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속초 한달 살기: 혼자 속초에서 일 미팅하기 - Living in Sokcho for a month.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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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ер 2024
  •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선겸입니다.
    이곳에서 저의 가장 오랜 경력인 가르치는 일을 연장해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학부모님들과 미팅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아름다운 속초는 저와 인연이 깊을 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Hello, I'm singer-songwriter Sunkyum.
    I was able to extend my teaching career, which is my longest career here.
    So I had a meeting with parents today.
    I think beautiful Sokcho will have a deep relationship with me.
    Let's all be happy!!!

КОМЕНТАРІ • 4

  • @user-hi5gg1lu4g
    @user-hi5gg1lu4g Місяць тому +1

    음악과 속초여행의 여정을 즐감합니다. 연일 이어지는 비로 수해입은 마을과 이웃들의 우중충한 뉴스로 도배되는 요즘이네요. 마치 캔사스의 "더스트 인 더 윈드" 또는 호세 펠리치아노의 "레인"의 곡들을 떠올리게 하지만, 곧 보니엠 의
    "써니" 를 듣게될 맑게 갤 날을 기둘여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sortSUN0707
      @sortSUN0707  Місяць тому +1

      @@user-hi5gg1lu4g 아… 그곳은 그렇군요🥲 글도 좋으시고 음악도 사랑하시는 마음이 가득 느껴지는 기분좋은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nw3hp4xn5s
    @user-nw3hp4xn5s Місяць тому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이
    치유와 위로 그리고 활력을
    받더라구요.일이 넘치길
    응원합니다.

    • @sortSUN0707
      @sortSUN0707  Місяць тому

      @@user-nw3hp4xn5s 힘이 되는 말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