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금에서는 연신율이라는 값이 있습니다. 철판을 구부리면 당연히 늘어납니다. 즉, 절곡할때 안쪽은 재질이 쪼그라들고(압축), 바깥쪽은 늘어납니다.(신축) 즉, 압축되는 영역과 신축(신장)되는 영역의 경계선을 중립선(?)이라고 하며, K값으로 제어합니다. t가 1이면 k=0.5로 주면 재질의 딱 중간이 중심선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재료, 어떤 환경에서, 기계조작, 숙련도등에 따라서, 회사에서는 표형태로 만들어 놓고 사용합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보통은 0.5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K값이 0.5와 1의 차이는 뭔지 궁금합니다. 현업에서는 1로 놓고 써야 하나요?
판금에서는 연신율이라는 값이 있습니다. 철판을 구부리면 당연히 늘어납니다. 즉, 절곡할때 안쪽은 재질이 쪼그라들고(압축), 바깥쪽은 늘어납니다.(신축)
즉, 압축되는 영역과 신축(신장)되는 영역의 경계선을 중립선(?)이라고 하며, K값으로 제어합니다. t가 1이면 k=0.5로 주면 재질의 딱 중간이 중심선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재료, 어떤 환경에서, 기계조작, 숙련도등에 따라서, 회사에서는 표형태로 만들어 놓고 사용합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보통은 0.5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gypsumist 답변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