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면 히터가 공짜로 나오는 비싼 난방기구 잘 봤습니다. 올 겨울 책상 위가 따스하겠네요ㅋ 알리에서 눈팅하다 보니 메탈피쉬 s1 이라는 m-atx case도 특이하게 괜찮더라구요. 파워는 sfx지만 그래도 m-atx보드가 들어가는 장점, 무선충전 패드도 달린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요 제품도 괜찮으시면 한 번 봐 주세요.
쿨러 판매자가 양아치네요. 리퍼를 새제품 으로 팔다니... SFF 조립하면 다 한번씩 하는 시행착오들을 그대로 다 하시는 군요 ㅋㅋㅋ 무지하게 힘들긴 한데 조립해 놓으면 뿌듯한 맛이 일반케이스 보다 훨씬 크지요. 그래서 힘들어도 자꾸 SFF를 조립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ㅎㅎ
가방 끈이 달려있는 케이스라는 점을 감안하면 들고 다니면서 쓸 때는 좋을 것 같네요. 상대적으로 전력 소모가 적은 AMD 시스템으로 해서 적당한 크기의 글카 넣고 다니면, 행사장에서 중계 방송을 할 일이 자주 있거나 출장 가서 호텔 객실에 있는 TV 모니터에 연결해서 쓰는 용도? 정도일 것 같아요. ㅎㅎ
하고는 싶은데... B싸죠.. 난이도도 상이죠. 가격도 상임. .전선은 커스텀까지 생각하셔야됩니다. 커팅해서 짧게 쓰셔야되는거죠.. 발열이 안좋으므로 고성능 cpu 장기사용은 기계에 무리를 줍니다. 상단이 5cm 늘어난 2열 수냉색도 있습니다. 완성형 추천은 레이져에 one pro (공기순환이 아래서 위로 수냉이고 예술적임) 수조립은 그나마 외국에서 발열 평이 좋았던 상품은 리안리에 M1 case 가 있습니다. 아마 작고 발열에 만족할 마지노선 사이즈라고 생각되네요. 기본 공랭EZ만, 2열수냉 장착가 . 케이스후방수냉1 장착가. 글카 3열 까지 길이도 넉넉. 2열로 보통 끼고 남은 1열은 쿨러도 가능. ssd 2개 장착 가능. 위 영상사이즈는 발열이 안되고 쓰면 쓸수록 먼지 구덩이가 됩니다. 아주 극혐이죠. 사방이 뚤렸다고 공기순환이 좋은건 절때 아니며..막혀도 공기순환이 바르게 되어야 먼저도 안낍니다. 먼지가낄수록 온도가 오르고 반듯이 고장납니다. 길게써봐야 2년이에요. 이를 막을려면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야되는데.. 와 저 어려운걸 다시 풀어 조립한다고요? 화이팅.. 아.. MITX 보드 조립하실분들은뒤에 USB 갯수 꼭 확인하세요.. 적어요. 보통 4개 하던데 6개8개 가면 가격이 계속 오름. ㅋㅋ 옛날 단자는깔끔하게 포기하는게 좋음.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같은 케이스 쓰고 있는데..민티저님 조립하신 사양이면.. 아무리 조용한 쿨러달아도 방에서 쓰기에는 로드걸리면 CPU 쿨러든.. VGA쿨러든.. 소리가 커져서 힘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12100, H610, RX6600 으로 저전력 사양으로 낮추고 나서는 바람소리 참을만해졌습니다. 민티저님 사양정도면.. 요 케이스하고 모양 똑같으면서 사이즈가 약간 큰 케이스가 있는데.. 그 케이스 추천드립니다. ^^
키캡 구매했을 때 봉인씰이 저 모양으로 잘려잇어서 전화해서 따졌더니 절대로 개봉품 안팔앗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따가 전화가 왔는데 자기가 보유한 해당 제품들을 살펴보나 죄다 씰이 찢어져있다고 인정하면서 환불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제품상태보니 개봉품으로 보이진 않고 판매자가 인정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언급하지 않앗던 씰 뜯어진 모양새도 맞추시길래 그냥 사용하겟다고 했습니다 제품도 괜찮아서 지금도 쓰고있네요 씰을 보니까 거칠게 뜯어져있던데 봉인씰을 약한걸로 쓰면 저리되나봅니다 영상엔 작게보여서 잘 안보이는데 만약 칼로 깔끔하게 잘린 흔적이 아니면 스티커 내구성 문제도 생각해봐야한다는걸 알려드려요
