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coupang.com/a/xI6ot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링크로 접속 후 제품을 구매하시면 저희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되며 해당 제품 링크는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외에 궁금하신 제품은 댓글 남겨 주세요~
제가 노멀한 신경세포 갖고 있는데 파세코 캠프23인가 사용하다가 새제품 등유 냄새 엄청 나서 두통 때문에 동계 캠핑 포기했습니다. 개취라는 파세코 냄새 안난다는 사람은 구라입니다. 심지어 불 조절도 못하고 맥스로만 해야 좀 냄새 줄어요 ㅋㅋㅋㅋ 일제 사용 안하지만 냄새때문에 난로는 도요토미 쓰십시요.
가능하면 국산품을 쓸려는 사람으로서 지난 몇년간 파세코의 행태를 보면 정이 뚝 떨어진다. 사실 난로가 요즘의 기준으로 보면 지극히 구시대의 유물이다. 어쩌다 캠핑이라는 바람이 없었다면 죽을 때까지 파세코라는 이름은 모르고 살았을거다, 내가 기억하는 파세코는 캠핑의 시대가 도래하기 전까지는 겨울철 시장에 가면 한쪽 구석에서 파는 그저 그런 물건이었다. 하지만 스물스물 유행과 함께 제품의 가격이 오르면서 온라인에서는 70만원에도 가격이 올라와 있다. 수십년전 알라딘 난로를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평가하면 파세코의 난로의 품잘은 지난 수십년 변한 것이 단 하나도 없고 그럴 의지도 없어 보인다. 하지만 가격만큼은 명품 대접을 받고 싶어한다. 난 정말 저 화사 대표의 마인드가 궁금하다. 엄청난 기술력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수십년전 일제 난로보다 단 하나 좋은 것이 없으면서 저렇게 베짱 장사를 하는지 모르겠다, 저들에게는 우리가 black cow로 보이는 모양이다.
동감합니다...... 지금도 70년대 처럼 센터들에게 갑질 오지게 하는 회사 그래서 때리침 .. 제품 질은 오히려 초창기 때 보다 안좋은데 가격은 장난아님 .. 일본제품이라서 옹호하는게 아니라 회사경영 방침이 문제이고 고인물 임직원들이 문제임 초대 회장님 계실때는 품질 우선이었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음 ..
옴니가 그나마 제일 냄새가 덜 나는데 연소 될 때랑 꺼질 때 냄새나긴 합니다. 최대한 켤 때랑 끄실 때는 창 활짝 열어 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크고 껄 때 외부에서 키고 시간이 조금 지난 후 살짝 들어서 옮기긴 합니다. 그리고 기름이 거의 다 되면 그 때도 냄새 살짝납니다(불이 켜져 있어도요) 기름이 한두칸 남은 상태에서 기름 보충해주시면 괜찮으실 거예요
캠프27 7대썻고 캠프15랑 13, 10선셋 다써본 결과.. 파세코 자체가 키고 끌때 냄새 무조건 납니다. 옴니보다 좋은 점은 27은 이산화탄소센서가 있어서 좀더 안전해요. 냄새는 옴니230이 압승이죠! 그리고 심지는 타는게 아니라 유리섬유라..매번 쓰고 심지태우기를 안하면 심지끝이 시커멓게 타르가 고착됩니다. 관리만 잘하면 4년이상도..거뜬합니다.
