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댓글에 벤투까들 보고 웃음밖에 안나온다. 무전술? 의미없는 점유율 축구라는 둥 벤투를 전술'없다'고 까는 걸 보고 헛웃음만 나옴 벤투 철학을 초반 대표팀에 이식하면서 우리가 그동안 해본 적도 없던 낯선 것을 하려니 약체팀을 상대로도 졸전을 하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아시안컵도 8강에서 탈락하고 할 때, 당시 여론들 반응 기억함? 우리는 빌드업 스타일이랑 맞지 않다는 둥.. 한국 스타일에 맞는 뻥축구를 해야한다는 둥.. 만약 그때 진짜 그런 기조로 벤투가 경질됐다면 월드컵 나가서 한참은 더 경쟁력 없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축구하면서 강팀 상대로 반코트 당하는 좁밥같은 축구하면서 상대가 실수하길 기도하다가 가뭄에 콩나듯 희박하게 기회오면 절실하게 투혼을 발휘해 살리려다 승점자판기로 귀국했을 거라 본다. 2022 카타르 선수단 몸값 랭킹만 검색해봐도 우리가 속한 조에서 16강 진출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업적인 지 느껴지는데, 저딴 무지성 댓글 쓰는 FC냄비코리아들 보면 축구게임 속에 사는 건지 몽상을 넘어선 망상전문가인가 싶다. 1. 우루과이 전 - 황희찬 : 출전못함 (햄스트링) - 손흥민 : 마스크 쓰고 출전 (안면골절) - 김민재 : 경기 중, 누녜스 막다가 미끄러져서 접질렸음 (종아리 근육 부상당함) - 월드컵 나가서 강팀 상대로 수비라인 올리고 압박 존나 쎄게 하고 경기를 주도해서 놀람. - 우루과이가 오히려 우리한테 주도권 뺏기고 카운터를 노리는 형국. 1:1 로 끝나는 게 아쉬울만큼 아쉬운 결과였음. 2. 가나 전 - 황희찬 : 출전못함 (햄스트링) - 손흥민 : 마스크 쓰고 출전 (안면골절) - 김민재 : 진통제 맞고 출전 (종아리 근육 부상) - 우리가 사실 경기면에선 훨씬 압도적으로 잘했고 결정적인 찬스 메이킹 횟수도 많았고 경기 자체를 지배했는데 결정적인 골찬스를 너무 못살렸음 - 흐름이 한두번씩 넘어갈때 가나의 개인기량으로 살리는 딸깍 몇번에 당했고 가나가 버스 2줄 세우는 상황에서도 버스를 개부셔버리면서 우리가 결정적인 기회를 계속 만들었지만 허공으로 뜨거나 골을 못넣어서 다해놓고도 마지막 방점을 못찍고 졌다는 결과가 너무 분통했음. 3. 포르투갈 전 - 김민재 : 출전못함 (종아리 근육 부상) - 황희찬 : 후반전 첫출전 (극적인 역전골) - 손흥민 : 마스크 맨 (개쩌는 어시스트) - 전반에 칸셀루, 달로 개인능력으로 좌우 사이드 찢는데 확실히 전체적인 선수기량 차이가 두드러졌음 - 선제 실점 뒤 수비 정신차리고 적응하고 협력수비를 통해서 잘 누르고 버티면서, 강팀을 상대로 우리가 하던 축구를 서서히 보여주기 시작 - 우리가 보이는 플레이가 강팀 상대로 라인 내리고 뒷공간 역습만 노리는 좁밥처럼 안보였음 그래서 포르투갈이 후반에 점점 우리나라 빌드업부터 공격적르로 방해하려고 전체적인 라인을 쫙 올려버림 - 그 효과로 후반 막판 손흥민이 온 힘을 쥐어짜내서 역습 질주 시작 후 극적인 황희찬의 골 - 마치 가나가 우리를 이긴 방식으로 우리나라가 포르투갈을 극적으로 이김. 가나 전때 잘하고도 억울할만한 결과였는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팀적으로 죽을 힘을 다해 짜낸 우리선수들이 포르투갈 전에서 보상받는 듯한 기분을 느낌 4. 브라질 전 - 김민재 : 출전 못함 (종아리 부상) - 부족하고 얇은 스쿼드 뎁스로 계속 굴릴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 키 플레이어들도 모두 체력이 고갈되고 방전됐는데 하필 강팀을 만남 안그래도 스쿼드 뎊스도 얇은 상황에서 키플레이어였던 손흥민 부상에 황희찬, 김민재 까지 부상으로 출전을 못하는 경기가 있었는데, 저런 강팀들 속에서 16강 진출하고, 황희찬이 우루과이/가나 전을 못뛰고 김민재가 포르투갈/브라질 전을 못뛰었음에도 경기 내용적으로도 너무 보기 좋았고 팀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나누어서 버텨내고 추구하는 철학을 밀어부쳐서 결국 16강 진출 결과로 증명한 건 4년 동안 일관되게 노력해오던 것이 있기 때문 아님? 비록 우리가 비기거나 지는 경기에서도 우리팀이 상대보다 실력이 없거나 못해서 간신히 비기거나 진 경기가 아니었다고 느꼈는데, 존나 대단한 거 아님? 우리와 같은 조에 있던 포르투갈, 우루과이 스쿼드만 봐도 선수단 몸값이나 선수빨부터 한 수 아래도 아니고 두세 배 위의 전력을 갖고 있는 팀인데, 상대적 약체팀의 스쿼드 뎊스로 내용적으로도 약팀처럼 안싸우고 대등하게 싸워서 16강 진출한걸 폄훼하네 무슨 축구게임 속에 사나싶다 분명한 철학과 방법론, 시스템이 있는 감독을 기다려주지 못하게끔 저런 수준낮은 FC냄비 내지는 FC코리아들의 입김이 감독을 끌어내리는데 영향을 줬다면 우리는 월드컵에서 항상 반복됐던 시나리오대로 대참사가 벌어졌다고 확신한다. 아시아권에서는 스피드 힘 기술 등 스쿼드의 퀄리티부터 우위에 있으니 전술적 짜임새가 다소 부족할지언정 기본체급만으로 아시아팀 상대로는 호랑이가 되어 항상 창의적이고 짜임새가 있는 경기력이 나오지. 그건 그냥 팀빨 화력빨로 무지성해도 다 돼거든. 그냥 체급싸움에서 퀄리티 자체가 높은거야. 점유율도 높아. 역습도 쉬워. 그러다 월드컵 본선에서는 언제 그랬냐는듯 그런 모습은 항상 찾아볼 수 없고, 한없이 약체임을 인정하듯 결국 매번 수비부터 가드 쳐올리고 수비라인 궁둥이 쫙 내리고, 상대 펀치 쳐 맞으며 존버 텐백으로 버티다가 가뭄에 콩나듯 역습 1~2번 기회나면 육상부 몇명에게 사이드에서 사활을 거는 식이거나, 세트피스라도 얻으면 그 기회를 목숨걸고 살려서 아다리 골이라도 넣어야 하던게 월드컵 나가서 한국이 항상 보여주던 방식이었거든. 월드컵에선 항상 약체상대로 해왔던게 안되니까.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아시아 쿼터로 출전한 승점자판기로 보는 게 우리의 위치였다. 16강 진출이란 목표자체가 정말 어렵게 이루는 것에 있는 위치. 좋은 선수 퀄리티를 지니고 출전 했음에도 그냥 라인내리고 존버수비하다가 한두번 딸깍질로 사이드 역습 파는 것에 사활을 거는 패턴을 항상 보여주는 약팀의 전형이었음. 왜? 평소 능동적이고 주도하는 축구를 해본적이 없으니까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축구를 하는 팀이 경기 흐름에 따라 운영을 가미해 의도적으로 라인을 내렸다가 역습까지 잘하는 것과 오로지 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가 역습 원툴 뿐인 것과는 똑같은 무기를 가지고도 전자의 경우가 역습할 때 훨씬 상대가 수비할 때 성가시고 치명적일 거다. 수비라인 올리고 1선부터 3선까지 약속한 간격을 콤팩트하게 유지하며 짜임새 있게 그물을 짜고 상대의 공격방향을 특정방향으로 유도하고 숨통을 조여 공을 탈취하는 전방압박? 키퍼부터 상대편 파이널써드까지 어떻게 공을 전진시키며 공간을 만들며 주도적으로 게임을 지배할 것인가에 대한 빌드업 전략? 리스크를 감수하는 플레이 전략과 전술의 완성도를 위해서 겪게되는 몇년 간의 시행착오와 반복으로 백라인 미드필더 포워드까지 유기적인 움직임과 높은 기술적 퀄리티에서 만들어지는 팀플레이 당시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국대팀에선 어떻게 하면 상대에게 전술적으로 수적우위를 차지해서 지배하는 상황을 얻게되고 이길까랄 고민을 하고 시도하고 있는데 당시 여론들의 반응 기억함? 우리는 조직적인 빌드업 못한다. 한국스타일에 맞는 축구를 해야한다는 둥(=존버텐백 후 역습원툴 딸깍축구)으로 지랄하는 사람들 많았지. 그리고 항상 그 원툴무기만 가지고 월드컵 나가서 악으로 깡으로 투혼을 발휘했지먄 아무고또 못하쥬 비행기 타고 돌아오는..... 당시 국대팀이 빌드업 축구를 한다? 시행착오도 있었지. 하지만 벤투는 당시 낯설던 수적우위와 주도권을 얻어내는 아이디어와 방법론을 대표팀에 제공하고 그것에 익숙해지도록 4년동안 주입시켜 결과로 증명한 감독임
이런저런 말은 많지만 아무튼 다 떠나서 이번 아시안컵에서 벤투의 UAE 응원하자. UAE가 조별리그에서 만에 하나 이란 2위로 밀어내고 조 1위 찍어주고 일본 호주 사우디가 각 조 1위 찍는다고 가정하면 한국이 조 1위로 16강 진출시 일본 이란 호주 사우디 결승전 전까지는 만나지 않는 대진이 되며 덤으로 일본 이란 호주 사우디가 8강, 4강 등에서 서로 맞붙게 돼 힘 빠지게 하는 효과까지 추가로 획득 가능. UAE힘내라. 이란 제압하고 조 1위 찍기를. 그리고 8강에서 한국과 만나자.
