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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반인들이 바이크 가격을 몰라서 그래요 ㅋㅋ그럴때 이거 얼마짜린줄 아세요?? 이렇게 먼저 말해야함
금액도 금액인데 일단 남에꺼를 함부러 만지는게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그러게요. 그러다 넘어뜨리면 도망가겠죠.
남에 물건인데 함부러 만지시는 분들이 꽤나 많은거 같아용
주차해두다보면 차와달리 호스가 밖으로 나와있다는점에서 불특정사람이 호스를 잘라버리거나 브레이크 디스크에 오일이나 WD40뿌려놓고 가는경우가많습니다 진짜 그거는 살인죄에 적용시켜야한다고봐요
와 제가 겪은 테러는 테러도 아니네요. 진짜 이 정도까지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저도 너무 공감이 됩니다.잠시 주차를 해놓고 일보고 왔더니누군가 제 바이크에 자판기 커피를 올려놓고 기대다가 쏟았는지 자국이 있어서 엄청 열받은적 있습니다.
아 맞아요. 저도 볼 일 보고 다녀오니 커피 흘렸는지 얼룩져 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에혀 ㅜㅜ
담배안끄고 시트에 올려놓고가서 시트다 탄적도 있고 일부러 담배로 시트 구멍뽕뽕내고가는애들도있고 자동차에도 차천장에 담배안끄고 올려놓고가서 천장도장망가진적도있고 많죠 이런일이~
영상속 말씀처럼 차였으면 그랬을까?라는 말에 너무 공감가네요...바이크도 엄연한 차인데, 진짜 개념없는 사람 너무 많은것 같아요...
웃긴게요. 금액이 중요한것도 아니고요. 외관이 바퀴가 2개 달렸는지 4개 달렸는지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남의 물건이라는게 중요한거 같은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은근 많은거 같아요.
그까지거 얼마나한다고 하면 가격말해주면 놀랄걸요???? 어릴떄 알차 타고댕겼는데 집앞에주차하는데 웅웅웅~찰찰찰~소리가 크니깐 동네어른들이 지나가다와서보면서 가격물어볼때 말해주면차보다 더비싸다고 놀래서 만지지도 않더라구요
사이즈가 작으니깐 그냥 함부러 만지고 그러는거 같더라고요^^;
너무공감가네요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엘리님도 안라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이가 있던말던 쌍욕을 퍼부어야 정상입니다.남의것 지맘대로 손대는것들 정신병 환자라 그냥 말로는 통하지않지요
아 그런데 막상 아이가 있으니 심한 말 하기는 그렇더라고요 ㅜㅜ 근데 진짜 라이더님 말대로 함부러 남의 물건에 손 대는 사람들 정신세계가 궁금하긴 해요
사람이 너무 착해보여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저도 그런 경우 있었는데 허리 숙여 사과하면서 스크래치 났으면 도색비 주겠다길래 됐다고 하고 말았네요.
와 진짜 그런 경우라면 그래도 좀 이해될꺼 같아요. 저는 사과를 받아 본 기억이 없어요. 그래서 저렇게 개념 없는 사람들은 사과도 할줄 모르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바이크 주차해놓으면 동의없이 올라타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저는 어떤분이 올라타다 바이크 넘어진적도 있고....심지어 뒷타이어 발로 차시는 분도 봤습니다... 왜 그러시는지 저도 모르겠다는...ㅠㅠ
그러니깐요. 전 그게 싫어서 공장 안에 넣어 뒀는데도 공장 안에서까지 당하니깐 정말 어이 없더라고요. 개념 없는 분들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잘 보구갑니다요~~~^^ㅎㅎ
네 감사합니다 ^^
아오...말만들어도 혈압오르네요....김치싸다구를 확 그냥 막그냥 여기저기 그냥...
저는 이걸 눈앞에서 보고 있으니 오히려 이게 꿈인가 싶기도 하고요. 너무 어이가 없으니깐 말이 잘 안 나오더라고요 ㅋㅋ
한국인은 죽어도 잘못했다는 얘기 안하죠.왜 그럴까 의문입니다.아무래도 자신이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자기생각에...
