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붕괴 호요버스 기본 세계관 알아보기 (붕괴 원신 공유 세계관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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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п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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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43 호요버스 세계관
    02:45 원신과의 연관성
    04:20 또 한 가지의 의문점
    07:42 마무리
    출처
    붕괴 공식 유튜브
    붕괴3rd [로스트 로즈마리]캐릭터 예고 영상
    • 붕괴3rd [로스트 로즈마리]캐릭터 예고 영상
    붕괴3rd ★단편 애니 [아포칼립스가 말하기를]★
    • 붕괴3rd ★단편 애니 [아포칼립스가 말...
    원신 공식 유튜브
    원신 | 벤티 캐릭터 PV - 「사방의 바람」
    • 원신 | 벤티 캐릭터 PV - 「사방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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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07

  • @user-rm3qu7mi3m
    @user-rm3qu7mi3m 2 роки тому +394

    티바트에서 살아남기
    1. 적당히 똑똑하기
    2. 적당히 강력하기
    3. 적당히 튀기
    4. 적당히 탐구하기

    • @user-ul1ej7dn2t
      @user-ul1ej7dn2t 2 роки тому +7

      ㄹㅇㅋㅋ

    • @user-db7xm1us6b
      @user-db7xm1us6b 2 роки тому +94

      5.적당히 까먹기

    • @GuNdAmWiThYoU
      @GuNdAmWiThYoU 2 роки тому +2

      @@user-db7xm1us6b ㄴㄴ 맨날 까먹기

    • @hehheh_balssa
      @hehheh_balssa Рік тому +1

      @ang-gimottl 티바트에서 살아남는법.2:허를 찔러라

    • @Cuteyomi621
      @Cuteyomi621 Рік тому +2

      페이몬처럼 단순하게 살면 행복하다

  • @moiyjin4353
    @moiyjin4353 2 роки тому +367

    오히려 천리의 주관자가 원신 세계관에 붕괴가 찾아오는 것을 막기 위해 일정 수준 문명이 발달한 켄리아를 막았던 것이 아닐까요. 켄리아를 막지 않았더라면 붕괴가 찾아오고 이는 원신 세계관이 박살 날 수도 있으니까요. 즉, 천리의 주관자가 사실은 원신 세계관을 지키키 위한 쪽이고 여행자 남매를 못 나가게 한 것은 밖의 상황이 위험해서 보호 하려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 @user-qv9kf5cz4q
      @user-qv9kf5cz4q 2 роки тому +19

      ㅇㅇ 약간 타노스같은 느낌

    • @Apple_1_
      @Apple_1_ 2 роки тому +12

      보호만 뺀다면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ㅋㅋ...

    • @excternal
      @excternal 2 роки тому +16

      이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륙 이름이 티바트(방주)인 점을 생각하면 애초에 파네스가 티바트 문명을 만든 것 자체가 붕괴에서 말하는 방주계획이고 그렇다고 한다면 율자가 오는 상황을 방지하는 일을 (붕괴를 이미 알고있는)천리가 하고있다고 보면 맞는것이죠.

    • @user-lg4gb4ly5k
      @user-lg4gb4ly5k 2 роки тому +4

      오 이거 좀 재밌네요

    • @user-kp6jb4tr6q
      @user-kp6jb4tr6q Рік тому

      @@excternal ㅜㅠㅏㅠㅏㅠㅓㅠㅏㅏㅓㅓㅏㅏㅓㅝㅏㅜㅜㅏㅜㅏㅏㅓㅓㅏㅝㅏㅜㅠㅠㅠㅠ

  • @rod101
    @rod101 2 роки тому +319

    켄리아가 일정 수준 문명이 달성해서가 아닌 반대로 그 이상 문명이 발전하게 된다면 허수의 나무 의지가 시험을 내리기에 천리가 어쩔수없이 멸망시켰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 @user-cs7bp1oj1b
    @user-cs7bp1oj1b 2 роки тому +488

    문명이 일정 수준이 되면 붕괴의 의지가 율자를 보낸다는 것을 보면 켄리아 이전에 존재했던 마신들과 천리보다는 켄리아가 발전하고 멸망하는 사이에 등장한 여행자 남매들이 율자일수도 있을거 같네요

    • @rnsc2720
      @rnsc2720 2 роки тому +1

      !

    • @youmia
      @youmia 2 роки тому

      !

    • @jun-ek7vk
      @jun-ek7vk 2 роки тому +1

      !

    • @Solbing
      @Solbing 2 роки тому +2

      이거다 ㅋㅋ

    • @Agares2
      @Agares2 2 роки тому +72

      아 그래서 천리의 주관자가 여행자 남매를 막은거구나 이러면 이해가되는데 천리가 여행자 일행을 막은것도 다음세계의 파괴를 막기위해서? 켄리아를 부순것은 붕괴의 의지가 실행되는것을 막으려고?

  • @user-rm3qu7mi3m
    @user-rm3qu7mi3m 2 роки тому +130

    예전에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태어난지 얼마 안된 세계면 이것저것 혜택을 준다고 들은 것같아요 그래서 마신들과 율자가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 @JWJerry
    @JWJerry 2 роки тому +232

    개인적으로 원신은 붕괴와는 별개로 원신만의 세계관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근데 그렇다기엔 극초창기부터 불의 신 무라타와 야에 출판사의 설정이 존재해온지라 아예 세계관 설정 뼈대 자체가 미호요유니버스를 염두하고 설계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 @GO_SEGU
      @GO_SEGU Рік тому

    • @user-ni3jp3bk7o
      @user-ni3jp3bk7o Рік тому +4

      근데 애초에 같은 나무에서 자란 나뭇잎이라 비슷할 수밖에 없음 오히려 다르면 그게 더 이상할 듯

  • @user-qz2eh8ts5r
    @user-qz2eh8ts5r 2 роки тому +26

    끊임없이 가지치기 하는 허수의나무로부터 벗어나 양자의 바다를 떠도는 "발전하지 않지만 영원한 세계"의 방주 : 티바트

  • @breadgoblin9499
    @breadgoblin9499 2 роки тому +39

    개인적인 생각인데 붕괴에 있는 율자가 허수의 나무가지를 건너 마신, 집정관으로써 원신으로 오면 인간을 증오에서 사랑으로 바뀌듯이 그 특성도 뒤바뀌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붕괴에서 라이덴 메이는 집밥의 율자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요리를 잘하는데 원신 세계관에선 요리치로 나오듯이 거울상 이성질체라는 속성을 가지지 않을까 싶네요

    • @imubin
      @imubin 2 роки тому +6

      일단 평행세계가 똑같은 인물이지만 속 내용물만 다른 인물입니다. 보면 라이덴 메이(요리 잘함) 라이덴 에이(요리 못함) 똑같은 인물이여도 속 내용물은 아예 다른 존제
      또 이번 나올 스타레일 붕괴3rd 후서1~2 후속작 후서
      (붕괴 8~년이 지난 이야기) 후서가 끝나고 신의 열쇠1 스타레일을 이용해 평행세계로 들어가 다른 세계에가는

  • @ChickenFeet-KIM
    @ChickenFeet-KIM 2 роки тому +31

    대다수가 여행자 남매를 율자라고 추측하는데 본가(붕괴 3rd)에선 문명을 전파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 여행자 남매를 포함한 인물들을 여러 곳(평행세계, 다음 문명 등)으로 보낸 전적이 있습니다!! 이는 본가 스토리를 많이 진행해야 알 수 있기에 적습니다.