저는 아직도 벤투감독은 평균이하의 지도자로 기억합니다. 특별한 전술없이 단순한 빌드업으로 점유율만 높였을뿐 영특함이 없었습니다. 단지 운이좋아 월드클래스 손흥민과 김민재 그리고 다수의 유럽파가 꾸역꾸역 16강을 만들어냈을뿐 100년에 한번 나오기 힘든 손흥민이라는 선수의 최전성기의 월드컵때 벤투를 선택한건 우리의 실수였습니다.
이런 머저리들 땜에 축구가 발전을 못함 벤투이전에 기성용 , 이청용 , 구자철 ,손흥민 등 경험이 쌓여 전성기거나 전성기가 시작될쯔음의 멤버로 월컵도 탈락 할뻔했어 썩은경기력으로 뻥축구 하다 벤투가 온이후로 유럽파들 제대로 이용 하기 시작했고 하프라인 윗선부터 볼 바로뺏어서 공격하는 지배적인 축구를 하기 시작했구만
2002년에 비해서 더 좋아진건 별로 안보이는데요??? 공격력은 훨씬 더 강하지만 수비는 한참 모자랍니다. 김민재 혼자서 감당이 안됩니다. 수비가 강력하면 승점1점을 얻을 수 있고 연장전까지 갈 수 있지만 공격력으로 골을 넣는다고 해도 수비가 더 많은 골을 허용하면 승점 0죠. 졌잘싸? 이거 밖에 안되죠.
님따위 주제에 아는 척 하고 싶고 훈수 두고 싶은건 알겠는데 모르면 객기부리지말고 가만히 있으세요. 벤투가 전술이 없다고요? 손흥민, 황희찬, 기성용, 구자철, 이재성, 황인범 인터뷰 보니깐 벤투 장점이 지금까지 국대에서 본 적이 없는 세밀한 축구라던데 전술이 없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손흥민이 그렇다는데 왜 님 따위가 아니란건데요? 도대체 전술이 없다는 객관적인 근거가 뭐죠? 반박해주세여
@@kirigamine9269 살아생전 축구 배운 적도 공부해본 적도 없어서 중국 4부리그 전력분석원조차 서류통과 못 하는 님 따위 말 들을 바엔 저는 기성용, 구자철, 이재성, 황희찬 말 들을게요! AFC 제일 낮은 지도자 라이센스조차 없어서 동네 초등학교 코치도 못 하는 님 따위가 하는 말을 들으라고요 그럼?
벤투가 일정수준의 감독이긴 하지만.... 너무 고집이 셰고 유연성이 없는 전술로 특정 수준이상으로 팀을 올릴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고 봄. 우리 대표팀을 일정수준으로 올려준건 인정하지만, 수비면이나 그밖의 역동적인 전술면에서 한계가 명확했음. 선수기용면에서도 너무 쓰는 선수만 써서.... 변화를 주기가 쉽지 않았고.. 한계가 명확했음. 이강인이 과연 벤투 체제에서 지금 같은 성장세를 국대에서 보였을까? 아니라고 봄.. 한국은 좋은 때 벤투를 기용해서 잘 써먹었고 적절할 때 이별을 한 거 같음... 이른바 아름다운 이별... 클린스만이 벤투보다 좋은 감독이라고 보진 않고,, 더 좋은 감독이 왔으면 했지만... 적절할때 감독 교체가 이뤄졌다고 봄...
이강인이 이렇게 성장하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사람중에 하나가 벤투인데 무슨 소리를 이강인이 소속팀 감독이 싫어하고 대표팀에서도 기용 안될 때 너가 장점이 이것이고 부족한 점이 이것이라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직접 조언하면서 동영상 파일까지 제작해서 직접 지도했던 사람이 벤투였음 그리고 선수 기용면세ㅓ 너무 쓰는 선수만 썼다고 하는데, 그 벤투호에서도 분명 새롭게 두각을 나타내며 성장한 선수가 있었고 전 세계 어떤 대표팀 감독도 지금 현행 체제에서는 팀 운영은 보수적으로 할 수 밖에 없음 1년에 5번 정도 일주일 맞춰보는 것으로 성과를 내야하는 대표팀 감독이 어떻게 다른 스타일을 함부로 시도할 수가 있을까요? 안정적인 팀을 만드는 것만 해도 버거운 시간인데 그리고 벤투가 그렇게 안정적인 방향으로 대표팀을 운영하지 않았으면 우리가 우루과이나 포르투갈처럼 세계적 강팀에 대등하게 주도권 잡으면서 경기를 할 수가 있을까
선수는 클럽팀에서 성장하는거죠... 게다가 이강인이 벤치에만 앉아있는 선수도 아니고, 그냥 마요르카 마지막 시즌이랑 PSG에서 잘 크고 있는거임... 벤투가 이강인을 안 쓴 이유는 그냥 이강인이 원하는 만큼 안 올라왔었기 때문이죠. 시기적으로 월드컵 때 폼이 확 올라오니까 바로 기다렸단 듯이 월드컵 때 기용한거고ㅋㅋ 그런 점에서 벤투가 그렇게 유연성이 아예 없는 사람은 아님 그리고 무엇보다 선수들이 거의 처음으로 만족을 제대로 한 감독이라 우리가 뭐라뭐라 말해봤자라고 봅니다
벤투가 한국에서 성적을 낸것도 맞고 잘한것도 맞지만, 이번 UAE에서도 벤투의 철학에 맞는 한국에서 했던 축구를 그대로 하는것으로 보임. 근데, 벤투 특유의 축구는 빌드업이라는 측면에선 어찌보면 좋은축구지만, 이기기에 좋은 축구는 아닌걸로 보임. UAE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성적이 확 나는게 아닌 어느정도만 낼수 있는 축구임.
이기기에 좋은 축구가 아닌데 57전 35승 찍고, 피파랭킹 57위에서 25위로 바꾸고 월드컵 원정 16강 가나요...? 벤투는 그냥 잘한 감독입니다. 다만 완벽한 감독이라는 건 있을 수 없어서 단점이란 건 있겠지만... 벤투는 그냥 잘한거고 이왕 클린스만도 시작한 거 잘하기를 바랍니다.
밸런스 라인 간격도 중요하게 여기니 그렇지. 지금 한국 축구 봐라 클린스만 5경기 무승이후에 약체잡고 좋아하는데 승이 없을땐 계속 롱볼에 U자 빌드업고집하고 라인간격 겁나 벌어지고 미드필더들 체력 다갈리고 후반에 간격멀어지니 동점골 역전골 처먹고 5경기 무승이었다. 벤투축구가 클린스만보다 연계 짜임새 모든것에서 나은 현대 축구에 가깝다.
개인적으로 벤투 별로..차라리 국내 감독을 쓰는게 나을 듯요.. 국내감독도 잘하는 감독님들이 많으신대.. 해외에 돈을 주는거보다 국내에 쓰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박지성이나 안감독님이 훨씬.. 2002년에 뛰었던 선수들도 있으니 체계적으로 젊은 감독으로 일본처럼 조직력은 끝내주지 않을까라는 의견이 듭니다 ㅎㅎ
벤투감독의 특징은 누가 뭐라해도 한번 정해진 선수단은 고집스럽게 안바꾼다는 거. 부상당해서 빠져야 그때서야 바꾸는 정도. 그래도 클린스만과 다르게 자신만의 코치진이 있었고, 우리나라 선수들을 경기보러다니며 관찰하는 등 노력함. 월드컵 본선무대 전까지 어떤 전술을 쓰고 싶어하는건지 숨기는듯 이게 뭘 하고싶은건지 전술이 이상하다며 욕 많이 먹음. 동아시안컵대회 망치고는 자신은 월드컵 무대때문에 온거 아니냐고. 뭐그런식의 인터뷰 남겼었는데. 단 한번의 친선경기도 안뛰게한 강인이를 월드컵 본선에선 그렇게 아낌없이 쓰는 등... 여태까지 모지리 흉내낸건 이때를 위해서였다라고 하는 것처럼,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둠.
