기 역할도 해주는 것 같고.
저는 스크롤을 길게, 빠르게 굉장히 많이하기때문에 젤리스크롤 못견딜걸 알아서 미니5 구매했어요. 젤리는 설계 미스라 없을수는없고 어떤 화면에서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개인차가 다른데 잘못느낀다는분들은 이북같이 거의 정지된 화면에서 정독하면서 1~2cm 살짝 스크롤하는정도라 그런데 이북만 보는게 아니고 웹서핑이나 유튜브, 넷플릭스같은데서 원하는 곳으로 이동, 정보를 찾기위해 조금만 빠르게 스크롤하면 좌우가 출렁이거나 화면 전체가 수평이 아닌 사선으로 움직이기때문에 매우 거슬리고 심하면 어질어질 하기도 하더군요. 특히 앱스토어, 사진앱, 유트브, 넷플릭스같은 화면은 좌우가 수평으로 정렬된 레이아웃이라 특히 심하죠
미니5 쓰다가 계속 11인치 태블릿을 찾게 되는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100% 공감합니다. Z폴드 등 비슷한 크기의 휴대성 좋은 기기가 없을 때는 독보적이었는데 이제는 아이패드를 사려면 11인치 이상을 사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고 가격까지 올라 가성비가 떨어진 현재에는 더욱 그렇다는 생각입니다.
스피커에 높은 가치를 둔다면 크게 고민해보세요. 스피커 자체는 괜찮은데 지향각이 너무 좁아서 어디에나 놔두고 일정하게 좋은 소리를 듣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추천하는 포지션은 케이스를 다 떼어낸 상태에서 얼굴 정면으로부터 25cm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기기를 들고 들으시면 됩니다. 정면이 아니어도 안되고, 거리가 너무 멀어도 안됩니다. 딱 이 포지션이 아니면 빈 소리가 들립니다. 아이패드의 스피커 명성을 듣고 꽤나 기대했는데, 역시 좁은 공간은 극복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외의 요소는 대만족. 눈이 안좋아서 그런건진 몰라도 젤리 스크롤도 잘 안느껴지는게 매우 좋습니다.
진짜 만약 테블릿으로 필기를 해야하고 Pdf파일에 필기를 해야하고 영상 편집 뭐 등등 업무용으로 크게 필요하면 프로가 당연히 맞지만 업무용으로도 간단한 메모 상담 그리고 영상을 많이 본다 하시면 그냥 미니 사도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괜찮을 듯 해요 작은 거 큰거가 아니라 얼마나 테블릿을 활용할거냐에 따라 살 게 달라지는 거 같음
폰이랑 사이즈갭이 줄어도 그 차이가 무시할 차이는 아니더라구요….출퇴큰 네비로도 쓰는데 폰이랑 차이 많이나요. 책보기에 딱 좋은 사이즈라서 더 좋은듯. 매우 개인적으로 만족하는거지만요. ㅋㅋㅋㅋ 전 영상은 12인치짜리 갤탭으로 보니까 작은 사이즈의 미니는 딱 책보고 네비로 쓰고 들고다니기 좋아서 만족합니다. 개임하기도 너무 큰 갤탭이나 좀 작은 폰보다 은근히 화면크고 손으로 파지하기 좋아서 뭔가 이 사이즈가 주는 만족감이 있더라구요.
3:56 맞습니다. 해마다 성능 비교 한다고 안드로이드 폰 과 같이 갖다 놓고 어플 실행속도 비교하는... 그거보다 멍청한 스펙 비교가 없어요. 두개의 PC를 갖다 놓고 성능 비교한다고 20년전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돌리는꼴이죠. 백번 돌려봐야... 둘다 그닥 차이나지 않게 잘 돌아갑니다. (브루드워로 시험 하려면 오버로드나 한계 가까이 뽑아보던지..) 현존하는 최고의 데스크탑과 몇년전 저사양의 데스크탑 놓고 지뢰찾기나 돌리면서.. '어! 성능 좋다면서 왜이래?!' 라고 하는 멍청함과 같은짓..
작은 태블릿이 필요하나요? 라는 질문에 침대에 누워서든 들고 유튜브를 보기에, 혹은 들고 돌아다니기에 미니만큼 좋은 태블릿이 있나요 라고 대답하고싶네요. 11인치 이상 태블릿으로는 자주 들고 다니기도, 침대에서 편하게 들고 유튜브를 보거나 게임하기도 불편한게 사실이잖아요. 작은 태블릿인거 모르고 사는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구 ㅋㅋ
사실 그렇게 치면, 침대에 누워서 들고 유튜브 보기나 돌아다니기에 그냥 화면 큰 스마트폰 쓰는게 낫죠... 요점은 결국 '하나의 기기'를 더 들고 다녀야 하는 추가 노력/비용에 상응하는 메리트를 미니류 태블릿이 제공하는가의 문제가 아닐까요. 결국 답은 개인의 판단 영역이죠. 개인적 입장에서 아이패드 미니는 스마트폰 외에 하나의 기기를 들고 다녀야 하는 추가 노력은 11인치 이상 태블릿에 비해 적은 대신 그만큼 태블릿이 주는 장점도 적다는 애매함 때문에 전 '필요없다'는 결론에 이르더라구요. 그런 점에 비추어 봤을 때 "작은 태블릿이 필요하나요"라는 질문은 아주 적절하고 근본적인 물음 같음.
