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몰라도 이 곡만은 김장훈을 위한 곡인 듯. 이 노래를 깔끔하게 부르면 이 노래의 감성이 다 담기지 않을 것 같아요. 김장훈씨의 창법과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김장훈씨의 음색 덕분에 이별한 후의 처절함이 잘 표현되는 것 같네요. 김장훈씨가 왜 가수인가를 보여주는 영상인 듯.
예전에 정말 많이 듣고 부르던 노래였죠 당시에는 이별에 무척 힘들었는데 이 노래와 함께 울고 웃으며 첫사랑을 마음속에서 떠나보냈네요 어느새 저도 나이를 먹어 벌써 아이 둘을 키우는 아빠가 됐고 그녀는 얼마전에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진심으로 그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은 늘상 고음을 노래의 진미라고 생각하지만 노래란건 애초에 기승전결의 탄탄한 구조로 구성됩니다 초반 서술부 저음 고조되는 분위기의 조성 다 가수의 역량에서 나와요 김장훈의 저 단단한 톤에서 나오는 저음은 그 누구도 쉽게 흉내내지 못할 정도로 훌륭합니다 김장훈의 소위 멱따는 고음 에어로 스미스를 워낙 워너비한 나머지 저 뒤집어지는 고음은 호불호가 나뉠지언정 잔잔하게 서술하는 저음은 참 들을때마다 가슴을 울리고 감탄합니다
어렸을 땐 고음을 잘 부르는 가수가 최고의 가수인줄만 알았었습니다. 김장훈씨 노래를 들었을 때면 '이런 노래 못하는 사람 노래를 왜 듣지?'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나이를 좀 먹고 김장훈씨의 노래를 들어보니 정말 좋은 가수였더군요 러프한데 감정이 풍부하고 호소하는 듯한 목 긁기가 오히려 상남자의 바이브를 더 잘 표현하는 것 같이 들립니다. 이런 창법 정말 어디서 못듣습니다 ...! 생각 날 때 마다 들어와서 듣네요. 정말이지 독보적인 창법인 것 같아요. 김장훈 최고!!!
잘 생겼다 정말! 노래를 기술적으로 잘 하는 가수는 많지... 타고난 능력이 있는 가수도 많고... 내가 김장훈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기술로는 따라올수없는 김장훈만의 감성과 음색이 굉장한 조화를 이뤄내서 노래가 맛이있는것 같다. 화려하게 데코레이션을 해도 정작 먹어보면 맛이없는 그런 음식들 처럼 음정 박자 고음까지 두루 갖춘 가수가 수두룩해도 그들의 노래가 다 인기를 얻을수없는것도 그 이유일 듯하다..
![[밥묵자] 대희~~ 오 대히~~ 왜 이제 불러쒀어어어ㅓㅓ얽ㄹㄱ (feat. 김장훈)](http://i.ytimg.com/vi/Oob_xTsE3Ek/mqdefault.jpg)
![김장훈 - Honey [가사/Lyrics]](/img/n.gif)
숲튽훈으로 시작하여
김장훈으로 입덕하는 영상...
숲튽훈 ㅈㄴ 쪼갰는데 이 영상보고 놀랬음
숲튽훈 ㅋㅋㅋㅋ
이게
ㄹㅇ임ㅋ
다들 숲튽훈이란 밈으로 입문했다가
김장훈 시절 노래 듣고 음색이랑 감성에 감탄하면서 재입문하는듯..
아무리 한국에 노래 잘하는 가수 많다지만
김장훈만의 음색,감성은 그런 노래 잘하는 가수들 속에서도 돋보인다.
아무리 잘 불러도 듣기 싫은사람이 있고
아무리 못 불러도 듣기 좋은 사람이 있죠
가수의 능력은 얼마나 높이 올리냐가 아니고
얼마나 발성이 좋냐가 가수의 전부가 아니죠
그저 가지고있는 목소리 만으로도
김장훈은 최고의 가수이죠 감정을 정말 잘 담는가수임
와 제가 올린 이수 부산 겨울나기 댓들에서 또 여기까지.... 고음을 사랑하는 사랑인가요
@@SnapFuses 님 자리 2-5였나요?
@@kaki7249 아니요 전 2-5였습니다.
와 이거맞다ㅋㅋㅋ 처음에 웃겨서 입문했다가 예전영상들 보고 감동먹음...
Jungkook and Jimin sang a snippet of this beautiful song in are you sure!?♡♡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내 귓구멍에 한그루의 숲튽훈을 심을 것이다.