와 이강인이야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기서 이승우가 나오네 우리나라에서 이승우를 대표팀에 뽑으면 감독이 정신이 나간 것이지 이것 보세요. 이승우랑 같은 포지션이 해외파로 손흥민, 황희찬, 이재성이고 국내에서도 모든 면에서 이승우 완벽한 상위 호환인 엄원상도 겨우 합류했을 만큼 그 포지션 경쟁력이 세계 정상권인 것이 우리나라인데 어떤 감독이 이승우를 대표팀에 뽑을 수 있음??
벤투 빠는사람들 이해를 못하겠음 현재 한국 스쿼드로 그 누가맡았어도 16강갔을 실력의팀임 근데 일본하고 비등한게임을 했던 브라질과 3대0 5대1 4대1 3번전부 대패.. 한국감독이 했어도 그렇게 쉽게 안졌을꺼다 거기다 이강인은 벤치에 썪여놓고 팬들이 뭐라하니 그제서야 한두게임 내보내고 참 운좋았던 감독
ㅋㅋㅋ 이글을 보고 웃음밖에 안나온다. 한 수 아래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두세 배 위의 전력을 갖고 있는 팀이 상대적 약체팀에게 거대한 돈을 받고 응해주는 프렌들리 매치를 월드컵 본선과 같은 중요도로 동일하게 뛴다고 보는 생각 그리고 벤투 이전의 한국 국대가 추구하던 전술적인 색채가 현대축구 트렌드를 흉내조차 내지 못하는 수준으로 한참이나 떨어져 있었는데, 자신의 철학으로 팀컬러를 시류에 맞게 변화시키고 월드컵 레벨에서 결과로서 증명한 감독한테 그런 성과를 폄훼하는 댓글자의 수준도 엿보인다. 분명한 철학과 방법론, 시스템이 있는 감독을 기다려주지 못하게끔 저런 수준낮은 FC냄비 내지는 FC코리아들의 입김이 감독을 끌어내리는데 영향을 줬다면 우리는 월드컵에서 항상 반복됐던 시나리오대로 대참사가 벌어졌다고 확신한다. 아시아권에서는 스피드 힘 기술 등 스쿼드의 퀄리티부터 우위에 있으니 전술적 짜임새가 다소 부족할지언정 기본체급만으로 아시아팀 상대로는 호랑이가 되어 항상 창의적이고 짜임새가 있는 경기력이 나오지. 그건 그냥 팀빨 화력빨로 무지성해도 다 돼거든. 그냥 체급싸움에서 퀄리티 자체가 높은거야. 점유율도 높아. 역습도 쉬워. 그러다 월드컵 본선에서는 언제 그랬냐는듯 그런 모습은 항상 찾아볼 수 없고, 한없이 약체임을 인정하듯 결국 매번 수비부터 가드 쳐올리고 수비라인 궁둥이 쫙 내리고, 상대 펀치 쳐 맞으며 존버 텐백으로 버티다가 가뭄에 콩나듯 역습 1~2번 기회나면 육상부 몇명에게 사이드에서 사활을 거는 식이거나, 세트피스라도 얻으면 그 기회를 목숨걸고 살려서 아다리 골이라도 넣어야 하던게 월드컵 나가서 한국이 항상 보여주던 방식이었거든. 월드컵에선 항상 약체상대로 해왔던게 안되니까.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아시아 쿼터로 출전한 승점자판기로 보는 게 우리의 위치였다. 16강 진출이란 목표자체가 정말 어렵게 이루는 것에 있는 위치. 좋은 선수 퀄리티를 지니고 출전 했음에도 그냥 라인내리고 존버수비하다가 한두번 딸깍질로 사이드 역습 파는 것에 사활을 거는 패턴을 항상 보여주는 약팀의 전형이었음. 왜? 평소 능동적이고 주도하는 축구를 해본적이 없으니까 수비라인 올리고 1선부터 3선까지 약속한 간격을 콤팩트하게 유지하며 짜임새 있게 그물을 짜고 상대의 공격방향을 특정방향으로 유도하고 숨통을 조여 공을 탈취하는 전방압박? 키퍼부터 상대편 파이널써드까지 어떻게 공을 전진시키며 공간을 만들며 주도적으로 게임을 지배할 것인가에 대한 빌드업 전략? 리스크를 감수하는 플레이 전략과 전술의 완성도를 위해서 겪게되는 몇년 간의 시행착오와 반복으로 백라인 미드필더 포워드까지 유기적인 움직임과 높은 기술적 퀄리티에서 만들어지는 팀플레이 당시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국대팀에선 어떻게 하면 상대에게 전술적으로 수적우위를 차지해서 지배하는 상황을 얻게되고 이길까랄 고민을 하고 시도하고 있는데 당시 여론들의 반응 기억함? 우리는 조직적인 빌드업 못한다. 한국스타일에 맞는 축구를 해야한다는 둥(=존버텐백 후 역습원툴 딸깍축구)으로 지랄하는 사람들 많았지. 그리고 항상 그 원툴무기만 가지고 월드컵 나가서 악으로 깡으로 투혼을 발휘했지먄 아무고또 못하쥬 비행기 타고 돌아오는..... 당시 국대팀이 빌드업 축구를 한다? 시행착오도 있었지. 하지만 벤투는 당시 낯설던 수적우위와 주도권을 얻어내는 아이디어와 방법론을 대표팀에 제공하고 그것에 익숙해지도록 4년동안 주입시켜 결과로 증명한 감독임
ㅋㅋ 누가 했어도 16강 이래 ㅋㅋ 개웃기네 한국 감독이 국대 감독 맡았으면 또 뻥축구 구사 했겠지 그리고 이란 잉글랜드 처럼 ㅈㄴ 쳐맞았겠지. 역습축구 구사한 국가는 ㅈㄴ 쳐맞은 월컵 이었는데 역대급 으로 월컵 예선을 ㅈㄴ 잘치뤘고 재미있는 경기 였고 선제골 먹혀도 역전 가능가능성을 볼수있는 축구를 구사했는데
@@버찌-u7q 저기요 이강인이 지금 이강인이랑 같음?? 발렌시아도 마요르카에서도 처음부터 주전도 아니었고 소속팀에서 제대로 출전기회 못받다가 월드컵직전에야 자리 잡을때였는데 4년 ㅇㅈㄹ이야 ㅋㅋ 그렇다고 벤투가 이강인을 아예 안썼냐? 월드컵 아시아1.2차에서도 썼었고 월드컵 16강 까지 교체자원으로 썼는데 뭔 축알못 타령이야 ㅋㅋ 할말없으면 축알못 ㅋㅋ 에휴
@@hjp5864 약팀이 강팀 이기는 유일한 전술이라 하셨는데 틀렸음 약팀도 주도하는 경기 하고 이길 수도 있음 사우디vs아르헨 한국vs포르투갈 그리고 수비전술 했으면 브라질 한테 더 쳐참하게 졌을걸? 우리 당시 수비 꼬라지 보면 텐백 후 역습해도 절대 못막음 오히려 더 발림 ㅇㅇ 공격적으로 나갔기 때문에 1골 넣고 좋은 찬스 많이 만든거임 그걸 넣는건 또 선수 기량이고
심판이 만든 경기 결과. 퇴장도 오심이고 PK도 오심. 오히려 UAE쪽 반칙을 줘도 되는 애매한 상황.
판정으로 간신히 이겼네
고집은 황소 고집이지만 항상 결괴로 이야기 하며 성실한 아주 좋은 감독
ㅋㅋㅋ 댓글에 벤투까들 보고 웃음밖에 안나온다.
무전술? 의미없는 점유율 축구라는 둥 벤투를 전술'없다'고 까는 걸 보고 헛웃음만 나옴
벤투 철학을 초반 대표팀에 이식하면서 우리가 그동안 해본 적도 없던 낯선 것을 하려니 약체팀을 상대로도 졸전을 하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아시안컵도 8강에서 탈락하고 할 때,
당시 여론들 반응 기억함?
우리는 빌드업 스타일이랑 맞지 않다는 둥..
한국 스타일에 맞는 뻥축구를 해야한다는 둥..
