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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스님, 못말리는 우리스님ㅎㅎㅎ 어떤 개그프로 보다 더 재밌고 웃기고 유익합니다ㅋㅋ
아! 지혜로운 우리스님~~
최고의 개그에 명철한 논리로 문제를 해결하시는 사이다 입니다
저의 아들을 결혼 시킬때는 청첩장은, 가족과 친척들 아들친구만 초청하고 축하금은 일절 받지 않겠습니다 며느리에게는 일절 돈쓰지말고, 우리에게 인사할 돈으로 자기둘만의 미래를 위해 저축하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손님에게는, 작은정성으로 간단한 식사와 차를 대접하겠습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서 축하 해주러 오신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오신손님에게 부담되지않을 작은 아주작은 선물을 드리려고합니다.
저도요. 정말 간소한 게 아름답죠
감동
저두요
와아^^훌륭하셔요👍🏻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스님 진짜ㅋㅋㅋㅋㅋ 이런 스님 다시 없습니다>
역시 대단 하십니다
아주머니 , 따님 행복한 결혼식 되었길 바람니다.
스님 참 지혜로우십니다존경합니다
결혼식 그리 대단한 행사라 생각않는데...22년동안 안본사람 앉히면서 좋은날 분위기 이상해지는거 넘 싫어요. 걍 보고싶은 사람만 초대 즐거운날 즐겁게 보내는게 중요한게 아닐까요
남이면 말씀이맞는데 부모니까 그런거고..초반에 정 실타하면 아버지 안불러도 상관없다하셨습니다.말쓰대로 싫은데 억지로부르실필요 없습니다...
어떠한 질문에도 명쾌한답을 해주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떤 개그프로보다 재밋어요 ㅋㅋ
좋은 답변감사합니다~^^
스님 사랑합니다~♡
정말 우리나라 사람은 감정에 너무 얽매어 삽니다.정이 많다는 장점도 있지만 감정에 휘둘려 삶이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JW R 동감입니다!
흐흐흐흐흐흐.....재미있게 잘 봤습니다...ㅋㅋㅋㅋㅋ
스님ᆞ너무 웃껴요ㅎㅎ
딸이원하는대로 !이엄마야~~그걸 여쭈어보나~~
딸이원하는대로 해라 이 아줌마야
일체유심조 고맙습니다
10:43 킬링 포인트10:43 킬링 포인트10:43 킬링 포인트10:43 킬링 포인트10:43 킬링 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답답해딸이 원하지 않으면 전 남편 안부르면 되고...질문도 질문 같은걸 해야지 에이~2% 모자리
백항아리님도 저 아줌마 입장이 되면 비슷할 지 모릅니다.스님 말씀은 따님의 결혼이기 때문에따님 입장을 헤아려 결정하라는 것이 아닌가요?
딸의견이중요하지 ㅡ엄마맘은중요치않아요 ㅡ
부처님말씀은 이길수없음
세상에나.연습하다가.옛정이다시생기면어쩌나요..어차피.이세상은.무대고.우리모두는.그위에서연기하는.배우일뿐.
여식.ㄷㄷ
자식을 생각한다면 원한다면하루만 견디세요
헤어진 시간이 그많큼 흘렀는데 무슨 자리에 않혀 별 더러운 고민을하네 떠나간 놈을
스님 결혼 할듯할듯 하면서 보복해라 ㅋㅋㅋ
스님 말씀이
륜이형님 프리스타일랩하면 전부 찢을듯
이혼 해셨도 아버지 입니다 어머니 정신 상태가 잘못 돼습니다 부부는 남입니다 딸은 아빠입니다 철윤 입니다 결혼식장 당연히 참석 해야댄다고 생각 합니다 아버지 씨 입니다
콱~~~막힌 여자네... 이혼 했으면 됐지 뭘또 합치려 할까? 합쳐도 얼마못가......
저런걸 왜 결혼도안해본 스님께 의논할까 ㅡ사위보고며늘볼나인데 ㅡ답답한아지매다 ㅡ
그런데.아주머니가.미련이쬐끔.남아있는것같네요.
그니까요
답답하네요ㅡㅡ
이 아줌마 고집불통...
여식이란 말 처음 들어봤어요
清水静香 님이 무식해서 그런거예요...
크크하 님 나이많으신분이 말을 점잖게 쓰시기를...누가누구를 무식하다고 하는건지...
清水静香 본인딸을 높혀서 부르다니몰라도 너무몰라
좀 젊으신 분인가보네용 사극에도 많이 나오는 단어입니다
여식은 딸자식이란 뜻입니다.윗어른이 아랫사람에게 내 여식이네아랫사람이 윗어른께 제 여식입니다.높여주는 뜻이아님
아이고답답하다
보살님이 더
어차피 인생은 연극인데 머가문제노. 마음은 상상과현실도 구분못하는 모지리인데.지금하는것도 연극이다.생방송
이 아줌마 말 바꾸기는..맨처음에는 싫다더만 나중엔 할려고 생각중이라고..에휴아줌마가 시집 가나, 딸이 시집 가는거지한국부모는 자기의 생각과 주장을 자식에게 너무 강요 한다는거.. ㅠ그래서 그 폐해를 고치려고 스님께서 계속 자식은 20살 넘으면 내보내라 하는거임
사랑태리고애신 그댄 이문제는 몇백년지나도 해결되지않을듯 ㅠ
아주머니 답답합니다
그분대화가 안돼는사람이네
7
ㄴㄷ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37회] 일찍 결혼하고 싶은데 어머니가](http://i.ytimg.com/vi/07CeWXOF2_s/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37회] 일찍 결혼하고 싶은데 어머니가](/img/tr.png)
![[법륜스님 즉문즉설 1164회] 장사가 안되는 가게를 어떻게 할까요?](http://i.ytimg.com/vi/S06r67yovXk/mqdefault.jpg)
스님,스님, 못말리는 우리스님ㅎㅎㅎ
어떤 개그프로 보다 더 재밌고 웃기고 유익합니다ㅋㅋ
아! 지혜로운 우리스님~~
최고의 개그에 명철한 논리로 문제를 해결하시는 사이다 입니다
저의 아들을 결혼 시킬때는 청첩장은, 가족과 친척들 아들친구만 초청하고 축하금은 일절 받지 않겠습니다 며느리에게는 일절 돈쓰지말고, 우리에게 인사할 돈으로 자기둘만의 미래를 위해 저축하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손님에게는, 작은정성으로 간단한 식사와 차를 대접하겠습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서 축하 해주러 오신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오신손님에게 부담되지않을 작은 아주작은 선물을 드리려고합니다.