안녕하세요, 제가 유학생인데 지금 컴퓨터를 새로 살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해외에 들고 갈 컴퓨터를 고민중인데 게이밍 노트북을 살지 민티저님처럼 sff를 사서 직접 들고 갈지 고민하고 있는데, 혹시 민티저님은 어떤게 나을 것 같을지 생각을 들어 볼 수 있을까요? 부피나 이동성으로만 보면 노트북이 맞긴 한데, 공부용 노트북은 이미 따로 있는데다가 데스크탑과의 성능 차이와 발열/소음에 질려서 (이건 sff도 심한 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고민이 좀 심하게 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원해 형 저가 PC 구성보고 많이 따라하고 e3 1280v2 알리에서 1660v3 2만 원에사서도 만들어보고 그랬는대 요즘 그런영상도 안올라와서 좀 찾아보니.. 요즘은 거의 라이젠 3600~5600 선에서 갓성비로 다 밀려서... 5960x 6900k 가격도 높은대 3600x 보다 구리고.... 8700k 같은거는 뭔 중고가가 5600이랑 비슷해서 갓성비도 밀리고 저려미 PC 구성 좋아했는데 ㅠ ㅍㅠ
SFF 유저로 SFF의 매력은 조립할때 개빡치고 집어 던지고 싶지만 완성하고 나면 정말 뿌듯하다는 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케이스 예쁘네요 ㅎㅎ
예쁘긴 진짜 예쁘네요... 벽 선반에다가 올려두면 스피커 정도로 생각할 듯...
선정리도 되게 빡세보이는데 노력에 박수를...👏👏
설명서 보신다길래 하남자 의심 했는데
그럴만 했군요 ㅋㅋㅋ
sff 시리즈도 너무 재밌어요 ㅋㅋ
수고 많으셨어요 지금 이 영상만 세 번째 보는 건데 진짜 잘 만드신 거 같습니다
이왕이면 이걸로 사용 하시는 영상도 있었음 좋았을 거 같애요
완전 잘 보고 갑니당
게임을 하면 히터가 공짜로 나오는 비싼 난방기구 잘 봤습니다. 올 겨울 책상 위가 따스하겠네요ㅋ
알리에서 눈팅하다 보니 메탈피쉬 s1 이라는 m-atx case도 특이하게 괜찮더라구요. 파워는 sfx지만 그래도 m-atx보드가 들어가는 장점, 무선충전 패드도 달린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요 제품도 괜찮으시면 한 번 봐 주세요.
신기하긴한데 이것도 넣는거 빡세보이네요
멋있네요
요즘 극한 SFF 만드는 유튜브 채널같은거가 가끔 추천에 뜨는데 케이스를 한계까지 맞춤설계해서 GPU 슈라우드, CPU 히트싱크랑 케이스 외부가 표면을 다 공유하면서 합쳐지더라구요. 좀 멋있었음
주소좀
혹시 링크 좀 주실 수 있나여
리안리Q58했을때도 선정리하느라 진짜 고생했었는데 갑자기 그 기억때문에 눈물나는 영상 ㅠㅠ
쿨러 판매자가 양아치네요. 리퍼를 새제품 으로 팔다니...
SFF 조립하면 다 한번씩 하는 시행착오들을 그대로 다 하시는 군요 ㅋㅋㅋ
무지하게 힘들긴 한데 조립해 놓으면 뿌듯한 맛이 일반케이스 보다 훨씬 크지요.
그래서 힘들어도 자꾸 SFF를 조립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ㅎㅎ
케이스 진짜 이쁘네요... 카메라 앞이라 참지만...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 조립이었습니다. .ㅎㅎ;;
정말 알리보면서 궁금했는데
리뷰해쥬서서 감사합니다
조립하느라 고생하셨네요... 근데 파워서플라이 흡기 방향을 반대로 해야 할 거 같습니다.