만약 그때 진짜 그런 기조로 벤투가 경질됐다면 월드컵 나가서 한참은 더 경쟁력 없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축구하면서 강팀 상대로 반코트 당하는 좁밥같은 축구하면서 상대가 실수하길 기도하다가 가뭄에 콩나듯 희박하게 기회오면 절실하게 투혼을 발휘해 살리려다 승점자판기로 귀국했을 거라 본다.
2022 카타르 선수단 몸값 랭킹만 검색해봐도 우리가 속한 조에서 16강 진출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업적인 지 느껴지는데, 저딴 무지성 댓글 쓰는 FC냄비코리아들 보면 축구게임 속에 사는 건지 몽상을 넘어선 망상전문가인가 싶다.
1. 우루과이 전
- 황희찬 : 출전못함 (햄스트링)
- 손흥민 : 마스크 쓰고 출전 (안면골절)
- 김민재 : 경기 중, 누녜스 막다가 미끄러져서 접질렸음 (종아리 근육 부상당함)
- 월드컵 나가서 강팀 상대로 수비라인 올리고 압박 존나 쎄게 하고 경기를 주도해서 놀람.
- 우루과이가 오히려 우리한테 주도권 뺏기고 카운터를 노리는 형국.
1:1 로 끝나는 게 아쉬울만큼 아쉬운 결과였음.
2. 가나 전
- 황희찬 : 출전못함 (햄스트링)
- 손흥민 : 마스크 쓰고 출전 (안면골절)
- 김민재 : 진통제 맞고 출전 (종아리 근육 부상)
- 우리가 사실 경기면에선 훨씬 압도적으로 잘했고 결정적인 찬스 메이킹 횟수도 많았고 경기 자체를 지배했는데 결정적인 골찬스를 너무 못살렸음
- 흐름이 한두번씩 넘어갈때 가나의 개인기량으로 살리는 딸깍 몇번에 당했고 가나가 버스 2줄 세우는 상황에서도 버스를 개부셔버리면서 우리가 결정적인 기회를 계속 만들었지만 허공으로 뜨거나 골을 못넣어서 다해놓고도 마지막 방점을 못찍고 졌다는 결과가 너무 분통했음.
3. 포르투갈 전
- 김민재 : 출전못함 (종아리 근육 부상)
- 황희찬 : 후반전 첫출전 (극적인 역전골)
- 손흥민 : 마스크 맨 (개쩌는 어시스트)
- 전반에 칸셀루, 달로 개인능력으로 좌우 사이드 찢는데 확실히 전체적인 선수기량 차이가 두드러졌음
- 선제 실점 뒤 수비 정신차리고 적응하고 협력수비를 통해서 잘 누르고 버티면서, 강팀을 상대로 우리가 하던 축구를 서서히 보여주기 시작
- 우리가 보이는 플레이가 강팀 상대로 라인 내리고 뒷공간 역습만 노리는 좁밥처럼 안보였음 그래서 포르투갈이 후반에 점점 우리나라 빌드업부터 공격적르로 방해하려고 전체적인 라인을 쫙 올려버림
- 그 효과로 후반 막판 손흥민이 온 힘을 쥐어짜내서 역습 질주 시작 후 극적인 황희찬의 골
- 마치 가나가 우리를 이긴 방식으로 우리나라가 포르투갈을 극적으로 이김. 가나 전때 잘하고도 억울할만한 결과였는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팀적으로 죽을 힘을 다해 짜낸 우리선수들이 포르투갈 전에서 보상받는 듯한 기분을 느낌
4. 브라질 전
- 김민재 : 출전 못함 (종아리 부상)
- 부족하고 얇은 스쿼드 뎁스로 계속 굴릴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 키 플레이어들도 모두 체력이 고갈되고 방전됐는데 하필 강팀을 만남
안그래도 스쿼드 뎊스도 얇은 상황에서
키플레이어였던 손흥민 부상에 황희찬, 김민재 까지 부상으로 출전을 못하는 경기가 있었는데,
저런 강팀들 속에서 16강 진출하고,
황희찬이 우루과이/가나 전을 못뛰고
김민재가 포르투갈/브라질 전을 못뛰었음에도
경기 내용적으로도 너무 보기 좋았고 팀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나누어서 버텨내고 추구하는 철학을 밀어부쳐서 결국 16강 진출 결과로 증명한 건 4년 동안 일관되게 노력해오던 것이 있기 때문 아님?
비록 우리가 비기거나 지는 경기에서도 우리팀이 상대보다 실력이 없거나 못해서 간신히 비기거나 진 경기가 아니었다고 느꼈는데,
존나 대단한 거 아님?
우리와 같은 조에 있던 포르투갈, 우루과이 스쿼드만 봐도 선수단 몸값이나 선수빨부터 한 수 아래도 아니고 두세 배 위의 전력을 갖고 있는 팀인데, 상대적 약체팀의 스쿼드 뎊스로 내용적으로도 약팀처럼 안싸우고 대등하게 싸워서 16강 진출한걸 폄훼하네
무슨 축구게임 속에 사나싶다
분명한 철학과 방법론, 시스템이 있는 감독을 기다려주지 못하게끔
저런 수준낮은 FC냄비 내지는 FC코리아들의 입김이 감독을 끌어내리는데 영향을 줬다면 우리는 월드컵에서 항상 반복됐던 시나리오대로 대참사가 벌어졌다고 확신한다.
아시아권에서는 스피드 힘 기술 등 스쿼드의 퀄리티부터 우위에 있으니 전술적 짜임새가 다소 부족할지언정 기본체급만으로 아시아팀 상대로는 호랑이가 되어 항상 창의적이고 짜임새가 있는 경기력이 나오지. 그건 그냥 팀빨 화력빨로 무지성해도 다 돼거든. 그냥 체급싸움에서 퀄리티 자체가 높은거야. 점유율도 높아. 역습도 쉬워.
그러다 월드컵 본선에서는 언제 그랬냐는듯 그런 모습은 항상 찾아볼 수 없고, 한없이 약체임을 인정하듯 결국 매번 수비부터 가드 쳐올리고 수비라인 궁둥이 쫙 내리고, 상대 펀치 쳐 맞으며 존버 텐백으로 버티다가 가뭄에 콩나듯 역습 1~2번 기회나면 육상부 몇명에게 사이드에서 사활을 거는 식이거나, 세트피스라도 얻으면 그 기회를 목숨걸고 살려서 아다리 골이라도 넣어야 하던게 월드컵 나가서 한국이 항상 보여주던 방식이었거든.
월드컵에선 항상 약체상대로 해왔던게 안되니까.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아시아 쿼터로 출전한 승점자판기로 보는 게 우리의 위치였다.
16강 진출이란 목표자체가 정말 어렵게 이루는 것에 있는 위치.
좋은 선수 퀄리티를 지니고 출전 했음에도 그냥 라인내리고 존버수비하다가 한두번 딸깍질로 사이드 역습 파는 것에 사활을 거는 패턴을 항상 보여주는 약팀의 전형이었음.
왜? 평소 능동적이고 주도하는 축구를 해본적이 없으니까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축구를 하는 팀이 경기 흐름에 따라 운영을 가미해 의도적으로 라인을 내렸다가 역습까지 잘하는 것과
오로지 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가 역습 원툴 뿐인 것과는 똑같은 무기를 가지고도 전자의 경우가 역습할 때 훨씬 상대가 수비할 때 성가시고 치명적일 거다.
수비라인 올리고 1선부터 3선까지 약속한 간격을 콤팩트하게 유지하며 짜임새 있게 그물을 짜고 상대의 공격방향을 특정방향으로 유도하고 숨통을 조여 공을 탈취하는 전방압박?
키퍼부터 상대편 파이널써드까지 어떻게 공을 전진시키며 공간을 만들며 주도적으로 게임을 지배할 것인가에 대한 빌드업 전략?
리스크를 감수하는 플레이 전략과 전술의 완성도를 위해서 겪게되는 몇년 간의 시행착오와 반복으로 백라인 미드필더 포워드까지 유기적인 움직임과 높은 기술적 퀄리티에서 만들어지는 팀플레이
당시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국대팀에선 어떻게 하면 상대에게 전술적으로 수적우위를 차지해서 지배하는 상황을 얻게되고 이길까랄 고민을 하고 시도하고 있는데
당시 여론들의 반응 기억함? 우리는 조직적인 빌드업 못한다. 한국스타일에 맞는 축구를 해야한다는 둥(=존버텐백 후 역습원툴 딸깍축구)으로 지랄하는 사람들 많았지. 그리고 항상 그 원툴무기만 가지고 월드컵 나가서 악으로 깡으로 투혼을 발휘했지먄 아무고또 못하쥬 비행기 타고 돌아오는.....
당시 국대팀이 빌드업 축구를 한다?
시행착오도 있었지.
