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지오그래피] 이 부부가 사는 법 - 영암 도리촌댁 190813 by KBS광주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이용근-t1i
    @이용근-t1i 5 років тому +13

    우리 아버님, 어머님 TV 나오셨네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보다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세요...

  • @다육-h6i
    @다육-h6i 4 роки тому +2

    두아들. 가슴에묻고사신어머님아버님 맘고생많이하셧네요 이제는 남은인생건강하게 사세요

  • @최원희-n5q
    @최원희-n5q 5 років тому +1

    이발사셨네요 왠지 깔끔 하시더라

  • @밝은아침-x7d
    @밝은아침-x7d 5 років тому +3

    옛날 어르신들은 왜 가정적이지 않앗는지...엄마들만 고생엄청하고..ㅠㅠㅠ..어르신 건강하세요^^

  • @soskfk-7492
    @soskfk-7492 5 років тому +3

    두 아들을 먼저 보내신 그 마음이 어쩌겠습니까?
    그러나 어머니 아버지의 잘못일 수가 없습니다.
    화면의 종단에 말씀하신 "웃으면서 살자."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삶은 내 자신의 것이고, 자식들이 있기에 이미 나만의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그리고 당신들의 나머지 삶을 제쳐 놓겠다 할지라도, 그것이 남은 자식들에게 힘이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남은 삶을 즐겁게 즐겁게 삶을 영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