3060ti 정도의 발열이면 괜찬겠다고 착각하고 itx빌드했다가 풀 스피드로 돌아가는 3060ti의 팬소음에 질려버려 포기했습니다 ㅠㅠ
GTX700 시절에 통알루미늄 SFF케이스로 맞춘적이 있는데
업자도 선정리가 어려운지 3.0포트 선도 안끼워놔서 작동안하고
그래픽카드도 억지로 쑤셔박아놔서 포트들이 덜렁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이쁘긴 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여자친구 선물로 줘도 되게 좋아할 것 같아요! 마샬 스피커 느낌도 나고 너무 예쁘네요 ㅎㅎ 이제 여자친구만 구면 된다 ㅎㅎ😊
단지 이쁘다는 것 하나만으로 모든 게 용서가 되는 ㅋㅋ
스몰 폼팩터 한 번 조립해보고 싶네요
5:17 와...중고품 받았네 어이 없는거 보소?
앞으로는 작은 케이스들이 대세가 될듯...메인보드들만 받혀주면....
민티저님은 항상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너무 귀여우신 거 같아요 눈은 항상 맹하시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한달전에 냅다 질렀는데 부품 아직 못사서 조립못하고있어요 ㅋㅋㅋㅋ 조립할때 잘 참고하겠습니당
타오바오에 파는 12만원 징유에 B650I 리뷰 까지 숨참겠습니다 흡
거의 3달째 엄청 고민중...🤣
으아아ㅏ 조립하시는거보는데 PTSD오네욬ㅋㅋㅋ 저는 저것보다도 큰 케이스(NR200P)로 첫 피씨를 SFF로 조립했는데 정말…. 한 세번은 다시 다 뒤집어 엎었어욬ㅋㅋㅋ 하지만 완성하고나면 정말 예쁘고 뿌듯하고… 케이스 예쁘네요!!
정말 미니pc 조립은 너무 힘들지요 !
고생하셨어용!! 빨리 당근에 올려주세요 제가 구입하게 😊
리뷰제품 주기적으로 구독자에게 판매 하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ㅎㅎ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SFF고민중인데 조립하시는거보고 더 고민되네요⭐️
가방 끈이 달려있는 케이스라는 점을 감안하면 들고 다니면서 쓸 때는 좋을 것 같네요. 상대적으로 전력 소모가 적은 AMD 시스템으로 해서 적당한 크기의 글카 넣고 다니면, 행사장에서 중계 방송을 할 일이 자주 있거나 출장 가서 호텔 객실에 있는 TV 모니터에 연결해서 쓰는 용도? 정도일 것 같아요. ㅎㅎ
괜히 다들 그냥 노트북에 hdmi선 들고다니는게 아닙니다.
처음에 스피커 리뷰 인줄 알았는데
컴퓨터 리뷰구나 살다 살다 저런 케이스는
처음 보네요 나중에는 점 점 점 작아 질까 생각 들어요
오.. 생각보다 괜찮네요.. 언젠가 올플래시 나스 만들고 싶다고 생각만 하는데. 그럴때 이런 녀석 딱 고르면 될거 같군요.
1년 째 고민 중인 케이스인데 아직도 고민 중 근데 어렵다.... 민티져님 잘 봤네요 감사......
화이트 조합 예쁘네요
이쁜 케이스 소개 감사합니다
閃鱗G400 라는 케이스 추천해용 m atx 랑 atx파워 구성해도 크기가 엄청 작네용 가격도 타오바오에서7만 !
널널한 조립 편의성 때문에 빅타워 케이스만 써왔는데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언젠가 이렇게 부품들로 똘똘 뭉친 pc 조립도 해보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해당 부품들까지해서 총 견적이어느정도될까요?! 맨날 가격변동되긴하지만 조립당시나 구매당시 가격들도적어주시면좋을것같아요!
파워를 반대로 달아야 하지 않나 했는데 .. 보니 내부열 빨아 먹는 용도로 했다 생각하면 나쁘지도 않네요
맞습니다 배기팬이 하나도 없어요🤣
슾의 길은 멀고 험난합니다
선만 은선이런거 쓰면 엄청 편해집니다
슾 유저라 영상 재미있게 봤고 구독하고 갑니다~ㅎㅎ
사무실에서 사용 할 ITX 하나 조립해야하는데... 영상을 보니 벌써 부터 머리가 지끈!