하지만 벤투는 당시 낯설던 수적우위와 주도권을 얻어내는 아이디어와 방법론을 대표팀에 제공하고 그것에 익숙해지도록 4년동안 주입시켜 결과로 증명한 감독임
ㅇㅈ 우유부단한 감독보단 훨 나음
클린스만은 명장도 아닌데 왜 이기제 정승현같은 하자선수들 국대 주전으로 쓰죠? 황재원 김지수 이예찬 같은 좋은선수 안쓰고
진짜 상대가 누구든 방심하지말고 우승가자 대한민국 파이팅
벤투 명장. 월드컵 덕분에 정말 잼있게 응원했습니다... 진짜 브라질 월드컵때 생각하면 아휴....
파울로 벤투 히딩크 감독 이후로 최고로 성공한 외국인 감독 아닌가? 아시안컵은 실패맞지만 월드컵 16강 갔는데 대체 ..ㅋㅋ 한국이 언제부터 월드컵 32개국 일때 16강 자주갔다고 ㅋㅋ
근데 벤투 선발은 ㅈㄴ 맘에 안들었음 특히 이강인 선발로 안쓰고 인맥으로 쓰는 권창훈 나상호 하....
누구인맥?ㅋㅋㄱㅋ. 정신병자같다 ㄹㅇ@@jayu546
@@jayu546 외국인 감독한테 인맥으로 쓴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발 ㅋㅋㅋㅋㅋ fc코리아 수준 진짜 ㅋㅋ
@@jayu546이강인이 옛날이랑 지금이랑같나 븅신그튼놈아
별로 ㅋ
저기 가서도 재미없는 소유 축구 시즌하네
그 와중에 심판 수준봐라...도대체 뭣 때문에 퇴장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아시안 축구 수준은 심판이 좌우함
마무리가 아쉽네 만들어 가는 건 되는데 확실히 우리나라랑 선수 퀄 차이가 나는듯
벤버지 축구는 역시 점유율은 가져가는건 좋지만 다득점은 역시 없음
UAE 월드컵진출시키면 국민영웅😮
벤버지 감독님 16강 진출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스타일이 뚜렷하네 예전에 지난 한국축구 보는 느낌이다
쫙쫙 펼려서 패스하다가 압박할땐 좁히고 롱패스가 필요할땐 간격유지하고 윙어들이 뛰어나갈 준비하고
아사안컵에서 uae 만났으면 좋겠네...그럼 벤2추종자들이 벤2축구가 왜 안좋은 축구인지 깨달을건데
벤투축구는 공격수들이 전진수비하면 노답인 축구야...
원래 벤투 계획은 상대공격수 끌어들여서 뒤를 친다인데...
상대방은 바보야??? 공수 분리해서 공격은 전진수비하고 후방은 대인방어만 잘해도 줄데가없어 백패스 말고는...
전개속도도 느려서 빌드업이 되도 이미 상대진영에 선수 그득하고...열댓명이 뒤엉켜서 공격작업하는겨...
뚤리겠냐고 ㅋㅋㅋㅋ
진짜 손흥민이나 황희찬같은 속공수 장점 다죽이는 축구가 벤투 축구인데
16만 보고 찬양을....
포르투갈이 주전 안뺐으면 16강 못갔어
브라질이 주전 안뺐으면 8대0이었어
뭐가 업적이냐 럭키지
이게 정답이지..
우루과이전 무승부도 일본 사우디가 강팀잡는거보고서 괜히 쫄아가지고 돌다리 두둘겨 본다고 소극적으로 나와서 겜 망친거
가나전엔 부임 한달된 임시감독한테 전술로 측면 3중으로 치고들어와서 털린경기고
포르투갈전은 한국만 절실했지 포르투갈은 버린경기..
브라질전은 브라질이 안봐줬으면 6대1이 아니라 8대0 10대0도 가능했어...
KGZ는 1명이 퇴장당했는데...UAE의 1대0 신승
이번에 UAE도 아시안 컵 빡셀듯
편파판정 졸 심하네 그러고도 말레이시아한테도 쳐발린 키르기즈한테 겨우 이기다니
그 다음 경기에서 키르기스가 오만한테 1-0으로 이김 키르기스가 만만한 상대는 아님
심판이 경기를 지배 했네~~ㅋ
벤투 옹립파 분들 생각나네.
난 월드컵 이전 초기 암 걸리는 국대 경기력 이 떠올라 별로.
아랍에미레이트가 돌풍을 일으킬수도 있어 보이네요. 팀의 조직력과 선수들의 개인기가 다른 여타의 강팀에 견주어 부족함이 없어보이고 이란에게 견줘도 질것 같지가 않네요.
심판 수고 했어요.
한국에 있을 때보다 편안해 보임.
Uae랑 키르기스의 경기는 2019아시안컵때가 빅잼이었지.
아수이수 로고"을 소장한 모든 선수들이 하는경기는 우승해서 정상에 올라갈 것이다
ua-cam.com/video/5KTqWiT-KE/v-deo.html
이런저런 말은 많지만 아무튼
다 떠나서 이번 아시안컵에서
벤투의 UAE 응원하자.
UAE가 조별리그에서 만에 하나
이란 2위로 밀어내고 조 1위
찍어주고 일본 호주 사우디가
각 조 1위 찍는다고 가정하면
한국이 조 1위로 16강 진출시
일본 이란 호주 사우디 결승전
전까지는 만나지 않는 대진이
되며 덤으로 일본 이란 호주
사우디가 8강, 4강 등에서 서로
맞붙게 돼 힘 빠지게 하는
효과까지 추가로 획득 가능.
UAE힘내라. 이란 제압하고 조
1위 찍기를. 그리고 8강에서
한국과 만나자.
저는 아직도 벤투감독은 평균이하의 지도자로 기억합니다.
특별한 전술없이 단순한 빌드업으로 점유율만 높였을뿐 영특함이 없었습니다.
단지 운이좋아 월드클래스 손흥민과 김민재 그리고 다수의 유럽파가 꾸역꾸역 16강을 만들어냈을뿐
100년에 한번 나오기 힘든 손흥민이라는 선수의 최전성기의 월드컵때 벤투를 선택한건 우리의 실수였습니다.
답답하네. 벤투 직전까지 우리국대경기 기억 안남?? 그때는 김민재,손흥민,황희찬 없었나요?? 이청룡, 기성룡까지 있을때에요. 중국한테도 발리고 만나는 팀들마다 헤맸던 시절이였음.
이런 머저리들 땜에 축구가 발전을 못함 벤투이전에 기성용 , 이청용 , 구자철 ,손흥민 등 경험이 쌓여 전성기거나 전성기가 시작될쯔음의 멤버로 월컵도 탈락 할뻔했어 썩은경기력으로 뻥축구 하다 벤투가 온이후로 유럽파들 제대로 이용 하기 시작했고 하프라인 윗선부터 볼 바로뺏어서 공격하는 지배적인 축구를 하기 시작했구만
2002년에 비해서 더 좋아진건 별로 안보이는데요???
공격력은 훨씬 더 강하지만 수비는 한참 모자랍니다. 김민재 혼자서 감당이 안됩니다.
수비가 강력하면 승점1점을 얻을 수 있고 연장전까지 갈 수 있지만
공격력으로 골을 넣는다고 해도 수비가 더 많은 골을 허용하면 승점 0죠. 졌잘싸? 이거 밖에 안되죠.
@@송민호-c1l 답답하네..진작 이강인 기용 했으면 8강 갔음
@@goldyun-u3j 답답하네
이강인 기용했다고 8강을 갔다??
어디서 봉창을
벤투의 가장 큰 무서움은 4년 동안 입방정을 한 번도 하지 않은 무거움이었다.
버지 같은거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마라
벤버지가 아니라 벤고집이다.
한국 국대선수들이 잘하는걸 활용할 생각은안하고
본인 전술만 고집하는 욕쟁이 사팔뜨기
부임 초반 경기들보다 짜임새나 마무리가 떨어져 보이는데..?
단점은 득점이 적고, 보는 사람이 답답함, 장점은 이기는 거
히딩크 이후 장기적 성공한 이런 감독을 내치고 어리석고 교활한 클린스만
같은 자를 월드컵 까지
가는게 축협 대가리 속이다
우리의 8강 상대는 이란이 아닌 UAE가 될것 같네요.
@user-hj4ky8jd2x 그런데 이란과8강은 국룰인듯 하늘의계시라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안심이되는건 이란은 항상 그무서운 빠른전개의역습 그리고 그걸못막는 우리수비진이였는데
김민재가있어서 한국이 항상당하던 역습으로 무너지는모습은 많이없어질듯
@@is_ppk직전월드컵 이란전때 그 지옥의 아자디원정 무승부로 끝내고, 한국홈에선 2:0으로 완패당했죠 ㅋ 지금은 그때보다 더 한국이 완성형으로 거듭났으니 매우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is_ppk 이란전은 또 너냐 😢 이런 생각이 듭니다
벤투때 답답해 뒤지는줄 알았는데 계약연장 안해서 천만다행
전술은 아예없고 매번 같은 선수들만 쓰고 태어나서 저런 똥고집은 처음봤음.
