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프린터만 운용하신다면 굳이 바꾸실 필요는 없다고 보구요. 만일 뱀부 프린터로 단일화 한다면 bambu studio. 타사 고속프린터와 혼용해서 사용한다면 Orca Slicer 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bambu studio 와 Orca slicer 는 UI 가 동일하고 일부 메뉴가 추가된 것이 다를 뿐 근본적으로는 같은 슬라이서라서 하나만 배우고 다양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북리지님의 영상들을 보면서 3D 프린터에 본격적으로 입문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2주 넘게 고민고민하다. 집에 입문용으로 들인 엔더5와 특가로 저렴하게 구입했던 Voxelab x2를 방출하기로 결정하고, 어제 밤에 뱀부 X1c 눈 딱 감고 질렀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큐라 아라크네 엔진하고 뱀부에 적용된 아라크네 엔진의 출력 품질은 서로 동일한가요? 아니면 다른가요? 전에 큐라쪽 아라크네 엔진 영상 봤었는데 재봉선 위치가 고르지 못해서 출력 품질이 생각보다 많이 별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뱀부도 똑같나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 조만간 2월달 쯤에 뱀부 X1 카본 구매할 생각입니다 ㅎㅎ
설치파일 자체는 프루사슬라이서보다 좀더 용량이 크네요. 하지만, 기반이 프루사 슬라이서여서 리소스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네트워크 관련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용량이 늘어난게 아닐까 싶구요. 프루사에 익숙하시면 인터페이스는 거의 같기 때문에 쉽게 적응하실거에요. 참고로 아직 한글화가 안되어 있습니다. 어서 한글 메뉴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북리지님 따라서 큐라 슬라이서 -> 푸르사 슬라이서 -> 뱀부...
항상 감사합니다.
배움은 끄치 없다.
솔찍히 이제 뱀부 슬라이서에서 끝내고 싶다;
기존의 프린터만 운용하신다면 굳이 바꾸실 필요는 없다고 보구요. 만일 뱀부 프린터로 단일화 한다면 bambu studio. 타사 고속프린터와 혼용해서 사용한다면 Orca Slicer 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bambu studio 와 Orca slicer 는 UI 가 동일하고 일부 메뉴가 추가된 것이 다를 뿐 근본적으로는 같은 슬라이서라서 하나만 배우고 다양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점이 많군요. 다음에 이사 마무리 되면 꼭 써봐야 겠네요.
고민고민하다.. 공홈에 오늘 방금 주문했습니다.. 앞으로자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잘 다룰 수 있는 슬라이서로 큐라만 줄곧 사용해왔는데, 이번 건 저도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 항상 좋은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tl변환이 어려웠던 복잡한 모델도 stp로 빼면 되니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아.. 큐라처음 접하고 프루사 슬라이서 배울 때 좀 힘들었는데....
뱀부를 또 배워야 하는군요. 배움의 길은 끝이없네요... ㅎ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근에 형 영상보고 프루사 공부하고있었는데 또 새로운게.....🤔
프루사 슬라이서 좋아.. 뱀부는 아직 검증되어야 할게 좀 있어서 프루사 그거 공부하고 나면 나중에 뱀부 완전체 되었을때 쉽게 적응하니깐 일단 프루사 슬라이서로 공부하며 출력생활 해봐.
CURA도 추가 기능으로 ARC 기능이 있던데.. 뱀부꺼 하고도 비교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예전에 플러그인에서 arc welder 있기에 기대하면서 테스트하고 영상으로 공유하려고 했는데, 완전 실망스럽게 나와서 그냥 묻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 한번 새롭게 비교해봐야겠네요. 댓글 감사해요.
북리지님의 영상들을 보면서 3D 프린터에 본격적으로 입문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2주 넘게 고민고민하다. 집에 입문용으로 들인 엔더5와 특가로 저렴하게 구입했던 Voxelab x2를 방출하기로 결정하고, 어제 밤에 뱀부 X1c 눈 딱 감고 질렀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우와.. 크게 지르셨군요. 프린팅 생활이 보다 재밌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카페도 오셔서 즐거운 프린팅기 많이 올려주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큐라 아라크네 엔진하고 뱀부에 적용된 아라크네 엔진의 출력 품질은 서로 동일한가요? 아니면 다른가요?
전에 큐라쪽 아라크네 엔진 영상 봤었는데 재봉선 위치가 고르지 못해서 출력 품질이 생각보다 많이 별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뱀부도 똑같나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
조만간 2월달 쯤에 뱀부 X1 카본 구매할 생각입니다 ㅎㅎ
큐라는 재봉선 위치 문제가 있던 버전이 있었는데 현재는 버그 픽스되어 재봉선에 대해선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뱀부도 역시 아라크네의 재봉선 문제는 발견되지 않습니다. 뱀부.. 새로운 경험 하시게 될 것입니다.
@@bookledge 답변 감사합니다 ^ ^
맥 사용하시는데요... 혹시 커스텀 세팅이 저장되어 있는 상태로 잘 유지되는지요.
왜 전 커스텀 세팅을 저장하고 앱을 중지시켰다가 다시 실행시키면 기본 세팅만 남아 있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실행시켜보니 업그레이드를 해주는군요.. 그리곤....
user preset이 잘 뜨네요...
이젠 편한맘으로 뱀부스튜디오로 갈아타봐야 겠습니다.^^
큐라에서 프루사넘어온뒤로 프루사만써왔는데
뱀부도 경험해봐야겠네요 ㅎㅎ
컴퓨터가 구려서 큐라 최신은 버벅였었는데 용량은 큐라보다 가벼운편인가요?
설치파일 자체는 프루사슬라이서보다 좀더 용량이 크네요. 하지만, 기반이 프루사 슬라이서여서 리소스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네트워크 관련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용량이 늘어난게 아닐까 싶구요. 프루사에 익숙하시면 인터페이스는 거의 같기 때문에 쉽게 적응하실거에요. 참고로 아직 한글화가 안되어 있습니다. 어서 한글 메뉴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 한국어 없군요 이해가 힘들네요 큐라 가 한국어 지원 인데요 ㅋㅋ
뱀부랩에 한국어 지원 계획관련 문의를 넣었습니다. 혹시 지원이 안된다면 한글화 작업을 한번 직접 해볼까도 싶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bookledge 저도 한글 버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