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 읽어주는 깡쌤] 울지 말고 말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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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김인규-b2b
    @김인규-b2b Рік тому

    혼자 자기 싫은 아기 곰, 울지 않고 이렇게 말했어요.
    "엄마, 책 읽어 주세요."
    엄마는 아기 곰이 잠들 때까지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어 주셨답니다.

  • @김남건-h7u
    @김남건-h7u 3 роки тому +1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