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주의깊게 시청해주시고 의미있는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먼저 액비에서 왜 악취가 나는 지부터 생각해보자면 농가에서 주로 액비로 만드는 재료들의 주 성분이 단백질이나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상온에 노출된 액비의 재료들이 주변에 만연해 있는 온갖 미생물들의 활동으로 부숙(썩거나 숙성)되는 과정에서 함께 번성하게 된 살모넬라균이나 포도상구균 등등의 유해미생물이 과번식하여 심한 악취를 풍기게 되는 것인데 자연 생태계에선 이건 당연한 과정이지만 대다수의 미생물이 다행히도 유익미생물이 주권?을 가진 환경이어서 사람도 조금만 조심하면 큰탈없이 생활할 수 있고 가축이나 식물들도 적절한게 조치만 하면 안전을 유지하게 되지요~ 과산화수소가 살균,표백제라고 어디든 넣기만 하면 모든 미생물이 다 죽지는 않습니다 대상물(액비 등)의 량에 비해 댑따 많은 양을 쏟아붓거나 높은 기온일 때 과산화수소를 넣어 오랫동안 밀폐시켜 둔다거나 한다면 유해미생물 유익 미생물 가릴 것없이 다 죽겠지만 과산화수소를 사용하여 식기세척이나 화장실 소독을 할 때도 물을 반반 비율로 섞어서 살짝씩 뿌리는데 그 정도만 해도 유해균들은 거의 정리가 되고 유익균은 큰 지장이 없거나 금새 원래대로 회복되기 때문에 그러는겁니다 액비에 과산화수소를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로 적절한 양을 사용하여 악취를 뿜는 유해미생물의 비율을 낮춰주라는 말씀입니다 예를들면 파리 모기가 너무 많아 방안에 에프킬라 뿌린다고 사람까지 죽을까봐 걱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고요~ 또 그걸 사람 죽을만큼 뿌리는 사람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으~~~~😂😂 컴터 키보더도 아닌 스맛폰에 손가락타법으로 일케 긴~~~~ 답글 쓰느라 식겁하느라 금새 밥먹었는데 또 배고픕니다 ㅠㅠ 😅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의견까지 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락스의 소독효과는 여타 자재들에 비해 우수한게 분명합니다 하지만 락스를 토양소독에 사용하려면 적정사용량을 지켜야 하은 물론 다른 산성물질과 함께 쓰다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맹독성 가스가 발생하기도 하고 염소계 세제류인 락스가 산소계 표백제인 슈퍼타이 등과 섞여도 유독까스가 발생하는 등 무척 조심해서 사용하는 자재인데다가~ 토양소독을 하는 목적이 토양 속에서 번식하여 고추밭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유해균(탄저병,역병 등)과 바이러스균(칼라,괴저 등)같은 유해미생물들을 제거하기 위함인데 락스로 조금만 과잉사용하게 될 경우엔 토양 속 유익미생물까지 한꺼번에 전멸시키면 오히려 득보다 실이 더 커질 수도 있는 물질이기에 마음놓고 누구에게 권장하긴 어려운 물질이 바로 락스입니다 내 고추밭의 전기전도도를 감안하고 낙옆, 왕겨퇴비 등 탄질율 높은 퇴비를 충분히 사용하여 토양 속 유익미생물들이 신속히 원상회복 될수있을지 등의 요인들을 감안하여 별관계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락스 사용을 검토하는 것이 좋겠고요~ 락스의 적정사용량도 의견이 서로 조금씩 다르지만 토양의 ppm을 300ppm정도로 맞취주기 위해 20리터의 물에 400~600ml정도의 비율로 희석하여 토양소독을 실시하는 게 표준이니까 내밭의 상태에 따라 비율은 그 범위 내에서 조정하여 사용하면 될것입니다 이렇게 다소 복잡하고 여러 요인들까지 살펴서 사용할 물질이라 일부러 언급하지 않았던 것인데.... 마침 댓글 달아주셔서 다른분들도 락스를 사용하든 않든 알고계시는게 좋을 듯하여 답글을 빙자하여 긴 설명을 드렸습니다 긴답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양질 고추밭 만들기 우선 토양에 친환경 자재로 텃밭에 토질소독방법에 대해 공부? 