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 혼돈의 애옹 애옹 소리 와중에 고양이 명창 야통이의 독보적 얏홍 야홍 소리 넘 귀여워ㅠㅠ 집단 탈출 주동자는 누구였을까 탈주 맴버 캣초딩즈들 사이에 시니어묘는 철부지맘 삼색이 뿐인것도 웃김 동글이 하님 속터지는것도 모르고 혼자 뽈뽈뽈 다니는것도 너무 귀엽ㅋㅋㅋㅋ 담장 넘어 귀가도 웃김 ㅋㅋ4시간 동안이었다니 급 숙연 ㅜㅜ
제목 보자마자 심장 철렁…다시 다 데려왔으니까 영상 올렸을 거라는 거 알면서도 보는 내내 전전긍긍하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ㅠㅠ 야통이는 안 나간 건지 못 나간 건지 의문이긴 한데 어쨌든 안 나간 애들은 대견하고 얼른 따라들어온 삼색이는 고맙고 간식에 꼬셔지는 카오는 약간 감격스럽고 캣초딩들은 한숨은 나지만 귀엽네요ㅎㅎ
It's so funny that the cat toy didn't work out. Instead of catching it he ran away and went back home by himself. I think your cats are already used to staying inside the fence, however sometimes they just want to go out hunting. But they would probably go back inside the fence since they knew the food and safe shelter is inside it. I am amaze by the patients you have waiting for them to return home.
울타리 밖에 나오기는 했지만 아빠가 있으니 아무 생각없이 다시 따라 들어오는 삼색이ㅋㅋㅋㅋ
@@notdol07 귀엽기는하네요 ㅋㅋㅋㅋ
@@notdol07 귀여워
@@notdol07 하도 악질잼민이보다가 이런거보니 귀엽다
@@notdol07 귀엽네
@@notdol07 3편 만들게 좋아요 꽂아주지 작가의 길이 얼마나 귀찮은지 느끼게 해주겠어
어렵게 나가놓고 순순히 따라들어가네ㅋㅋㅋ 바부 삼색이ㅋㅋㅋㅋ
그냥 하아빠가 보고싶어 찾으러 나온듯... 아 너무 귀엽네..?
삼색이 바부 아니에요 하버지라는 울타리가 삼색이만의 울타리인거에요. (사실은 밥이 먼저인것 같기도...)
다섯끼 먹어야되니깐...
하버지가 있어서 맘놓고 따라들어간
🥺💜
하루 5끼라서 멀리 못가는게 함정ㅜ
저정도면 삼색이는 애들 멀리 가지 말라구 감시하러 나온 수준인뎈ㅋㅋㅋㅋ 울타리따윜ㅋㅋㅋ
이게 정답인듯~
삼색인 그냥 마실^^
길막,야통,도도는 귀차니즘
카오스네는 호기심
그래도 카오가족 셋 다 여기가 내 집, 내 공간이라는 인식은 확실히 잡힌것 같아 다행이예요. 멀리가지 않고 돌아가려고 맴도는거 보고 진짜 집이라고 생각하는구나 다른 무리(삼색이네) 싫어하지 않는구나 싶어서 맘이 좋아져요
나비탕가족~이얏호응
@@RamGee_ 왜 그러고 사니
@@RamGee_ㅋㅋ 니까짓것도 인간이라고 키워준 니네부모가 정말 불쌍하다
중간중간 한숨에서 느껴지는 하버지의 맘..
아유 고생하셨습니다.
고양이들 입장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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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삼색은 가출이 아니라 찐 마실이었네..ㅋㅋㅋㅋㅋ문 열어주니 바로 쏘옥 밥부터 먹고 하님 옆에 껌딱지ㅋㅋㅋㅋㅋ평생 그렇게 살자
빈집이 핏줄이 확실하네요.
1년 넘게 밥주고 관심가져줬는데 경계심을 풀지 않다니.
도도한 그녀들.
네 시간 동안 맘 졸였을 ha님 수고하셯습니다.