🤣
사서 고생하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잼있게 잘 봤네요 ㅎㅎ 고생 많이 했어요
샤이니스네이크g200은 더작은데 일반 atx 파워도 들어가는것 같아서 더 가성비 인것 같아용
버니어캘리퍼 ㅋㅋㅋㅋ 저랑 똑같이 쓰심ㅋㅋㅋ 알리에서 샀는데 건전지 넣기 귀찮😅
잘봤습니다!! 마지막 6천만원이 정말 너무 반가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지였다니 ㅋㅋㅋ 몇층이실까요..... 저층인지 고층인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
으응님이 이영상 시청했기에
찾아봄..신기하네요.
별다방 입구컷 가능한가🤔
보통 슾 맞출때 파워케이블도 커스텀으로 구매합니다 기본케이블은 텐션도 빡빡하고 길어서 맥스파인더같은곳에서도 노슬리빙 길이 커스텀으로 구매가능합니다
맞습니다 근데 그건 좀 더 본격적인거라..기본 적인 것으로만 했어요😊
이거 샤이니스네이크 제품 같네용 이거 딥쿨공랭에 디스플레이 개조 해서 달면 ㅇ뻐용
예쁘네여 인상적입니다. 만들 자신은 안드네요 ㅋㅋㅋㅋ
외형도 성능이기에 SFF의 가성비는 매우 높습니다. ID 쿨링 플라워쿨러 해외에서 벤치보면 소음 빼면 모든 수치 괜찮던데 한국에선 잘 안쓰더라구요. 녹투아가 너무 벽이 높나?
스몰 케이스는 역시 조립하기 쉽지 않네요 잘보구 가요 :)
감사합니다🙂
오오~ 기타앰프 처럼 생겼네! 대박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m.2 장착하는 게 안 보여서 다시 조립할 줄 알았는데 다행이네요.
케이스 옆면 가운데 마샬 스티커 붙여놓으면 스피커라고 속이기 좋을거 같네요 ㅋㅋㅋ
잘봤습니다
구성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ㅎㅎ
라이저 케이블 길이 알수있을까요?
하고는 싶은데... B싸죠.. 난이도도 상이죠. 가격도 상임. .전선은 커스텀까지 생각하셔야됩니다. 커팅해서 짧게 쓰셔야되는거죠..
발열이 안좋으므로 고성능 cpu 장기사용은 기계에 무리를 줍니다. 상단이 5cm 늘어난 2열 수냉색도 있습니다.
완성형 추천은 레이져에 one pro (공기순환이 아래서 위로 수냉이고 예술적임)
수조립은 그나마 외국에서 발열 평이 좋았던 상품은 리안리에 M1 case 가 있습니다. 아마 작고 발열에 만족할 마지노선 사이즈라고 생각되네요.
기본 공랭EZ만, 2열수냉 장착가 . 케이스후방수냉1 장착가. 글카 3열 까지 길이도 넉넉. 2열로 보통 끼고 남은 1열은 쿨러도 가능. ssd 2개 장착 가능.
위 영상사이즈는 발열이 안되고 쓰면 쓸수록 먼지 구덩이가 됩니다. 아주 극혐이죠. 사방이 뚤렸다고 공기순환이 좋은건 절때 아니며..막혀도 공기순환이 바르게 되어야 먼저도 안낍니다.
먼지가낄수록 온도가 오르고 반듯이 고장납니다. 길게써봐야 2년이에요. 이를 막을려면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야되는데.. 와 저 어려운걸 다시 풀어 조립한다고요? 화이팅..
아.. MITX 보드 조립하실분들은뒤에 USB 갯수 꼭 확인하세요.. 적어요. 보통 4개 하던데 6개8개 가면 가격이 계속 오름. ㅋㅋ 옛날 단자는깔끔하게 포기하는게 좋음.
개인적으로 sff 시스템은 sfx파워가 너무 비싸서 아쉽더라고요.. 알리발 sfx파워는 그래도 꽤 싸던데 써도 될지 궁금합니다.