저는 태블릿으로 책을 읽고 집에서 유튜브나 넷플릭스 볼 땐 그냥 컴퓨터로 봐서 미니 6세대 샀어요 더 큰 화면 더 좋은 스피커 달린 컴퓨터 두고 집에서 태블릿으로 영상 볼 일이 없더라구요 집중도 안되고 근데 태블릿 큰걸로 책 보면 팔이 너무 아파서 작고 가벼운 미니 6세대 기대가 됩니다
미니 6 필기용은 아닌 거 맞는데 애플에서도 필기용이 아니라 휴대용이라고 못 박았기는 함ㅋㅋㅋ 이름이 미니인데 작은 게 단점이라고 하는 건 좀… 웃김… 그리고 난 손 개큰데 미니로 필기 잘만 함 딱히 안 불편함 100프로 만족하면서 사용중! 확실히 쓰는 용도나 사람에 따라서 크게 나뉘는 듯
미니 6 기다리다가 초반에 물량이 없어서ㅠㅠ 고민하다가 에어 4 샀는데, 얼마전에 미니 6도 결국 또 사버렸어요... 에어가 필기+그림그리기+문서 작성 등 뭔가 하는 일에는 좋은데, 소비하는 용도로는 너무 커서 불편해요ㅠㅠ 미니 6로 전자책 , 유튜브 보고 게임 간단하게 하긴 젤 좋슴닼ㅋㅋㅋ
미니 시리즈가 딴건 모르겠고 책보고 pdf 보고 게임하기는 진짜 최적화된 물건임,,,,, 자기 전에 머리 위에 거치해놓고 넷플 보기도 좋고,,,,,, 5년동안 미니 3개 쓰면서 진짜 괜찮았음,,,,
필기는 직접 쓰는거 좋아해서 안할것 같은데 pdf 보는 사이즈로 괜찮나요??
@@pizza_8 필기는 저도 불편해서 미니로는 안했구 pdf 넣어서 이동하거나 어디 쉬면서 볼 때는 진짜 괜찮았어요!
@@pizza_8 저두 짐 미니쓰는데 패드는 원래 거실 방할거없이 들고다니며 손에 잡히는대로 쓰는걸 좋아해서 전에 산(구형)패드는 크고 무거워 손이 안가 먼지만 쌓이기에 미니구매 했고 만족하며 잘 쓰고있습니다! 생산성이 아니라 소비가 목적이면 이만한게 없는듯 해요 ! 가로 모드로 주로 쓰고 소설도(앱)파일도(pdf)모두 괜찮아요 필기도(학생아님)그림도 (취미)다 문제 없었습니다 😉👍
ㄹㅇ 게임용 pdf소설 넷플 제외 안 씀
형 문서작업이랑 그림그리기 어때?
침대에서 뒹굴 거리면서 들고 볼거기 때문에 손에 들어오는 미니가 나한텐 최고임 ㅋㅋㅋㅋ
6:39 치킨에 진심인 두목님
미니가 항상 가지는 단점이 작아서 좋고 쓰기 편한건 맞는데 뭔가 불만족스러워서 큰걸 하나더 사고싶어지게됨
ㅋㅋㅋㅋ 꾀이는 느낌
저도 딱 그래서 10.5, 미니, 다 써보다가 결국 12.9와 스마트폰으로 정착ㅋㅋㅋㅋㅋㅋ
@@metaler4274 12.9에 작은폰은 진짜 완전 편함.. 배터리 부족하면 큰폰..
애플이 (설마) 폴더블을 한다면 미니에 적용할것같네요
그랬는데 제 프로 5세대는 책상 위에 전시되어있움
3:59 두목님이 원신이라는 신문물을 알게 되시다니..
길건너 친구들만 하시던 두목님,,,
리뷰니까.
00:00 손꾸락 무빙이랑 손목 스냅이 아주 그냥ㅋㅋㅋㅋ
애초에 미니는 목적이 확실한 사람들만 사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가격이면 에어살까? 하는 사람들은 그냥 에어를 사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번 아패미니를 강하게 원했던 사람은 괜찮은 성능의 "8인치" 태블릿이 필요한거지 괜찮은 태블릿이 필요한게 아니니까요.