  • @herbosus
    @herbosus 2 роки тому +16

    일곱 신이 다스리는 문명이 기계는 개뿔 중세 이상이 없는 이유가 가지치기 당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네요
    수풀의 신이 지혜의 신인데도 아카데미의 학자들이 아둔함을 부추겨도 신의 지혜는 말이 없다는 것도 가지치기 당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네요

  • @레리아크
    @레리아크 2 роки тому +130

    현재 한국 커뮤니티를 보면 원신에 붕괴3 이야기를 끌고 오면 지나칠 정도로 발작하는 밈이 있는데, 반대로 생각해서 붕괴라는 토대(세계관)가 이미 잘 짜여져 있었기 때문에 원신이라는 게임의 세계관 또한 어긋나는 방향 없이 탄탄하게 짤 수 있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게임마다 각자의 차이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붕괴라는 타이틀을 공유한들 "붕괴학원2"와 "붕괴3"조차 세계관이 미묘하게 다릅니다.
    미해결사건부 쪽도 너무 시나브로하게 떡밥을 던져줘서 이게 진짜 허수의 나무 세계관을 공유하는 건지 애매꾸리하다는 느낌이 있죠.
    그런데 원신은 그 규모가 다릅니다.
    설립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회사가 진짜 아무 것도 없는 허허벌판에다가 지금 여러분이 좋아하는 이 게임의 세계관을 생각없이 척척 쌓아 올렸다?
    그랬다면 이토록 세밀한 세계관이 나오긴 힘들었겠죠.
    애초에 이 회사 사장은 물론이고 직원들도 거의 대부분이 붕괴 세계관과 그 게임을 좋아해서 모인 겁니다.
    그러니 다들 너희 게임, 우리 게임 그러면서 이분법으로 나누지 말고 각자가 필요한 부분을 공유하며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 @user13486
      @user13486 2 роки тому

      수박겉핥기로 커뮤 보신건진 모르겠지만 원신 커뮤에서 붕혐을 하는 이유는 약간 결이 다릅니다
      원신이랑 붕괴랑 같은 세계관"일지도"모른다? ㅇㅋ인정
      원신이랑 붕괴랑 이어져서 언젠가 연결될수도 있아? ㅇㅋ인정
      근데 ㅅㅂ 개같은 붕뚜기놈들(붕괴유저=/=붕뚜기)은 선이란걸 몰라요
      원신에서 라이덴이 나왔다? ㅁㅇㅁㅇ?붕괴에 있는 라이덴이 원신에 온거야?
      원신에서 벤티가 있다? ㅁㅇㅁㅇ? 붕괴에 있는 웬디가 원신에 왔나? 그대로 가져왔네?
      원신에서 무라타라는 불의신이 있다? ㅁㅇㅁㅇ? 붕괴 히메코=원신 불의신이네?
      이러면서 그냥 모티브랑 이미지만 따왔다고 해도 믿을만큼 외형이랑 이름말곤 연관성 1도 없는 원신캐릭을 붕괴에서 가져왔네~붕괴캐릭이네~붕괴네~붕~ㅂ~~~~
      이러면서 붕괴 해본적도 없는 사람들 앞에서 지들끼리 붕괴이야기만 쳐 하면서 좆목질을 하니까 붕괴 배척을 하면서 그 혐오가 심화되는 과정에서 붕괴랑 엮지 말라는 말이 나오는겁니다
      한 면만 보면 안돼요

    • @silenceplz6356
      @silenceplz6356 Рік тому +1

      붕괴쟁이들 원신 잘 되니깐 숟가락 올리려드노ㅋㅋ

    • @user-mb5dm8hm6v
      @user-mb5dm8hm6v Рік тому +1

      붕괴 스토리도 함 봐야하나

    • @user-li9gz3vp8q
      @user-li9gz3vp8q Рік тому

      ​@@silenceplz6356 스타레일도 붕괴니까 닌 하지마라^^

    • @silenceplz6356
      @silenceplz6356 Рік тому

      @@user-li9gz3vp8q 니나 많이하세요 오타쿠님^^

  • @user-oz7sr5mg5c
    @user-oz7sr5mg5c 2 роки тому +34

    문명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붕괴가 오니까 켄리아를 없애버렸을 수도 ㅋㅋㅋ

    • @VUDDUD7
      @VUDDUD7 2 роки тому +4

      그럴듯 하네요

  • @user-zo5kc4lz8x
    @user-zo5kc4lz8x 2 роки тому +23

    진짜 미호요 세계관 이해하는데 3년은 걸린듯... 붕괴에서 원신으로 온사람으로써.. 잘 정리해준거같아서 좋네요

    • @net.ko_
      @net.ko_ 2 роки тому +2

      그리고 원신만 하는 유저로서 붕괴를 안 해도 알 수 있는 호요버스 세계관을 쉽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음

  • @dan_nabi
    @dan_nabi 2 роки тому +147

    진짜 골때리는게 이게 세계관의 “기본” 이란것… 붕개 스토리땜에 시작한 사람으로서도 설명하기 엄청 어려웠는데 이렇게 한 영상에 모든걸 담아내다니 수고하셨습니다 👏👏
    그리고 추가로 가지치기 당한 평행우주들은 “거품우주” 라고 불리는데, 제가 기억하기론 아마 양자의 바다를 떠돌다 소멸? 하게되는 세계들이죠
    그밖에도 행자남매와 붕괴의 “방주 프로젝트”의 연관성, 공월누님과 아포니아의 외형 유사성 등등 아주 양파같은 세계관이라서 맘에 드네요.

    • @user-d6efi4n8ed
      @user-d6efi4n8ed 2 роки тому

      아포니아의 진짜힘은 행자남매와도 어느정도(?) 닮아있죠 ㅋㅋㅋㅋ

  • @1027Blank
    @1027Blank 2 роки тому +4

    원신 세계관의 스토리가 모두 끝나거나 일부 메인스토리중 율자의 등장에 인물들은 전력으로 대립하고 세계관을 지켜야하는 이야기가 진행될 수 있을것같네요

  • @엉엉엉엉
    @엉엉엉엉 Рік тому +3

    처음 원신 시작할땐 몰랐는데 세계관을 이해하고 떡밥이나오고 새 스토리가 나올수록 세계관이 커지고 있는 느낌..게임하면서 이렇게 방대한 세계관은 처음보는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는 개꿀잼임

  • @user-wd2qh5hz2z
    @user-wd2qh5hz2z Рік тому +5

    ㄹㅇ 저 원신 시작한지 2주정도 되었는데 하다보니 세계관이 궁금해서 세계관정리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탄탄하고 막대한 스케일이 있었다는거에 충격...
    다른 정보,이야기도 궁금한데 호요버스 원신,붕괴 세계관 정리 해석 1시간짜리없나..