브라질전 3연패 (0-3 / 1-5 / 1-4) 2득점 12실점
벤투집권이후 브라질만 만나면 대량실점. 강팀을 상대로 대책도없었고 패배를 통해 배우는게 없었음.
수비 1도 신경 안썻던 감독
일본전도 두번의 0-3 패배 빌드업만 신경쓰다가 제대로된 유휴슛도 못했었음
빌드업이라는 컨셉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던 감독
말은 똑바로 하자
빌드업이 아니라
빌드없 축구
똥크로스 막크로스
ㄹㅇ 꾸역16강으로 자꾸 희석되는데 벤또는 안됨
님따위 주제에 아는 척 하고 싶고 훈수 두고 싶은건 알겠는데 모르면 객기부리지말고 가만히 있으세요. 벤투가 전술이 없다고요? 손흥민, 황희찬, 기성용, 구자철, 이재성, 황인범 인터뷰 보니깐 벤투 장점이 지금까지 국대에서 본 적이 없는 세밀한 축구라던데 전술이 없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손흥민이 그렇다는데 왜 님 따위가 아니란건데요? 도대체 전술이 없다는 객관적인 근거가 뭐죠? 반박해주세여
@@kirigamine9269 살아생전 축구 배운 적도 공부해본 적도 없어서 중국 4부리그 전력분석원조차 서류통과 못 하는 님 따위 말 들을 바엔 저는 기성용, 구자철, 이재성, 황희찬 말 들을게요! AFC 제일 낮은 지도자 라이센스조차 없어서 동네 초등학교 코치도 못 하는 님 따위가 하는 말을 들으라고요 그럼?
@@kirigamine9269조선족은 너같은데?😅
저런 훌륭한 감독은 짤라버리고 어디서 그지같은 쇼감독을 쳐 데려오냐?
한국 축구 억제기였던 빌드업 축구;
심판은 12번째선수네..
클버지 or 클버러지 과연 우리의 클린스만은 어디로갈것인가
벤투 전술은 예나 지금이 나 똑같네 창의성도 없고 너무 획일적인 플레이네......
정확하신 지적
이 문제로 재임기간동안 계속 욕먹다가 월드컵 한달로 벤버지 되신분 ㅋㅋㅋ
@@김지원-x9q5c이게 문제라고요? 오히려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이재성은 신태용 때랑은 달리 전술이 일관적이고 명확해서 유럽에 있다가 몇달 간격으로 소집돼서 한국와도 훈련 돌입하기 쉽다고 벤투 장점이라고 칭찬하던데 손흥민이 그렇다는데 니 따위가 아니라고요? 손흥민이 그렇다잖아요. 뭔 니 따위가 토를 달아요 ㅋㅋ
@@makemeglorious0000 너따위는 왜 나한테 토를 달지 너따위가ㅋㅋㅋ
@@김지원-x9q5c 그럼 손흥민이 틀렸고 중국 4부리그에서도 못 뛰는 니 따위가 맞단건가요?
아시안컵 심판이 문제네 ...
VAR 없는 대회의 위험성 ...
월드컵하고 똑같이 VAR과 반자동 오프사이드 있음
월드컵때 수비 축구안하고 잼있게 본적이 언제냐 벤투가 팀 전술 하나는 잘 만들어놨는데
평소에 k리그는고사하고 프리미어리그나 챔스는 보지도않는 분위기에젖은 늙다리양반들이 벤투가어쩌고 한국성적이 어쩌고 한마디씩 하고가는게 어이가없네
벤투있었음 이강인 대신 또 이재성 나상호 썻겠지 ㅋㅋㅋ잘가라
+권빵훈
난 벤투 별로였슴
운이 좋아서 16강갔슴
만약 이강인 가나전에서 안썼다면 우리나라는. 우루구과이에 득실차에 밀려 16강탈락
결과로 좋은성과내지만 고득점 다득점은 없는 아쉬움...
근데 만약 한국이 아랍에미리트 만나면 고전 그이상 면치못할거같다....왠지...
결과는 진행되봐야 알겠지만.....(그와중에 평가전 친선전은 왜이리 심판들이 썩어빠진거냐;;)
6연승이라길래 엄청난 뭔가를 기대하면서 봤는데 그냥 벤투 축구 그자체네요 ㅎ 애무만 열심히 하는 축구... 선수들 수준 차이가 나긴 하지만 한국에서 하던 애무 축구 냉정하게 클린스만이 훨씬 낫다고 보여짐. 이번에 결과로 보여줄듯
무능력한 감독 맞다 ㅋㅋㅋㅋ
이강인 그렇게 활용 안 하더니 본선에서 기용 ㅋㅋㅋㅋㅋ
지금 국대서 존재감 봐라 ㅋㅋㅋ
진짜 선수들 능력으로 16강 진출한 희대의 감독 ㅋㅋ 추신 : 허접무 ㅋㅋㅋ
ㅂㅅ
벤투가 일정수준의 감독이긴 하지만....
너무 고집이 셰고 유연성이 없는 전술로
특정 수준이상으로 팀을 올릴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고 봄.
우리 대표팀을 일정수준으로 올려준건 인정하지만,
수비면이나 그밖의 역동적인 전술면에서 한계가 명확했음.
선수기용면에서도
너무 쓰는 선수만 써서....
변화를 주기가 쉽지 않았고..
한계가 명확했음.
이강인이 과연 벤투 체제에서 지금 같은 성장세를
국대에서 보였을까?
아니라고 봄..
한국은 좋은 때 벤투를 기용해서 잘 써먹었고
적절할 때 이별을 한 거 같음...
이른바 아름다운 이별...
클린스만이 벤투보다 좋은 감독이라고 보진 않고,,
더 좋은 감독이 왔으면 했지만...
적절할때 감독 교체가 이뤄졌다고 봄...
이강인이 이렇게 성장하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사람중에 하나가 벤투인데 무슨 소리를
이강인이 소속팀 감독이 싫어하고 대표팀에서도 기용 안될 때 너가 장점이 이것이고 부족한 점이 이것이라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직접 조언하면서 동영상 파일까지 제작해서 직접 지도했던 사람이 벤투였음
그리고 선수 기용면세ㅓ 너무 쓰는 선수만 썼다고 하는데, 그 벤투호에서도 분명 새롭게 두각을 나타내며 성장한 선수가 있었고
전 세계 어떤 대표팀 감독도 지금 현행 체제에서는 팀 운영은 보수적으로 할 수 밖에 없음
1년에 5번 정도 일주일 맞춰보는 것으로 성과를 내야하는 대표팀 감독이 어떻게 다른 스타일을 함부로 시도할 수가 있을까요?
안정적인 팀을 만드는 것만 해도 버거운 시간인데
그리고 벤투가 그렇게 안정적인 방향으로 대표팀을 운영하지 않았으면 우리가 우루과이나 포르투갈처럼 세계적 강팀에 대등하게 주도권 잡으면서 경기를 할 수가 있을까
선수는 클럽팀에서 성장하는거죠...
게다가 이강인이 벤치에만 앉아있는 선수도 아니고, 그냥 마요르카 마지막 시즌이랑 PSG에서 잘 크고 있는거임...
벤투가 이강인을 안 쓴 이유는 그냥 이강인이 원하는 만큼 안 올라왔었기 때문이죠.
시기적으로 월드컵 때 폼이 확 올라오니까 바로 기다렸단 듯이 월드컵 때 기용한거고ㅋㅋ
그런 점에서 벤투가 그렇게 유연성이 아예 없는 사람은 아님
그리고 무엇보다 선수들이 거의 처음으로 만족을 제대로 한 감독이라 우리가 뭐라뭐라 말해봤자라고 봅니다
우리에게는 재택근무 하는 클린스만이 있잖아요~ 걱정 말아요 구대
최태욱 코치왈:월드컵때 무시하기 힘들만큼 강인이의 폼이 올라왔다
이강인이 성장하는데 벤투가 기여를 했다니 ㅋㅋㅋㅋㅋㅋ
벤투 안중에 이강인은 아예 없었음. 국대에서 벤투 픽은 권창훈, 이재성, 황희찬, 2선황인범, 2선백승호, 엄원상 보다도 다음이었는데
월드컵 직전에 이강인 폼이 무시는커녕 기용 안하면 큰일날정도로 올라왔기 때문에 기용할 수 밖에 없었을 뿐.
난 남들이 벤투 찬양할 때 재계약 안 하기를 빌었다
다들 벤투한테 호의적이지 않네요 ㅋㅋ
벤투가 한국에서 성적을 낸것도 맞고 잘한것도 맞지만,
이번 UAE에서도 벤투의 철학에 맞는 한국에서 했던 축구를 그대로 하는것으로 보임.
근데, 벤투 특유의 축구는 빌드업이라는 측면에선 어찌보면 좋은축구지만,
이기기에 좋은 축구는 아닌걸로 보임.