@@notdol07 님 일기장에나 쥼 쓰세요 개노잼
"가깝고도 먼 고양이"
그리고 그걸 깨버린 당돌냥이…
동글이랑 길쭉이 밖에서는 그렇게 경계하다가 울타리 안에 들어오니까 꼬리 바짝 서서 돌아다니는 거 진짜 귀엽고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실수로 집 밖에 나온 집냥이들이 흔히 그러더라고요
제 생각엔 야스오보다 요네가 좀더 낫지않았을까 싶네요 잘 쓴 글입니다 다음부터는 요네로 하세요 그부분만 주의해주시면 될거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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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심각하게 보고 있다가 말갛게 올려다보는 집냥이 무 보고 힐링,, 집이 최고지 무야ㅠㅠ
진짜 표정보고 심쿵했어요. 넘 귀여워 ♡
구멍 뚫려있길래 궁금해서 나가봤지만 다시 집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나온 구멍 찾다가 막혀있으니 지붕 위에라도 앉아있는 동글이 ㅠㅠㅠㅠ
삼색이 삐요옹삐요옹ㅋㅋ 그리고 여러 고양이들 목소리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들리는 얕홍얕홍 울음소리ㅋㅋㅋㅋㅋ
카오 가족 중 작삼이만 안 나갔네요 너도 집냥이 체질이구나
무과인듯 ㅋㅋㅋㅋ
들어오라니까 와주는 삼색이 넘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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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길쭉이 들어오니까 코뽀뽀하면서 반겨주는 작삼이 너무 사랑스러워..........예전 중성화 영상 때 가족들 돌아오니까 총총총 걸어가서 코뽀뽀하며 반겨주던 마를린이 생각나.......ㅠㅠㅠ 둘 다 넘. 예뻐.....ㅠ
심각해보여서 숨도 못쉬고 보는데
울타리로 들어오자마자 밥먹는 삼색이 보고 마음 녹아버림...
그러게요^^
역시 오끼 삼색이...
삼색이 너어주면서 정처없이 흔들리는 카메라.. 그리고 안을 둘러보며 한명한명 열심히 찾는 무빙.. 다급함이 느껴지네요 가슴졸이셨겠다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09:13 토다다다다다다닥 도망가는 동글이 발소리 너무 귀엽다😭😭
“삼색이는 들어오라니까 들어왔다”
ㅋㅋㅋㅋㅋ
하버지 가슴철렁하는 소리가 들려서 후다닥 왔습니다. 한숨소리가 3번이나 나다니ㅠㅠ
ha.. ha.. ha..
고양이 키워서 그런가 애들 나온거 보자마자 아이고소리 나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타리도 애들이찢은줄알고 고양이 턱힘어디까지인가 했는데 다행히(?)굴삭기였네요
고생하셨어요
울타리 안을 집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1:53 간식으로 꼬셔지는 카오씨... 카오가족이 하님한테 완전히 맘 열어서 먼저 다가와주는 날이 빨리 오기를 ㅠㅠ 그나저나 애기들 너무 귀엽네요 부러워,,
카오는 입덕부정기인듯^^
그 야생성 강한 카오가 간식으로 꼬셔졌는데
캣초딩들은 안먹혔네요ㅋㅋㅋ밥먹으라고 아무리 불러도 놀이터에서 안오는 애들처럼ㅋㅋ
4시간 동안 안 들어가고 동글이를 따라다닌걸 보면 진짜 고양이들을 좋아하는군요..존경합니다
도도 : 므에엥
야통 : 이얏호응
마치 화음처럼 들리네
가까운데서 서로 우는거 보니
많이 친해진듯
작삼잌ㅋㅋㅋㅋㅋ울타리에 적응 잘해서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 가족들 다 나갔는데 혼자 남아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
1:39 구석에 박힌 카오 발견하고 헛웃음 치시는 하님... 스윗허다 스윗해....
집에서나 밖에서나 왜이리 탈출들을 하는지ㅎㅎㅎ
하삼님 늙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우리 얏홍이 소리만 들어도 알아볼 수 있어서 넘나 안심되는 모먼트….
10분 30초 정도에 작삼이랑 길쭉이가 동글이 기다리네요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10:30
애기들아 .... ㅜㅜㅜ 걱정 많이 되셨겠어요
10:22 왼쪽 위에 걱정되듯이 쳐다보는 길쭉이랑 작삼이 보니깐 무래기 생각나고 마음 따숩
수고하셨습니다
삼색이는 일단 손에 들려 있는 것만 봐도 알수있음
그냥 날 잡아잡숴 하고 있는 고양이면 삼색이임
10:09 문 닫기 전에 다시 나가는 동글이 보면서 심장 쫄려하는데 하님도 한숨 쉬시는,,
12:10 동글이 들어오니까 하버지 안도의 한숨 ㅠ 동글아 산책 재밌었니,, 그래도 돌아와서 다행이다 ㅠㅠ
애기들ㅠㅠ 그래도 멀리 안 간 걸 보면 저 울타리가 영역이라는 걸 확실히 알았나 봐요 별일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예요ㅠㅠ❤️🔥
하삼님에게 보안이 약하다고 몸소 알려주는 삼색쓰
ㅋㅋㅋㅋㅋㅋㅋㅋ
삼색이 울음소리는 언제 들어도 애기같음 ㅜㅜㅜㅜㅜㅜㅜ
제목만 봐도 심장이 쿵 ㅠㅠ 하님 얼마나 맘졸이셨을까요 ㅠㅠㅠㅠㅠㅠ 늦은 밤에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하삼색.... 안전한 데서 평생을 행복하게 살어 ㅜㅜㅜ 나가지 마 빵꾸야
하하님 앉자마자 발치에 오는 삼색이 귀여워...