저도요. 정말 간소한 게 아름답죠
감동
저두요
와아^^훌륭하셔요👍🏻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스님 진짜ㅋㅋㅋㅋㅋ 이런 스님 다시 없습니다>
역시 대단 하십니다
아주머니 , 따님 행복한 결혼식 되었길 바람니다.
스님 참 지혜로우십니다
존경합니다
결혼식 그리 대단한 행사라 생각않는데...22년동안 안본사람 앉히면서 좋은날 분위기 이상해지는거 넘 싫어요. 걍 보고싶은 사람만 초대 즐거운날 즐겁게 보내는게 중요한게 아닐까요
남이면 말씀이맞는데 부모니까 그런거고..초반에 정 실타하면 아버지 안불러도 상관없다하셨습니다.
말쓰대로 싫은데 억지로부르실필요 없습니다...
어떠한 질문에도 명쾌한답을 해주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떤 개그프로보다 재밋어요 ㅋㅋ
좋은 답변감사합니다~^^
스님 사랑합니다~♡
정말 우리나라 사람은 감정에 너무 얽매어 삽니다.
정이 많다는 장점도 있지만 감정에 휘둘려 삶이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JW R 동감입니다!
흐흐흐흐흐흐.....재미있게 잘 봤습니다...ㅋㅋㅋㅋㅋ
스님ᆞ너무 웃껴요ㅎㅎ
딸이원하는대로 !이엄마야~~그걸 여쭈어보나~~
딸이원하는대로 해라 이 아줌마야
일체유심조
고맙습니다
10:43 킬링 포인트
10:43 킬링 포인트
10:43 킬링 포인트
10:43 킬링 포인트
10:43 킬링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답답해
딸이 원하지 않으면 전 남편 안부르면 되고...
질문도 질문 같은걸 해야지
에이~2% 모자리
백항아리님도 저 아줌마 입장이 되면 비슷할 지 모릅니다.
스님 말씀은 따님의 결혼이기 때문에
따님 입장을 헤아려 결정하라는 것이 아닌가요?
딸의견이중요하지 ㅡ엄마맘은중요치않아요 ㅡ
부처님말씀은 이길수없음
세상에나.연습하다가.옛정이다시생기면
어쩌나요..어차피.이세상은.무대고.
우리모두는.그위에서연기하는.배우일뿐.
여식.ㄷㄷ
자식을 생각한다면 원한다면
하루만 견디세요
헤어진 시간이 그많큼 흘렀는데 무슨 자리에 않혀 별 더러운 고민을하네 떠나간 놈을
스님 결혼 할듯할듯 하면서 보복해라 ㅋㅋㅋ
스님 말씀이
륜이형님 프리스타일랩하면 전부 찢을듯
이혼 해셨도 아버지 입니다 어머니 정신 상태가 잘못 돼습니다 부부는 남입니다 딸은 아빠입니다 철윤 입니다 결혼식장 당연히 참석 해야댄다고 생각 합니다 아버지 씨 입니다
콱~~~막힌 여자네... 이혼 했으면 됐지 뭘또 합치려 할까? 합쳐도 얼마못가......
저런걸 왜 결혼도안해본 스님께 의논할까 ㅡ사위보고며늘볼나인데 ㅡ답답한아지매다 ㅡ
그런데.아주머니가.미련이쬐끔.남아있는것같네요.
그니까요
답답하네요ㅡㅡ
이 아줌마 고집불통...
여식이란 말 처음 들어봤어요
清水静香 님이 무식해서 그런거예요...
크크하 님 나이많으신분이 말을 점잖게 쓰시기를...누가누구를 무식하다고 하는건지...
清水静香
본인딸을 높혀서 부르다니
몰라도 너무몰라
좀 젊으신 분인가보네용 사극에도 많이 나오는 단어입니다
여식은 딸자식이란 뜻입니다.
윗어른이 아랫사람에게 내 여식이네
아랫사람이 윗어른께 제 여식입니다.
높여주는 뜻이아님
아이고답답하다
보살님이 더
어차피 인생은 연극인데 머가문제노. 마음은 상상과현실도 구분못하는 모지리인데.지금하는것도 연극이다.생방송
이 아줌마 말 바꾸기는..
맨처음에는 싫다더만 나중엔 할려고 생각중이라고..에휴
아줌마가 시집 가나, 딸이 시집 가는거지
한국부모는 자기의 생각과 주장을 자식에게 너무 강요 한다는거.. ㅠ
그래서 그 폐해를 고치려고 스님께서 계속 자식은 20살 넘으면 내보내라 하는거임
사랑태리고애신 그댄 이문제는 몇백년지나도 해결되지않을듯 ㅠ
아주머니 답답합니다
그분대화가 안돼는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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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역시 대단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