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카루타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보고 오프닝 노래를 입에 달고 살았었는데...진짜 영상 너무 감사 ㅜㅜ
꼬맹이었던 어릴적 카루타 비디오 OP/ED 노래가 좋아서 엔딩송 끝까지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지금도 따라 불러지네요. ㅎㅎ
꼬마일때 라디오 테이프로 녹음해서들을 때가 생각나네 비디오 테잎프로 정말 재밌게 봤는데 ㅠㆍㅠ 정말 추억이다
눈물이 ㅅㅂ... 미치겠네
첫소절에서 소름이. 이야. 이게 추억이구나 몸이 반응하네.
지금도 대부분 생각나는 오프닝과 앤딩송
0:25 부터 오프닝 시작
엔딩곡 너무 좋음 진짜
이거 만든 아시프로덕션 정말 미친회사였죠..메카닉 나오는 애니들은 모형화를 염두해두고 스폰업체랑 협력하는데..이회사는 협력사따위는 아랑곳하지안고 본인들 스타일?대로 만들어 버리는 무서운 집단이죠ㅋ
이 화질은...놀랍네요
와 제가 우리 아들 나이 때 본거에요.... 아직도 노래가 기억 남 ㄷㄷㄷㄷ
캬아.... 좋다.
소름!
80년대 애니 작화와 오프닝은 하나같이 정성이 보입니다.근데 애니 한국오프닝 중 함정이 있다.예로 단가이오
지금봐도 멋진작화
주제가 영혼을 일께우네요
저 도입부 전자오르간같은 쌈마이 소리 추억돋네
비디오판보고 완결+ova까지 다보았어요 ㅋ
비디오도 너무 재밌게 봤지만 장난감이 대박이었음 ㅋ
엔딩곡 지금 들으니 어지간히도 고음이네요..ㅎㅎ 어릴때는 저걸 어떻게 따라 부른거지..
지금 다시 들어 보니 ed가 버닝러브 번안 이었네
뭔가 답답한 느낌이지만 참 좋아했던 오프닝과 엔딩만화를 지역 유선방송에서 상영해줬었는데당시 비됴도 이상하게 나와서 순서 구문없이 막 틀어줬지만그래도 항상 기대하며 보던 만화였죠
하..그옛날 유선에서 보던 애니 카루타비디오 없던 우리 집에선 이거 보려고 목빠져라 기다리다 봤던 기억이
성우분 앞에 나레이션 ㅡㅡ! 너므 믓집니다
로보트 컴퓨터지능개발실 옆 77비디오 크~
이글파이터.. 초딩때 바자회에서 2천원파는걸 못샀었지...... 근데 지금 가격 무엇?
일본 원곡과 비교시,가사 내용은 별로이지만,멜로디 라인이 왠지 원곡보다 좀더 애절하고 슬픈 단조의 느낌이 있네요.한국어로 가사 편곡시, 아무래도어린이용 로보트 만화라서 가사를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사비부분의 멜로디는 오히려 한국어 버젼이 더 정리된 느낌이에요.
메칸더 이상 참 좋은 하루되세요 나 피부과 진료비 아
분명히 일본판 op인 사랑은 faraway 와 ed인 버닝러브는 명곡인데 이렇게 쌈마이틱하게 연주하고 번안하는것도 능력..
당시 대한민국은 만화는 애들이 보는거라는 인식이였으니까요. 상황에 맞춰 잘 바꾼거라고 봅니다. 꼬꼬마 남자애들한테 러브러브 얘기해봤자...
원곡과 비교하면 가사수준 진짜 처참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딩 너무 시끄럽네
아조씨 어린시절에 뒷집 애가 이거 장난감 있었는데 어찌나 자랑 하던지............................어린 마음에 열받아서 맘모스 코 뿌셔 버리고 모른척 했어 그 뒤로 다시는 안만났지..................
