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여기에 많음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 숭어를 잡기위해 바다속에 들어가면
강렬한 태양이 물위로 반사되어
자신의 눈동자로 들어오게 됩니다.
직접적으로 내리쬐는 태양빛과
간접적으로 바다 물위로
반사되어 올라오는 태양광
이 자외선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까지 강하여 매우 눈에 해롭습니다.
특히나 물결위로 나타나는 숭어 등지느러미를 찾기위해
두눈을 부릅뜨고 주시해야 하기에
더더욱 동공속으로 태양광이 많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렇게 무방비로 바다속에 있다보면
그다음날 부터 시력이 하루만에
엄청 나빠져 버립니다.
편광이나 선글라스나 자외선 차단률이
좋은걸 반드시 쓰야 합니다.
눈이 내린 설원에서 태양빛에 반사되어 올라오는 태양광을 맞어며
걷다 실명한 사람들이 있듯이
바다물에 반사되는 태양광도
한순간 시력을 망쳐 버리게 됩니다.
■
이 동영상은
순간적으로 내가 주시하는 방향 또는 어느 방향이 되었든 수면위로 살짝 등지느러미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순간의 한 마리 숭어이거나
또는 내가 서있는 자리 아래로
물속으로 한마리 숭어가 나타나서
순간적으로 방향을 틀어 가버리기 전에 이루어져야 하는 훌치기방법으로 재빠른 동작으로 순간적으로
훌쳐 잡는 방법으로 잡은 영상 입니다.
보고'
던지고'
치고'
3초' 안에 바늘로 걸어야 합니다
아님 기다림 뒤 어느때가 될지 모르는 다음번 나타나는
숭어를 기다려야 하며
그놈은 어디로 사라지고 없습니다.
가슴장화를 입고 바다속에서
허리가 잠길 물높이로 들어가
훌치기 액션을 취할때
가장 짜릿한 기분이 듭니다.
방심하거나 긴장감을 놓게 되면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걸 알고 있기에
스릴감도 생기고 훌치기 바늘의 저항도 반대편에서 일직선상에서 강하게 작용하여 훌치는 동작이
어려운 상황에서
힘이 더 들게 훌쳐야 하므로
난이도 높은 기술력을
구사 해야합니다.
허리가 잠겼을때는
밀물이 들어오는 상황을 계속 살펴야하고 자신이 물에 잠겨있는
발밑 지형을 읽고 있어야 합니다.
어디가 뻘이고 모래톱이며 굴밭인지
특히 발밑에 작은 구덩이라도 있음
쑤욱 빠져 중심을 잃고 앞으로 넘어지거나 낭패와 위험에 처하기에
경험에 의한 요령이 쌓여 있어야
순간 민첩한 동작이 나와 몸을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아님 그대로 엎어지거나 넘어집니다.
이런 사람들을 간혹 보기도 합니다.
어느순간 깊은 뻘이라면
다리가 무릎까지만 들어가도
탈출 어렵습니다
안 빠지러 발버둥 칠수록 다리가 쑤욱 뻘속에 잠겨 마치 늪에 빠지듯
모래사장 위에서 움직이는것과
상황이 다릅니다.
매년 같은바다 같은 장소
물속으로 들어가도 물속 지형은
매년 다르게 변해 있어
오늘 처음부터 물속으로 밟고 들어간
자신만의 길을 외우고
계속 움직인 물밑 바닥 상황을
암기하듯 파악하여 물밖 상체는 숭어 잡는데 활용하고 물아래 하체는
이동로를 유지해야 합니다.
물속 깊이 들어갔을땐
위험을 감수 해야합니다.
물속에 들어가서 훌치기를 하면
1 ㅡ고수 상수 밑으로 중수 하수들은
바늘 밑걸림을 당해 바늘 손실을
많이합니다.
원줄을 감기 전에 바늘은 이미 밑바닥에 가라 앉아 버립니다.
물속에서 바늘을 띄우는 방법을 모르고 훌치는 방법이
아주 미숙 하기때문입니다.
2 ㅡ 움직일때 뻘에 발이 깊게 빠져 움직이질 못합니다.
밀물 타이밍 일땐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119 올때 까지 운명에 맡겨야 합니다.
3 ㅡ 바늘의 저항이 강해
체력적 소모와 신체적 움직임이 물밖에서 보다 세배 이상듭니다.
하수.중수들은 훌치는 동작은 고사하고 벌써 바늘이 물속바닥에
가라 앉아 밑걸림 상태라
훌칠수 없게됩니다.
던지고 훌치려 릴을 감다보면
벌써 바닥에 걸려있읍니다.
윗 내용을 참고해서 가슴장화를 입고
물속으로 들어가 숭어훌치기를
하시려는 분들은 인지하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