  • @MrLalagom
    @MrLalagom 2 роки тому +18

    사실 허수의 나무는 가지치기만 하는게 아니라 세계관에 지원도 합니다. 원신세계관은 가지치기될 가지가 아니라 아직 아기 세계관일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 @jungmoonlee3001
    @jungmoonlee3001 2 роки тому +1

    흥미로운 영상 재밋게 보고 갑니다

  • @user-gl5oq5gb9t
    @user-gl5oq5gb9t 2 роки тому +2

    어차피 기왕 이렇게 된거 붕괴 신규캐릭터 설정 리뷰 해보시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 붕개 신캐들 거의 뭐 평행세계를 넘어서 하나의 세계관급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원신 세계관에 연관되는 캐릭들이 나오는 판국이라..

  • @user-qs1fu8ow2g
    @user-qs1fu8ow2g 2 роки тому +49

    붕괴의 캐릭터중에 아포니아라는 우리에게 공월 원석을 주는 여성과 굉장히 닮아있는 캐릭터가 있는데. 아포니아는 종언의 율자와의 싸움에서 생존했다고 방주 계획(인터스텔라처럼 인간이 살 수 있는 새로운 행성을 찾는 계획) 담당자로서 원신 세계로 넘어오지 않았을까 사람들이 추측하고있는데. 원신에도 붕괴 세계관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user-pc5gt2rv3h
      @user-pc5gt2rv3h 2 роки тому

      일단 붕괴3에서 과거의 낙원을 통해 떡밥이 풀..리곤 있는데 붕괴3 세계관 내에서 확인된 융합전사 생존자는 후카와 케빈 둘뿐에 나머지는 뫼비우스와 불쫓나가 만든 과거의 낙원에서 기억체로 존재하는중.이미 구문명은 멸망했으니 그들은 과거 그들이 존재했던 마지막 전순간의 모습으로 남아있는 셈인데 현문명에 그들이 존재하는진 불명이죠. 전문명 후카의 친구였던 캐롤정도만 후서즈음에 현문명에서 환생했다 정도?

  • @user-sn3kb1dx1o
    @user-sn3kb1dx1o 2 роки тому +10

    제가 생각하기에는 천리의 주관자가 켄리아를 멸망시킨건 천리의 주관자가 율자라서가 아니라 문명수준이 일정 수준에 도달해서 붕괴가 찾아오지않게 사전에 없에두는게 아닐까 라고 조심히 예상해 봅니다.

  • @user-xe9pi7ql3u
    @user-xe9pi7ql3u 2 роки тому +2

    여기까지만 보면 천리나 마신들 세계관은 어느정도 유추 해볼수는 있는데 그렇다면 셀레스티아는 어떤 존재인가가 궁금하군요 벤티와 공식만화로 나온 내용은 일부 있지만 생각보다도 더 많은 떡밥이 그 안에 있는듯 그리고 여행자와 율자가 유사하다는 점도 있다만 페이몬도 숨겨진게 많은 존재라 이건 앞으로 스토리가 더 진전 되어 봐야 알듯싶네요

  • @user-vd9bb6cr7c
    @user-vd9bb6cr7c 2 роки тому +3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이번 신케 일러스트 나온거 보니 완전 누님누님 스타일이던데 혹시 보물사냥꾼 보스로 언급되던 누님에대한 스토리가 있을까요? 저는 게임을 하루 30분정도만 할수있어 자잘한 스토리는 못보고있어 윤치님 영상이 항상 감사합니다.^^ㅋㅋㅋ 다음에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을거같네요^^ 더 재미있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 @벌명
    @벌명 2 роки тому +13

    이건 내가 원하던 주제야!!!!!!!!!!!!!! 멀티버스 개꿀잼!!!!!!!!

  • @kurikuri-0
    @kurikuri-0 2 роки тому

    붕괴세계관몰랐는데 이해완료햇어요

  • @zzakdaegi
    @zzakdaegi 2 роки тому +8

    그러면 여러 세계를 돌아다녔다는 행자 남매의 정체가 더 궁금해지는군요

    • @user-yj1od3in4s
      @user-yj1od3in4s 2 роки тому +2

      제 추측인데 붕괴공식만화보면 방주계획이란걸 볼수 있는데 방주계획으로 다른세계에 파견인을 보냈는데 그림을 보면 두명으로 묘사가 되요 혹시 그게 여행자 남매가 아닐지 추측해 봅니다

  • @Kant0s5
    @Kant0s5 2 роки тому +1

    원신과 붕괴의 남동생겜이라 불리는 미해결사건부도 전에 혹시몰라 나무위키로 찾아봤을때 망자와 미슷하게 뭔가 변이된 인간이 나온다거나 그외에도 떡밥이 있다는 내용의 글을 본적이 있어서 이 세계관이 얼마나 넓은건지 가늠이 안됨 ㅋㅋㅋㅋㅋ

  • @asharose7867
    @asharose7867 2 роки тому +2

    원신 티바트 편 이잖아요? 그럼 다른편도 만들 계획이기 때문에 호요버스로 바뀐게 아닐까요? 세계관 공유로 게임을 어마무시하게 키워서... 용량이 어마무시하게 막...

  • @user-uh7zi1vr2m
    @user-uh7zi1vr2m 2 роки тому +6

    천리는 율자였는데 켄리아만 멸망시키고 나머지 세계를 구하는 것을 선택한거 같네요
    똑바로 가지치기를 안하니 후속을 보냈는데 그게 주인공 남매일듯. 그래서 심연공주는 켄리아를 재건해 붕괴의 시험을 받을 조건이 되도록 활동하고 있는거 같네요.

    • @user-ke8kp1dx9f
      @user-ke8kp1dx9f 3 місяці тому

      이거 같아요
      천리가 율자 ㅇㅂㅇ

  • @user-bt8pq4ys4v
    @user-bt8pq4ys4v 2 роки тому +2

    그냥 끄적여 보자면 다른분들이 이야기한 것처럼 천리는 켄리아를 멸망시켜 문명의 발전의 정도를 조절한것 같고 원신의 남매는 여러 세상?을 돌아다니며 여행을 했다고 하니 문명이 어느 정도 발전했는지를 확인한후 보고의 역할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기에 다음 세계로 갈려고 할 때 막은것 같은..?
    다음 세계로 이동하는 조건이 문명의 발전이고 이동의 유무에 따라 허수의 나무가 시험으로 붕괴?를 내리는 것이 아닐지

  • @왜옹
    @왜옹 2 роки тому

    윤치님 층암거연 지하에 갑주들 잡아서 얻는 템으로 어떤 방을 열었을때 편지가 있는데요 룬문자가 써져있거든요? 그걸 제가 대충 영어로 바꿨는데 non si pegaseo ferar vola라고 나왔어요 잘못 번역한걸수도 있고 별 뜻이 없는것같지만 뭔가 떡밥이 있을거같아요 아니면 월드퀘같은거에 사용되나요?