숲튽훈한테 잡아먹히기 일보직전의 장훈이 형입니다... 고음할때 사알짝 슾튽훉이 나오려고하는데 제어하네요... 눈물이 납니다 씨발
마지막까지 저항하는 김장훈...
생전 마지막 모습인가요 그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다르킨이냐 ㅋㅋㅋ
인간시절의 숲튽훈
킬링보이스에서 허니 너무짧아서 온사람 개추....
그거 너무 어려워서 중간에 숲튽훈 나올뻔함.. 근데 김장훈 시절 허니는 진짜 나가수 1위 찍을 급 갬성이네
허니 고음 파트땜에 목 많이 상했어서 ㅜㅜ 하이라이트 잠깐 불러준것만으로도 감사했음
와 딩고에서 허니 처음 들어봤는데 너무 좋았음..
방갑습니다 여기서 뵙네요 ㅋㅋ
난 딩고에서의 허니가 좋았음…지금보다 오히려 더 잘 지른거 같은데….? 깔끔한 고음보단 김장훈 특유의 갈라진 고음? ㅋㅋㅋㅋ 감성이 더 살아
오랜만에 보는 김장훈이다. 숲튽훈에게 살해당하기 전의 모습인듯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조온나 웃겨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의 가수 김장훈(1963~2011)
생전영상을 보니 마음이 뭉클하네요..
하늘에 계셔도 당신의 노래는 제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아아 그는 이미 한 그루의 나무로 변했답니다...
지금 숲 그자체가 되었다는...
사람 잡네 ㅋㅋㅋㅋ
@@go1ndol237 ㅋㅋㅋㅋㅋㅋㅋㅋ한 그루의 나무가 되다니ㅋㅋㅋㅋ 그루트여 뭐여ㅋㅋㅋ
Jean Kevin o
킹장훈 시절이네요
킹장훈-> 김장훈 ->숲튽훈 으로의 변화과정을 겪다가
이젠 헐크를 컨트롤 하는 브루스베너처럼
숲과 김을 컨트롤하는
숲장훈이 되버린 그의변천사
ㅋㅋ브루숲 베너군요
울창한 숲에서 장훈이형님이 목을 다듬고 있는 장면이 생각나네요ㅠㅠ
아 줮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헐크 ㅇㅈㄹ ㅋㅋㅋㅋㅋㅈㄴ욱기네
@@현주조-f3i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고음부분 꾸밈없이 남자답게 지르네 그래서 더 감동이 오는거 같다. 이렇게 좀 진지하게 부르면 잘하는데 왜그럴까
언제나 진지하게 부르긴했는데 목이 완전히 망가지면서 숲튽훈이 돼버렸음......
잘못된 치료 방법으로 목이 나가버림
중간에 '숲튽 속을 떠나'라는 구절이 있는데 역시 이 곡은 괴수 숲튽훈이 아닌 가수 김장훈의 모습으로 열창하고 있는것을 볼 수 있다...
1:28 , 3: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걸 어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한번 빠지니까 못 나오겠다 진짜 뭔가 그냥 끌리네 노래가
ㄹㅇㅋㅋ영혼 담아서 부르는건 김장훈이 원탑임
ㄹㅇ 개꼴림
@@Bythm 님아.
숲튽훈되고 눈빛도 달라짐ㅜㅜ
이때 눈 맑은거 보소
장훈이형 돌아와요
근데 뭐가 왜 달라진걸까요??그냥 영상으로만 봐도 숲튽훈은 조금 가벼워(?)보이고 여기는 진중해 보이는데..
음악은 귀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거니까.. 김장훈은 그런 면에서 가슴을 울리는 최고의 가수였는데..
본인의 능력을 잊지말아요 ㅠㅠ
그거 아냐? 성시경은 3번 듣지만 김장훈은 30번듣게된다
이걸듣고 숲튽훈과 김장훈은 다른 존재인걸 느꼈습니다
@숲튽훈 ㄷㄷㄷ 본인등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내 안에 다른 자아가있어!!
@숲튽훈 나가라......
@@노래하는유찬-d7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보고 싶다는 절규를 저렇게 표현할 수 있는 가수가 얼마나 있을까? 분명 이때는 훌륭한 가수였다
was...
@@ejejwxjw Korean...
솔직 이건 고음처리 못해서 그런거고...ㅋㅋㅋㅋ
@@gufar11 고음처리 못하는데 다른 사람한테 감동을 주는 것도 능력이에요. 기술을 넘어선 정서전달. 그게 노래의 본질 아닐까요.
@@lisagia2244 저걸 김연우가 깔끔한 고음처리와 테크닉으로 부르면 김장훈 보다 감동이 덜할거 같아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걸요. 암만 포장해봐야 못하는건 못하는거지. 김장훈도 고음 뚫으려고 수련하다 주화입마에 빠져 숲에 침식당했다는게 정설의 학곈데 뭔..