그와중에 작삼이는 진짜로 집냥이 체질인가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늘 하님울타리에있는 작삼이
고양이들 다 귀엽고 예쁘지만 하 님의 철렁한 심장 뛰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거 같어유ㅠㅠ 유튜브도 좋지만 무리하지 않으시길
삼색이는 하부지라면 그냥 냅다 따라가서 졸졸졸 구멍 막는 것도 걍 구경하고 진짜 심심해서 나갔나 ㅋㅋㅋ
보통은 울타리 밖으로 탈출하면 나가겟지만.
울타리 속의 안락함과 친구들과 노는게 좋으니 다시 들어가려고 하니..
가둬둔다고 애들이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니라.
풀어둬서 언제 야생동물이 덮칠지 불안에 떨며 사는게 더 스트레스겟다.
아이고ㅠㅠ 고생하셨어요ㅠㅠ 안나간 냥이들에게 고맙고....순순히 들어와주는 삼색이 카오 고맙고...멀리까지 안나간 길쭉이 동글이 고맙고ㅠㅠㅠㅠ 삼색이는 어쩌면 신참들 감시하러 같이 나간거일지도ㅎㅎ
에구 얼매나 놀랬을까요 ㅠㅠ 그래도 수리과정에 삼색이 냥냥 치대기 ㅎㅎ 넘나 귀염..
영역 짱 넓은 야통이가 나오지 않은게 의외인데...ㅋㅋㅋ구멍이 꽤 커보이는데 야통이가 나오긴 작았나 (다행이다)
0:35 문 바로 앞에 있던 야통이
0:41 잡초 옆에 서있는 야통이
0:52 손전등 빛을 받은 야통이
12:05 귀가하는 동글이 앞에 있는 야통이
그나마 고양이들이 그물망을 찢은 게 아니니 불행 중 다행이었네요 😅
무통이
ㅋㅋㅋㅋㅋ
야통 너무 독보적이야...
매번 님댓글만찾아요^^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야사모 회원 드림
그와중에 야통이랑 길막이가 안나간 게 기특하네요 ㅎㅎㅎ
ㅋㅋㅋㅋ아 자꾸 야통야통~ 하는 소리 사이사이로 낮게 깔리는 므애앵 므애앵~
귀염둥이들 천지♡
사랑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하~ 하는 한 숨 소리에 그동안의 걱정, 힘듬, 그리고 안도 모든 것이 담겨 있는 듯 하네요.
애들아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아니 묘고생이다. 담부터는 집나갈 생각일랑 하지를 말거라.
얼쩡거려서 귀여움당하는 삼색이...♡
삼새기 나와봤는데 울타리 밖에는 밥이 없다는걸 깨달음 ㅋㅋ
삼색이 순한고봐❤️
하삼님 야밤에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애옹이들이 다음엔 울타리가 열려있더라도 이 밖은 위험하다 생각하고 안에만 궁디 딱 붙이고 있었음 좋겠네요…ㅠㅠ
삼색이는 카오 가족 왜 따라간겨 ㅋㅋㅋㅋㅋㅋ
야밤에 고생하셨어요
들어는 가고 싶으면서... 청개구리 같으면서... 청개구리를 잡는 작삼이..
들어 왔다고 반기는거 이쁘다 작삼이..
더 늦기전에 발견해서 다행이네요ㅠ 밤 늦게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부르면 들어와서 밥먹는 삼색이랑 청아한 얏홍소리로 존재감 어필하는 야통이가 있어서 그나마 숨쉬면서 봤어요 애들이 무사귀환해서 다행입니다^^
진짜 제목보고 놀라시 달려와서 거의숨못쉬고 1분보다가 숨셨네.....