전직 EG 출신 입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파세코 심지 와 옴니 심지는 전혀 다른제질 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옴니가 냄새가 확실히 적습니다 이유는 파세코 심지는 면 과 유리섬유 와 혼합방식 입니다 그러기에 유리섬유 취약점은 수분에 약하다는 점 아마 파세코 제품 사용하시면서 심지고착 또는 굳었다는 말씀 기사님들께 들어보신분들 많으실겁니다 수분으로 인해서 고착이 잘 되는 취약점이 있구요 이와 반대로 옴니230 심지는 심지중간에 새제품은 파란색 띠 가 있는걸 보실수있숩니다 심지사용기간에 따라 파란색 띠가 점점 흰색으로 띠가 명확하게 보입니다 이때는 심지교체 해야한다는 의미로 보시면 되고 이 파란색 띠 가 무슨역활 하는지는 저도 모르곘지만 이게 핵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파세코는 심지교체 주기는 사용하시는 분들마다 다르지만 평균 2년 입니다 반면 옴니는 3~5년 주기 입니다 또한 냄새 와 겉 내부 코팅도 전혀 다릅니다 선택은 소비자분들께서 하시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옴니230 추천드립니다 올해부터 알라딘 난로도 공식으로 수입이 된다고 하니 이제는 3파전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파세코 보다 옴니230이 냄새는 훨씬 덜하죠. 그리고 비싼 정발 살필요도 없어요. as때문에 걱정되서 정발제품 비싸게 구입하시는데 일부러 부시지 않는 이상 고장날 일도 없는 단순한 구조라 때되면 심지나 교체해주고, 사용안할때 탱크에 등유 싹 비우고 관리만 잘해주면 됩니다. 심지교체할 수 있는 손재주면 족한 제품이죠. ks-67인가가 아마 옴니230 직구모델일꺼에요. 냄새 줄일려면 쉽게는 고기굽는 원형그릴이나 철수세미를 넓게 펼처서 난로 상판열고 걸쳐두시면 돼요. 제대로 하시려면 벌집모양 세라믹 보드 구매하셔서 개조하시는것도 좋은방법 입니다. 냄새 원인이 불완전연소로 그을음때문인데 2중연소 촉매제로서 푸른불꽃으로 유명한 냄새없는 알라딘 난로도 같은 방식을 채용하고 있어요. 저는 옴니230에 세라믹 보드 원형 얹은 후 개조해서 사용중입니다.
파세코 안쓰고 다른거 쓸껀데 일본꺼 괜찮다한다면 저는 코로나난로 추천합니다. 일단 많이많이 이쁩니다. 열량크구요. 냄새가 안납니다. 건전지로 자동불붙임 됩니다. 라이터 불필요. 가격 큐텐앱에서 직구로 18만원대구요. 가방 3만원 산다면 21~22만원이면 동계캠핑 완전 잘 보낼 수 있다고 봅니다.
오늘도 리뷰 고생하셨어요~~ 심지난로는 뭐든간에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쓰냐에 따라 냄새가 나냐 않나냐 인것 같아요. 27쓰고있는데 한두달에 한번씩 심지태워줍니다. 더운날 상관없이 남아 있는 기름 잔량을 싹 없애 버리는거죠. 그러다 겨울에 기름 넣고 쓰면 전 3년간 심지 교체 않하고 4년차 쓸준비 끝났답니다. ^^
나 10년전에 캠핑 시작할때 부터 비슷한 내용이었음. 파세코 수납 좋고, 가격 싸다. 옴니 냄새 안나고, 화력 조금 더 좋다. 그때는 파세코 20초 였던걸로 기억함. 캠핑 다니는 사람들 많아지기 시작하고, 노재팬 되면서 파세코 겁나 잘팔리기 시작함. 파세코 가격 상승 했고, 장단점은 거의 비슷한데 가격은 더 올랐음. 물론 국내 as 끝내주는걸로 알고 있음. 가격 올라가는 만큼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불보기 창으로 등급 나누지 말고. 자기 파세코인데 냄새 안난다고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좀 웃김. 물론 자기는 둔해서 안날수도 있겠지만 그걸 일반화를 시키려고 하네 ㅋㅋ 암튼 파세코 나도 여러해 써봤지만 올해는 기어미션 구입할거임. 몇년동안 파세코 썼는데, 또 같은 걸 구입하고 싶지는 않음. 반박시 님말맞
link.coupang.com/a/xI6ot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링크로 접속 후 제품을 구매하시면 저희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되며 해당 제품 링크는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외에 궁금하신 제품은 댓글 남겨 주세요~
제가 노멀한 신경세포 갖고 있는데 파세코 캠프23인가 사용하다가 새제품 등유 냄새 엄청 나서 두통
때문에 동계 캠핑 포기했습니다.
개취라는 파세코 냄새 안난다는 사람은 구라입니다. 심지어 불 조절도 못하고 맥스로만 해야 좀 냄새 줄어요 ㅋㅋㅋㅋ 일제 사용 안하지만 냄새때문에 난로는 도요토미 쓰십시요.
가능하면 국산품을 쓸려는 사람으로서 지난 몇년간 파세코의 행태를 보면
정이 뚝 떨어진다.
사실 난로가 요즘의 기준으로 보면 지극히 구시대의 유물이다.