ㄹㅇ 화면크기 자체가 다른데 말이죠
@@sslrl3 단순 괜찮은 태블릿이 필요하면 에어가 맞는거 같기는 한데…
작은 태블릿이 필요한거 아니면
@@sslrl3 휴대성 안따지시는거면 미니보단 에어나 프로가 나으실텐데요 ㅋㅋ
맞아요 전 프로12.9 있는데 휴대용으로 들고다니면서 메모하거나 간단한 정리노트 발표자료 보는 용도로 사용하고싶어서 필요해요 에어는 크고 또 휨 문제도 있기때문에 막 들고다니면서 편하게 쓰기에는 미니죠👍
집에 누워서 영상보고 게임하기엔 미니 만한게 없음... 그 외엔 너무 큼
12.9, 10.5, 8.0 사이즈 태블릿들을 쓰고있는데 집에서 편하게 영상볼때는 대형화면이 좋지만, 이동중이나 책볼때는 확실히 8인치 태블릿이 편합니다. 이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께는 추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에어 4세대 구매 링크도 같이 걸어주는 친절한 두목님 ㅋㅋㅋ
솔직히 미니만큼 만족 태블릿이 있을까..
태블릿은 폰이랑 다르게 성능도 중요하고 사이즈도 중요하고 디스플레이 스피커 등등 그런면에서 미니만이 갖고 있는 장점은 독보적임..
타사 제품은 아이패드 발끝도 못따오는 상황이고..
개인적으로 최고의 조합은
아이폰 +아이패드 미니+맥북 이3가지가
정말 최고의 조합이라 생각합니다~
작은 사이즈가 한손에 딱 잡혀서 진짜 들고 겜하는 용도가 딱인거같아요
90hz되는게임은 아직 프로가 더 좋은거같긴 하더라구요
@@joonyang2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크기 때문에 사는거 아닌가요?
미니5로 겜하고 에어3가 메인...
집에 누워서 영상보고 게임하기엔 미니 만한게 없음... 그 외엔 너무 큼
@@finegold99999 ㅇㅈ 그이상은 솔직히 거치대가 힘들어하기두 하구
팀쿡: 근데 살거잖아 그냥 사
이 모든게 다 가격때문이라고 생각됨
예전 가격이었으면 합리적인 구매였는데
메인으로 쓰지않을 패드를 높은 가격에 사게 되니..
6:29 Chicken의 늪 ㄷㄷ
6:09 치킨에 대한 논문 잘 봤습니당 두목님쓰
젤리스크롤보다 두목님 스크롤이 더 맞는 말같습니다..
마치 두모님 뱃사ㄹ 읍으으브븝..븝읍...
와우
14:06 진짜 공감...폰이 베젤리스로가고 물리적인크기도 커지고하다보니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느낌.
태블릿을 구매하는이유 대부분이 시원한 대화면일건데 그러기엔 미니사이즈는 그돈씨 나오기 좋은포지션같음
폰이 더 작거나 태블릿이 하나 더 있다면 상관 없겠지만 애매할 수 있어요.
아이폰 미니에 아이폰 패드 미니 조합
그돈씨라고 하기엔 폰이 백만원인데..?
@@Jay-op1vx 그돈으로 에어나 기본패드산다는 말인데?
필요해서 사는게 아니고
사고나서 필요성을 만드는 것이다
와우
갬성이 이성을 침범한 사례 ㅋㅋ
아이폰미니에 패드미니에 패드프로를 사면 진짜 완-벽
패드프로말구 맥미니...
문서랑 게임까진 가볍고 적당히 가로도 커서 볼만해보이는데 영상은 진짜 아쉬운것같아요ㅠㅜㅜㅜ 맥스랑 진짜 차이가 별로 안나는ㅠㅠㅠ
4:23 이 내용에 대해서 설명드리면 같은 Apple ID로 연결된 iPhone과 iPad 간에는 iPhone에 오는 문자를 전달 받을수 있습니다. (SMS, MMS 포함)
iPhone에 오는 정보를 iPad에 전달받는 방식으로 수신은 물론 발신도 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문자는 물론 FaceTime이 아닌 전화도 수발신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단, iPad에서 Wi-Fi모델은 Wi-Fi 등 인터넷 연결이 되어있어야 전화 및 문자 수발신 가능
iPhone에서 설정 -> 전화 -> 다른 기기에서의 통화으로 들어가서 설정 가능
혹시 아이폰에서 핫스팟으로 아이패드에 연결했을 때도 동일하게 적용되나요?
침대에서 옆으로 누워서 컨텐츠 소비하기에는 미니가 최고,,
1. 집이나 카페에서 핸드폰 대용으로 쓰면 좋음
2. 브롤같은 폰 최적화 게임에 정말 좋음.(10인치는 잡고 플레이하기 너무 어려움)
3. e북, 웹툰, 만화책 보기 정말 좋음. (10인치는 너무 커서 그림이나 글씨가 한눈에 안 들어옴)
3은 비율이 아쉽죠.
책은 4:3이 진리
@UCjGTYgfV103hlk3A7x-P0IQ 사이드로 넘기게 되면 여백이...
오히려 쓰기가 딱 좋음 무겁지도 않고 언제든지 부담이 없음
책 읽거나 휴대폰보다 큰 사이즈로 시원시원하게 인터넷 자료 찾는 용도로 8인치가 최적인데 수요가 적어서 그런가 시장에 거의 없음. 10인치 넘어가면 일단 휴대가 상당히 부담스러워지고 외장 키보드 없이 가상 키보드로 작업을 하기에는 불편해짐. 애플이 훌륭한 성능으로 미니 계속 만들어주는 게 고마울 지경.
