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에서 가장 문제가 엄마가 딸한테 너무 희생을 강요했고 쓰니도. 그 마음에. 물들였네요 이래서 가족위해 희생하면 안돼요 동생들에게 끝없이 도움주니 저모양이지 성향도 그리 태어났고 배은망덕한 것들이네 자기들이 왜 난리인지 저리도와주니 사람 안되지. 호구짓만 했구만 평생 아구 쓰니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다행이네요
이건 착한게 아니라 어리석은 겁니다. 자식도 아니고 대학학비도 알바하게 하고 최소한만 도와주었어야했고, 그 후는 결혼시도 한푼도 도와주지 않았어야합니다. 그들이 모친 제사에도와서 도와주는 물건들이 아닌데 무슨 계속 돈을 해줍니까? 사람같지 않은 것들은 고마운 것 미안한 것 알면 누나한테 밑반찬부터 계속 챙기며 사는게 사람입니다. 그정도로해준 누나라면 말이죠. 아무튼 그런 재활용도 안 되는 쓰레기들은 형제라 해도 끊어내고 버리는게 답입니다. 악취 더내기 전에.... 그런 쓰레기들은 누나 돈을 갈취하기 위해 나중에 뭔짓을 할지도 모르는 것들입니다. 정신병에 넣을 수도 있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신 건가요? 조카 합의금을 왜 도와주나요? 영원히 호구로 살게 스스로 자처하고 있네요. 그리고 그렇게 합의만 해주니 조카가 계속 그 모양으로 사는 거고요. 동생들 인생은 동생들 인생이니 스스로 다 해결하고 살게 하는것 그게 진자 제정신 가진 좋은 누나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군요. 님이 남동생들 대하듯 자식을 키웠다면 그 자식들도 동생들처럼 개차반이 되었을 겁니다. 다 내어준다고 잘하는 건가요? 자립심을 갖고 스스로 해결하며 살게 도와주는 것 고마운 것 최소한 미안한 것 정도는 아는 사람으로 키웠어야죠. 뭐든 요구하면 다 해주는 호구 누나로인해 인생은 그리 살아도 되고 은인한테 은혜를 갚으며 사는게 아니라 계속 뜯어내며 사는것이 답인양 오인하게 만들어준거죠 누나란 분이......오호통재라....
거지에게 매일 돈 만원씩 주다가 하루는 안 주었더니 고마운줄 모르고 권리 마냥 왜 안주냐고 따지더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인간은 무엇이든지 스스로 알아 갈려면 어느 정도 개념이 확립 되어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어머님이 생전에 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길렀어야 했는 것 같네요
천사가 따로없네요. 참음으로 곱고고운 천사같은 누나의 마음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나이가 70이 되어가지만 당신같은 따듯한 마음과 깊이있는 사고를 가진 사람이 가장 존경스럽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부디 바라건데 앞으로의 삶은 그야말로 참으로 기쁘고 즐거움 넘치는 행복한 시간만 있게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맏이입니다. 동생들한테 퍼줘봤자 하나도 소용없습니다. 누나는 결혼을 안해서, 언니는 자식이 없어서 자기들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는군요. 전 오랫동안 공부를 했는데, 동생들이 노트라도 사라고 단 돈 10만원을 주는게 없더라구요. 물론 제가 벌어논 돈으로 유학가고, 박사과정 공부했지만, 부모조차도 석박사 학비 한 번을 안 주더라구요. 그래서 형제자매들은 다 소용없다고 생각해서, 지금은 조카들한테 만원 한장 용돈 안줍니다. 예전에 퍼주었던 것도 아까워요.
그만 끝내세요. 인간이란 오랫동안 받기만 하면 고마움을 모릅니다 .그리고 매번 잘하다 한번 잘못하면 너무 섭섭하게 느끼거든요 그만큼 했으면 훌륭합니다. 이제 새로만난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나세요. 이젠 제발 제발 퍼주지 말고요. 세상에 님같은 누나도 드문니다. 그 올케 들 철따구니 없게 하는 것도 어쩌면 님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제발 신경끄세요. 안타깝네요.
