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사극판타지] 주몽 Jumong 금와왕을 만나러 가는 길에 대사자의 습격을 받은 해모수, 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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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9

  • @siyawashnishat
    @siyawashnishat 6 років тому +8

    History will remember always men like the great hemoso and jumong love and respect to both from Afghanistan

  • @김근영-v7u
    @김근영-v7u 4 роки тому +5

    진짜 죽일놈은 대사자다

  • @우주별-h4g
    @우주별-h4g 3 роки тому +2

    대사자 나쁜 놈이다

  • @달-f3b
    @달-f3b 5 років тому +11

    내가 진짜 오래산건 아니다만 내 어린시절 주몽이란 드라마는 TV바로앞에 앉아서 무조건 챙겨보는 드라마 였다. 정말 오랜시간이 흘렀는데도 이장면을 잊을수가 없었지 ㅅㅂ내어린시절 태사자 이 개새기를 속으로 엄청 욕했었지 정ㅇ살

  • @조정호
    @조정호 5 років тому +4

    대사자 부득불, 저 놈이 금와왕의 신하 맞나 ? 제 놈이 왕노릇하는데 ?

  • @minjukim3703
    @minjukim3703 12 років тому +12

    대사자시러ㅡㅡ..

    • @goback2239
      @goback2239 7 років тому +1

      MinJu KIM 나두 시러ㅡㅡ.

  • @박정혁-u3n
    @박정혁-u3n Рік тому

    대사자는 대조영으로치면 신홍보다 더 한놈이고 ㅋㅋㅋㅋㅋㅋㅋ

  • @Ryryryruru
    @Ryryryruru 3 роки тому

    대사자 : 폐하와 해모수가 서로 절대 만나서는 안된다.
    같이 보이네요

  • @스완타
    @스완타 4 роки тому

    리신 : 이...이게뭐노

  • @ysufabdrahmanov6532
    @ysufabdrahmanov6532 4 роки тому

    Jumong Õzbekchada

  • @iamyeol
    @iamyeol 5 років тому +1

    해모수가 살아돌아와 이 사실이 부여국 국민은 물론 유민들에게 알려지면 부여에 혼란을 초래할수 있으므로 여미을과 부득불은 어쩔수 없이 해모수를 죽여야 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