넹 저도 제품 자체는 마음에 듭니다. 이것만 메인으로 쓰려고 사면 후회할 경우가 좀 있을 것 같아서 걱정에 말이 많아진 것 뿐이에요 ㅠ
사기 전에 용도 특정을 해야할 거 같긴 함. 책을 스캔해서 그 위에 필기하면서 사용하기엔 확실히 부적합함. 업무용은 거의 노트북을 쓰면서 간단한 노트 필기랑 서무 자료정리 같은 용도라면 괜찮을 거 같음.
근데 가격이....
@@Underkg 그렇죠 사람마다 쓰는 용도가 다르니까. 하나를 메인으로 사서 이것저것 다 하려면 아무래도 10인치는 되어야 하겠죠. 필기나 문서 작업도 그렇고 영상 시청도 그렇고. 8인치는 8인치만의 용도가 분명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요즘 스마트폰들이 비록 화면은 커질지언정 비율이 세로로 길게 나오는 바람에 글을 읽고 메모하는 게 예전 스마트폰들보다 오히려 불편해졌는데, 이 부분을 8인치 태블릿이 잘 메워주는 것 같아요. 거기에 게임하시는 분들한테는 좋은 게임기 역할도 해주는 것 같고.
@@신경우-e9b 네 저도 필기를 하기에는 작다고 봐요. 저는 지금은 안드로이드 8인치 쓰고 있는데 사실상 빅사이즈 패블릿 개념으로 쓰고 있거든요. 글씨도 큼직큼직하게 보고 자료 검색해서 정리하고 메모하는 용도로.
두목님 A52s는 잊혀진 건가요 혹시 까먹으시진 않으셨죠
저는 스크롤을 길게, 빠르게 굉장히 많이하기때문에 젤리스크롤 못견딜걸 알아서 미니5 구매했어요. 젤리는 설계 미스라 없을수는없고 어떤 화면에서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개인차가 다른데 잘못느낀다는분들은 이북같이 거의 정지된 화면에서 정독하면서 1~2cm 살짝 스크롤하는정도라 그런데 이북만 보는게 아니고 웹서핑이나 유튜브, 넷플릭스같은데서 원하는 곳으로 이동, 정보를 찾기위해 조금만 빠르게 스크롤하면
좌우가 출렁이거나 화면 전체가 수평이 아닌 사선으로 움직이기때문에 매우 거슬리고 심하면 어질어질 하기도 하더군요. 특히 앱스토어, 사진앱, 유트브, 넷플릭스같은 화면은 좌우가 수평으로 정렬된 레이아웃이라 특히 심하죠
점퍼나 패딩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게 키포인트. 타블렛을 들고다니는데 가방이 필요없다? 매우 매력포인트죠.
패딩 주머니에 타블렛을 넣고 다니나요? 어...아무리 미니라지만 그래도 큰데
@@user-od1ly4vi2g 미니는 가능합니다! 부담없이 티도 안나요.
이 댓글보고 바로 구매합니다..
가방 잘 안 들고 다니는 사람으로써 최고네요
@@우니-e3h 몇개월동안 계속 그렇게 써왔는데 좀더 멘트를 보완하자면 여성분들 옷엔 클수 있네요 ㅎㅎ 남성 패딩이나 자켓정도 입니다. 패딩은 왠만해선 다 들어갑니닿ㅎ 집에 더 큰 패드도 많은데 결국 챙겨나가지 않으면 사용성 떨어지고 도태되더라구요..
@@han6945 앗 그렇군요ㅎㅎ 감사합니다.
핸드폰 기기도 플러스같은 큰 사이즈보다 작은걸 선호하는 사람이라 태블릿도 고민중이었는데 아무래도 미니로 가야할 것 같아요.
민희6 공홈에 주문해 놓고 기다리는 중인데, 후기 영상 볼때마다 빨리 받아보고 싶네요 ㅠㅠ.
바로 뛰어왔읍니다...
미니 5 쓰고 있다가 작아서 생기는 문제 + 라이트닝 단자 라는 단점 때문에 프로 11인치로 온 사람으로써 두목님 리뷰 대부분이 공감되는 말이 많네요
미니6에 돈 보태면 프로11인치도 노릴 수 있어서 메인으로만 쓰기엔 뭔가 아쉬운..
미니6 메인으로 쓰려다가 프로 11인치 구매한 저는 매우 공감되네요 ㅋㅋ
저는 미니5아직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서 집에서 쓸용으로 프로를 사야할지 에어를 사야할지 고민중 딱히 패드로 하는게없어서
미니5 쓰다가 계속 11인치 태블릿을 찾게 되는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100% 공감합니다. Z폴드 등 비슷한 크기의 휴대성 좋은 기기가 없을 때는 독보적이었는데 이제는 아이패드를 사려면 11인치 이상을 사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고 가격까지 올라 가성비가 떨어진 현재에는 더욱 그렇다는 생각입니다.