크기 약간만 더 키워서 sff스타일인데 matx보드에 atx파워 달 수 있게 나오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케이스 많아용
@@user-bg5zh1fl6j 오 두번째꺼 괜찮네요. 첫번째는 알고는 있는데 다 좋은데 디자인이 별로여서..
sff는 확실히 시스템 사양 다 낮추고 글카도 작은거 쓰는게 훨 씬 좋겠네요..
글카는 제원에서 타이트하게 맞추는게 나음 작은거 썼다가 온도 제어 안됨
수납하기 편하겠습니다!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같은 케이스 쓰고 있는데..민티저님 조립하신 사양이면.. 아무리 조용한 쿨러달아도 방에서 쓰기에는 로드걸리면 CPU 쿨러든.. VGA쿨러든.. 소리가 커져서 힘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12100, H610, RX6600 으로 저전력 사양으로 낮추고 나서는 바람소리 참을만해졌습니다. 민티저님 사양정도면.. 요 케이스하고 모양 똑같으면서 사이즈가 약간 큰 케이스가 있는데.. 그 케이스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처음 구독하여 처음으로 이 영상 먼저 봤는데 조립한 저 컴퓨터본체 너무 가지고싶네요. 무슨일 있을때마다 가지고 다닐수 있어 너무 좋아보이네요.ㅠ 저 케이스로 견적 받으면 비싸려나요???
마침 살까말까 고민하던 케이스네요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사파이어는 여태 써본건 다 배기방향이 전면쪽이던데
저 사파이어 펄스도 배기가 출력패널 반대방향이면 케이블이 따땃하게 지져질 것 같아 걱정이네요
징유에 메인보드에 메탈피쉬 파워 등등해서 알리 타오 짜집기한 sff 어떠십니까
잘봤습니다^^
다음에도 SFF 케이스 리뷰하신다면 리안리 Q58 어떠신가요
키캡 구매했을 때 봉인씰이 저 모양으로 잘려잇어서 전화해서 따졌더니 절대로 개봉품 안팔앗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따가 전화가 왔는데 자기가 보유한 해당 제품들을 살펴보나 죄다 씰이 찢어져있다고 인정하면서 환불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제품상태보니 개봉품으로 보이진 않고 판매자가 인정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언급하지 않앗던 씰 뜯어진 모양새도 맞추시길래 그냥 사용하겟다고 했습니다 제품도 괜찮아서 지금도 쓰고있네요
씰을 보니까 거칠게 뜯어져있던데 봉인씰을 약한걸로 쓰면 저리되나봅니다
영상엔 작게보여서 잘 안보이는데 만약 칼로 깔끔하게 잘린 흔적이 아니면 스티커 내구성 문제도 생각해봐야한다는걸 알려드려요
SFF 부품들이 한국에서 공식 유통되는 제품들은 다 너무 비싸요... 가격만 좀 저렴해져도 수요가 높아지고 규모의 경제로 수입사들도 돈 잘 벌거같은데... ITX 보드도 비싸... 파워도 비싸... 케이스도 비싸...
얼마전에 저도 같은 회사의 사이즈가 좀 더 큰 s400으로 맞췄었습니다.
sff자체가 완성하고 만족감이 큰 것 같아요.
그런데 사이즈만 다른데 쿨러 위치가 많이 달라서 신기하네요 ㅋㅋ
@@user-ie7dv1fd6e 저는 쉽겟에서 타오바오 구매대행으로 구입했습니다.
미니멀리스트의 오르가즘 ㅋㅋ
7800xt는 비래퍼 온도가 신기하게 잘나옵니다 핫스팟도 80도가 안되는수준
알리에서 저 케이스랑 메탈피쉬 파워랑 같이 사면 미니pc를 90만원으로 맞출수 있음 가성비 무쳤음😂
개인적으로 무척 사고 싶던 제품인데 배송기간 기다리기 힘들어서 ㅜㅜ
알리에서 볼 때마다 사고 싶었는데
sff 는 진짜 돈이 케이스만 드는 게 아니라
부가적으로 이것 저것 많이 들어서 도전을 못하겠음.. ㅋㅋㅋ
저는
거실 작은방
1050ti
2600k
16g
500g
8년전 20만 초반 중고로 각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ㅋㅋ유튭은 널널히 돌리는 중입니다
ㅋㅋ
19.4 * 13.5mm라니!! 도라에몽의 주머니같은 기적의 제품이군요 ㅎㅎ
ㅋㅋㅋㅋ
19.4mm 13.5mm
민티저님 잠깐 실수하신듯
19.4cm 13.5cm 또는
194mm 135mm
고생하셨습니다
말하면서 전혀 눈치를 못챘네요🤣
어...라? 파워 가이드 부분이 따로 떨어지는거였군요;;
분해 되는지 모르고 케이스에 있는나사 대부분 풀고 케이스 전체 분해했었는데... OTL
🤣🤣🤣
역시 다음 케이스는 맘편하게 각노루나 AP201 천선희 에디션으로 가야겠...