사연자분께서는 결코 받는 것을 기대하고 동생들 바라지를 하시지는 않으셨을 거예요. 하지만 사람은 주기만 하면 지칠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는 주기만 하고 또 다른 누구는 받기만 한다면 결코 건강한 관계가 아니지요. 주고 받기를 바라는 마음은 본능에 가까운 거라 사연자분은 그동안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많이 멍들어 있을 겁니다. 그거 치유되려면 한참 걸려요. 다행히 사연자분께서 인지하시고 회복의 시간을 가지신다고 하니, 응원하는 바입니다. 다만, 동생들은 고질병인듯 보입니다. 동생들이 받기만 하는 병을 고치기는 어려워 보여요. 환자로 대하시고 마약 끊듯이 금단 현상이 온 겟 같아도 매몰차게 거절하셔야 합니다. 관계가 깨지는 것이 두려워 그거 못하시면 안 됩니다. 까짓 것으로 깨질 관계라면 깨지는게 맞습니다. 용감하게 사십시오!
이세상에 공자는 없다고 생각. 어리석은 막내동생 주식투자 본인 돌봐준 누나한테는 단돈 십만원도 ? 안 쓴거 같은데 . 첫째 동생도 마찬가지 누나 것은 모두 내꺼 ? 형제가 똑같네요. 기브엔 테이크 ? 가족이 안닌 어려운 이웃에게 🙂 소액 기부. 좋은일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진짜 은혜를 웬수로 갚으려하네요
앞으론 쓰니님행복만 바라며 사세요
내가 살아야 동생도있고 가족도 있는거예요
반대상황이였다면 동생들도 그만큼 희생해줄까요 절대 아닙니다 마음 독하게먹고 사세요
그시절의 맏이 정말 맏이라는 책임감 어깨가 무겁죠! 행복하세요!
엄지척 👍 입성합니다
글쓴이님 끝말처럼 이제는 님의 인생사세요
부모님이 아니고 형제 , 내옆에 있는 이웃사촌이 더 나를 위해 주는 사람 이랍니다.
행복하세요!
부디 행복하세요!😊😊😊
정말 결혼축하드립니다 잘하셨네요
동생들에게 차고 넘치게 해 주셨습니다. 이젠 금전 거래는 없는게 좋을 것 같구요.
본인을 위해서 사시기 바랍니다. 형제간 그 누구도 부양의 의무가 없는데..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뻔뻔하게 요구 하는게 듣는내내 화가 나더리구요.
신혼생활 응원 합니다.
이제는 동생들에게서
벗어나세요
그렇게 되기까지
사연자님의 책임도...
새로 만난 가족과 함께 못다한소망
이루시길 바라며,
해복하세요.
두분 꼭 행복하게 사세요
이런 배은 망덕한 두 동생 놈들은 내비 두시구요
여시같은 두올케들은 계속
돈만 요구 할테니 멀리하세요
가족이 원수라했는데
그말이 꼭 맞네요
내 남매들 처럼
나의 과거를 보는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
그냥 손절하세요 더 스트레스 받기전에
호의가계속되면권리인줄압니다 행복하세요 😂
듣다보니 속이 고구마 먹은 기분이네요
잘했어요 잘했어요 괜시리 나까지 행복해진 느낌입니다.
답답한맘만생기는군요~착한게아니라 바보아닌가요 부모도아니고 더더욱 남동생들한테..,
답답...합니다.
앞으로는 절대 동생들 금전적으론 주지마세요 고생했어요
누나에게 '돈'달라는게 당연한 권리로 아는군 ---😢
넌 내딸이자 남편이다 참 무서운말이네요
제가 축하해 드릴께요.
두분 행복하게사세요.