  • @yp-duallist
    @yp-duallist 2 роки тому

    제예상이지만 목표와가치관차이라 보기엔 붕괴스토리에서 붕괴율자의힘을사용하면서 율자전 인격을 유지하거나저항하는사례가 시린이후 흑카 제외하면 다라고 할정도로이면 아마 다른게 있는게아닐까요?
    그리고,양자의바다는 붕괴스토리에서 케빈 카스라나가 다른 시간선 이창조? 한경우도있고(11첩터쯤?)그리고 이것도 고려해봐되는게 스토리가있는데 붕괴 에서 에반게리온 콜라보스토리에서 기억은 안나지만 아스카가 마지막에 사도(앤기억이안남)이랑자폭후 일명 함장유니버스 등장인물이(일행중한명이4:17에서오토가 보고있는화면에서실루엣으로나온여성)이 구해줌니다.즉,플로로그에 떡밥더있을수있습니다.
    천리가 어떻게 여행자남매가 와있는거 았을까요? 에반게리온 콜라보 스토리에서도아스카 와있는거 눈치보채다가 붕괴수 처리하는데알았는데 천리는어떻게???

  • @ode4104
    @ode4104 2 роки тому +2

    어쩌면 천리가 티바트 문명을 일정수준이상 발전못하게 막아 붕괴가 못오게 함으로서 티바트를 살리려는 티바트 편이고 행자남매가 천리의 그 목적을 저지하려는 티바트 입장에서 적일수도 있는거려나

  • @eatersin8922
    @eatersin8922 2 роки тому +1

    천리랑 다른 집정관들이 같은편이라는 가정하에
    - 붕괴는 일정 수준 이상의 문명 파괴
    - 천리의 파괴대상은 인류전체가 아님
    - 켄리아 / 몬드 근방의 고도문명만 파괴
    이런것 생각해보면, 천리도 또한 붕괴 강림을 막기위해 인류의 문명을 일정수준에 고착시킨다...는 상상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율자들 성향 생각하면 저런 고도의 잘라내기는 커녕 죄다 뚜까패고 작살냈을거 같아서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 @user-vc5wt8ed2h
    @user-vc5wt8ed2h Рік тому +2

    원신 수메르 지역 스토리를 밀다보면 세계수 관련 이야기가 나오는데, 세계수가 티바트 쪽의 허수의 나무가 아닐까 한번 생각해 봅니다

  • @user-gl5oq5gb9t
    @user-gl5oq5gb9t 2 роки тому +1

    생각해보니 만약 천리의 주관자가 율자에 해당되는 존재라고 가정을 하고 과거 파네스 등장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원래 파네스 시점에는 티바트 세계가 하나의 문명이라고 했고 그런데 그 고대 문명은 천리가 오면서 완전히 파괴되었죠. 그리고 이후 7집정관이 다스리는 문명과 켄리아라는 문명이 존재했는데 하필 켄리아 멸망하는 그 시점 이전 즈음에 여행자가 티바트 세계에 도착했다는 것이 상당히 의심스러운데 여행자 일행 또한 천리의 주관자와 비슷한 율자에 대응되는 존재로 켄리아 문명에 기반을 두어서 일명 그 시점의 주류문명이라고 할 수 있는 7집정관 체제를 무너뜨리고 새 문명을 이룩할려고 했지만 그 시도는 천리에 의해서 실패로 돌아갔다라고 추측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붕괴 세계관에서 율자끼리 서로 싸우는건 꽤 있는 일이니까 아마 티바트 세계의 문명을 두고 천리의 주관자와 경합을 벌인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켄리아가 일명 붕괴의 신 같은 존재한테 뭐 어케 방법을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무전이라도 치니까 보낸게 여행자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어쩌면 켄리아의 멸망 원인이 여행자들에게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이 논리의 헛점이라면 여행자가 붕괴의 율자라는 존재와 일맥상통한다면 당시에 문명 발전 수준은 켄리아가 더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원래 여행자가 파견 되었을 당시에도 켄리아가 망하는게 맞는지라. 아직 완전히 단정하기 어렵네요. 물론 문명발전 수준이 중요한게 아니라 다른 요인이 작용하는거라면 그럴수도 있지만.

  • @호삽
    @호삽 Рік тому +2

    여행자들이 파견된 율자라는 댓글이 있던데 오히려 켄리아가 가지치기 안당할정도로 발전되어있어서 여행자들이
    그냥 냅두기로 했는데 무언가의 이유로 천리의 주관자가 켄리아를 멸망시키고 여행자를 막았을지도

  • @user-hw4ib3nr3q
    @user-hw4ib3nr3q 2 роки тому +5

    천리의 나무는 어느한 세계가 어느정도 성장할때 까지 기다린다고 하는대
    천리의 나무는 클때까지 가만히 기다리고만 있을까요? 저는 마신도 율자와 비슷한 존제지만 나무가 열매애 양분을 주듯이 세계를 성장시키기 위한 매계체라 봄니다
    그리고 신들이 하나둘식 은퇴하고
    인간애개 지휘권을 주는 이 행위를 저는 정때기? 이런거라 추측함니다 이제 어느정도 성장했다 생각해 하나 둘씩 마신과 신이 사라지고 남은 인간만이 율자애 대응하는 그런 스토리 아닐까요? 그냥 맘대로 지껄여 봤슴다

  • @hwww1538
    @hwww1538 Рік тому

    여행자 남매는 여행을 다니며 문명 수준을 확인하는거고 문명이 어느정도 진행되면 심연왕자처럼 멸망시키려는 전쟁을 일으키는 걸까요? 천리와의 전쟁도 주인공한테 여행의 끝에서면 날 이해할거라고하는거도 약간 이해가 가고....궁예하는거도 재밌네요 ㅎㅎ

  • @user-sy9tv4zo1g
    @user-sy9tv4zo1g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신비해질까봐 미리영상들을 다 정주행 해야겠어요

  • @nasdaq30kgo
    @nasdaq30kgo 2 роки тому +2

    율자중에서도 인간을 도우는 이들이 있긴합니다.(대표적으로 이치의 율차)

  • @joyce.p.walther2324
    @joyce.p.walther2324 2 роки тому +1

    반대로 생각하면 신들이 인간의 문명의 발전을 통제하고, 붕괴가 원신세계에 나타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하고있지 않을까요?

  • @Sinabeuro120
    @Sinabeuro120 2 роки тому

    가지치를 당하지 않는 세계관의 이야기를 다룰 수도 있는건가..?? 음.. 아직 세계관이 다 나오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무튼 붕괴를 모르는 저에게는 유익한 영상이였어요! 재밌었습니다!

