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땅을 회사 담보로 잡은 아들 며느리 따끔하게 혼내줬습니다ㅣ오디오북ㅣ사연ㅣ지혜ㅣ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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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뭐? 니 이름으로 됐다고 멋대로 해도 된다는 거냐?
관리하라고 맡긴 땅을 담보로 잡아? "
"아버지도 참,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마세요.
사업 자금 잠깐 필요해서 그런 건데 나중에 돌려 놓는다니까요.
제가 땅을 팔아 먹은것도 아니고 사업하는데
담보 잡아둔거 뿐이에요 . 오버 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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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며느리뻔뻔하네절대일원도주지마세요죽은다음에도일원도가지못하게단단히하세요딸은사람붙여놓으세요
아버지가똑똑하시고현명해서속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