자기 중심적 사고인가요?? 아 모르겠어요. 잘못 인정할때는 인정해야 되는데 그걸 안 하는거 같아요.
코시국 전에 북촌 카페레이서에 자주 갔는데요북촌 한옥마을이 관광지라 외국인들이 참많았는데화장실 다여온 사이 외국인들이 제 바이크에 앉아 돌아가며 사진찍고 바이크 타보고 난리부르스를 ㅡㅡ
헐 ㅡㅡ 개념 없는 외국인들도 많군요. 와 다른 나라 가면 더 조심할꺼 같은데 신기하네요. 하긴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 안 샐까 싶네요 ㅋ
저두1600타고있지만 진짜 바이크막만지는사람들은 금액대를모르나바요ㅎㅎ큰일나바야정신차리지
일단 남에 물건은 안 건드리는게 기본상식인거 같은데 그냥 막 만지는 분들 생각보다 많은거 같아요
똑같이 해줘야 됩니다..바보들은 자기 밖에 몰라요..태생 입니다
똑같이 해줘도 모를수도 있을꺼 같아요... 본인들이 그러고 다니는 건 모르고 남 욕만 할꺼 같아요.
바이크도 차보다 비싼것도 많은데.. 너무쉽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네. 일단 너무 쉽게 생각하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근데 아무리 쉽게 보인다해도 남의 물건인데 막 건드리고 타볼 생각을 한다는게 아무리 이해해볼려고해도 이해는 잘 안 되는거 같아용 ^^;
무식한 축구감독 멘날경기하면진다 경보기다는거필수 아님 주차시 바이커 덥게쉬워놓기
세상은 넓고 신기한 분들은 꽤나 많은거 같아요
@@-bikelife 신기하면그냥눈으로봐야지 남의제산에 지하고십은대로하는인간조심 덥게카바쉬위놓으세요 손안타게~~^^
그런 인간은 뒤에서 발로 허리 분지르게 까고나서 아이고 별거아닌거가지고 디게 엄살 오지네~ 하고 지나가면 아가리 닫고 있을듯 ㅋㅋ
왠지 엮이면 피곤할꺼 같아요. 아마 본인들이 피해 보는거에는 완전 민감할꺼 같아요 ㅋㅋ
옳다구나하고 합의금 뜯어낼걸요 ㅋㅋ
예전 삽교호애서 술취하신분이 어떤분 바이크 올라타서 사진찍는 황당한 모습을 목격한 적이 있긴 헌데요~ㅎㅎ이런일이 있긴 하네요~추천 카페도 가봐야할듯 합니다~^^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거 같아요. 믿기지 않는 일이 눈 앞에서 종종 일어나는거 같아요.^^ 카페는 충전바리 하실때 한번 들려보세요~ 강화도 들어가기 전이라서 거리 부담도 없고 괜찮은거 같아요^^
남에 물건에 허락없이 접근해서 만지는 자체가 무식한넘들이죠~ 바이크에 경보기에 이런 못배운 넘아 내 바이크에서 꺼져~ 이렇게 나오면 좋을듯 합니다~ㅎ
진짜 그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
시트 담배빵 2개 ㅡㅡ
아 정말 생각만 해도 열 받는군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남의 바이크에 담배빵을 ㅡㅡ 아 정말 화 납니다.
그런 사람들은 욕을 먹어도 할말이 없죠 ㅋㅋ 제 바이크에 그랫으면 벽돌하나 가져와서 인천상륙작전 상황판 열었습니다 ㅋㅋㅋㅋ 괜히 욕을 하는게 아니죠 머.. 욕처먹는 새끼들은 몰라요 지능이 없어서~
아니 조기 축구 아저씨들이 너무 많았어요 ㅋㅋ 일단은 살고 봐야죠~~
김포면 인천 아닌가? 혹시 파라다이스 호텔 알아여?5성급 호텔 제가 인천 송도에 사는데 저 11월 18일 에 저희형이 수능 을 치거든요? 그리고 그때 생일이기도 해서 저 11월 18일에 거기 가여 우헤헤헿
보통 일반인들이 바이크 가격을 몰라서 그래요 ㅋㅋ
그럴때 이거 얼마짜린줄 아세요?? 이렇게 먼저 말해야함
금액도 금액인데 일단 남에꺼를 함부러 만지는게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그러게요. 그러다 넘어뜨리면 도망가겠죠.