그리고 이제는 진짜 자신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사세요.
고구마 수십개 먹은것마냥 속이 답답하네요.
자신의 삶이 우선입니다
왜이리 동생들에게ㅣ 사랑을 돈으로 부으셨을까요!
내삶에 도움이 절대로 안되니 끊고 늦게나마 선택한 삶에 최선을 다하세요 행복하세요
듣다보니 정말 답답한 사연자군. 호구노릇 본인이 자청했으니.
이집에서 가장 문제가 엄마가 딸한테 너무 희생을 강요했고 쓰니도. 그 마음에. 물들였네요 이래서 가족위해 희생하면 안돼요 동생들에게 끝없이 도움주니 저모양이지 성향도 그리 태어났고 배은망덕한 것들이네 자기들이 왜 난리인지 저리도와주니 사람 안되지. 호구짓만 했구만 평생 아구 쓰니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다행이네요
지금까지 가장로릇 너무잘했어요 동생들은 그만지원을끈으시고 결혼생활행복하게하시고사랑많이받는삶이되기바랍니다
그만 끊어내세요 그게 다같이 사는길입니다
이건 착한게 아니라 어리석은 겁니다. 자식도 아니고 대학학비도 알바하게 하고 최소한만 도와주었어야했고, 그 후는 결혼시도 한푼도 도와주지 않았어야합니다. 그들이 모친 제사에도와서 도와주는 물건들이 아닌데 무슨 계속 돈을 해줍니까? 사람같지 않은 것들은 고마운 것 미안한 것 알면 누나한테 밑반찬부터 계속 챙기며 사는게 사람입니다. 그정도로해준 누나라면 말이죠. 아무튼 그런 재활용도 안 되는 쓰레기들은 형제라 해도 끊어내고 버리는게 답입니다. 악취 더내기 전에.... 그런 쓰레기들은 누나 돈을 갈취하기 위해 나중에 뭔짓을 할지도 모르는 것들입니다. 정신병에 넣을 수도 있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신 건가요? 조카 합의금을 왜 도와주나요? 영원히 호구로 살게 스스로 자처하고 있네요. 그리고 그렇게 합의만 해주니 조카가 계속 그 모양으로 사는 거고요. 동생들 인생은 동생들 인생이니 스스로 다 해결하고 살게 하는것 그게 진자 제정신 가진 좋은 누나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군요. 님이 남동생들 대하듯 자식을 키웠다면 그 자식들도 동생들처럼 개차반이 되었을 겁니다. 다 내어준다고 잘하는 건가요? 자립심을 갖고 스스로 해결하며 살게 도와주는 것 고마운 것 최소한 미안한 것 정도는 아는 사람으로 키웠어야죠. 뭐든 요구하면 다 해주는 호구 누나로인해 인생은 그리 살아도 되고 은인한테 은혜를 갚으며 사는게 아니라 계속 뜯어내며 사는것이 답인양 오인하게 만들어준거죠 누나란 분이......오호통재라....
와, 요즘 사연들 들으면 암 걸릴것 같아요. 짜증짜쯩!
@@초록등대 이 누나분은 재혼해 얻은 아들한테도 남동생들한테 하듯 또 다 해주면 첨엔 악인이 이니었던 그 아들도 동생들처럼 그리될 가능성이 농후해지는 그죠. 뭐든 적당하게 일정부분만 ..... 그래야 그 좋은 관계가 오래도록 지속되는 거랍니다. 건강하시길...
거지에게 매일 돈 만원씩 주다가 하루는 안 주었더니 고마운줄 모르고 권리 마냥 왜 안주냐고 따지더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인간은 무엇이든지 스스로 알아 갈려면 어느 정도 개념이 확립 되어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어머님이 생전에 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길렀어야 했는 것 같네요
손절히ㅡ세요
결혼까지 허락받아야 말하니...
누나가 그렇게 도외줘도 고마운줄 모드고..
