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풀 플레이트 아머는 튼튼한 장갑차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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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4
  • #shorts #실화 #세계사

КОМЕНТАРІ • 13

  • @이야기술사
    @이야기술사  5 місяців тому +3

    풀 플레이트 아머는 가격이 매우매우 비싸서 많은 기사가 착용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정말 돈이 많은 귀족들이 착용했으며 장비빨로 전쟁에서 활약을 했던 기사들은 더 대우를 받았다고 하네요

  • @clancykim98
    @clancykim98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실연 예시로 나온 아머들은 현대 야금기술의 혜택을 받아 가볍게 제작이 된 것이고 당시 기술로는 저 정도로 가볍게 만들지 못함. 대신 사용자들이 근력과 체력을 키워 비슷하게 활동은 가능했을지 모르겠으나 그나마도 지구력 측면에서 비효율의 극치라 결국은 마상전투용이라는 비아냥을 들을 수 밖에 없음. 더군다나 메이스나 해머 같은 무기라면 갑옷은 깨지지 않을 지언정 안에 들어간 인간은 죽거나 혼절. 어쨌든 죽음.

    • @이야기술사
      @이야기술사  5 місяців тому

      🤔

    • @dohyeongkim1802
      @dohyeongkim1802 4 місяці тому +1

      맞아요 방패 칼 까지 차면 50키로가 넘어갔다고 합니다

    • @이야기술사
      @이야기술사  4 місяці тому

      @@dohyeongkim1802 그정도나 될까요?

    • @dohyeongkim1802
      @dohyeongkim1802 4 місяці тому

      @@이야기술사 이거 세계사 시간에도 나오는데 잔다르크 갑옷이 50키로가 넙는데 여자 몸으로 이걸입고 군사 지휘했다고

    • @dohyeongkim1802
      @dohyeongkim1802 4 місяці тому

      @@이야기술사 잔다르크가 마녀로 몰린이유중 하나이기도 하죠 당시 갑옷이 일반 남자들도 버티기 힘든 무게였기 때문에 여자의 몸으로 갑옷입고 전장을 누빈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 @DavidKim-rs3fp
    @DavidKim-rs3fp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군인이 싸울때 완전군장 하고 싸우나?
    그리고 아머은 혼자서 착용도 못하고 무거워 기중기 같은거 의지 해서 말에 탔는데
    풀 아머는 기병용이지 보병용이 아니야

    • @이야기술사
      @이야기술사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거슨 오해임

    • @user-us1jg6rr2g
      @user-us1jg6rr2g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거슨 오해임

    • @snj7324
      @snj7324 4 місяці тому +1

      기중기로 올린다고 믿는 사람이 아직도 있네

  • @ask_fsk_gsk
    @ask_fsk_gsk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완벽군장이 뭐고 미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