어쩌다 캠핑이라는 바람이 없었다면 죽을 때까지 파세코라는 이름은 모르고 살았을거다,
내가 기억하는 파세코는 캠핑의 시대가 도래하기 전까지는 겨울철 시장에 가면 한쪽 구석에서 파는 그저 그런 물건이었다.
하지만 스물스물 유행과 함께 제품의 가격이 오르면서 온라인에서는 70만원에도 가격이 올라와 있다.
수십년전 알라딘 난로를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평가하면 파세코의 난로의 품잘은 지난 수십년 변한 것이 단 하나도 없고 그럴 의지도 없어 보인다.
하지만 가격만큼은 명품 대접을 받고 싶어한다.
난 정말 저 화사 대표의 마인드가 궁금하다.
엄청난 기술력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수십년전 일제 난로보다 단 하나 좋은 것이 없으면서
저렇게 베짱 장사를 하는지 모르겠다,
저들에게는 우리가 black cow로 보이는 모양이다.
제 생각이랑 비슷하시네요. 캠핑대란때 품귀현상 나면서 가격 장난질 치기 시작했죠. 모 회사랑 콜레버 어쩌고하면서 카키도색 하나로 웃돈 받아쳐먹질 않나.ㅋㅋ 아무리 캠핑붐이 불었다 한들, 늦가을부터 동계엔 캠핑도 뜸하기 마련인데, 생산량 못맞춰 품절사태 만든것도 웃지못할 해프닝이고요. ㅋㅋㅋ
동감합니다......
지금도 70년대 처럼 센터들에게 갑질 오지게 하는 회사 그래서 때리침 ..
제품 질은 오히려 초창기 때 보다 안좋은데 가격은 장난아님 ..
일본제품이라서 옹호하는게 아니라 회사경영 방침이 문제이고 고인물 임직원들이 문제임
초대 회장님 계실때는 품질 우선이었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음 ..
작가님 진짜 많이 쌀쌀해졌어요 영상잘봤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저도 저번주 받아서 쓰는데 냄새도 나고, 어지러운데 제가 잘못 사용하고 있는건가요?
옴니가 그나마 제일 냄새가 덜 나는데 연소 될 때랑 꺼질 때 냄새나긴 합니다. 최대한 켤 때랑 끄실 때는 창 활짝 열어 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크고 껄 때 외부에서 키고 시간이 조금 지난 후 살짝 들어서 옮기긴 합니다. 그리고 기름이 거의 다 되면 그 때도 냄새 살짝납니다(불이 켜져 있어도요) 기름이 한두칸 남은 상태에서 기름 보충해주시면 괜찮으실 거예요
좋은제품감사요
캠프27 7대썻고 캠프15랑 13, 10선셋 다써본 결과.. 파세코 자체가 키고 끌때 냄새 무조건 납니다. 옴니보다 좋은 점은 27은 이산화탄소센서가 있어서 좀더 안전해요. 냄새는 옴니230이 압승이죠!
그리고 심지는 타는게 아니라 유리섬유라..매번 쓰고 심지태우기를 안하면 심지끝이 시커멓게 타르가 고착됩니다. 관리만 잘하면 4년이상도..거뜬합니다.
도요토미 좋죠~~~저 캠 시작할때 10년전만해도 도요토미 옴니가 최고였었는데요^^냄새도 안나고~단점은 일본꺼라는거
ㅎㅎ 맞아요 그때는 도요토미가 제일 비쌌는데 ㅋㅋ 어느덧 제일 가성비 좋은 모델이 되었더라고요 ㅎㅎ 맞아요 ㅜㅜ 단점 ㅜㅜ
전직 EG 출신 입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파세코 심지 와 옴니 심지는 전혀 다른제질 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옴니가 냄새가 확실히 적습니다
이유는 파세코 심지는 면 과 유리섬유 와 혼합방식 입니다 그러기에 유리섬유 취약점은 수분에 약하다는 점 아마 파세코 제품 사용하시면서 심지고착 또는 굳었다는 말씀 기사님들께 들어보신분들 많으실겁니다 수분으로 인해서 고착이 잘 되는 취약점이 있구요
이와 반대로 옴니230 심지는 심지중간에 새제품은 파란색 띠 가 있는걸 보실수있숩니다
심지사용기간에 따라 파란색 띠가 점점 흰색으로 띠가 명확하게 보입니다 이때는 심지교체 해야한다는 의미로 보시면 되고
이 파란색 띠 가 무슨역활 하는지는 저도 모르곘지만 이게 핵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파세코는 심지교체 주기는 사용하시는 분들마다 다르지만 평균 2년 입니다
반면 옴니는 3~5년 주기 입니다
또한 냄새 와 겉 내부 코팅도 전혀 다릅니다
선택은 소비자분들께서 하시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옴니230 추천드립니다
올해부터 알라딘 난로도 공식으로 수입이 된다고 하니 이제는 3파전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옴니도 가성비좋고 코로나도 좋더라구요.
