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붓다, 바람과 사자와 연꽃의 노래] 제5강. 진흙 속에서도 연꽃이 피어난다 | 고미숙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손수현-x1v
    @손수현-x1v 7 місяців тому +12

    진흙 속에서 연꽃은 피어난다.
    연꽃같은 곰쌤^^❤❤❤

  • @유진화-i9g
    @유진화-i9g 7 місяців тому +11

    청년 붓다를 쓴 작가님의 뜻이 세상에 펼쳐지길. 저도 주위에 읽어보길 권하고 있습니다. 책을 써주고 유튜브 영상도 감사합니다.

  • @장승원-i1o
    @장승원-i1o 7 місяців тому +7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어떠한 혼란속에서도 질서를 만들어 내고 창조함에☆
    머리숙여
    감축드립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terrak3822
    @terrak3822 7 місяців тому +8

    감사합니다❤

  • @Kippeum_e
    @Kippeum_e 7 місяців тому +5

    2년 전에 들었던 강의를 들으니 감회가 새로워요
    곰쌤의 지혜를 바르게 사모하길 원합니다

  • @좌원-x1z
    @좌원-x1z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정말~ 고맙습니다~❤

  • @mindsglee3320
    @mindsglee3320 6 місяців тому +4

    훌륭한 강의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박영덕-t1s
    @박영덕-t1s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선생님^^

  • @musim57
    @musim57 5 місяців тому +5

    27:07 새만금에 수만년동안 밀물과 썰물에 의해 생명의 터전이 된 갯벌, 그 앞에서 서는 순간 샐 수 없이 주검으로 남은 조개와 이름모를 미생물과 작은 생명들의 사체들 속에서 통곡을 하는 몸이 되어 108배를 하는 동안 그렇게 꺼이꺼이 울어본 적이 없었다.
    그들이, 그 작은 것들은 죽어도 되는 것들인가? 그 작은 것들도… 살고 싶어한다. ㅠ

  • @musim57
    @musim57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갑자기 ‘늑대와 춤을’이라는 케빈 코스트너의 영화가 생각난다. 그때 인디언들이 들소들이 들판에 총을 맞고 죽어있는 것을 보면서 슬프게 우는 장면이 있었다. 그때는 그 장면이 이해가 되질 않았다. 인디언들도 버팔로 들소를 잡아먹으면서 왜 들소들의 죽음을 슬퍼하지? 그건 생존을 위해서 살육을 하는 것과 재미 때문에 다른 생물의 목숨을 죽이는 건 다르다는 걸 말하고 있었다. ㅠ

  • @콩이어멈-e1h
    @콩이어멈-e1h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부처가 되어도 십계(지옥.아귀.축생.수라.인계.천계.성문.연각.보살.불계)의 마음을 오고가는 십계호구를 여래로 표현하신게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