  • @space34759
    @space34759 2 роки тому

    붕괴라는게 신이 파견하는 율자때문에 시험을 받는건데
    키아나랑 비슷하게 생긴 천리가 켄리아까지 숙청하는거보면
    원신쪽 율자는 그냥 원신세계관을 성장시키지 않을려고 하는게 아닐까여?? 그렌라간에서도 로제놈이 했던 행동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 @BINIANIMATION
    @BINIANIMATION Рік тому

    이렇게 된다면 위대한 룩카데바타가 자신의 생명까지 걸어 금단의 지식을 봉인 하려했던 의미가 보이네요.
    아마 금단의 지식이 붕괴3rd의 세계관이나 허수의 나무와 양자의 바다에 대한 이야기라면 더욱이요.

  • @user-qf7yh1yp8u
    @user-qf7yh1yp8u 2 роки тому +1

    개인적으로 붕괴랑 원신이랑 따로 스토리가 이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이어지는 거였네요...아예처음부터...

  • @TangoAlphaLima300
    @TangoAlphaLima300 2 роки тому +1

    나중에 켄리아 스토리까지 다 나오고 율자 vs 마신 나오면 개쩔겠다

  • @user-pp5ee1zx3q
    @user-pp5ee1zx3q Рік тому

    사람이 빨갛게 잘 익은 사과를 먼저 따려는것과 같은걸까
    성장이 느리거나 색이 덜하면 늦게 수확하는것처럼
    그래도 언젠가는 따이겠지

  • @shy-vw5xv
    @shy-vw5xv 2 роки тому

    천리가 허수의 나무에 있는 신이 아닐까 하는게
    붕괴에서는 인간에게 신이라는 존재가 개입하지 않았고
    원신에서는 신이 개입하고 보살폈는데
    이 부분이 평행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으로 휘황찬란한 문명을 만든 켄리아가 허수의 나무에게 도전하고 그로 인해 허수의 나무가 직접 벌을 내리고 죄업을 영원불멸토록 반성하게 하기 위해 저주를 걸었다고 생각하네요.
    세계를 없에지 않은 것은 붕괴와 달리 인간과 마신이 힘을 합쳐 자신에게 도전 할 만큼 강해졌으니 자신에게 도전하지 않게만 하면 충분하다고 느껴서 그런 듯 합니다.

  • @PlLoAr
    @PlLoAr 2 роки тому

    일정 수준의 문명이 발전하면 율자가 나타나서 다 파괴시키기 때문에 천리가 직접 나서서 파괴한다?라는 느낌인건가?
    방주 계획이랑 이번 붕개 업뎃으로 나온 아포니아때문인지.....붕괴에 있던 애들이 원신 세계관에도 같은 일이 일어날것 같아 위에 적었듯 문명이 발전하면 천리가 마신들을 이용하거나?해서 파괴하는게 아닐까요?ㅋㅋㅋ

  • @tearsage
    @tearsage 2 роки тому +2

    최근 연하궁 스토리에서 유추해보면
    과거 대륙은 하나의 나라 공통된 가치관을 가진 공동체였으나
    외부에서 일곱신들이 찾아와서 7개의 나라로 쪼개졌고 연하궁 사람들은 자신의 신과 함께 지하로 대피할 수 밖에 없었다는 묘사가 냐오죠
    이 부분에서 붕괴3rd 구문명의 방주계획의 결론이 원신 세계관의 7신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 @Recruit37
      @Recruit37 2 роки тому

      그렇다기엔 7신은 죽고 바뀜

    • @tearsage
      @tearsage 2 роки тому

      @@Recruit37 7신 세대교체는 7개로 쪼개진 이후임

  • @dsdsds8530
    @dsdsds8530 2 роки тому

    주키워드는 키아나캐릭터가 달을 탐사하는 것
    거기서 부터 모든 스토리의 기준이 됨
    그런 점에서 우주를 모티브로 나온 스타레일에서 제일 떡밥을 많이 풀 예정 일 것 같았으나, 턴제+ 수집형 갓챠겜이라 인기가 없어서 현상황에선 미호요 공식 실험실인 붕괴3에서 풀리지 않을까싶음
    제일 유력한 건 붕괴에너지를 키아나가 달에 봉인한다는 얘기가 지배적임
    인제 세상갓챠계획 할려는 최종보스 ㅈ빈만 죽으면 일사천리임

  • @user-pv5tl3fp9u
    @user-pv5tl3fp9u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니까 요약하면 켄리아 때문에 율자를 보냈는데 그 율자가 주인공들이고 천리가 방주땜시 얘네 막고 율자의 힘을 억제하고 율자의 힘을 가진 주인공을 자기네 편으로 만들려고 티바트 세상에 살게해서 정들게끔 할려한거고 남행자는 진실을 알고 티바트 붕괴 중인거고 여행자도 저럴까봐 페이몬 보내서 감시역할 만든거임?

  • @Loou_
    @Loou_ 2 роки тому

    붕괴스토리에서 율자가 뿅하고 생기는게 아니라 (붕괴능에 적합한)일반인이 붕괴의 율자가 되는데 그 붕괴 세계관에서 사용되는 에너지가 붕괴능이고 그게 원소에너지인 신의눈과 관련된게 아닌가 합니다
    붕괴에서도 붕괴능을 활용하면 강력한 힘을 사용하듯 티바트에서도 신의눈으로원소에너지를 사용하는게 비슷하단 말이죠
    제 생각은 고도로 발전한 켄리아 때문에 행자 남매가 율자가 될때 켄리아가 멸망하며 붕괴가 대상을 읽고 반쪽짜리 율자가 된게 아닐까 하는생각을 합니다
    신의눈없이도 원소능력(붕괴능)을 사용하고 고도의 발전된 문명에서 탄생 했다는 점에서 저는 이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user-rv3ox2ot1d
    @user-rv3ox2ot1d 2 роки тому

    신의 눈이랑 붕괴랑 싸울 수 있는 성흔이랑 비슷한 개념인것 같은데 그럼 기존의 일곱 신들은 붕괴가 아닐거고 그렇다고 해서 지상의 문명을 증오하는 켄리아 측도 붕괴가 아닐거라 생각함 아마 천리가 붕괴가 일어나지 않게 계속 막는 것 같아서 여행자 남매를 보낸 듯

  • @chartreuse4
    @chartreuse4 Рік тому +1

    한참후에 원신 최종 싸움에서 캐릭터들 어셈블 할거 생각하니까 가슴이 웅장해지네 ㅋㅋㅋ

  • @user-heyhotDunJun
    @user-heyhotDunJun 2 роки тому +2

    문명 수준이 낮아지게 만들랴고 하면 일단 츄츄족 나무방패부터 뺏어야함

  • @user-jw4yd1ir1u
    @user-jw4yd1ir1u 2 роки тому

    붕괴 스토리를보면 5만년전 문명의 파이어모스가 방주계획을 실현하여 한 세계를 붕괴의 의지(허수의나무)로부터 떨어뜨려놨는데 이게 원신 세계관 같네요

