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반장 냥이네. 1차 재판 받고 왔고. 또 신고 당해서 경찰서 다시 갑니다.

[@오늘도살자A]

다시 말합니다. 영상 보고 댓글 다세요. 여기 정리 해 드릴 테니 글이라도 읽고 댓글 다세요.
1: "동물 병원 방침 이라며 . 보내지 않을 재 예방 알림을 보낸다고 거짓말로 고객에게 안내 " "그것도 며칠 간격으로 두 아이 에게 "
-최소 둘중 하나만 문자 왔어도 . 6년 넘은 고객이 이렇게 까지 화를 내지 않켓죠?
2: 고의로 진료 기록을 누락 시킴. 누락 시키고 진료 기록에도 없으니. 제대로 진료도 불가능.
3: "집에 있는 애들은 예방 접종 했으니 괜찮을거다" 그렇게 말 해서 임시 보호 갈때 같이 갈수 있는 애 못가게 방해.
[진료 기록 한번만 확인 했어도 . 이런 일은 없었을듯]
4: 자신이 처방한 약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으로 애가 큰일 날뻔 했는데.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약을 재 처방"
-그날 저녁 24시간 응급 상황으로 가서 응급 처지.
영상 보고 댓글 다세요. 내가 보기엔 동물 병원 관계자 인듯 한데.
다시 말하지만 영상 제대로 보고 댓글 안 달면 차단 합니다.
단순 한 가지 문제가 아닙니다. 그 한 가지 문제도 이미 상식선을 넘었고.
거짓말 인거고요.
지인들을 동원 하던. 본인들이 뎃글 달던 눈깔이 있고 생각이 있으면
수의사 지인들 무작정 댓글 달기 전에 생각 해 보고 댓글 다세요.

[@오늘도살자A]

댓글 달기 전에 영상 보고 댓글 달아 주세요. 보지도 않고.
대림 오토바이랑 연결 시켜서 말도 안되는 억지 쓰지 마세요. 그럼 동물병원 관계자라고 생각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게 여유롭게 넘어갈 사건으로 보이시면. 그냥 여유롭게 본인 인생 사세요.
당신 한 테는 여유로운 일이. 남 한 테는 정말 심각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피곤하게 살고 싶지 않고. 얼마 전 까지 이렇게 피곤하게 살지도 않았습니다.
당신 자식에게 똑같은 일이 발생 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키우던 반려 동물에게 똑같은 일이 생겼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당신이 나와 똑같은 취급을 받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럼 당신은 그런가 보다 라고 쉽게 넘어 갈수 있습니까?
그럼 당신은 그렇게 넘어가세요. 전 이렇게 수의사에게 모멸감 . 모욕 까지 당하면서.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을 넘기지 못하겠습니다.
반성 1도 없고. 어떻게 서라도 책임 회피 하려는.
그리고 어떤 방법이라도 써서 괴롭히고.
괴롭히려는 이 수의사를 전 절대 용서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