애초에 아이패드 미니는 “생산성”이 아닌 “소비형”이라 뭔가를 하려기보다 이동성 + 영상용으로 사는거지
화면얘기하는데 중간에 뭔 뚱딴지같은 생산성 얘기신지.
저도 최근에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가장 중요한건 손이 많이 갈수 있는 테블릿이라는.결론이 나왔습니다. 결국 미니6으로 갔는데 왜 망설였나 싶을정도로 후회없고 너무 좋네요
무겁고 큰 태블릿은 결국 안들고 다니게 되더라고요. 가볍게 쓰기엔 미니가 최고인듯.
스피커에 높은 가치를 둔다면 크게 고민해보세요.
스피커 자체는 괜찮은데 지향각이 너무 좁아서 어디에나 놔두고 일정하게 좋은 소리를 듣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추천하는 포지션은 케이스를 다 떼어낸 상태에서 얼굴 정면으로부터 25cm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기기를 들고 들으시면 됩니다.
정면이 아니어도 안되고, 거리가 너무 멀어도 안됩니다. 딱 이 포지션이 아니면 빈 소리가 들립니다.
아이패드의 스피커 명성을 듣고 꽤나 기대했는데, 역시 좁은 공간은 극복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외의 요소는 대만족. 눈이 안좋아서 그런건진 몰라도 젤리 스크롤도 잘 안느껴지는게 매우 좋습니다.
한뼘에 들어간다는것에 패드라고하기에도 애매함.. 너무 조코ㅎㅎ
한뼘이 저분이 손이 크긴크심 그리고 미니의 장점이 작은건데 애매하다고 하면 사지마세요
11인치도 한손에 드는데...
@@Adrian-gz3uq 그건 님 손이 큰거
미니라는 이름이 왜 붙었겠나..
자자 여러분 제가 애매하다고한 이유는 엄청 작게 나왔으니까 좋단 의미로 쓴겁니다.. 그럼 제가 왜 너무조코ㅎㅎ 를 썼겠어요
말하는 속도 진짜…넘 맘에 드러욧 ㅠ
화장실 갈 때 10인치이상 큰 태블릿은 놓을데가 없고 딱 8인치 정도가 세면대에 살짝 걸쳐놓을 수 있는 한계 크기라... 물론 갖고나가기엔 8인치도 적합하지 않아 집에서만 쓰죠. 밖에서는 폴드3으로
6:35 무슨 논문일까? 생각했는데 그냥 chicken 무한반복이었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보면 12.9인치 가진 사람들이 서브용으로 가볍게 쓰려고 많이들 사더라고요
일단 작은 크기에 필요한게 다 들어가있다 보니깐 휴대하면서 영상보고 소설보고 아니면 게임하고 하는 목적으로는 굉장히 좋은듯
진짜 12.9 개무거워요ㅜㅠㅠ
@@moonie2154 ㄹㅇㅋㅋ 휴대용이 아니라 거치용 태블릿임ㅋㅋ
무거운거 인정합니다 들고 쓰다가는 팔빠질것 같아서 매직키보드에서 뗄일이 없네요ㅠㅠㅠㅠ
아이패드 프로: 프로세요?
아이패드 미니: 작은 게 필요하세요?
알았어요 안 살게요
아니 사시는데 ㅋㅋㅋㅋㅋ 적은 돈이 아니니 용도를 고민해보고 사시라는 거에요
아이패드 미니필기는 책이나 문서 필기보단 공책에 필기정도가 딱 좋은거 같아요
학생들에겐 공부노트 작성이나 그런거용으로 좋을거 같아요
진짜 만약 테블릿으로 필기를 해야하고
Pdf파일에 필기를 해야하고
영상 편집 뭐 등등 업무용으로 크게
필요하면 프로가 당연히 맞지만
업무용으로도 간단한 메모
상담 그리고 영상을 많이 본다 하시면
그냥 미니 사도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괜찮을 듯 해요
작은 거 큰거가 아니라 얼마나 테블릿을 활용할거냐에 따라 살 게 달라지는 거 같음
퍼플 셀룰러로 질렀다!
1. 폰게임(근데 안함)
2. 네비게이션(근데 차 없음)
3. 영상보기(근데 ott가입안함)
?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번 리뷰 최고~ 16분이 순식간에 지나감
0:49 이걸 아직도 가지고 있다는거가 더 놀라운데
두목님 언제는 작은게 좋다더니...
써 보니까 옛날과는 또 다르더라고...
우리 모두 늙어서 이제는 커야 글씨가 잘 보인다는...
@@로베리 너어는.....
@@로베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암살자다
작은게 좋은 남자가 어디있어!!
