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공룡들의 첫 인사(2015.8.24, 2016 KBO 신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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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2016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다이노스 식구가 된 박준영(1차), 정수민(2차 1R), 최성영(2차 2R), 이재율(2차 4R) 선수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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