그래요
너무끼고
감싸안고
다필요없네요
자꾸더바라
니까요
인간사는 기브엔테이크다
주기만 하는것도 어리석고
받기만 하는것도 얌체이다
부모도 자식 키우고..너나 먹여 살려라 하는 판국에 동생들 뒷바라지를 멍청스럽게 했네?
돈나올 구멍에는 거머리처럼 붙는게 인간인데 무조건 퍼주는건
사고치는 인간 되라고 하는거다..믿는 구석이 있으면 돈무서운줄 모르고 써제끼더라..새식구한테도 너무 퍼주지마라...
참허무하게살았네요 이제는 고만하는것이단연하지요
자꾸퍼주니까 버릇잘못들인거지
왜그리 자신을 포기하며 희생하신지 안타깝네요 이젠 동생들잊으시고 본인이름으로 재단세우셔서 좋은곳에쓰세요 동생들 스스로 살게버리세요 끝없는 희생이 동생들 무능하게만들어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
다 소영없어요
이제부터라도 본인만을 위해서 사세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는 행복만 가득하시기를 간절히바랍니다.🎉🎉🎉
지금은 이런 분 착하다 하지 않지요.
바보라고 하고 벗겨 먹을 수 있을때 까지 빼앗아 가지요.. 팔자다 팔자.
ㅉㅉㅉ.
호구죠
축하축합니다❤❤
동생들 무능력이 다 누나덕분이네요
한 두살도 아닌 가장들인데
뭘 또 퍼줍니까?
일원 한푼도 주지 마세요
그게 모두를 위학 최선책입니다
동생들이 아니라 돈 먹는 하마들이네요
평생 그렇게 살 위인들 입니다 ㅊ ㅊ
결국 보내줬네
평생 호구노릇하겠네
팔자다팔자!!
요즘은 이런여자 호구라고하지
형제들의 지갑이군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게 만든건 어리석은 쓰니 당신이문제야
어릴때부터 도와주니
마치 지금은 권리인양
하네 누나등에 빨때를
꼽아 피빨아먹은 기생충 들이네요 빨리
정리 하시고 본인행복
찾아가세요
어쩌면저하고거의같은인생을사셨군요60이다되도록좋은사람만나서같이살겠다고했더니동생들이똑가이하더하구요
이젠자기인생사세요아프고ㅜ까지해ㅛ는데찾아오지도저나한통없더라구요
동생들 이제 버리세요 한도 끝도없고 당연한줄아는 그들 남보다 못합니다 본인만생각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나 자신을 희생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제...
호구 절대 되지마세요!!
그 누구에게도~~
위풍당당하게 내인생 살아 가시길 기원 드려요^^!!
쓰니가 답답합니다
부모도 아니면서 동생들
결혼함과 동시에 정리를
하셨야지 뭐하러 계속
돈을주는 버릇을 잘못
들인건지 아쉽네요,
진작 본인인생 사셔야지
혼자살든 결혼을하든 하루
빨리 동생들한테서 벗어나세요
야무지지도 못하고 우유부단한
쓰니모습이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주인공의삶이 어쩜 나와 똑같은지
주는이는 버겁고 힘들때가 많지만
받는이는 아니더이다
굳건히 본인의삶 사시길
무조건 퍼주는게 사랑이 아닙니다 스스로 고기잡는 법을 가르쳐서 스스로 살수있게끔 최고입니다
부모님 제사를 큰동생에게 주지 그랬어요.
뭔가 책임감이 있어야할 것 같은데요.
천사가 따로없네요. 참음으로 곱고고운 천사같은 누나의 마음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나이가 70이 되어가지만 당신같은 따듯한 마음과 깊이있는 사고를 가진 사람이 가장 존경스럽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부디 바라건데 앞으로의 삶은 그야말로 참으로 기쁘고 즐거움 넘치는 행복한 시간만 있게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누님
그만큼했으면 됐어요!