이 영상은 라이브도 참 좋지만 관객들 표정이 담겨있어서 정말 좋음..같은 노래를 들으며 각자 다른 추억에 잠겨가는게 눈에 보임
다시 찾아 들으며 정확히 같은 지점을 느낀.. 허니를 통해서 마음에 맺힌 그 어떤 각별한 기억들을 되새기고 있는 듯한 모습들
위 두분 해석이 정말 좋네요 감동받고 갑니다.
이건 김장훈 노래다.. honey 오 honey 많이 보고싶어↑, 슬픔속을 떠나↑ 이 부분에 김장훈 특유 음색을 느낄수있는부분이네요...이 부분마저 닭소리라고 한다면 전 할말 없슴다
그 부분만 유독 고음이 힘겹게 올라가는 느낌.
그게 매력임 간간히 섞어주면 좋은데 왜 요즘엔 그따구로부르는지
전 오히려 그런부분이 더 애절하게 만들어줘서 듣기 좋더라구요..
@@User-ms2qw 힘겨울 수밖에 없는게 꽤 높아요..
@@kimmoth1 음색이 받쳐주니 전 상관 없습니다.
또 들으러옴... 하 진짜 장난아니다... 음색이 뭔가 마성이 있음 홀린듯이 계속 들으러 옴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관객들의 표정에서 얼마나 감정이 잘 전달됐는지 알수 있다.노래를 잘하는 가수구나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가수의 음색.표정.가사와 감정이 혼연일체가 되어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만드는게 진짜 노래지.
좆문가 납셨네ㅋㅋ
ㄹㅇ
몰입 안 되는데여
@@EJ-dm7oh누가 물어봄?
@@EJ-dm7oh느금마 존노맛
다른 건 몰라도 이 곡만은 김장훈을 위한 곡인 듯. 이 노래를 깔끔하게 부르면 이 노래의 감성이 다 담기지 않을 것 같아요. 김장훈씨의 창법과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김장훈씨의 음색 덕분에 이별한 후의 처절함이 잘 표현되는 것 같네요. 김장훈씨가 왜 가수인가를 보여주는 영상인 듯.
이 형 음색하나는 진짜 장난아니라니까..형 그냥 이런 노래를 불러..허구한날 닭잡지말고.. 제발.. 튽훈형..친환경보컬 소리 그만듣자..
허구한날 닭잡지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환경보컬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MR-fy6et ? 유경님 왜 여기 계시죠? ㅋㅋ
닭잡지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대결절도 왔고 치료도 제대로 안받으셔서 이미 망가진 목상태론 이제 듣기 힘들거같아요...
중간중간 잡힌 관객들의 표정을보면 창법을 거슬려하는듯한 모습은 하나없이 다 자기만의 추억에 젖어드는듯. 이게 이 가수만의 매력
요새 김장훈 노래 들으면 어렸을때는 몰랐던 그런 감성들이 느껴져서 새삼 좋게 느껴집니다. (이건 좀 최근 거지만) 90년대에 김장훈 처음 봤을땐 노래 별 잘하지도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좀 드니까 새삼 감동...돌아오세요 좀...
최고의 노래에 최고의 마무리…
“행복하게 살아줘요 사랑하는 사람아…”
허니같은곡은 많이 보고 싶어--같은 고음부에서는 완벽한 발성보다는 목소리가 좀 갈라지더라도 절규하는 느낌이나는게 더 가슴에 와 닿는거같음
ㅇㅇ 진짜 흐느끼며 외치는 느낌. 그게 매력임
박진영의 허니인줄 알았는데 어그로 끌렸어 ㅠㅠ
동감합니다. 가창력 면에서는 이 라이브(ua-cam.com/video/VXjWOzwanug/v-deo.html) 때가 가장 완벽했다고들 하지만 저는 오히려 이 영상 라이브가 애절한 느낌이 돋보여서 더 좋더군요. 이때 라이브의 기타 간주가 좋기도 하고요.
ㄹㅇ 진짜 가수는 가수야 감이있어
@@이건좀-h9l 이게 진국인데 뭘 모르노 ㅋㅋ
He was Korean.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ㅍ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ㅡ확
Was ㅅㅂ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존나웃기네
5년동안 사랑했던 사람과 거짓말처럼 헤어지고 갑자기 떠오른 노래가 이 노래였는데.. .. 담담하게 말하다 절규하며 소리지르고, 그런 장훈이형 목소리가 너무 좋았는데... 절대로 저평가될 가수가 아니랍니다. 장훈이형은. 천천히 그의 노래를 들어주시길 바래요.