![[자막M/V] 초수기신 단쿠가 OVA 잃어버린 자들의 진혼곡 ED - Dear Dancer(超獣機神ダンクーガ OVA ED / AMV Full Ver.)](http://i.ytimg.com/vi/1M6PuZZAIYw/mqdefault.jpg)
![[자막M/V] 초수기신 단쿠가 OVA 잃어버린 자들의 진혼곡 ED - Dear Dancer(超獣機神ダンクーガ OVA ED / AMV Full Ver.)](/img/tr.png)
카루타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보고 오프닝 노래를 입에 달고 살았었는데...진짜 영상 너무 감사 ㅜㅜ
꼬맹이었던 어릴적 카루타 비디오 OP/ED 노래가 좋아서 엔딩송 끝까지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지금도 따라 불러지네요. ㅎㅎ
꼬마일때 라디오 테이프로 녹음해서들을 때가 생각나네 비디오 테잎프로 정말 재밌게 봤는데 ㅠㆍㅠ 정말 추억이다
눈물이 ㅅㅂ... 미치겠네
첫소절에서 소름이. 이야. 이게 추억이구나 몸이 반응하네.
지금도 대부분 생각나는 오프닝과 앤딩송
0:25 부터 오프닝 시작
엔딩곡 너무 좋음 진짜
이거 만든 아시프로덕션 정말 미친회사였죠..
메카닉 나오는 애니들은 모형화를 염두해두고 스폰업체랑 협력하는데..이회사는 협력사따위는 아랑곳하지안고 본인들 스타일?대로 만들어 버리는 무서운 집단이죠ㅋ
이 화질은...놀랍네요
와 제가 우리 아들 나이 때 본거에요.... 아직도 노래가 기억 남 ㄷㄷㄷㄷ
캬아.... 좋다.
소름!
80년대 애니 작화와 오프닝은 하나같이 정성이 보입니다.
근데 애니 한국오프닝 중 함정이 있다.
예로 단가이오
지금봐도 멋진작화
주제가 영혼을 일께우네요
저 도입부 전자오르간같은 쌈마이 소리 추억돋네
비디오판보고 완결+ova까지 다보았어요 ㅋ
비디오도 너무 재밌게 봤지만 장난감이 대박이었음 ㅋ
엔딩곡 지금 들으니 어지간히도 고음이네요..ㅎㅎ
어릴때는 저걸 어떻게 따라 부른거지..
지금 다시 들어 보니 ed가 버닝러브 번안 이었네
뭔가 답답한 느낌이지만 참 좋아했던 오프닝과 엔딩
만화를 지역 유선방송에서 상영해줬었는데
당시 비됴도 이상하게 나와서 순서 구문없이 막 틀어줬지만
그래도 항상 기대하며 보던 만화였죠
하..그옛날 유선에서 보던 애니 카루타
비디오 없던 우리 집에선 이거 보려고 목빠져라 기다리다 봤던 기억이
성우분 앞에 나레이션 ㅡㅡ! 너므 믓집니다
로보트 컴퓨터지능개발실 옆 77비디오 크~
이글파이터.. 초딩때 바자회에서 2천원파는걸 못샀었지...... 근데 지금 가격 무엇?
일본 원곡과 비교시,
가사 내용은 별로이지만,
멜로디 라인이 왠지 원곡보다 좀더
애절하고 슬픈 단조의 느낌이 있네요.
한국어로 가사 편곡시, 아무래도
어린이용 로보트 만화라서 가사를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사비부분의 멜로디는 오히려 한국어 버젼이 더 정리된 느낌이에요.
메칸더 이상 참 좋은 하루되세요 나 피부과 진료비 아
분명히 일본판 op인 사랑은 faraway 와 ed인 버닝러브는 명곡인데 이렇게 쌈마이틱하게 연주하고 번안하는것도 능력..
당시 대한민국은 만화는 애들이 보는거라는 인식이였으니까요. 상황에 맞춰 잘 바꾼거라고 봅니다. 꼬꼬마 남자애들한테 러브러브 얘기해봤자...
원곡과 비교하면 가사수준 진짜 처참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딩 너무 시끄럽네
아조씨 어린시절에 뒷집 애가 이거 장난감 있었는데 어찌나 자랑 하던지............................
어린 마음에 열받아서 맘모스 코 뿌셔 버리고 모른척 했어
그 뒤로 다시는 안만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