대장님 9세대도 리뷰해주세요
사고 만족하고 쓰면서도 당근하고싶은 충동을 느끼는 기묘한 감정,,,
게임 많이 하시거나 대중교통, 돌아다니면서 사용 자주 하실 분은 유용하실거같은데 그럴려면 셀룰러는 기본인거같고 그럼 가격이.. 아무래도 괜찮은 기기는 맞지만 조금 더 저렴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그러변 그냥 5세대를 구하는게 나음.
비쌀 만하고 비싼 애한테
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건 의미가 없음.
결국 애플한테 원하는건 자선사업일 뿐임.
아이패드 사용하면서 볼륨버튼을 사용하지 않지 않나용? 다 화면 안에서 해결하는뒙..
겨울에 자켓주머니에 딱 들어가서 진짜 좋음
근데 왜 안드로이드는 작고 좋은걸 안만드는거야 ㅠㅠ
서피스듀오 쓰실? ㅋㅋ
폴드3: ㅎ
출시해도 안팔릴꺼 아니까 출시안하는 거지않을까요?
애플의 저렴한 포지션의 기기도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 성능 압살하는데..
@@사이버일찐 글쎄요 오히려 저같이 안드로이드만 쓰는사람은 미니사기 꺼려해서 살 것 같아요. 성능도 중요하지만 안드로이드가 더 중요해서
안드로이드에서 쓰는 거 대부분은 애플 생태계로 와도 완벽히 대체되던데...
미니6 보호필름을 사용하신가요. 혹시 어떤 필름을 사용하신가요?
인강보는 고3입장에서는 무턱대고 큰거보단 적당히 큰게 가지고 다니기 편하더라고요
얍 자가용 출퇴근 아니면 이게 낫죠.
인강볼거면 중국산 하나 사면 돼지않나요 굳이 120안돼고 oled패널 안들어갔는게 굳이?
에어, 프로, 갤탭 다 왔다 갔다해도 컨텐츠 소모용으로 이만한 태블릿이 없다. 가볍고 얇아서 한손에서도 부담이 없고 타이핑이랑 스크롤도 편하고
12.9랑 미니6 둘 다 있는데 매우만족...😊
12.9로 필기하고 메모해놓고 미니로 다니면서 보는데 진짜 편함...
젤리스크롤 신경 안쓰이시나요??
@@user-rv6ye9vy9r 미니로는 보기만하는데여... 둔감해서 딱히 몰루미
예약만 계속 기다리다 뜨자마자 색깔 고민만 30분하다 바로 질러버리기
폰이랑 사이즈갭이 줄어도 그 차이가 무시할 차이는 아니더라구요….출퇴큰 네비로도 쓰는데 폰이랑 차이 많이나요. 책보기에 딱 좋은 사이즈라서 더 좋은듯. 매우 개인적으로 만족하는거지만요. ㅋㅋㅋㅋ 전 영상은 12인치짜리 갤탭으로 보니까 작은 사이즈의 미니는 딱 책보고 네비로 쓰고 들고다니기 좋아서 만족합니다. 개임하기도 너무 큰 갤탭이나 좀 작은 폰보다 은근히 화면크고 손으로 파지하기 좋아서 뭔가 이 사이즈가 주는 만족감이 있더라구요.
젤리스크롤이 웹툰 볼 때 불편한 수준인가요??
미니4를 작은데도 성능이 동일하고 더 싸다는 점 때문에 (당시엔 그지라서) 샀는데 생각보다 불편한 점이 많았슴다. 간혹 해상도 지원 안하는 앱들이 나오면 정신이 나갈것같더라구요.
유튜브에서 hdr영상이 재생되긴 하던데 미지원인 것인가요..?
맥북 리뷰 올라올 때 까지 숨참는다;;
두목님은 맥북은 컴퓨터라 개봉기만 해요. 다른 곳 가셔야 할 듯?
@@thefairyglade2734 그냥 두목님 노치 반응만 봐도 만족입니다 ㅋㅋ
0:50 어...? 처음으로 우리 좀 통한듯 😚
사전예약 떴길래 진짜 엄청 고민하다가 지금 집에 12.9인치도 먼지 쌓이는 중이라 포기..
그래도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게임하기엔 이게 원탑인듯…..
그 용도로 최고인건 맞는데, 그 용도로 태블릿을 사는 이유가 있냐가 쟁점이죠..
3:56 맞습니다.
해마다 성능 비교 한다고 안드로이드 폰 과 같이 갖다 놓고 어플 실행속도 비교하는...
그거보다 멍청한 스펙 비교가 없어요.
두개의 PC를 갖다 놓고 성능 비교한다고 20년전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돌리는꼴이죠.
백번 돌려봐야... 둘다 그닥 차이나지 않게 잘 돌아갑니다.
(브루드워로 시험 하려면 오버로드나 한계 가까이 뽑아보던지..)
현존하는 최고의 데스크탑과 몇년전 저사양의 데스크탑 놓고 지뢰찾기나 돌리면서..
'어! 성능 좋다면서 왜이래?!' 라고 하는 멍청함과 같은짓..