또 마구 퍼줄까봐조마조마했는데 이대로 이젠 쭈우욱!
그리고 조용히 있다 이쪽도 보고있다 정아니다 싶으면 내가 쓸돈만남기고 사회에 기부!
호구가따로없네
저와 흡사한 사연 잘 들었어요.
육남매 맞이로 지금도 동생들이 돈쓰면 아깝고 내가 써야 맘편한 큰누나.언니 이런게 병인듯 싶어요.
너무 고치기 힘들어요.
그동안해준거다받아내세요
동생 부부들 . 하나라도
못 뜯어가서 안달인데 ?
그동안 해준거 ? 주겠어요.
응원합니다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동생들 뒷바리지 하느라 내인생 없었다고 봐야 되겠네요 늦게나마 내인생을 찾았으니 행복하게 잘 살일만 남았네요 행복하게 잘 사셔요 🎉🎉🎉😅😅😅
받는것에익숙하면 받는게 권리인줄알지요.
저도 맏이입니다. 동생들한테 퍼줘봤자 하나도 소용없습니다. 누나는 결혼을 안해서, 언니는 자식이 없어서 자기들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는군요. 전 오랫동안 공부를 했는데, 동생들이 노트라도 사라고 단 돈 10만원을 주는게 없더라구요. 물론 제가 벌어논 돈으로 유학가고, 박사과정 공부했지만, 부모조차도 석박사 학비 한 번을 안 주더라구요. 그래서 형제자매들은 다 소용없다고 생각해서, 지금은 조카들한테 만원 한장 용돈 안줍니다. 예전에 퍼주었던 것도 아까워요.
에휴~
어쩜 제 처지와 똑같은지
쓰니이재는쓰니앞날을위해서절대동생올케생각하지말고인연끊고쓰니를위해서살아가기를바랍나다.도둑연놈들뻔이보이네요
부모도이렇게까지하지않아요 자기자신을위해살지뭐한다고동생들한테그렇게휘둘 리며사는지답답하네요 그러니까동생들이쓰니를호구로생각히는거지요
약간은 이기적인 엄마밑에서 또 약간의 사육을 당하셨네요
착하단 생각 안들어요
외려 누나가 엄마가 아들들을 망쳐놨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라도 혼자의 힘으로 행복하세요
님 찐 호구
더이상 답이 없네요
때론 가족?보다 남,이 나은듯
나 역시도 상황은 다르지만
형제? 남보다 못하고
남편보다 못하네요
👍
이제 그냥 자기끼리 살게 냅두세요~~
참 답답하시군요 본인 인생 사세요
아휴~사연들으니 가슴 답답합니다.아주 온 가족들이 쓰니님을 호구취급하고있군요.모~~두 기부해버리세요.한푼도주지마시고요 ㅉㅉㅉ
동생들 사랑이 아니라 노예였네요.행복 하세요
저도 비슷한케이스예요 장녀라 두동생들 대학보내고 결혼시키고~~그러나 두여동생들은 착해서 고마운줄은 알아요 정말 못된것들이네요 아유 성질나네요 사연자님이 잘못하신거예요 동생들한테 그렇게 까지 하지 말았어야했는데~~❤❤❤이젠 새가족과 평생 행복하세용
안녕하세요.용건만말할께요.저희엄마에대한이야기입니다술안먹을땐다정하고술먹으면난폭해지는우리엄마를어떡하면좋을까요?
저도 쓰니님처럼 살았습니다 다 소용없습니다 장가가니 멀어지고 고마운 생각도 안하더라구요 당연한 것으로 안답니다 쓰니님 인생만 생각하셔야합니다 쓰니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생이아니라 기생충이네요 연끈고 결혼하세요행복하세요
이제 그만하세요. 좋은 일 너무 많이 하면 좋은 일이 아닙니다. 어리석은 것입니다. 이용만 당하지 말고 자기 삶을 멋지게 사세요. 늦게 만난 남편과 행복하게 살아요. 두 동생들은 인간이 아니구만 올케들도 인간이 아니. 그러니 자식 새끼가 그 근무량 그 고라지지.