내 머리가 좋치 않은건지 황,과산화수소,에틸알콜 인산 등 햐~설명 듣긴 들어도 알수가없는건 우선 밭농사 짓기가 엄청 어렵게 느껴진다. 정말 지식 없으면 힘든가보다. 쉽게 풀어가는 설명 귀에 쏙쏙 마음에 팍팍 이해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공부 머리가 좋치 않은 관계로 설명 들을수록 급 피로, 머리 아파오고 ,스트레스 업. 이제사 고추농사하면 어릴적 생각이 난다. 우리 아버지가 고추씨 한조롱 내게 주며 심으라 했는데 골 파고 심어도, 몇주가 지나도록 싹이 나지않아, 씨의 3배 정도로 다시심으라 하셔, 호박 구덩이에 깊게 파묻어 버리고, 아버지가 왜 고추싹 안나오냐하면, 내가 심으면 안된다고 핑게도 세우고, 몇주뒤 어느날 아버지가 내게 폭풍 화, 몽둥이로 마구 맞았지요. 이유인즉 호박 구덩이에서, 고추싹이 소복하게 나와서 들켰지요.ㅋ 아무튼 난 그후로도 텃밭에 농작물 심기 무조건 거부 근처시장 좋은것으로 사먹었었는데 나이 들고보니 조금씩 직접해볼까하고 공부에 들어가보니 어이구나 어렵네요 세상에 농부님들, 존경합니다요 이리도 박학다능 하신지 저는 늘 하던대로 농산물 사주기가 낫게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려면, 그냥 목소리 들으며 부러워하는게 훨씬 낫겠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사람이 제 아무리 신경쓰고 노력해봤자 들에 핀 풀꽃 하나만큼도 멋지게 키워낼 수는 없지요~ 그건 하나님이 가꾸는 거라 우리 영역이 아니고요~ 그 하나하나 얼렁뚱땅 되는대로 버려 둔 것이 아니라 갖은 애정으로 키운 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담이 원죄를 지은 이후 "너희가 땀을 흘려야 땅의 소산을 먹으리라"하신 말씀은 니들 지금까진 에덴에서 날로먹고 살았지만 인자부턴 택도 음따는 말씀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아무 씨든 심고 대충 내버려둬도 나름대로 자라서 제 실력대로 열매를 맺아 복불복대로 따먹을 수 있는 것은 단지 항-개도 노력한 적 없는데도 수시로 비가 내려 목마르지 않게 마실 물이 늘 근처에 있었던 것처럼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땜시 거저 얻어빤 것이고요~ 나 자신이 "설마드라 공든 탑이 무너질 택이 있나"카미 신경을 써서 심고 땀흘려 가꾸고 정성껏 키운 작물이야말로 곧 "땀 흘려 얻은 땅의 소산"이라는 생각이 듭네다~ ㅎㅎㅎ 예전엔 그게 아담의 원죄로부터 인류에게 주어진 일종의 저주종류인 줄 알았는데 살다보니 그거야 말로 인간에게 계속 살아가야 할 이유와 삶의 기쁨과 보람을 갖게 하는 축복이로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얏습니다~ 보다 잘 자라기를 바라고 더 좋은 열매를 바란다면 땅의 소산을 날로 먹진 않겠다는 각오와 정성 또 수고는 필수일 것입니다 시장 또는 마트나 주변에 흔히 보이는 크고 멋있고 맛있는 수박 한 덩이는 아무렇게나 심었는데 저절로 그렇게 된게 아니라- 당연하게도 농부가 땀흘린 땅의 소산이었다는 것. 내가 댑따 까다로워 보일 정도로 복잡하게 심으려는 고추도 바로 그 땅의 소산을 먹으려는 바랑입니다 설마...내 얘기가 복잡한 건 아니겠져? ㅎㅎㅎ😂😂
@@durifarm 좋은 질문이네요! 당근 물어볼수가 있지요. 보다 더 좋은관계 위해서는, 종교, 사상, 정치, 관련은, 서로간 토론 하는게 논쟁으로, 문제 생길수 있으니 자제가 낫다네요. 그냥 개인관련 프라이버시, 지켜주는 예의상 존중의 의미로, 여기서는 더이상 논하지 않기로해요. 옛부터 내려오는, 하지마라는 것들은 절제가, 채널을 위해서도 바람직할것같아요. 종교관련 질문, 배려마음 의도 양해 바라며, 언제나 마음에 평화누리시기를~
양념통으로 비료주는게 재미있네요.
그런데 통이 작아 자꾸 보충하려면 번거롭겠어요.
토양 성분을 먼저 분석하고... 어떤 작물을 재배할지를 결정한 다음에 작물에 맞는 토양으로 바꿔 주시면 좋을듯~~~아니면 원 토양에 가장 적합한 작물을 재배~~~~토질변경은 쉬운게 아닐겁니다...
여러 상황에 의해 토질에 맞는작물 심는것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토질개량은 초생재배 자연친화적 탄소농법 등으로 6~12개월이면 탈바꿈 됩니다.
완전 탈바꿈까지의 기간은 1년 몇개월이면 완벽히 끝납니다.