영상 잘봤습니다
난로에 관심이 있었는데, 참 좋은 컨텐츠 잘보았습니다.
안그래도 난로 슬슬 준비해야지 싶었는데 딱 알맞게 리뷰해주시네요^^ 옴니 보고 있었는데 직구는 A/S가 안된다니 또 고민되게 만드네요ㅠ
우왕 넘 좋아요 정말 좋은 리뷰 감사해요~♡♡♡
한번도 동계에는 안나가봤는데 요거보니 도전해보고 싶다는..뽐뿌주는 최작가님 미워요ㅋㅋ
헛 진짜요? 전 동계캠핑을 제일 좋아해요 ㅎㅎ 춥긴해도 그 텐트 안으로 들어왔을 때 따뜻한 느낌과 불멍할 때 정말 좋더라고요 ㅎㅎ
캠핑의 꽃은 동계입니다 ㅋ 이번기회에 도전해보세요 ㅋ
벌써 난로가 중고장터에도 나오더군요..
작년에 웃돈주고 파세코 샀는데ㅠㅠ
작년 한해 쓰고 심지교체했어요..
도요토미도 구하기 힘들어서 파세코 질렀어요
비교를 안해봐서 냄새 나는정도까지는...
거의 비슷한 스펙이네요..
파세코 홈피에 문의해 봤는데 파세코 난로 심지는 반영구랍니다 알라딘이나 옴니는 1~2년에
교체해야 한다던데 이것만으로도 파세코가 월등하다고 봅니다 사실 알라딘 살려고 장바구니에 넣어놨는데 가격이 80만원정도이고 매년 몇만원짜리 심지갈아야 한다면 파세코가 ..옴니도 심지교체해야할텐데 역시나 국산이 갑인듯 ㅎㅎㅎ
오늘도 자세한 리뷰 감사해요
난로 추천 잘봤습니다 :) 이제 겨울 준비해야하는데 많이 도움 되었어요
동계 캠핑은 애들이 너무 추워해서 안하는데 올 겨울은 한번 해보고 싶네요. 정보 고마워요!
좋네요~ 감사합니다
데카트론 에어텐트 4.2 양옆 룸형식 투룸
5m× 2.6m×180정도되는 텐트에 동계.극동계에도 충분하겠쥬?
넵 그정도면 충분하세요~ 거기에 타프팬이나 동력팬 or 무동력 팬까지 같이 하면 더 좋을 거에요
오오ㅋ되게탐나는옴니..ㅋ너무좋네요~^^좋은리뷰감사해요~^^사고싶은욕구가..ㅋ
난로의 계절이 왔네요!!~ ㅎㅎ 고민해 보세요~ 좋은 제품입니다 ㅎㅎ
날씨가이제추워지니좋은거같아요~^^감사해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난로의 계절이 왔네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워지고있나보네요ㅎ 난로가 등장 이쁘당ㅎ
벌서 난로를 준비할때가 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난로 정말 추천합니다
가성비 있는 제품이죠~~날씨가 정말 순식간에 바뀌더라고요 ㅜ
동계 캠핑을 앞두고 난로를 준비해야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잘보고있어요
오!!!!!안그래도 옴니사려고 보고있었는데 어떻게 아시구ㅎㅎ
ㅎㅎ옴니 좋아요~ 다만 아쉬운 건 불보기 창이 작다는 게 아쉽긴 하죠 ㅎㅎ
옴니 파세코 제품으로 보통 많이들 고민하죠 이제 슬슬 난로 준비를 해야겠네여 전 파세코27 사용중인데 아직까진 불편한거 모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뷰영상 잘보고 갑니다~^^
ㅎㅎ정말 난로의 계절이 왔더라고요~~ 곧 파세코30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초 옴니230 사놧는데 겨울이 끝나서 한번도 못썻어요 언넝 사용해보고 싶네요!