악 얘들아 어디 가지말어ㅠㅠ
하버지 옆에 꼬옥 붙어 있어라
ㅠㅠ 제발 오래보자
삼색이 혹시 작삼이인척 은근슬쩍 카오가족과 함께 탈출? ㅋㅋ
그래놓고 하님이 애타게 울타리 수리하는데 옆에서 방해하고 있어 ㅋㅋ 으이구 하삼색 ㅋㅋ ❤️❤️❤️
정말 마음졸이면서 봤네요 휴우😮💨..... 모두 안전귀가해서 다행이예요. 하삼님 수고많으셨어요 ^^
탈출했어도 어디가지 않고 근처에 있어서 다행입니다ㅠ
12:19 도도(추정): 아빠다 아빠!! 이시간에 어쩐 일이야??
그나저나, 애들 다 잘 들어와서 진짜 다행입니다 ㅠㅠ
저 속터지는 마음 ㆍㆍㆍ진짜 킹정ㆍㆍㆍ밤은 늦었고 피곤해도 그대로 들어갔다가 아이들 무슨일이라도 생길까 저도 가게 지각을 하는일이 있어도 아이들은 반드시 문단속ㆍㆍㆍ저라면 잔소리투척 장난 아닐텐데 어떻게 저늦은 시간에 ㅜㅜ
아놔 미치겄네.......ㅠㅠㅠㅠ 순순히 따라 들어가준 삼색이와 카오에게 고맙고.....길쭉이도 금방 들어갔는데 동글이 이노옴....ㅠㅠㅠㅠ 야밤에 하저씨 고생시키고 머하는거야 이녀석ㅠㅜㅜㅜㅜㅠㅠㅠㅠ 저번엔 무가 탈출하더니 이번엔 울타리 멤버들까지ㅠㅠㅠ 너무 고될듯....ㅠ
울타리를 나온 고양이들이 걱정됬는지 보러 온 하삼님을 소식듣고 바로 온 시청자들
제목보고 식겁했다 ㅜㅜㅜㅜ 밤늦게까지 고생하셨어요 하버지!! 끈기와 인내로 차분하게 마무리 되어 다행입니다. 얘두롸 이 더위에 집 나가믄 개고생이다 ㅠㅠㅠㅠ
고양이들이 바깥으로 나와서 놀랐겠어요 레이저장난감이라도 있는데 밤에 그걸로 유도하면 들어갈수도 있을 것 같아요 놀아주기도 편하고 고양이들도 좋아라 한답니다~고생하셨어요~~~
삼색이는 들어오라니까 들어왔대 ㅋㅋㅋㅋㅋ귀요워
아이구 ㅠㅠㅠ 애들이 갑자기 나가서 놀라셨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구 ㅠㅠㅠㅠㅠㅠㅠ
4시간동안이나요?? ㅠㅠ 동글이까지 들어가고 안도의 한숨...ㅠㅠ 아휴 밤에 너므 고생하셨어요 ㅠㅠ
이와중에 하삼색 졸귀탱ㅠㅠㅠㅠ❤
지난번엔 무가 냥어장 브레이크를 찍더니 이번엔 단체로...🤣
울타리 처음 쳤을때도 작삼이는 바로 적응했었던거 보면 작삼이가 확실히 집냥이 체질이네요 ㅎㅎ
0:04 어 하빠다! 하빤테 가야징~ 삐요오옹♡
0:43 그와중에 커여운 길막's 너구리 꼬리+얏홍
1:03 모르겟고 날 쓰다듬어랑!
1:19 달랑~
4:04 집에가고싶은 동길
7:27 포획틀이 크게 무섭지 않은 길쭉
8:01 내동생 안뇽♡
8:29 무무무무무
10:35 동글 기다리는 작삼 길쭉 자매
11:00 작삼 득템
11:51 요염한 장꾸 동글
12:03 해피엔딩♡
고생많았소 하하 하!
12분이라는 짧은 영상속에 자막도 덤덤하게 보이지만 울타리 망가진거보고 가슴이 철렁하셨겠어요. 편집된 영상으로 담기지않는 4시간동안 고생하셨어요ㅠㅠ 그래도 냥이들이 여기가 자기들 집이라고 멀리 가지않아 다행이에요 다른 애들에 비하면 삼색이는 진짜 하버지 껌딱지네요ㅋㅋㅋ
4시간이라니 밤중에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1:35 야통이는 안나감
1:10 찢어진 울타리 수리하는데 같이 들여다보고 있는 삼색이
1:45 삼색이는 들어오라고 하니 들어옴
이녀석들 하삼님 밤에 잠도 못주무시게 왜 그래ㅠㅠ 숨바꼭질은 담에 하자
근데 또 자기발로들 들어가긴 해서 집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이놈들 ㅠㅠ 나가면 안돼에- 하버지 늙겄다 늙겄어. 그래두 다들 어디 산으로 안가고 주변이 있어 다행구나... 와중에 일하는데 삼색이 치대는게 넘 귀엽당 ㅋㅋㅋ 고양이를 치운다 울타리를 고친다 고양이를 치운다 다시 고친다 ㅋㅋㅋ
밤중에 고생이 많으셨네요... 에휴ㅜ
이 와중에 치대는 하삼색... 녹아내린다
새벽에 고생많으셨네요 ㅠㅠ 얼마나 가슴이 철렁하셨을꺼
내가 울음소리만 듣고 고양이를 구분하는 날이 올줄은 몰랐다...