액비에 과산화수소를 넣으면 미생물이 다죽어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미생물때문에 액비를 사용하는건대 과연.....
영상을 주의깊게 시청해주시고
의미있는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먼저 액비에서 왜 악취가 나는 지부터 생각해보자면 농가에서 주로 액비로 만드는 재료들의 주 성분이 단백질이나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상온에 노출된 액비의 재료들이 주변에 만연해 있는 온갖 미생물들의 활동으로 부숙(썩거나 숙성)되는 과정에서
함께 번성하게 된 살모넬라균이나 포도상구균 등등의 유해미생물이 과번식하여 심한 악취를 풍기게 되는 것인데
자연 생태계에선 이건 당연한 과정이지만 대다수의 미생물이 다행히도 유익미생물이 주권?을 가진 환경이어서
사람도 조금만 조심하면 큰탈없이 생활할 수 있고 가축이나 식물들도 적절한게 조치만 하면 안전을 유지하게 되지요~
과산화수소가 살균,표백제라고 어디든 넣기만 하면 모든 미생물이 다 죽지는 않습니다
대상물(액비 등)의 량에 비해 댑따 많은 양을 쏟아붓거나
높은 기온일 때 과산화수소를 넣어 오랫동안 밀폐시켜 둔다거나 한다면
유해미생물 유익 미생물 가릴 것없이 다 죽겠지만
과산화수소를 사용하여 식기세척이나 화장실 소독을 할 때도 물을 반반 비율로 섞어서 살짝씩 뿌리는데 그 정도만 해도 유해균들은 거의 정리가 되고 유익균은 큰 지장이 없거나 금새 원래대로 회복되기 때문에 그러는겁니다
액비에 과산화수소를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로 적절한 양을 사용하여 악취를 뿜는 유해미생물의 비율을 낮춰주라는 말씀입니다
예를들면 파리 모기가 너무 많아 방안에 에프킬라 뿌린다고 사람까지 죽을까봐 걱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고요~
또 그걸 사람 죽을만큼 뿌리는 사람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으~~~~😂😂
컴터 키보더도 아닌 스맛폰에 손가락타법으로
일케 긴~~~~ 답글 쓰느라 식겁하느라 금새 밥먹었는데 또 배고픕니다 ㅠㅠ 😅
적당량의 락스가 최고...정품 유한락스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의견까지 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락스의 소독효과는 여타 자재들에 비해 우수한게 분명합니다
하지만 락스를 토양소독에 사용하려면 적정사용량을 지켜야 하은 물론 다른 산성물질과 함께 쓰다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맹독성 가스가 발생하기도 하고
염소계 세제류인 락스가 산소계 표백제인 슈퍼타이 등과 섞여도 유독까스가 발생하는 등 무척 조심해서 사용하는 자재인데다가~
토양소독을 하는 목적이 토양 속에서 번식하여 고추밭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유해균(탄저병,역병 등)과 바이러스균(칼라,괴저 등)같은 유해미생물들을 제거하기 위함인데
락스로 조금만 과잉사용하게 될 경우엔 토양 속 유익미생물까지 한꺼번에 전멸시키면 오히려 득보다 실이 더 커질 수도 있는 물질이기에
마음놓고 누구에게 권장하긴 어려운 물질이 바로 락스입니다
내 고추밭의 전기전도도를 감안하고 낙옆, 왕겨퇴비 등 탄질율 높은 퇴비를 충분히 사용하여 토양 속 유익미생물들이 신속히 원상회복 될수있을지 등의 요인들을 감안하여
별관계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락스 사용을 검토하는 것이 좋겠고요~
락스의 적정사용량도 의견이 서로 조금씩 다르지만 토양의 ppm을 300ppm정도로 맞취주기 위해 20리터의 물에 400~600ml정도의 비율로 희석하여 토양소독을 실시하는 게 표준이니까
내밭의 상태에 따라 비율은 그 범위 내에서 조정하여 사용하면 될것입니다
이렇게 다소 복잡하고 여러 요인들까지 살펴서 사용할 물질이라 일부러 언급하지 않았던 것인데....
마침 댓글 달아주셔서
다른분들도 락스를 사용하든 않든 알고계시는게 좋을 듯하여 답글을 빙자하여 긴 설명을 드렸습니다
긴답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양질 고추밭 만들기
우선 토양에 친환경 자재로
텃밭에 토질소독방법에 대해 공부?
내 머리가 좋치 않은건지
황,과산화수소,에틸알콜 인산 등
햐~설명 듣긴 들어도 알수가없는건
우선 밭농사 짓기가
엄청 어렵게 느껴진다.
정말 지식 없으면 힘든가보다.