UAE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성적이 확 나는게 아닌 어느정도만 낼수 있는 축구임.
이기기에 좋은 축구가 아닌데 57전 35승 찍고, 피파랭킹 57위에서 25위로 바꾸고 월드컵 원정 16강 가나요...?
벤투는 그냥 잘한 감독입니다. 다만 완벽한 감독이라는 건 있을 수 없어서 단점이란 건 있겠지만...
벤투는 그냥 잘한거고 이왕 클린스만도 시작한 거 잘하기를 바랍니다.
@@britishshorthair5769김학범 황선홍 맛 좀봐야 정신차리죠 ㅋㅋㅋ 벤투를 펩 클롭 급이라고 추앙하는 것도 아닌데 FC코리아들은 너무 눈이 높아요
@@이범석-r4u ㄹㅇ 냄비코리아들 뚜까패고싶음ㅋㅋ 아니 벤투가 최종예선 개안정적으로 이끌고 이란도 이겨보고 4년내내 한축구로 뚝심있게 해서 우리나라가 겨우 16강간거지 누가 보면 월드컵 16강 보장국인줄😅😅ㅋㅋ
밸런스 라인 간격도 중요하게 여기니 그렇지.
지금 한국 축구 봐라 클린스만 5경기 무승이후에 약체잡고 좋아하는데 승이 없을땐 계속 롱볼에 U자 빌드업고집하고 라인간격 겁나 벌어지고 미드필더들 체력 다갈리고 후반에 간격멀어지니 동점골 역전골 처먹고 5경기 무승이었다.
벤투축구가 클린스만보다 연계 짜임새 모든것에서 나은 현대 축구에 가깝다.
@@꼰대의나라튀니지가 약체임?
개인적으로 벤투 별로..차라리 국내 감독을 쓰는게 나을 듯요.. 국내감독도 잘하는 감독님들이 많으신대.. 해외에 돈을 주는거보다
국내에 쓰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박지성이나 안감독님이 훨씬.. 2002년에 뛰었던 선수들도 있으니 체계적으로
젊은 감독으로 일본처럼 조직력은 끝내주지 않을까라는 의견이 듭니다 ㅎㅎ
아랍 심판 아랍했네 ㅋㅋㅋ
저심판 수상하네 대놓고 아랍에미리트 편드는것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나뿐인가? 키르기스스탄 쫌 억울할듯
얘넨 우리상대는 아닌듯
벤투감독이 계속맡았으면 조직력은 더 좋아졌을듯...
조직력은 인정.. 감독으로선 아직 잘..
솔까 벤투가 클린스만 보다는 낮지 않노? 클린스만은 자택근무에 선수들 방임 하는 감독이라 벤투랑 비교 자체도 힘들지 않노?
중국은 그래도 키르기르스탄 상대로 1승하겠네
심판이 다했네 ... 퇴장도 오심 페널티도 오심 아시아 림판 문제 많아 특히 중동쪽 심판들 편파가 너무 심해
어디가 키르키스탄이냐?적어도 그거 구분은 해놔야지.이거 바보인가?
벤투정도면 유럽에서도 통하는 지략가임 3년 안에 빅클럽에서 볼들
벤투감독의 특징은 누가 뭐라해도 한번 정해진 선수단은 고집스럽게 안바꾼다는 거. 부상당해서 빠져야 그때서야 바꾸는 정도. 그래도 클린스만과 다르게 자신만의 코치진이 있었고, 우리나라 선수들을 경기보러다니며 관찰하는 등 노력함. 월드컵 본선무대 전까지 어떤 전술을 쓰고 싶어하는건지 숨기는듯 이게 뭘 하고싶은건지 전술이 이상하다며 욕 많이 먹음. 동아시안컵대회 망치고는 자신은 월드컵 무대때문에 온거 아니냐고. 뭐그런식의 인터뷰 남겼었는데. 단 한번의 친선경기도 안뛰게한 강인이를 월드컵 본선에선 그렇게 아낌없이 쓰는 등... 여태까지 모지리 흉내낸건 이때를 위해서였다라고 하는 것처럼,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둠.
그래서 4년 철밥통차고 선수발굴없이 경쟁도 안시키고 고인물 만들어 지금도 풀백은 이기제가 주전ㅋ 일본같이 분석 뛰어난 팀한테 걸리면 항상 같은위치 같은 선수에 뻔히 보이는 빌드업원툴이라 3대0으로 개쳐발림ㅋ
키르기르스탄 참 더럽게 축구하네 푸틴아 키르기르스탄 침공해라
클린스만보다 열심히는했어 이강인 이승우놔두고 요상한애들뽑았지
와 이강인이야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기서 이승우가 나오네
우리나라에서 이승우를 대표팀에 뽑으면 감독이 정신이 나간 것이지
이것 보세요. 이승우랑 같은 포지션이 해외파로 손흥민, 황희찬, 이재성이고 국내에서도 모든 면에서 이승우 완벽한 상위 호환인 엄원상도 겨우 합류했을 만큼 그 포지션 경쟁력이
세계 정상권인 것이 우리나라인데
어떤 감독이 이승우를 대표팀에 뽑을 수 있음??
벤투 빠는사람들 이해를 못하겠음 현재 한국 스쿼드로 그 누가맡았어도 16강갔을 실력의팀임 근데 일본하고 비등한게임을 했던 브라질과 3대0 5대1 4대1 3번전부 대패.. 한국감독이 했어도 그렇게 쉽게 안졌을꺼다 거기다 이강인은 벤치에 썪여놓고 팬들이 뭐라하니 그제서야 한두게임 내보내고 참 운좋았던 감독
ㅋㅋㅋ 이글을 보고 웃음밖에 안나온다.
한 수 아래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두세 배 위의 전력을 갖고 있는 팀이 상대적 약체팀에게 거대한 돈을 받고 응해주는 프렌들리 매치를 월드컵 본선과 같은 중요도로 동일하게 뛴다고 보는 생각
그리고 벤투 이전의 한국 국대가 추구하던 전술적인 색채가 현대축구 트렌드를 흉내조차 내지 못하는 수준으로 한참이나 떨어져 있었는데, 자신의 철학으로 팀컬러를 시류에 맞게 변화시키고 월드컵 레벨에서 결과로서 증명한 감독한테 그런 성과를 폄훼하는 댓글자의 수준도 엿보인다.
분명한 철학과 방법론, 시스템이 있는 감독을 기다려주지 못하게끔
저런 수준낮은 FC냄비 내지는 FC코리아들의 입김이 감독을 끌어내리는데 영향을 줬다면 우리는 월드컵에서 항상 반복됐던 시나리오대로 대참사가 벌어졌다고 확신한다.
아시아권에서는 스피드 힘 기술 등 스쿼드의 퀄리티부터 우위에 있으니 전술적 짜임새가 다소 부족할지언정 기본체급만으로 아시아팀 상대로는 호랑이가 되어 항상 창의적이고 짜임새가 있는 경기력이 나오지. 그건 그냥 팀빨 화력빨로 무지성해도 다 돼거든. 그냥 체급싸움에서 퀄리티 자체가 높은거야. 점유율도 높아. 역습도 쉬워.
그러다 월드컵 본선에서는 언제 그랬냐는듯 그런 모습은 항상 찾아볼 수 없고, 한없이 약체임을 인정하듯 결국 매번 수비부터 가드 쳐올리고 수비라인 궁둥이 쫙 내리고, 상대 펀치 쳐 맞으며 존버 텐백으로 버티다가 가뭄에 콩나듯 역습 1~2번 기회나면 육상부 몇명에게 사이드에서 사활을 거는 식이거나, 세트피스라도 얻으면 그 기회를 목숨걸고 살려서 아다리 골이라도 넣어야 하던게 월드컵 나가서 한국이 항상 보여주던 방식이었거든.
월드컵에선 항상 약체상대로 해왔던게 안되니까.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아시아 쿼터로 출전한 승점자판기로 보는 게 우리의 위치였다.
16강 진출이란 목표자체가 정말 어렵게 이루는 것에 있는 위치.
좋은 선수 퀄리티를 지니고 출전 했음에도 그냥 라인내리고 존버수비하다가 한두번 딸깍질로 사이드 역습 파는 것에 사활을 거는 패턴을 항상 보여주는 약팀의 전형이었음.
왜? 평소 능동적이고 주도하는 축구를 해본적이 없으니까
수비라인 올리고 1선부터 3선까지 약속한 간격을 콤팩트하게 유지하며 짜임새 있게 그물을 짜고 상대의 공격방향을 특정방향으로 유도하고 숨통을 조여 공을 탈취하는 전방압박?
키퍼부터 상대편 파이널써드까지 어떻게 공을 전진시키며 공간을 만들며 주도적으로 게임을 지배할 것인가에 대한 빌드업 전략?
