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질기게 번데기에서 준비했던 나비는 날아 오르자 마자 쓰러짐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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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굿마운틴-d9u
    @굿마운틴-d9u Рік тому +1

    폭염보다 더한 울분에 에어컨도 필요 없는 요즘입니다. 선생님의 고귀한 희생‥ 더는 없도록 교육 일선에서 숨거나 기죽거나 삭히는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은샘-n1e
    @조은샘-n1e Рік тому +2

    전주교대 재학생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