쉽게 풀어가는 설명
귀에 쏙쏙 마음에 팍팍
이해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공부 머리가
좋치 않은 관계로 설명 들을수록
급 피로, 머리 아파오고 ,스트레스 업.
이제사
고추농사하면
어릴적 생각이 난다.
우리 아버지가
고추씨 한조롱 내게 주며
심으라 했는데 골 파고 심어도,
몇주가 지나도록 싹이 나지않아,
씨의 3배 정도로 다시심으라 하셔,
호박 구덩이에 깊게 파묻어 버리고,
아버지가 왜 고추싹 안나오냐하면,
내가 심으면 안된다고 핑게도 세우고,
몇주뒤 어느날 아버지가 내게 폭풍 화,
몽둥이로 마구 맞았지요.
이유인즉 호박 구덩이에서,
고추싹이 소복하게 나와서 들켰지요.ㅋ
아무튼 난 그후로도
텃밭에 농작물 심기 무조건 거부
근처시장 좋은것으로 사먹었었는데
나이 들고보니
조금씩 직접해볼까하고
공부에 들어가보니 어이구나 어렵네요
세상에 농부님들,
존경합니다요 이리도 박학다능 하신지
저는 늘 하던대로 농산물 사주기가 낫게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려면,
그냥 목소리 들으며 부러워하는게
훨씬 낫겠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사람이 제 아무리 신경쓰고 노력해봤자 들에 핀 풀꽃 하나만큼도 멋지게 키워낼 수는 없지요~
그건 하나님이 가꾸는 거라 우리 영역이 아니고요~
그 하나하나 얼렁뚱땅 되는대로 버려 둔 것이 아니라 갖은 애정으로 키운 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담이 원죄를 지은 이후 "너희가 땀을 흘려야 땅의 소산을 먹으리라"하신 말씀은 니들 지금까진 에덴에서 날로먹고 살았지만 인자부턴 택도 음따는 말씀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아무 씨든 심고 대충 내버려둬도 나름대로 자라서 제 실력대로 열매를 맺아 복불복대로 따먹을 수 있는 것은 단지 항-개도 노력한 적 없는데도 수시로 비가 내려 목마르지 않게 마실 물이 늘 근처에 있었던 것처럼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땜시 거저 얻어빤 것이고요~
나 자신이 "설마드라 공든 탑이 무너질 택이 있나"카미 신경을 써서 심고 땀흘려 가꾸고 정성껏 키운 작물이야말로 곧 "땀 흘려 얻은 땅의 소산"이라는 생각이 듭네다~ ㅎㅎㅎ
예전엔 그게 아담의 원죄로부터 인류에게 주어진 일종의 저주종류인 줄 알았는데 살다보니 그거야 말로 인간에게 계속 살아가야 할 이유와 삶의 기쁨과 보람을 갖게 하는 축복이로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얏습니다~
보다 잘 자라기를 바라고 더 좋은 열매를 바란다면
땅의 소산을 날로 먹진 않겠다는 각오와 정성 또 수고는 필수일 것입니다
시장 또는 마트나 주변에 흔히 보이는 크고 멋있고 맛있는 수박 한 덩이는 아무렇게나 심었는데 저절로 그렇게 된게 아니라-
당연하게도 농부가 땀흘린 땅의 소산이었다는 것.
내가 댑따 까다로워 보일 정도로 복잡하게 심으려는 고추도 바로 그 땅의 소산을 먹으려는 바랑입니다
설마...내 얘기가 복잡한 건 아니겠져?
ㅎㅎㅎ😂😂
이스라엘 땅보다 더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가진 우리나라가 왜 이스라엘 신의 말씀을 들어야 하나요?@@durifarm
이스라엘이고 우리나라 역사고 뭐고 머 그런 거까진 알고싶쟎고요~
하나님 이야기는 댓글 단 친구가 할부지 때부터 교회 댕기던 친구라 맞게 이야기한겁니다
긍께 신경끄시면 됩니다~ㅎㅎㅎ😊
@@durifarm
좋은 질문이네요!
당근 물어볼수가 있지요.
보다 더 좋은관계 위해서는,
종교, 사상, 정치, 관련은,
서로간 토론 하는게 논쟁으로,
문제 생길수 있으니 자제가 낫다네요.
그냥 개인관련 프라이버시,
지켜주는 예의상 존중의 의미로,
여기서는 더이상 논하지 않기로해요.
옛부터 내려오는,
하지마라는 것들은 절제가,
채널을 위해서도 바람직할것같아요.
종교관련 질문,
배려마음 의도 양해 바라며,
언제나 마음에 평화누리시기를~
@@장효근-t6q ~^^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