남에 물건인데 함부러 만지시는 분들이 꽤나 많은거 같아용
주차해두다보면 차와달리 호스가 밖으로 나와있다는점에서 불특정사람이 호스를 잘라버리거나 브레이크 디스크에 오일이나 WD40뿌려놓고 가는경우가많습니다 진짜 그거는 살인죄에 적용시켜야한다고봐요
와 제가 겪은 테러는 테러도 아니네요. 진짜 이 정도까지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저도 너무 공감이 됩니다.
잠시 주차를 해놓고 일보고 왔더니
누군가 제 바이크에 자판기 커피를 올려놓고 기대다가 쏟았는지 자국이 있어서 엄청 열받은적 있습니다.
아 맞아요. 저도 볼 일 보고 다녀오니 커피 흘렸는지 얼룩져 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에혀 ㅜㅜ
담배안끄고 시트에 올려놓고가서 시트다 탄적도 있고 일부러 담배로 시트 구멍뽕뽕내고가는애들도있고 자동차에도 차천장에 담배안끄고 올려놓고가서 천장도장망가진적도있고 많죠 이런일이~
영상속 말씀처럼 차였으면 그랬을까?라는 말에 너무 공감가네요...
바이크도 엄연한 차인데, 진짜 개념없는 사람 너무 많은것 같아요...
웃긴게요. 금액이 중요한것도 아니고요. 외관이 바퀴가 2개 달렸는지 4개 달렸는지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남의 물건이라는게 중요한거 같은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은근 많은거 같아요.
그까지거 얼마나한다고 하면 가격말해주면 놀랄걸요???? 어릴떄 알차 타고댕겼는데 집앞에주차하는데 웅웅웅~찰찰찰~소리가 크니깐 동네어른들이 지나가다와서보면서 가격물어볼때 말해주면
차보다 더비싸다고 놀래서 만지지도 않더라구요
사이즈가 작으니깐 그냥 함부러 만지고 그러는거 같더라고요^^;
너무공감가네요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엘리님도 안라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이가 있던말던 쌍욕을 퍼부어야 정상입니다.
남의것 지맘대로 손대는것들 정신병 환자라 그냥 말로는 통하지않지요
아 그런데 막상 아이가 있으니 심한 말 하기는 그렇더라고요 ㅜㅜ 근데 진짜 라이더님 말대로 함부러 남의 물건에 손 대는 사람들 정신세계가 궁금하긴 해요
사람이 너무 착해보여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저도 그런 경우 있었는데 허리 숙여 사과하면서 스크래치 났으면 도색비 주겠다길래 됐다고 하고 말았네요.
와 진짜 그런 경우라면 그래도 좀 이해될꺼 같아요. 저는 사과를 받아 본 기억이 없어요. 그래서 저렇게 개념 없는 사람들은 사과도 할줄 모르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바이크 주차해놓으면 동의없이 올라타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저는 어떤분이 올라타다 바이크 넘어진적도 있고....심지어 뒷타이어 발로 차시는 분도 봤습니다... 왜 그러시는지 저도 모르겠다는...ㅠㅠ
그러니깐요. 전 그게 싫어서 공장 안에 넣어 뒀는데도 공장 안에서까지 당하니깐 정말 어이 없더라고요. 개념 없는 분들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잘 보구갑니다요~~~^^ㅎㅎ
네 감사합니다 ^^
아오...말만들어도 혈압오르네요....김치싸다구를 확 그냥 막그냥 여기저기 그냥...
저는 이걸 눈앞에서 보고 있으니 오히려 이게 꿈인가 싶기도 하고요. 너무 어이가 없으니깐 말이 잘 안 나오더라고요 ㅋㅋ
한국인은 죽어도 잘못했다는 얘기 안하죠.왜 그럴까 의문입니다.아무래도 자신이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자기생각에...