작은 태블릿
필요한가 필요하지않은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갖고싶은가 갖기싫은가 이것만 중요합니다
ㅎㅎ;
작은 태블릿이 필요하나요? 라는 질문에 침대에 누워서든 들고 유튜브를 보기에, 혹은 들고 돌아다니기에 미니만큼 좋은 태블릿이 있나요 라고 대답하고싶네요. 11인치 이상 태블릿으로는 자주 들고 다니기도, 침대에서 편하게 들고 유튜브를 보거나 게임하기도 불편한게 사실이잖아요. 작은 태블릿인거 모르고 사는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구 ㅋㅋ
11인치모델 하나도 안불편하게 잘만쓰는 1인
@@믁휴 미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요 ㅋㅋ 저는 11인치 프로 가지고있는데 침대에서 들고 쓰기엔 불편하더라구요. 크기도 그렇고 무게도.
사실 그렇게 치면, 침대에 누워서 들고 유튜브 보기나 돌아다니기에 그냥 화면 큰 스마트폰 쓰는게 낫죠...
요점은 결국 '하나의 기기'를 더 들고 다녀야 하는 추가 노력/비용에 상응하는 메리트를 미니류 태블릿이 제공하는가의 문제가 아닐까요. 결국 답은 개인의 판단 영역이죠.
개인적 입장에서 아이패드 미니는 스마트폰 외에 하나의 기기를 들고 다녀야 하는 추가 노력은 11인치 이상 태블릿에 비해 적은 대신 그만큼 태블릿이 주는 장점도 적다는 애매함 때문에 전 '필요없다'는 결론에 이르더라구요.
그런 점에 비추어 봤을 때 "작은 태블릿이 필요하나요"라는 질문은 아주 적절하고 근본적인 물음 같음.
@@skang4732 그러니 제 글 보시면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라고 적었어요. 본인이 필요없으시면 필요없는 거구요. 근본적인 질문이 잘못됐다고 하기보다는 ‘미니보다 저 용도로 쓰기좋은 태블릿은 없다’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스마트폰 말구요 ㅋㅋ
저두 프로11인치샀는데 침대에서 보기 너무 불편해서 당근하고 미니살려고요ㅋㅋ
두목님ㅋㅋ 첨 나왔을때 그렇게 맘에 드신다고 하셨으면서
막상 써 보니 옛날과 또 달라요. 이것만 메인으로 쓰려고 구매하시면 후회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 길어졌어요.
시청하면서 바로 샀네요 어차피 사무실 위치가 후져서 셀룰러 안터지니까 와파+펜슬+케이스+케어 까지! 구매결정에 큰 영향을 끼치셨습니다 두목님!
저는 태블릿으로 책을 읽고 집에서 유튜브나 넷플릭스 볼 땐 그냥 컴퓨터로 봐서 미니 6세대 샀어요 더 큰 화면 더 좋은 스피커 달린 컴퓨터 두고 집에서 태블릿으로 영상 볼 일이 없더라구요 집중도 안되고 근데 태블릿 큰걸로 책 보면 팔이 너무 아파서 작고 가벼운 미니 6세대 기대가 됩니다
맞아요 저도 에어4세대 사서 책도 보고 넷플도 봐야지했는데 ㅋㅋㅋ 들고보려면 진짜 손목 나갈것 같아서 미니가 실제 활용도는 가장 좋지 않을까 싶음..
프로 5세대 샀다가 사업하시는 부모님 드리고 이번에 미니6세대 주문했습니다. 저처럼 넷플릭스 유튜브만 보는 사람한테만 있기에는 프로가 너무 과분하더라구요... 대중교통안에서 보기에도 너무 커서 좀 걸리적거리기도 하구.
넷플릭스 볼때 괜찮나요?♡
아이패드 미니는 게임하기 좋아요 진짜로
게임앱들 미니6세대용으로 최적화만 되면 더 좋아질 겁니다
아이패드 최고 단점은 성능이 너무 좋아서 한 번 사면 새걸로 바꿀 변명거리가 없다는 것....
정말 오래 쓰죠…
애플케하고 2년후 새로 교환하면 4년까지쌉가능
넷플릭스만 볼 용도로 사고 싶은데 미니가 좋을가요 에어가 좋을까요 (최신기종 기준으로요)
에어4 처음 출시됐을 때 엄청 애매한 포지션으로 평가받았는데 이번에 미니6 가격이 오르면서 생각보다 괜찮은 선택으로 자리잡은것같음
에어가 가격이 비싸서 애매하면 미니랑 프로 가격을 올리면 된다고 아ㅋㅋ
중고 s급 + 10만원 = 프로4
@@사자-r6l ㄹㅇㅋㅋ
최고의 원신머신
미니의 딜레마를 이토록 완벽히 표현한 문장이 있을까 ㅋㅋㅋ
두목님 아이패드 9세대는 리뷰안하시나요??
해요?