잘봤습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이제는 옴니가 가성비제품이군요.저도 파세코.옴니 다 써봤는데
확실히 냄새가 덜해요.파세코 캠프4000으로 갈아탔다가 저전압캠장에서 가족들 벌벌떨다와서 그 이후론 파세코 쳐다도 안봅니다.캠핑용인데 저전압에서는 어쩔도리가없다고 답변을 하더군요~
네 ㅋㅋ파세코가 비싸져서... 예전에는 옴니가 비싼 제품이었는데 어느 순간 바뀌었더라고요 ㅜㅜ 저전압 캠핑장가면 정말 답 안나오더라고요 ㅜㅜ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이 영상을 보기 며칠전에 캠프27 구매를.. 해버렸네요ㅋ 평소 냄새에 둔감한편이라 신경은 안쓰입니다!ㅋ
좋은 정보 고마워요!
파세코 보다 옴니230이 냄새는 훨씬 덜하죠. 그리고 비싼 정발 살필요도 없어요. as때문에 걱정되서 정발제품 비싸게 구입하시는데 일부러 부시지 않는 이상 고장날 일도 없는 단순한 구조라 때되면 심지나 교체해주고, 사용안할때 탱크에 등유 싹 비우고 관리만 잘해주면 됩니다. 심지교체할 수 있는 손재주면 족한 제품이죠. ks-67인가가 아마 옴니230 직구모델일꺼에요. 냄새 줄일려면 쉽게는 고기굽는 원형그릴이나
철수세미를 넓게 펼처서 난로 상판열고 걸쳐두시면 돼요. 제대로 하시려면 벌집모양 세라믹 보드 구매하셔서 개조하시는것도 좋은방법 입니다. 냄새 원인이 불완전연소로 그을음때문인데 2중연소 촉매제로서
푸른불꽃으로 유명한 냄새없는 알라딘 난로도 같은 방식을 채용하고 있어요. 저는 옴니230에 세라믹 보드 원형 얹은 후 개조해서 사용중입니다.
정보좀 얻을수있을까요 알라딘은 왜 불꽃이 파란지 항상 궁금했거든요 링크라던가 설명 부탁드립니다
태풍 조심하세용~~~
네 ㅎㅎ 어디 안 가고 집에 가만히 있습니다!
난로 구매해야하는데~
자세히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로는 필수죠 ㅎㅎ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
캠프 23 어제 중고로 사서 사용해봤습니다. 냄새 거의 없고 불빛이 너무 이뻐요. 이 이야기를 적는 이유는 등유라 처음 사용시 냄새 걱정 많이 했거든요. 전기 필요한 팬히터랑 구입 고민하시는분들 조금이라도 도움되시라고요. 옴니는 냄새 없다고하니 저도 궁굼은 하내요^^
저도 옴니 230 사용하는데 심지조절은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
난로 다 장단점이 있는것같아요 ㅋ 기름냄새 좋아해서 불편함이 없어요^^
건전지는 무슨사이즈 넣어야할까요
동계의 계절이 왔어요
사이즈ㄷᆢ 너무이쁘고 컬러도 이뻐요🥲💛💛💛
파세코 안쓰고 다른거 쓸껀데 일본꺼 괜찮다한다면 저는 코로나난로 추천합니다. 일단 많이많이 이쁩니다. 열량크구요. 냄새가 안납니다. 건전지로 자동불붙임 됩니다. 라이터 불필요. 가격 큐텐앱에서 직구로 18만원대구요. 가방 3만원 산다면 21~22만원이면 동계캠핑 완전 잘 보낼 수 있다고 봅니다.
냄새 차이는 정말 심할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둘다 경험해보면 확 느껴지죠
부피차이가 나지만 옴니 230으로 가는 이유입니다
캠프10 쓰고있는데 열량 큰거 살때 고민 해봐야겠어요ㅎㅎ
이제 난로의 계절이 다시 돌아오네요 ㅎㅎ
벌써 난로위에 고구마 시즌이 오네요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쌀쌀해 지다니..... 슬퍼요ㅠ
난로 구매시 참고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로도 사야겠네요~~~ ㅎㅎ
겨울시즌이 돌아왔군요..