자기 중심적 사고인가요?? 아 모르겠어요. 잘못 인정할때는 인정해야 되는데 그걸 안 하는거 같아요.
코시국 전에 북촌 카페레이서에 자주 갔는데요
북촌 한옥마을이 관광지라 외국인들이 참많았는데
화장실 다여온 사이 외국인들이 제 바이크에 앉아 돌아가며 사진찍고 바이크 타보고 난리부르스를 ㅡㅡ
헐 ㅡㅡ 개념 없는 외국인들도 많군요. 와 다른 나라 가면 더 조심할꺼 같은데 신기하네요. 하긴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 안 샐까 싶네요 ㅋ
저두1600타고있지만 진짜 바이크막만지는사람들은 금액대를모르나바요ㅎㅎ큰일나바야정신차리지
일단 남에 물건은 안 건드리는게 기본상식인거 같은데 그냥 막 만지는 분들 생각보다 많은거 같아요
똑같이 해줘야 됩니다..바보들은 자기 밖에 몰라요..태생 입니다
똑같이 해줘도 모를수도 있을꺼 같아요... 본인들이 그러고 다니는 건 모르고 남 욕만 할꺼 같아요.
바이크도 차보다 비싼것도 많은데.. 너무쉽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네. 일단 너무 쉽게 생각하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근데 아무리 쉽게 보인다해도 남의 물건인데 막 건드리고 타볼 생각을 한다는게 아무리 이해해볼려고해도 이해는 잘 안 되는거 같아용 ^^;
무식한 축구감독 멘날경기하면진다 경보기다는거필수 아님 주차시 바이커 덥게쉬워놓기
세상은 넓고 신기한 분들은 꽤나 많은거 같아요
@@-bikelife 신기하면그냥눈으로봐야지 남의제산에 지하고십은대로하는인간조심 덥게카바쉬위놓으세요 손안타게~~^^
그런 인간은 뒤에서 발로 허리 분지르게 까고나서 아이고 별거아닌거가지고 디게 엄살 오지네~ 하고 지나가면 아가리 닫고 있을듯 ㅋㅋ
왠지 엮이면 피곤할꺼 같아요. 아마 본인들이 피해 보는거에는 완전 민감할꺼 같아요 ㅋㅋ
옳다구나하고 합의금 뜯어낼걸요 ㅋㅋ
예전 삽교호애서 술취하신분이 어떤분 바이크 올라타서 사진찍는 황당한 모습을 목격한 적이 있긴 헌데요~ㅎㅎ
이런일이 있긴 하네요~
추천 카페도 가봐야할듯 합니다~^^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거 같아요. 믿기지 않는 일이 눈 앞에서 종종 일어나는거 같아요.^^ 카페는 충전바리 하실때 한번 들려보세요~ 강화도 들어가기 전이라서 거리 부담도 없고 괜찮은거 같아요^^
남에 물건에 허락없이 접근해서 만지는 자체가 무식한넘들이죠~ 바이크에 경보기에 이런 못배운 넘아 내 바이크에서 꺼져~ 이렇게 나오면 좋을듯 합니다~ㅎ
진짜 그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
시트 담배빵 2개 ㅡㅡ
아 정말 생각만 해도 열 받는군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남의 바이크에 담배빵을 ㅡㅡ 아 정말 화 납니다.
그런 사람들은 욕을 먹어도 할말이 없죠 ㅋㅋ 제 바이크에 그랫으면 벽돌하나 가져와서 인천상륙작전 상황판 열었습니다 ㅋㅋㅋㅋ 괜히 욕을 하는게 아니죠 머.. 욕처먹는 새끼들은 몰라요 지능이 없어서~
아니 조기 축구 아저씨들이 너무 많았어요 ㅋㅋ 일단은 살고 봐야죠~~
김포면 인천 아닌가? 혹시 파라다이스 호텔 알아여?5성급 호텔 제가 인천 송도에 사는데 저 11월 18일 에 저희형이 수능 을 치거든요? 그리고 그때 생일이기도 해서 저 11월 18일에 거기 가여 우헤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