  • @papagibk9204
    @papagibk9204 Рік тому

    어쩌면 여행자는 감시자가 아닐까 싶네요 우주를 여행하며 문명의 척도를 판단하여 붕괴의지를 불러오는 그렇기에 천리의 주관자가 켄리아를 멸망시키고 역사를 은폐하려는 행보를 걷는거 같고요(그리고 켄리아는 붕괴 방주계획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와서 정착한 도시이기 때문에 천리의 주관자는 위험하다고 판단 방주사람들은 비전투원이기에 결국 멸망)

  • @highqualityanimation5339
    @highqualityanimation5339 2 роки тому

    근데 개인적으로 헷갈리는게 붕괴랑 원신을 평행세계라고 해도 되려나
    진짜 parallel world라면 도라에몽에 나오는거 처럼 완전 똑같은 캐릭터들인데 뭐 성별만 바뀐다던지 같은 느낌이어야 할거 같은데
    그냥 근본이 같은 다중우주 중 하나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나도 평행세계라는 개념이 어려워서 잘 모르겠네

  • @muscleman6750
    @muscleman6750 2 роки тому

    양자바다랑 허수나무 도통 이해가 안됐는데 드디어 이해됩니다 감사합니다

  • @PrimalKyogre0309
    @PrimalKyogre0309 Рік тому

    2:37 근데 3주인공이 죄다 율자(가 되거나 첨부터 율자로 등장)고 주요인물 웰트(브로냐 전대 율자),후카도 율자고,과거의 낙원 메인 캐릭터도 율자고...
    -이게 다 엘리시아의 업적입니다-

  • @choben718
    @choben718 2 роки тому

    개인적으로 데인이 사용하는 힘은 양자이거나 허수이고 둘중 나머지 힘이 천리가 사용하는 힘인것 같네요(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user-dj1hu3ei5v
    @user-dj1hu3ei5v 2 роки тому +1

    걍. 추측이긴한데 천리랑 천리의 주관자랑 다른 사람이라고 가정하면
    천리의 주관자 파일 뜯어봤을 때 이름이 키아나였는데, 붕괴에서 키아나는 찐인 줄 알았지만 사실 짭이였듯이 천리의 주관자는 짭? 아닐까요.. 또 이상한 추측이긴 하지만 켄리아인은 다 눈에 원석 모양 동공이 있듯이 천리의 주관자도 원석 모양 동공이 있으니까(원래 시린도 원석 모양 동공이 있긴 함), 천리의 주관자가 켄리아를 멸망시킬 때 켄리아인이 천리를 없애거나? 아니면 자취를 감추게 해서 그 사람이 주관자일 수도!

  • @youmia
    @youmia 2 роки тому +1

    댓글보고 생각난건데 그럼 일곱 집정관과 천리의 주관자는 허수의 나무가 파견한 율자를 요격하는 에반게리온과 네르프같은건가?

  • @Korea-Sherlock
    @Korea-Sherlock 2 роки тому

    게임하면서 느끼고 이야기 듣다보니 켄리아 멸망은 천리의 주관자가 단독으로 한것이고 각 신들은 지켜주려고 간것같은 느낌 하지만 천리의 주관자를 이길수 없었고 몇명의 신은 사망 하지만 켄리아사람들은 천리의 주관자와 신들이 싸우면서 켄리아에 이곳저곳을 파괴되니 합공으로 멸망시켰다 생각하는것이고 이걸 여
    행자가 밝혀냄으로써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켄리아 문명은 붕괴3랑 연관되어 있어서 나중에 콜라보 나올꺼 같음 그리고 페이몬이 시간의 신이고 각성하여 500년 전 티바트 대륙을 다시 여행하면서 신들을 만나 다시 천리의 주관자와 한판 시원하게 할꺼같은 시나리오???

  • @ompo103
    @ompo103 2 роки тому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문득 든 생각인데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전에 티바트에 하나의 공동의 문명이 있었는데 천리가 와서 부시고 일곱집정관과 함께 티베트를 먹은걸로 아는데
    이때 멸망시킨 문명이 혹여나 가지치기 당한건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확실하게 아는게 아니라 아닐수도있지만...

  • @JustClap146
    @JustClap146 2 роки тому +1

    ???: 호요버스...우린 그 개념에 대해 놀랄 만큼 무지하지

  • @RealSpeedWagon
    @RealSpeedWagon 2 роки тому +9

    제가 생각하기로는 일곱 집정관이 인간을 이끌어서 어느 문명까지 발전 시키는 일을 천리로부터 맡게 되었고 그 천리가 율자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곱집정관으로 부터의 균등한 속도의 발전이 아닌 인간이 세운나라 켄리아가 너무 급격히 발전해버려서 아직 발전하지 못한 다른 나라들과 격차가 심해지자 율자의 주관하에 멸망시킨게 아닐까합니다. 즉, 세계 전체단위의 계획된 발전이 아닌 율자의 생각을 벗어난 속도의 발전이거나 다른 차원으로부터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켄리아가 제거되었다 입니다

    • @Recruit37
      @Recruit37 2 роки тому

      그리고 심연은 곧 사라지는 허수의 바다에 유기된 세계..?

    • @papagibk9204
      @papagibk9204 Рік тому

      @@Recruit37 심연은 가지치기당해 떨어졌기때문에 허수의 바다가 아닌 양자의 바다인걸로 보여요

  • @gwon-wang
    @gwon-wang Рік тому

    원신에서의 천리가 종언의 율자를 담당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종언의 율자도 일단 키아나랑 비슷하게 생겼으니

  • @user-zv3pn9hi1k
    @user-zv3pn9hi1k 2 роки тому +1

    형 어제랑 오늘이랑 말투가 달라

  • @방앗간흑떡
    @방앗간흑떡 Рік тому

    천리 마지막에 보면서 생각한 건데 막 붕괴에 나오는 괴수 같은 애들 원신에 나오면 어떨까 하고 있다가 만약 게임 엔드까지 가서 천리를 만난다 할 때 갑자기 게임 튕기고 다시 접속하면 들어갈 때 문 나오는 거 들어갈려는데 막히고 천리랑 대면하는 걸로 넘어가면 쩔겠다ᅡ

  • @user-oi9xy3lq3f
    @user-oi9xy3lq3f 2 роки тому +1

    어디까지나 지금부터는 제 방구석 망상에 상상이지만 한번 지껄여보자면 두가지가있는데 첫번째로
    1.일곱 마신과 천리는 모종의 이유로 일정 수준 이상의 세계는 붕괴의 의지로 인해 멸망의 시련을 격는다는것을 알게되고 이에 가장 빛나는 인간 문명시대의 켄리아를 자신들의 손으로 희생 시킴으로 세계의 붕괴를 유예시킨게 아닐까요....?
    (신들과 천리가 대를 위한 소의 희생설)
    2.일곱 마신은 켄리아의 문명수준으로 인해 붕괴의 의지가(천리) 강림을 할것을 알아차리고 천리가 강림하기전 마신들은 켄리아를 멸망 시킴으로 천리가 강림했으나 켄리아의 멸망으로 문명의 수준이 낮아진 원신 세계는 붕괴의 의지가 세계를 붕괴
    시킬 명분이 없기에 붕괴의 의지는 세계 멸망을 멈추고 잠시 활동 정지함과 동시에 세계를 관찰하기 시작하여 다시 붕괴의 시련을 받을 수준으로 오를때까지 기다리는게 아닐까요...?
    (천리 활동 정지설)

  • @yuri04280
    @yuri04280 Рік тому

    그럼 행자의 정체는 더 미궁으로.. 행자 남매는 여러 세계를 여행했다 하는데 그렇다면 과연 붕괴와 율자를 모를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루미네가 켄리아의 멸망을 보고 절망? 한걸 보면 그 둘이 율자는 아닌 것 같은데.... 흠..

