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현의 생생경제] '빚 1039조' 정부, 한은 마통 92조 끌어썼다 |형제의 난' 효성 '모녀의 난' 한미, 공통점은 상속세?|日 금리 인상 서두르지 않는 이유_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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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4
  • * 7월 9일 (화) 생생경제 방송 내용
    ● 천기누설 ●
    “‘빚 1039조' 정부 급전… 한은 마통 92조 끌어썼다”
    - 천소라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
    ● 오늘 아침, 뉴스 콕! ●
    “반도체 반등 와중에…삼성 발목 잡는 노조”
    ● 기업 생생스토리 ●
    "'형제의 난' 효성 ·'모녀의 난' 한미…가족간 경영권 분쟁 중인 두 그룹, 공통점은 상속세?"
    -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
    ● 부자대세 ●
    "킹달러·슈퍼 엔저로 엔달러 환율 천정부지…日 금리 인상 서두르지 않는 이유는?"
    -우리은행 투자상품전략부 최진호 이코노미스트
    #정부 #재정건전성 #삼성 #효성 #한미 #카카오 #일본 #엔화 #달러 #주식 #경제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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