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2019 월간 윤종신 5월호 '별책부록' 비하인드(With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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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월간윤종신 #윤종신 #태연
태연 "(서른되고) 예전에 비해 좀 더 겁이 없어졌다고 해야 하나. 그게 달라진거 같아요."
윤종신 "서른 정도부터는 뭘 하면 분명 뭔가를 얻어. 그게 잘 되든 안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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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씨 만나서 윤종신 신난것 같네요. 보기 좋음
오래전부터 태연의 음색에는 희노애락이 다 있다는 평이 많았거든요 윤종신님도 그걸 느끼셨군요
태연이 더 이상 단순한 아이돌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는 진정한 가수가 됐다는 걸 잘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윤종신 & 태연 모두 감사합니다!❤️❤️❤️
되게 하는 얘기 안 보고 겉모습만 보면 입시 상담 해주는 담임 쌤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태연 ♥ 좋은노래 앞으로도 많이 들려줘^^ 지소앞소영소 ♥
뭘 하면 분명 뭔가를 얻는다. 갸우뚱하는데 좋으면 해보자!
안 하면 나에겐 답을 모르는 걸로 가는거야
ㅠㅠ 가사같아요
윤종신은 나이가들수록 어쩜저리 멋지고 고급지냐. 천재같음♡
ㅋ
멋있어 ㅠㅠ 이런 최애 조합이라니
그러니까 윤종신 작곡 태연 발라드...좀 여..ㅠㅠ
너무 좋다 ❤️❤️월종신X태연❤️❤️
둘이 되게 말이 잘통하는것같다ㅎ 라스에서 자주봐서 그런가
둘다 짱이다 진짜!!!음악 개좋아ㅠㅠ
두 분 모두 항상 응원합니다!!
크 인터뷰 좋다ㅠㅜ 사랑해
목소리가 너무 정말 예뻐
언니 태연 이야기 하는 노래 많이 내줘 항상 응원할게 사랑해 💗
보석같은 영상이네요.. 타릭이 왜 보석이 정말이지 너무 멋지다고한건지 조금이나마 알것같은 영상이었습니다
종신형님 바로 계약서 꺼내실 각ㅋㅋㅋ
태연 사랑합니다
it's been 10 years since she met jong shin on family outing
from baby taeyeon trying to fit in to soloist taeyeon expressing her own colors
이 인터뷰를 수도없이 봤네요.
힘들어도 얻는 것이 있다.
내 이야기를 보여주자.
뭔가 유재하씨의 노래가 생각나는 대화...
태연누나 이야기를.들려주세요~~~
공사장에서커피마시면서이야기나누고계시네요신기해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이렇게 웃길 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eyeeeon 😻
종신옹의 뼈박힌 조언
My two favorite artists, I wish there were subs. 😭 The only part that I understood (which I only guessed) 0:50 is when he asked if snsd debuted on 2007 and Taeyeon said yes and added back when she was 19 years old, so he said since it's been roughly 10 years she was a baby then and she's in her 30s now, something like that.
멋 태연버전도 괜찮을거같아요
서른의 느낌?
Pls pls pls eng sub🙏🙇🙏🙏🙇🙏🙇🙏🙇🙏
둘이 음악적취향이 비슷해보여ㅋㅋㅋ
왜 이런걸...태연이니까?
Still no eng sub after a week???😠😠😬😡😤
태연이 자작곡을 쓰기 시작해야되는 나이 ㅋㅋ
31살 아닌가
태연 31살아닌가요..? 뭐지..
이어폰 꽂고 보는데 좌우로 소리가 따로 들리는것도 아니고 소리가 휙휙 지나가면서 공 주고 받듯이 랠리를 하니까 어지럽고 머리아프네요
거품
언빌리'버블'
방준석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oonseok 당신은대체;;
LG 세탁기 쓰냐 버블위시 뭐시기 좋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