  • @insp1241
    @insp1241 2 роки тому +1

    양자의 바다 주변에 있는물잔속 세계는 붕괴랑 원신이랑 다른 세계인가요?

  • @fallenleaf3021
    @fallenleaf3021 2 роки тому +1

    혹시 마신들이 붕괴의 키아나같은 인류를 위한 율자이라면 자신의 세계를 지키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가지치기당한 수많은 세계의 율자들이 다른세계의 인류를 지키기 위해 모인곳이 원신세계이고 그 세계를 지키기 위해 압도적으로 발달된 문명을 가진 켄리아를 멸망시키고 일곱대륙을 거짓된하늘로 감싸 붕괴로 부터 보호하고 있다던가....

    • @fallenleaf3021
      @fallenleaf3021 2 роки тому

      근데 그렇다고 하기엔 마신수가 너무 많은것 같기도한데.... 뭐 천인율자도 있는데

  • @user-ej9yc4up6m
    @user-ej9yc4up6m 2 роки тому

    기본적인 스탠스가 천리랑 허수의 나무가 연결되어있는거라면 상반되는 심연은 양자의 바다랑 연결되어있을수도있는건가?

  • @user-ew9fc2yq6j
    @user-ew9fc2yq6j 2 роки тому +1

    천리의 주관자 퓨전솔져아님? 얘네 하던일이 율자랑 맞서 싸웟던거고
    켄리아가 발전하면 율자가 생길거같아서
    인류 전체를 보호하려고 멸망시킨듯

  • @user-dk2gi9ro4s
    @user-dk2gi9ro4s Рік тому

    애초에 붕괴의 근본은 에반게리온이니까
    허수의 나무부터가 선악과랑 연결성이 있다고 봄. 진화의 끝은 결국 사멸이라는 설정을 따르면 허수의나무 붕괴에서 구문명은 13율자까지의 토벌에 성공했고, 종언의 토벌에는 실패했음.
    율자의 시험에 실패했다고 바로 가지치기를 당하는거라면 현문명이 애초에 성장할수도 없었을거라고 봄.
    허수의 나무가 가지치기를 하는데도 무언가의 기준은 있을 것 같음.
    애초에 붕괴의 근본은 에반게리온이니까
    허수의 나무부터가 선악과랑 연결성이 있다고 봄. 진화의 끝은 결국 사멸이라는 설정을 따른건 확실해보이고, 허수의나무 자체가 인류보완계획등을 자체적으로 막기위해 율자를 파견한다더지?
    율자는 생명의 열매에서 떨어져나온 다른 세계관의 이들=타 허수의 나무에서 오는 존재라면, 원신의 행자도 결국 악역으로 비춰질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 @user-ky2hf2uj8d
    @user-ky2hf2uj8d Рік тому

    왠지 율자 생긴거와 능력들을 보면 마신,집정관,여행자 보다는 현재 우인단 집행관들에 가까워보이는데...

  • @마리사다제
    @마리사다제 2 роки тому

    아이거 감사합니다

  • @user-gk1ov2ow3j
    @user-gk1ov2ow3j Рік тому +2

    원신만 하는 뉴비인데 이걸 보니까 오히려 천리가 아니라 주인공 쌍둥이가 율자가 아닌가 싶네요..쌍둥이에 의해 켄리아가 문명이 너무 발달해버려서 천리가 그걸 막는다는 소문?설정? 이 있었는데 그 점이 이해가 안됐었거든요..원신 주인공 쌍둥이가 허수의 나무에서 파견된 율자고, 천리가 티바트 지키려고 자정작용으로 쌍둥이를 공격했다가 율자에 대한 기억을 잃고 티바트에 녹아든게아닐까 싶네요(붕괴에서도 인간편으로 돌아선 율자들이 있다고 들어서요). 천리와의 싸움에서 진 플레이어는 500년동안 잠들어있다가 기억을 잃고 깨어나고, 플레이어가 선택하지 않은 나머지 쌍둥이 한쪽은 기억을 잃은 채로 바로 깨어나서 먼저 여행을 했다가 율자에 대한 기억을 깨닫고 심연으로 들어가서 티바트를 파괴하는걸까요?

    • @user-zd6es6yg8n
      @user-zd6es6yg8n 9 місяців тому

      붕괴에 주요 인물중에 엘리시아라는 인물이 있어요. 엘리시아는 다른 율자들 중에서도 인간성이 존재하는 "인간의 율자"였고 자신이 죽으면 자신의 존재가 씨앗이 되어 후대의 율자는 인간성을 보유 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실현 되었죠. 그치만 주인공들이 허수의 나무에서 파견된 율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율자는 보통 뿅하고 나오는게 아니라 태어나서 어느정도 자라거나 특정 조건이 된다면 나타나는거라 아마 다른 존재 같아요

  • @rd-lw2hj
    @rd-lw2hj Рік тому

    여행자 남매의 떡밥도 풀리면 좋겠다.
    허수의 나무를 자유롭게 이동하는 그 두 남매의 태생은 과연 인간에게서 태어났을까?
    아니면 허수의 나무가 만든 감시원들일까?
    티바트 같은 폐쇄되어있는 세계를 찾는게 역할일까?

  • @user-gg8bo5ee5u
    @user-gg8bo5ee5u Рік тому +1

    진짜 난 여기 댓글들이 너무 경이로움 댓글 하나하나가 대부분 졸라 길고 알수없는 말들로 이뤄져있음.. 그니까 뭔말인지 모르겠음 생활과 윤리 같음 ㄹㅇ

  • @oseung950
    @oseung950 2 роки тому +10

    어쩌면 선과 악이 뒤집어졌을 수도있겠네요
    오히려 신들과 천리는 인간의 편이고 켄리아가 모종의 이유로 인간을 위헙하는 율자의 편으로 성장했고 이를 알아차린 천리가 켄리아를 미리막았다
    허수의 나무 신이 율자인 여행자 둘을 보냈지만 미리 알고있던 천리가 막아냈고 이후 모든걸 기억하는 행자는 결국 심연/악/율자의 편이고 본디 같이 율자의 편이 되었어야될 주인공 행자는 기억을 잃어 세계를 모험하면서 가치관이 바뀌고 율자에 대응하게된다
    붕괴의 세계와 원신의 세계는 서로 뒤바낀 반전세계일수도 그래서 천리가 율자를 닮았을지도

    • @oseung950
      @oseung950 2 роки тому +3

      원신의 에피소드는 티바트가 끝이아니라 다른 곳까지도 이어지는데 여기서 티바트가 차원이라면 여행자가 차원을 넘나들어서 여행을 하는 존재들이고 이는 율자이기에 가능한거일수도 있겠어요

    • @papagibk9204
      @papagibk9204 Рік тому +2

      가능합니다 평행세계인 붕괴3에서는 5만년전 문명인 구문명에서 첫번째 율자는 인간들을 위한 율자로 소개되었거든요 어떻게보면 세계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율자는 항상 인간편이였다는점

    • @Artemelody
      @Artemelody 9 місяців тому +1

      하지만.. 그렇다면 왜 천리의 주관자는 굳이 자기 발로 티바트를 떠나겠다는 여행자 남매들을 막아선 걸까요??