리스크를 감수하는 플레이 전략과 전술의 완성도를 위해서 겪게되는 몇년 간의 시행착오와 반복으로 백라인 미드필더 포워드까지 유기적인 움직임과 높은 기술적 퀄리티에서 만들어지는 팀플레이
당시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국대팀에선 어떻게 하면 상대에게 전술적으로 수적우위를 차지해서 지배하는 상황을 얻게되고 이길까랄 고민을 하고 시도하고 있는데
당시 여론들의 반응 기억함? 우리는 조직적인 빌드업 못한다. 한국스타일에 맞는 축구를 해야한다는 둥(=존버텐백 후 역습원툴 딸깍축구)으로 지랄하는 사람들 많았지. 그리고 항상 그 원툴무기만 가지고 월드컵 나가서 악으로 깡으로 투혼을 발휘했지먄 아무고또 못하쥬 비행기 타고 돌아오는.....
당시 국대팀이 빌드업 축구를 한다?
시행착오도 있었지.
하지만 벤투는 당시 낯설던 수적우위와 주도권을 얻어내는 아이디어와 방법론을 대표팀에 제공하고 그것에 익숙해지도록 4년동안 주입시켜 결과로 증명한 감독임
이강인을 안쓰고 싶어서 안쓴게.아니라
월드컵 전까지 이강인은 지금처럼 다듬어지지 않았음
이강인이 지금처럼 잘해지니까 바로 쓰던데
@@거짓말쟁이탐정게-o9x 다듬어지지 않아서 골든볼 받았나ㅋ발렌시아 인종차별감독이 쫒아내려고 온갖 가스라이팅 쳐한걸 무능한 벤또는 그대로 답습ㅋ 선수는 꾸준히 경기뛰면 무조건 실력은 는다 반대로 메시도 몇년동안 벤치만 달구면 평범해진다
ㅋㅋ 누가 했어도 16강 이래 ㅋㅋ
개웃기네 한국 감독이 국대 감독 맡았으면 또 뻥축구 구사 했겠지
그리고 이란 잉글랜드 처럼 ㅈㄴ 쳐맞았겠지.
역습축구 구사한 국가는 ㅈㄴ 쳐맞은 월컵 이었는데
역대급 으로 월컵 예선을 ㅈㄴ 잘치뤘고
재미있는 경기 였고 선제골 먹혀도 역전 가능가능성을 볼수있는 축구를 구사했는데
@@이리스-u6q 나도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깔고 4년철밥통 보장해주면 16강간다
아시안컵8강 광탈하고 일본만 만나면 밥먹듯 일본한테 3대0으로 지지도 않았을거구
무려 4년4개월 철밥통 보장해주면ㅋ
한국왔다 출세가도네...
다음 행선지는 동남아겠네 ㅋㅋㅋㅋ
역시나 애무축구 벤투호 4년간 국대경기는 월컵만 봤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월드컵 예선도 역대급으로 순항했고
월드컵도 뭐 결국은 16강 달성했는데
그저 이강인 안썼다 하나만으로 내려치기 오지게 당하네
그곳에서는 행복축구하세요 벤투감독님
16강은 자주 갔었어요..
클린스만보다 벤버지가 낫다고 본다
끝까지 마지막까지 이강인 개무시 하시던 bEN2 훌륭하신 감독님 맞죠
뭔 말같지 않는 소리노 ㅋㅋ 무시했으면 월드컵에 출전하겠냐
좀 생각좀 하고 말해라
한국축구 발전시킨 벤투인뎁..무슨 말 같지도 않은..벤투는 빠른 빌드업을 중시해 뎀벨라같은 빠른 윙을 더 중시했던거..결국 월드컵 출전시켰고 나름 조커로 잘 활용했구만.. 😊
팀이라는건 그 팀의 색깔에 맞게 선수들을 잘 갖춰나가야 하는건데
벤투감독님이 싱각하신 팀 컬러에 이강인이 안맞았나보죠
@@hcpark5713 개무시했지 그러니까 4년동안 나상호 백업도 못들었지
자기 소신이강했다면 본선앞두고 강인이 입성했을까 축협압력이겠지 축알못
@@버찌-u7q 저기요 이강인이 지금 이강인이랑 같음??
발렌시아도 마요르카에서도 처음부터 주전도 아니었고 소속팀에서 제대로 출전기회 못받다가 월드컵직전에야 자리 잡을때였는데 4년 ㅇㅈㄹ이야 ㅋㅋ
그렇다고 벤투가 이강인을 아예 안썼냐?
월드컵 아시아1.2차에서도 썼었고 월드컵 16강 까지 교체자원으로 썼는데 뭔 축알못 타령이야 ㅋㅋ 할말없으면 축알못 ㅋㅋ 에휴
벤투...
별로.
0:05 부산의 금지어 페레즈 감독 아님??
벤투 나름의 철학으로 16강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어서 좋았는대 아무리 생각해도 브라질 전은 이해 안감. 브라질 같이 공격력 쎈 강팀 상대로는 수비 라인 낮추고 수비적으로 플레이 했어야 하는데 너무 평소랑 똑같이 했음. 철학은 있으나 융통성이 좀 아쉽다고 생각함.
애초에 러시아월드컵 때 선수들이 그런 축구 도대체 언제까지 해야하냐면서 김판곤한테 찾아가서 울먹이면서 하소연했다던데 뭘 그런 축구를 다시해란거임?
@@makemeglorious0000 압도적인 강팀상대로는 그렇게 해야지.
@@도우너-j7f 뭐라는거야 ㅋ 신태용이 짤린 결정적인 이유가 맨날 근본없이 전술 바꿔서 주축 선수들 불만이 많아서 그런건데 전술 하나 준비하기도 벅찬데 뭔 피파마냥 전술 하나 바꾸면 끝인줄 아나
그렇죠.. 수비적으로 하는게 맞긴하죠 ㅎㅎ 브라질이 넘사벽이라..
@@hjp5864 약팀이 강팀 이기는 유일한 전술이라 하셨는데 틀렸음
약팀도 주도하는 경기 하고 이길 수도 있음
사우디vs아르헨 한국vs포르투갈
그리고 수비전술 했으면 브라질 한테 더 쳐참하게 졌을걸? 우리 당시 수비 꼬라지 보면 텐백 후 역습해도 절대 못막음 오히려 더 발림 ㅇㅇ 공격적으로 나갔기 때문에 1골 넣고 좋은 찬스 많이 만든거임 그걸 넣는건 또 선수 기량이고
벤또 는 왜 이강인을 싫어했나??
아직도 이강인타령들이네 뒤끝개심하노 ㅋㅋㅋㅋㅋㅋ
16강전에서 브라질한테 1-4로 쳐발린 벤투 빨아줄 필요가 있나
브라질이 어디 변두리 팀인줄 아나? 지는게 당연한거지 브라질 랭킹1위다
@@kns377 브라질 8강에서 일본한테 승부차기로 겨우 이긴 크로아티아한테 진건 어떻게 설명?
@@kns377 만약 일본이 8강 올라왔으면 브라질-일본전 누가 이겼을까? 브라질은 예선에서 카메룬한테도 졌는데
@@aripoor-y6x 브라질애들은 예선전은 우리처럼 목숨걸고 안함 본게임에 들어가면 개 무서운게 브라질
@@aripoor-y6x 일본도 그때 페이스 개좋았음 모리야스 감독 그래서 재계약 된거고
골키퍼 차징 같은데
우리나라 최근에 유 에이 이 원정가서 아시안컵 8강전 때처럼 카타르한테 발리듯 1대0으로 쳐 발리고 오지 않았나
그때 월드컵 진출 이미 확정한 상태
근데 UAE한테 져서 조2위로 떨어지긴 했음
그리고 그때 우리가 무패행진이라 다른국가들이 UAE가 돈으로 우리 매수했다고 의혹 제기했음
@@metaljacket2000 솔까 동기부여가 이렇게 중요한거구나 싶었음. Uae는 무조건 이겨야 하는 플옵이라도 갈수있고 우린 져도 상관없었으니 포르투칼전이 이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싶음
@@sosososososo4148그쵸 그말이 정답이죠~~
경기력 별로다
포르투칼전 벤투 나왓어면 졋다 이강인 존재를모르는게 뭔 감독
월드컵 빼곤 노잼축구 그자체..
무능한 벤투 전술도 없는무능한 감독이다 찌증난다 영상 그만올려라
너무엉망이다.. 벤투감독님 다시와주세요!!!!!!
피파랭킹을 40단계 정도 올렸는데
뭔 개소리들을 하는겨
벤투감독님 그립습니다ㅠㅠ
내눈에 벤투는 그저그런 감독!!
이건 심판 세끼 장난질이 너무 심하자나.
10번 퇴장도 그게 헐리웃액션이냐?
페널티킥도 골키퍼가 볼을 펀칭한 후 충돌인데 무신 페널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