오늘도 리뷰 고생하셨어요~~
심지난로는 뭐든간에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쓰냐에 따라 냄새가 나냐 않나냐 인것 같아요. 27쓰고있는데 한두달에 한번씩 심지태워줍니다. 더운날 상관없이 남아 있는 기름 잔량을 싹 없애 버리는거죠. 그러다 겨울에 기름 넣고 쓰면 전 3년간 심지 교체 않하고 4년차 쓸준비 끝났답니다. ^^
맞아요 ㅎㅎ 정말 관리에 따라 많이 달리저더라고요 한두달에 한번씩이라니 ㄷㄷ 더우실텐데 그렇게 관리하면 정말 오래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여름에도 관리 한번 해봐야겠네요 저도 배우고 갑니다~
난로를 사용해 본적은 없는데 요거 탐나네요.
추동 캠핑 가능하겠는데요? 디자인도 예뻐요~~~^^
저도냄새조금있습니다.
하지만a/s때문에파세코를사용하고있습니다
냄새는 옴니가 안나고 좋은데 수납 때문에 파세코 쓰는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캠프 시리즈가 불멍 기능 까지 달고ㅜ나와서 텐트안에서 그 영롱한 불빛이 이쁜것 같아요
최작가님 좀 뜬금없지만 그 신박님이랑 같이 찍으신 영상에서 쓰신 캠핑 에어건 필드 송풍기 이름좀 알수있을까요!!
파세코 27 쓰는데 냄새가 그렇게 심한가요?? 저는 전혀 못 느끼고 쓰고 있어서..,;;
못 느끼시면 괜찮죠~ 저랑 와이프는 많이 느껴서 바꿨는데 냄새 차이는 확실히 좀 나긴하더라고요. 파세코가 냄새 안 난다고 하면 수납이 압도적이라서 훨씬 더 좋죠~ ㅎㅎ
냄새에 민감한데 어떤 제품이 좋은지… 캠프30도 곧 영상 부탁드려요~~^^
팬히터쓰는데 심지난로에 대한 로망이 늘 있었는데 도움이 되네요..팬히터와 장단점이 명확해서 추가구매해야할지 늘 고민이 고민이... 기어미션시리즈 보고 지름신이..ㅠ
작년 겨울에 캠프랑 지인텐트 옴니랑 동시에 비교해본니 확실히 차이남 캠프만쓰면 모를수 있지만 동시비교하면 코가 막혀도 차이남
이제 동계캠핑 계절이 얼마남지 않았네요ㆍ난로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데 최작가님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파세코보다 따듯하고 냄새안남. 그리고 국내 정식판매가 아니면 as불가. 위에 링크로 구매하시면 국내판매 아님. 참고!!
나 10년전에 캠핑 시작할때 부터 비슷한 내용이었음.
파세코 수납 좋고, 가격 싸다.
옴니 냄새 안나고, 화력 조금 더 좋다.
그때는 파세코 20초 였던걸로 기억함.
캠핑 다니는 사람들 많아지기 시작하고, 노재팬 되면서 파세코 겁나 잘팔리기 시작함.
파세코 가격 상승 했고, 장단점은 거의 비슷한데 가격은 더 올랐음. 물론 국내 as 끝내주는걸로 알고 있음.
가격 올라가는 만큼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불보기 창으로 등급 나누지 말고.
자기 파세코인데 냄새 안난다고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좀 웃김. 물론 자기는 둔해서 안날수도 있겠지만 그걸 일반화를 시키려고 하네 ㅋㅋ
암튼 파세코 나도 여러해 써봤지만 올해는 기어미션 구입할거임. 몇년동안 파세코 썼는데, 또 같은 걸 구입하고 싶지는 않음.
반박시 님말맞
여러분 무조건 옴니로 가세요 무조건 써보면 압니다
난로는 냄새가나서 그나마 냄새가적게 나는 팬히터쓰는데 고구마때문에 다시 난로로가애하나생각중 입니다ㅡㅡㅋ
저도 옴니230사용중입니다 ㅎㅎ
저는 정식판매제품….풀셋하니 많이 비싸용….ㅎㅎ
약간의 냄새냐? 수납이냐?
전 수납을 선택했었는데 크게 냄새도 안나는거 같아요
유튜브로 보는데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대부분 파세코만 유명했는데 새로운 제품의 리뷰로 파세코보다 좋은 장점들도 많네요. 좋은 제품 정보 감사합니다.
확실히 열효율은 옴니 230 이
더 좋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팬히터를 쓰는데 난로도필요할까요?