이번 영상은 소리배경에 노이즈가 껴있네요. 마이크가 이상하신건가
형 드디어 폼디, 고스트 리뷰해주는거야? 가대하고 있다
크으으 sff는 못참아
와 겁나 이뿌네용 +_+
전 160mm공냉쿨러 되는 넘을 찾는데 쉽지 않더군요. 글카 설치 안되는 버전을 찾는데 apu유행하니 나올법도 한데 없음
파워 쿨링팬이 앞을 봐야할 거 같은데 아니었나보네요.
와 진짜 예쁘네요
이 케이스 품질 좋아요 다만 파워와 쿨러를 작은 거 써야되어 돈이 좀 더듭니다
아 이거 나쁘진않아보이던데 글카 2슬롯이라 걸렀음..쿨러는 저거 나름 좋아요 저도쓰고있는데
모양은 참 이쁜데 한 여름에는 케이스 열어둬야할거 같네요
타공 돼있는거 보고도 그딴 소리를 하니
엇 저도 최근에 샀는데 히히
진짜 스피커 리뷰인줄 알았는데..
빌트인 스피커 달아줘요
안녕하세요, 제가 유학생인데 지금 컴퓨터를 새로 살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해외에 들고 갈 컴퓨터를 고민중인데 게이밍 노트북을 살지 민티저님처럼 sff를 사서 직접 들고 갈지 고민하고 있는데, 혹시 민티저님은 어떤게 나을 것 같을지 생각을 들어 볼 수 있을까요? 부피나 이동성으로만 보면 노트북이 맞긴 한데, 공부용 노트북은 이미 따로 있는데다가 데스크탑과의 성능 차이와 발열/소음에 질려서 (이건 sff도 심한 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고민이 좀 심하게 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저는 현지에서 풀사이즈 데탑을 맞출 것 같아요😅 그게 안 되면 게이밍 노트북 사고, 지금 있는 노트북은 처분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minteger
알리발 미니pc 알리발 그래픽카드를써서 케이스교체로 그래픽카드가 들어가는 피씨가 만들어질까요?
그성능도 궁금하고,가성비가 나올까요?ㅎ
앰프같이생긴게 이쁘네요 ㅋㅋㅋ
원해 형 저가 PC 구성보고 많이 따라하고 e3 1280v2
알리에서 1660v3 2만 원에사서도 만들어보고 그랬는대
요즘 그런영상도 안올라와서 좀 찾아보니..
요즘은 거의 라이젠 3600~5600 선에서 갓성비로 다 밀려서...
5960x 6900k 가격도 높은대 3600x 보다 구리고.... 8700k 같은거는 뭔 중고가가 5600이랑 비슷해서
갓성비도 밀리고 저려미 PC 구성 좋아했는데 ㅠ ㅍㅠ
디지털 버니어 캘리퍼스에 건전지 없다는 거 왜케 웃기죠ㅋ
그냥 라데온 itx 보드에 4650g 나 써야겠네여
역시 조립은 손드라이버로 돌려서 조립하는 맛이 있죠 ,,
인정합니다
글픽을 투팬을 썻으면 좀더 편안 했을것 같은데 3팬은 못참지
오늘도 좋아요 꾹
매번 감사합니다!
저런 케이스는 걍 내장 그래픽으로 굴려서 추가 쿨러 안쓰게 하면서 쓰는게 답이쥬
지난주말에 영상 안올라와서 무슨일 있으신가 했네요!
hello, i want to build pc like this. can you share where you buy all pc parts. thank you
와 감성은 뭔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