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REHEARSAL] H. Dutilleux - Sonatine for Flute and Piano | Flutist 한여진

[CONCERT&REHEARSAL] H. Dutilleux - Sonatine for Flute and Piano | Flutist 한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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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진 플루트 리사이틀 '정진 挺進'
2022년 10월 8일 (토)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피아노 / 윤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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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플루티스트 한여진은 ’클래식 부문에서 10년을 빛낼 100인 선정'(동아일보) 되는 등 일찍이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는 활약을 펼치며,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자리매김했다.
만 11세의 나이로 이미 국제 콩쿠르 무대에 진출하며 비와코 국제 플루트 콩쿠르 일반부 한국인 최초, 최연소 1위와 청중상을 수상 하였으며, 칼 닐센 국제 음악 콩쿠르에 최연소로 본선 진출하여 특별상, 막상스 라리외 국제 플루트콩쿠르 에서 최연소 입상과 청중상, 영 아티스트상, 작곡자상을 수상, 베를린 국제 콩쿠르 1위에 오르는 등 매해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엠마누엘 파후드, 안드레아 리버크네이트, 매튜 뒤포어 등 세계적인 플루티스트를 배출하며 플루트 스타 등용문으로 일컬어지는 고베 국제 플루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순위 입상자이자 최연소 참가자로 3위와 청중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거쳐 만 14세에 최연소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음악원 최우수 입학하였으며, 한국문화 예술위원회 예술영재로 2014년부터 꾸준히 후원을 받고 있다. 이후 독일 뮌헨 국립음대를 졸업하였으며, 독일 Villa Musica 장학 재단에 선정되어 체코, 독일 유럽 지역에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고, 뮌헨 국립음대에서 석사 과정에 있으며 교내 다양한 레파토리 앙상블, 오케스트라 활동과 함께 최근에는 안드레아 리버크네이트 교수와 함께 듀오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미국 파웰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며, 이번년도부터 독일 장학 빌라무지카 선정되어 연주 활동 예정이다.
작년 2021년, 라이프치히 게반트오케스트라 최연소 플루트 수석으로 발탁되어, 현재 활발히 활동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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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koreanguy369]

아이고! You are a Magician!

[@NataliaJozwik]

Wow!!! It's really impressive!!! Congratulations ❤❤❤

[@홍클레멘스]

짝짝짝 ~^^화이팅 응원합니다

[@mauriziodagradi3498]

Congratulations!
The piece is really difficult.

[@rudolphmcneill515]

ABSOLUTELY BRILLIANT!! 👏🏽👏🏽👏🏽👏🏽❤

[@macchi_tayan]

力抜いたときの音がパユっぽ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