@@Underkg 답변속도 ㄷㄷㄷ
넵 부탁드립니다 ㅋㅋ
바뀐부분이 많아서 한번 두목님 리뷰보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프로쓰고있는1인 ㅋㅋㅋ)
@@Underkg 작년에 아이패드 8세대도 많이 참고했습니다 ㅎㅎ
우리 두목이 신나는 마음으로 리뷰하는 거 같아서 나도 기분이 좋다 ㅎㅎ
어...음...어....아...음
필요해서 사는게 아니야 그냥 사는거야
유독 미니6에서 펜슬 쓰는거에 대한 불만이 많네요 미니5에서는 몰랐던 부분인가요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용도에 맞게 스마트하게 구매해야죠
0:46아진짜 이아저씨 너무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6살려다가 영상에서 에어4 사라고 하시길래 에어4 살려다가 생각해보니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1세대 중고가 가격도 비슷한데 더 가성비가 좋을 것 같아서 그걸로 가려다가 생각해보니 11인치 3세대 m1이랑 중고가가 거의 차이 안나서 그걸로 가려다가 이왕 가는거 미개봉으로 가야겠다 해서 미니살려다가 프로 11인치 m1 미개봉 샀습니다 (실화입니다)
?ㅋㅋ
ㄹㅇㅋㅋ
완전 공감...ㅋㅋㅋ 저도 지금 미니6 사야지~ 했다가 프로11 3세대 까지 온 1人 입니다...ㅋㅋㅋ
4:35 항상 리뷰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 부분은 아이패드미니가 휜건가요?ㅠㅠ
카툭튀~ 입니다
저걸로 책보면 좋을듯 폰으로 보기에는 작고 아이패드는 너무 무겁..
정답 15:00
차라리 E북은...?
미니 6 필기용은 아닌 거 맞는데 애플에서도 필기용이 아니라 휴대용이라고 못 박았기는 함ㅋㅋㅋ 이름이 미니인데 작은 게 단점이라고 하는 건 좀… 웃김… 그리고 난 손 개큰데 미니로 필기 잘만 함 딱히 안 불편함 100프로 만족하면서 사용중! 확실히 쓰는 용도나 사람에 따라서 크게 나뉘는 듯
결론 : 미니5세대로 이걸보는 내가 승리자
언더킹님 호주사시나요?ㅎ
아이패드 중에서 프로 제외하면 가장 사고 싶은 패드중에 하나인데 가격이 이렇게나 오를줄은 예상을 못했네요..
6:36 저 치킨에 밑줄쳤다가 줄이면 치킨에 밑줄이 남나요 아니면 밑줄친 위치에 그대로 남아있나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당...ㅎㅎ
이번에 프로5 12.9를 사면서 기존에 쓰던 프로2 10.5를 서브용으로 쓸지 미니6를 서브용으로 쓸지 고민하다가.. 결국 프로2를 서브용으로 쓰기로 했어요 미니6가 크기에서 주는 메리트가 엄청난데 반대로 장점이 크기밖에 없기도 하더라구요
다이어리 같은게 필요한 저한텐 정말 딱입니다.
단언컨데 컨텐츠 소비층 유저는 미니 랑 에어4 둘다 있다 라고 가정하면 단언컨데 미니가 활용빈도수는 압도적일거임.
아이패드 9세대 리뷰도 예정 있으신가용?
갤탭7플 사용하는 입장에서, 폰은 진짜 전화용으로만 쓰고 게임이나 나머지 작업들을 전부다 태블릿으로 하는 입장에서, 8인치 테블릿은 다른건 다 제껴두고 e북리딩과 게임용으로는 진짜 너무나 좋은 물건인걸 알아냈음. 12인치까지 오니까 그 두가지를 하기엔 너무 무거워.
에어랑 미니랑 비교하면 장단점이 애매한데
일단 둘다 사면 최고임
이게 첫 애플기기인데 칩셋 성능 넘 기대돼요.
ㅎㅎ 만족하실거에요
미니 6 기다리다가 초반에 물량이 없어서ㅠㅠ 고민하다가 에어 4 샀는데, 얼마전에 미니 6도 결국 또 사버렸어요... 에어가 필기+그림그리기+문서 작성 등 뭔가 하는 일에는 좋은데, 소비하는 용도로는 너무 커서 불편해요ㅠㅠ 미니 6로 전자책 , 유튜브 보고 게임 간단하게 하긴 젤 좋슴닼ㅋㅋㅋ
이게 경쟁할 수 있는 8인치가 있었으면 절대 안 샀겠지만, pdf 한손으로 들고 볼 수 있고 주석까지 펜슬로 달 수 있으며 다이어리까지 가능한 테블릿은 저거 밖에 없어요...탭a 8.0도 이젠 안나와서...
언더케이지님이 잘지적한게 머냐면 문서에 필기, 주석을 달려면 보여야되는데 빡빡한 pdf는 진짜 잘 안보여요…한손으로 들수있는건 좋지만 잘보이지않아서 확대,
축소 반복하려면 결국 두손이 필요…ㅜㅜ
@@세이프유-z3u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미니 사는 사람은 메인테블릿은 하나 맞추고 사는게 맞다고 봐요. 논문 읽을 때 보통 pc나 큰 테블릿으로보지 미니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