대단하네요.그렇게.희생읗.하고..그런대우을.받다니.정말.생각들이.없는거.같네요.더희생.하지마세요
대학원졸업시킨동생들 그만주워 한번냉전 하게 주지마세요 주다보면 평생주어야하니 그때못주면 지금과똑
같이 누나을 서운하게생각한다
자식도 아니고 형제는 그렇게 희생할 필요가 없다
본인인생 살아야지 뭐하러 스스로 돈줄이 되었는지 쓰니가 참 답답하고 안스럽네
근데 쓰니가 만든 환경이라 본인탓이지
너무 어리석었어
인간이 가장 욕심많고
은혜모르고배려는권리인줄알고 누나를 호구로알고 누나돈은내돈
나도 호구짖많이해봐서 그마음이해합니다 내마음은 갈갈이찢겨지고 상처로인해 자율신경항진증이란중병에걸리고 누구도 내편은 없네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겟지요
동생들에게서
벗어나시고
쓰니 님가정에충실하세요 남편 아드님은 쓰니님의재산에상속권없으니 주고싶으시다면 사망 하기십년전에주셔야 뺏기지 않읍니다
열받아 듣다 나갑니다
부모님을위해서 동생들을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희생할필요없답니다 돌아오는건 배신 뿐이니 다자기들 잘난줄 아는 인간들 그런 인간들 한테 등골 그만 빨렸으면 하네요 41:44
해외여행갈돈은있고
월세낼돈은없어
우리 올캐가 겹쳐 지네요,, 친구가 남친 소개해준다고 하더라,,했더니 순간 " 어머!! 안돼요!!" 그리고는 본인도 속을 들킨것 같으니 민망해 얼굴 벌개져서,,ㅎㅎ
모든일에는 정도가 있어야지요
대학까지 공부시켜 살아갈수있도록 날개를 키워주었으연 거기까지만 해야지
자기짝을 찿아 결혼했으면 자기들 알아서 살게냅두어야지 해달라는대로 자꾸 해주니까 고마운누나가 아니라
돈이 쌓여있는 은행금고로 보는거지요
해준보람 하나없는 허망하기 짝이없는
밑빠진독에 물붓기처럼요
사람은 누구라도 너무 절대적으로 믿으면 안되어요
적당한 선을 지켜가면서 해나가야되는거지요
그리고 이제라도 예수님 믿으시고 교회를 다녀보세요
교회를 다니면서 이웃들과 친구들도 사귀어보시고 더욱지혜로와지시길 바래요.
아프고 가난한 장애인이나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가출해서 길거리에서 떠도는 청소년들 이런 불우이웃들도
돌아보면서 도움의 손길 내밀어 주시고
올바르게 살아가도록 리드도 해주시고
이런 저런 가치있는 삶을 추구하면서 살아가시길 바래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누구나 다가야되는 그곳에 가게되면
하나님앞에 상받는 인생이 될수있도록요
노벨상보다 더욱 빛날 새벽별처럼 영원히 빛날 상을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내신 이땅에서 햋빛과 비를 맟고 자라는 곡식과 육축등의 양식을 먹고 힘받아 일을해서 돈벌어 살아왔으면서 하나님을 찿아 감사와 경배도 안드리고 살아온 죄많은 우리를 위해 하나님앞에 우리의 죄값을 자기목숨으로 갚으시려고 십자가에 못밖혀 죽으신 예수님을 믿으시고 장차 천국에서의 영원한 희락의 영생을 얻어 누리고 살 사후대비도 하시면서 살아가시길 바래요
예수님 믿으시길 바래요 ~
결혼도 안하고 동생들 싸가지없것들 괘씸해서 하늘에서 부모님이 좋은사람 보내주셨나봅니다. 자식도 그리하면 죽을때까지 받으려고만 할껍니다. 차라리 없는집아이들 등록금을주던 독고노인들 한테배푸시지요 두동생 싹수가없읍니다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짜증나네요 틀림없이 또 퍼주겠네요 당신이 동생들을 망쳤어요 동생들 죄보다 당신죄가 커요
그만 끝내세요. 인간이란 오랫동안 받기만 하면 고마움을 모릅니다 .그리고 매번 잘하다 한번 잘못하면 너무 섭섭하게 느끼거든요
그만큼 했으면 훌륭합니다.