  • @junhyeok7058
    @junhyeok7058 Рік тому

    걍 행자들이랑 천리 둘다 율자고 천리는 켄리아 이전에 왔다가 지내보면서 가치관 바뀌고 율자 조지자고 해서 행자 조진것도 가능성 있지 않나? 그러면 결국에는 선택행자는 나머지 행자랑 대립하게 되는건데 그럼 율자이면서 율자를 조지려는 천리랑 공통점이 생김

  • @user-uw6hy4ew8t
    @user-uw6hy4ew8t Рік тому +1

    미래
    천리 : 난 너희를 위한 거였다
    여행자 : 난 긴 여정을 통해 깨달았다 우리 미래는 우리가 정하고 책임진다
    클리셰 범벅

  • @kirby_say_POYO
    @kirby_say_POYO 2 роки тому

    원신붕괴말고 그 다른 시뮬겜?은 같은 세계관인가요?

  • @Ha_Yul0527
    @Ha_Yul0527 2 роки тому +1

    호요버스 개 똑똑하네....

  • @kabek0208
    @kabek0208 Рік тому +1

    미호요가 호요버스로 바뀐것은 정확히 말하면 이름이 바뀐것이 아닌 중국 서비스는 미호요/글로벌 서비스는 호요버스로
    글로벌 유저들의 중국의 검열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호요버스라는 글로벌 회사를 만든 것입니다

  • @subzero5589
    @subzero5589 2 роки тому

    허수의 나무가 세피로트의 나무를 모티브로 하고있고 율자가 그 천사들이라고 할때..
    티바트대륙의 신들의 이름이 솔로몬의 악마들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는건......

  • @khd5031
    @khd5031 2 роки тому

    켄리아주민들이었던 심연교단이 집정관들을 증오하고 데인또한 집정관들을 믿지말라고 여행자에게 말하는데 도리어 켄리아가 허수의나무에서 키워낸 붕괴의 의지가 아니었을지 그걸 깨달은 천리와 집정관들이 켄리아를 박살낸거고

  • @user-ds4qk1om1x
    @user-ds4qk1om1x Рік тому

    역시 같은 허수의나무에 위치하고 원신이 붕괴 붕괴가 원신의 평행세계이지만 다른 세계로 분류하긴하네..

  • @user-xz7ov3mf8o
    @user-xz7ov3mf8o 2 роки тому

    천리의 주관자가 그냥 율자 그 자체인데 어떠한 이유로 붕괴의 의지를 거스르고 더이상 율자가 나타나지 못하게 조치를 취한게 켄리아 멸망일 수도?

  • @user-et7il8bu2x
    @user-et7il8bu2x 2 роки тому

    천리 생각하니까 걍 허수의 나무에 달려있는 세계관중 하나인 생명체 밖에 안되네 걍 거기 세계관에서만 최강이고 쓸모 없는 세계관 가지치기 할려는 붕괴 의지가 제일 짬밥 킹이너 ㄷ

  • @user-tp1ph6wo3l
    @user-tp1ph6wo3l 2 роки тому +2

    붕괴에 제 4율자라는 친구가 있는데 바람의 힘을 담당하는 친굽니다. 근데 그 친구의 율자코어 즉 신의 심장과 같은 개념의 것으로 만든 신의 열쇠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힘이 있는것으로 보아 시간의 집정관은 벤티가 아닐까 합니다..

    • @amulet6329
      @amulet6329 2 роки тому

      제 4율자 즉 바람의 율자 코어로 만든 신의 열쇠는 아직까지 모습이나 이름이나 밝혀진 바 없어요!

    • @user-tp1ph6wo3l
      @user-tp1ph6wo3l 2 роки тому

      @@amulet6329 공식 코믹스에도 나오고요 종언의 율자에게 전문명이 파괴되었을때 제 4신의열쇠에 입력된 코드로 세계를 어느정도 복구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 @user-tp1ph6wo3l
      @user-tp1ph6wo3l 2 роки тому

      @@amulet6329 현문명 즉 웬디가 아니라 전문명 바람의 율자를 말하는거에요

    • @amulet6329
      @amulet6329 2 роки тому

      @@user-tp1ph6wo3l 우선 전 모습 이름 밝혀진 바 없다 했지 기능이 밝혀지지 않았다 말 안했고요, 시간을 되돌린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었어요 세계 일부분 복구 뿐이지... 현문명에선 신의 열쇠 같은건 발명하지도 못해서 현문명이 아니라는 점은 저도 잘 알아요...
      시간의 집정관이 벤티라는 건 아닌것같아요 바람을 다루는 데 시간을 다룬다는 점은 그 어디에도 언급 된 바 없습니다
      차라리 공간과 시간의 개념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이기에 공간을 다루는 존재가 시간의 집정관이라 하는 것이 더 신빙성 있어보여요

    • @user-nh4dn1qi2u
      @user-nh4dn1qi2u 2 роки тому +1

      제4신의열쇠는 일종의 공기청정기로서 환경 복구를 진행하는 열쇠라 시간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 @tjqor1009
    @tjqor1009 2 роки тому

    윤치님 물의 신 이름이 페트리코 인 것같습니다 배척의 이슬에 쓰여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 @Kimyae
    @Kimyae 2 роки тому

    사실 호요버스라고 바꾼 시점에서 팩트가 되버린 셈이긴한데
    존나 웃긴게 공식에서 아예 못박은게 또 아니라서 일종의 가설이 된거임
    물론 당연하지만 그 가설이 맞을 확률이 굉장히 높음 항상 그래왔음ㅋㅋ

  • @Solanum-lyclpersicum
    @Solanum-lyclpersicum 2 роки тому

    둘러보다가 알았는데 원신에서 달이랑 해는 셀레스티아 앞을 지나간다고 하네요.
    와 사람들이 거 어떻게 봤누 눈썰미 엌ㅋㅋ 셀레스티아 겁나 크나 보네 달이랑 해보다 먼데 잘 보이는 거 보면
    하늘이 가짜인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