어둠속에 독보적인 얏홍얏홍ㅋㅋㅋ
다들 울타리에 잘 적응해서 안이 편안하고 안전하다 느끼는 것 같아 참으로 다행이네요ㅋㅋ
야밤 혼돈의 애옹 애옹 소리 와중에 고양이 명창 야통이의 독보적 얏홍 야홍 소리 넘 귀여워ㅠㅠ 집단 탈출 주동자는 누구였을까 탈주 맴버 캣초딩즈들 사이에 시니어묘는 철부지맘 삼색이 뿐인것도 웃김 동글이 하님 속터지는것도 모르고 혼자 뽈뽈뽈 다니는것도 너무 귀엽ㅋㅋㅋㅋ 담장 넘어 귀가도 웃김 ㅋㅋ4시간 동안이었다니 급 숙연 ㅜㅜ
여기저기서 냐옹냐옹..삼색이는 마실 수준이네요..진짜^^
하님 새벽에 진짜 고생하셨어요…. 네시간이라니…. ㅠㅠㅠ 그 와중에 들어오라고 들어오는 삼색이 역시 효녀야… 🧡🖤🤍
카오가 집에 들어올 때 주변을 살펴보는게 경계하는게 아니라 자식들을 부르는 것 같다.
솔직히 아침에 잡아도 되는데 4시간 걸리면서 까지 애들 넣으려고 한거보면 확실히 집 근처에 야생동물들 많아서 엄청 걱정되시나봄
아이구 고생하셨네요., 애기들이 다 잡혀줘서(?) 다행이어요. 조마조마...
1:44 삼색이는 들어오라니까 들어왔다 ㅋㅋㄲㅋㅋㅋ귀여운딸래미..
카오네 가족들 워낙 같이 다녀서 단체로 나왔구나~ 했는데
왜때무네 작삼이 대신 삼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밤중에 하심님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ㅠ
삼색이 진짜 새삼 순하다 하부지다! 하고 졸졸졸... 꼬리 빠짝 세우고 얌전히 들어오네 영상 시작하자마자 삼색이는 집으로 돌아옴..
제목 보자마자 심장 철렁…다시 다 데려왔으니까 영상 올렸을 거라는 거 알면서도 보는 내내 전전긍긍하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ㅠㅠ 야통이는 안 나간 건지 못 나간 건지 의문이긴 한데 어쨌든 안 나간 애들은 대견하고 얼른 따라들어온 삼색이는 고맙고 간식에 꼬셔지는 카오는 약간 감격스럽고 캣초딩들은 한숨은 나지만 귀엽네요ㅎㅎ
It's so funny that the cat toy didn't work out. Instead of catching it he ran away and went back home by himself. I think your cats are already used to staying inside the fence, however sometimes they just want to go out hunting. But they would probably go back inside the fence since they knew the food and safe shelter is inside it. I am amaze by the patients you have waiting for them to return home.
Ikr I would have scooped them up lmao
9:12ㅋㅋㅋ아놔 뒷모습 개귀여워 ㅠㅠㅠㅠㅠ평지가 아니라서 발이 빠져 ㅠㅠㅠ
하버지 놀란 맘이 여기까지 느껴지는데.....냥님들 다양한 울음소리가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 미소가 남....ㅠㅠㅠ
요즘 날도 더운데 진땀 빼셨겠네요.. 다들 무사히 귀환해서 다행입니다~
10:30 작삼이 길죽이 다 기다리고있엉 ㅠㅠ
하님은 애가타셨겠지만 동글길쭉이가 어디 멀리 가지도 않고 집근처에서 뽈뽈뽈뽈 슬금슬금 돌아다니는게 귀엽다.......ㅋㅋ 항상같이다녀서 무래기 이후로 새로운 콤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