이제 새로만난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나세요. 이젠 제발 제발 퍼주지 말고요.
세상에 님같은 누나도 드문니다. 그 올케 들 철따구니 없게 하는 것도 어쩌면 님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제발 신경끄세요.
안타깝네요.
사연자분께서는 결코 받는 것을 기대하고 동생들 바라지를 하시지는 않으셨을 거예요. 하지만 사람은 주기만 하면 지칠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는 주기만 하고 또 다른 누구는 받기만 한다면 결코 건강한 관계가 아니지요. 주고 받기를 바라는 마음은 본능에 가까운 거라 사연자분은 그동안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많이 멍들어 있을 겁니다. 그거 치유되려면 한참 걸려요. 다행히 사연자분께서 인지하시고 회복의 시간을 가지신다고 하니, 응원하는 바입니다. 다만, 동생들은 고질병인듯 보입니다. 동생들이 받기만 하는 병을 고치기는 어려워 보여요. 환자로 대하시고 마약 끊듯이 금단 현상이 온 겟 같아도 매몰차게 거절하셔야 합니다. 관계가 깨지는 것이 두려워 그거 못하시면 안 됩니다. 까짓 것으로 깨질 관계라면 깨지는게 맞습니다. 용감하게 사십시오!
동생들 연끊으세요
턱도없네요돌봐주지않을겁니다
동생이 자식도 아닌데 왜 공부는물론조카까지 케어하는 동생부부 자립을 키워줘야지 그만희생하시고 끊어버리세요
일단 등장하는 인물들 사실인지... 믿기지가 않습니다.
사실이라면 동생들 망친건 누나가 맞습니다.
대학입학 후부터 긴축지원하고 자립하도록 냉정했어야지 동생들도 철든 인격자가 됐을텐데..
잘못된 지원이 형제관계를 다 망친 겁니다.
돈은 버는 자랑 하지말고 쓰는 자랑 하라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냉정하게 거리를 두게된것이 다행 입니다.
이세상에 공자는 없다고 생각.
어리석은 막내동생 주식투자
본인 돌봐준 누나한테는 단돈
십만원도 ? 안 쓴거 같은데 .
첫째 동생도 마찬가지 누나
것은 모두 내꺼 ? 형제가 똑같네요.
기브엔 테이크 ? 가족이 안닌
어려운 이웃에게 🙂 소액 기부.
좋은일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자기보다 더호구남편이랑 결혼했네
말이 너무 느려요
시간 없으니 빨리 빨리 읽어주세요
예수님을 믿으세요.
천국과 지옥 진짜 있습니다.
덕정사랑교회 유튜브에 들어가면 있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이웃을 도와주세요.
예를 들어 탈북자들 북한인민들 아프리카 선교사들 개척교회들 아니면 노숙자들요.
사연자 너 모질이다 돌아보며 앞으론 그러지 말길 앞으론 행복하게 잘 사시길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은 왜 보내나요!
호구 모지리 인생을 마치 호인처럼 살았네요!
동생들과 연을 끊어야죠. 계속 빌려주면 Atm기계로 전락합니다
싸가지없는동생들이제그만의지않게손떼세요.은혜를모르는것은사람이아니니.자신의행복만위해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