혹시 코가예민하신거아닌가싶은데요 저는캠프27 5년째쓰고있는데 저는 냄새가안나던데 ㅋㅋ
제껀 이상하게 냄새가 나더라고요 옴니 바꾸고는 덜 했고요 근데 이건 개인차가 있어서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겨울 캠핑에 등유난로는 로망이죠.^_^
와 승용차 캠퍼로써 다좋은데 수납이 수납이.젤 큰문제네요
슬슬 난로의 계절이네요~파세코 사용중인데 냄새가 많이 거슬리진 않지만 심지갈아야하나 싶네요~~
엥..심지는 5년에서 10년씩 쓰는거라 냄새가 난다고 해도 매년 교체하는 건 아닌 것 같구요. 심지 태우기 잘 해주시면 됩니다.
일본판 1년 반전에 .. 18만9천원줬는디 -_- ... 짱 좋음
기변을 해야하나뇨 ^^ 👍👏👏👏
이게 냄새가 덜 난다는 평이 많긴하더라구요. 파세코 마니 힘냈으면..
ㅎㅎ 근데 파세코 계속 품절 ㅜㅜ 저도 30 겨우샀습니다 ㅎㅎ
놀팬이 뭔가요 ? ㅜ
난료 효율을 높여주는 건데~ 한번 찾아보시면 나올거에요~ 제가 리뷰한 영상도 있습니다
냄새가 좀 적을지언정 일본 제품은 패스요~
파세코처럼 냄새나는 제품을ㅋㅋㅋ 어디다 붙여요ㅋ
진짜 고민되는 제품이죠.
진짜 궁굼하네요.
텐트용으로는 정말 좋죠~~
저도 세단이지만 냄새 때문에 부피 포기하고 옴니 쓰는 1인!!!!!!!!!!!!
승용캠퍼 ㅜ ㅜ 화이팅입니다!!!!
다른건 못 써봤지만 파세코가 냄새가 조금 있긴해요...ㅎ 요즘 난로대란이던데
동계캠핑이 다가오고 있쬬! 미리미리 정보 고맙습니닷! 즤집은 가스로 하는거 있는데... 일단 외모가 너무 비교되네영
냄새가 덜나고 화력이 좋다던뎅..🥲💙💙
옴니가 가성비가 아니었는데
파세코가 너무 비싸져서
가성비가 되었네요?ㅎ
냄새는 덜난다카더라구요^^
맞아요 ㅎㅎ 기억하시는군요 옴니도 가성비는 아니었는데 파세코가 비싸져서 가성비라니 ㅜㅜ 슬프네요 ㅎㅎ
냄새가 제일 중요한듯 얼마나 덜나나...~
옴니230은 as때문에 고민되는 제품인듯요
아 순간 전자식인가 했네요 ㅎㅎ 심지난로 감성이 있어서 꼭 써보고 싶엇는데 애를 키우니 팬히터로 가게 되었네요 ㅠ
저도 파세코 난로랑 팬히터까지 쓰고있는데 냄새 독한거 모르겠던데요 ㅋㅋ 내코가 이상한가 ㅋㅋ
개인차가 좀 있는 거 같아요~~ 캠프30오면 비교해서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CamperJagga 제가 어릴적 모기차를 많이 따라다녀서 그런가봐요 기름 냄새가 좋아서 ㅋ
@@류현숙-v9g 헛 ㅋㅋ모기차의 추억!! 저도 어릴 때 많이 따라다녔죠 ㅎㅎ 요즘 애들은 모르더라고요 ㅎㅎ
제꺼는 냄새별로 안나던데요 환기자주 해줘서 그런가
캠프27도 좋았죠ㅋㅋ
네 ~ 저도 캠프27도 좋은 제품이죠 오래사용했어요 ㅎㅎ 30주문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파세코 가격 장난질 치는게 짜증나서 옴니로~
도요토미 일본 전범기업이라는 얘기가 있어서 구매 포기했더랬죠...
전범기업은 아닙니다. 다만 회사 창립자가 임진왜란의 주범인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존경하여 회사 이름을 저렇게 지은 사람이라 정이 갈래야 갈수 없는 회사 같습니다.
등유값도 엄청 올랐어요 ㅠㅠ
일본 난로가 품질이 좋은건 인정하고 왜 일본이 난로를 그렇게 잘만드는지 알면 웃기고 안쓰러움.
중고도 찾기힘드네요 요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