나는 반쯤 삑사리나는 애절함이 그렇게 좋다..
예전에 정말 많이 듣고 부르던 노래였죠 당시에는 이별에 무척 힘들었는데 이 노래와 함께 울고 웃으며 첫사랑을 마음속에서 떠나보냈네요
어느새 저도 나이를 먹어 벌써 아이 둘을 키우는 아빠가 됐고 그녀는 얼마전에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진심으로 그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미령이?
사람들은 늘상 고음을 노래의 진미라고 생각하지만 노래란건 애초에 기승전결의 탄탄한 구조로 구성됩니다
초반 서술부 저음 고조되는 분위기의 조성
다 가수의 역량에서 나와요
김장훈의 저 단단한 톤에서 나오는 저음은 그 누구도 쉽게 흉내내지 못할 정도로 훌륭합니다
김장훈의 소위 멱따는 고음
에어로 스미스를 워낙 워너비한 나머지 저 뒤집어지는 고음은 호불호가 나뉠지언정 잔잔하게 서술하는 저음은 참 들을때마다 가슴을 울리고 감탄합니다
뭐야 이 형 왜 여깄어... ㅋㅋㅋㅋㅋ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여기서 보니까 반갑네ㅋㅋ 영상 보고싶어
최근 딩고에서 느꼈던 김장훈님의 저음 부분을 정확하게 집어서 말해주시네요. 신기하네.
클라이막스로 가기 전 저음부분이 더 심금을 울림.
1. 곡 선구안
2. 180대 후반의 장신에서 나오는 피지컬
3. 지나치기 쉽지만 매우 잘생긴 서구형 얼굴
4. 호소력을 살려주는 음색
5. 관객이 놀게만드는 콘서트 연출력
가창력 하나빼곤 많이 갖춘 사람임.
제일 중요한게 없노..
작곡능력 넣어라
기부도 엄청 많이하셨죠
목 상태 조지고 지랄 떨던 시기만 좀 그렇지 가창력 빼고 갖췄단 말 들을 가수는 아닌데..
사실 가창력도 망가진거지 전성기땐 가창력도 가진 가수지
쪼개려고 들어 왔는데 울면서 나가네
@Stoa ㅇㅈㅇㅈ 첨엔 이↗️렇↗️게➡️➡️➡️➡️영상 보고 다른 웃긴 영상 찾으려다 김장훈씨 팬됨
튽훈이형 아 아니 장훈이형 최고의 명곡이죠..
쪼개는건 내 검과 더러운 호드의 머리뿐
@@쥬뗌므-d6d 어디서 역겨운 얼라이언스 돼지놈들의 냄새가 난다했더니..
@시비충 본성을 드러냈구나 더러운 코르크론 돼지놈
나이가 먹을수록.. 옛날 김장훈노래는 정말 들을수록 새로운느낌이 든다는..자꾸 듣게 되네요..
호불호는 갈릴지라도 마음을 움직이는 애잔함이 묻어나는 보석같은 음색의 '초절정개간지씹명곡'
이 때는 무시하지 마라 이 때는 킹장훈 시절이다
알고보니 허니가 장훈이 형이였습니다.
숲튽훈에게 잡아먹히기전 살려달라고 알려주는 것이였네요. 미안해 장훈이형..
ㄷ ㅇㅂ;;
숲튽속을 떠나~~~
1:22 훈이~oh 훈이~~ 숲튽 속을 떠나!
@@avik5 ㅋㅋㅋ
@@avik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ㅋㅋㅋ
2024년에보는 사람!?
여기요
손
여기요ㅋ
😊
2024년 12월 30일 여기용
진짜 애절한데. . 어떻게저러게 지르지
중간에 카메라에 비치는 관객들 표정들 봐라 이건 진짜 역대급 라이브맞음
ㄹㅇ
다들 소중했던 누군가와 나누었던 추억에 잠긴 아련한 표정 짓는거 보면 진짜 레전드인듯
과거에 이노래 노래듣고 위로받았는데~~ 건강하세요! 김장훈씨 ~
이시절 김장훈은 나는가수다 나와도 손색없음 진짜 김장훈 특유의 감성 누구도 흉내낼수없음
노래로 대중을 울릴수있는가수 몇없다
1:33 만족하는 저 관객의 표정을보라...
김장훈이었던 시절엔 관객들을 만족시키는 가수였겄만 숲튽훈에게
몸이 잠식된 이후론...ㅠ
김장훈님 공연 보고난 후 진짜 그 매력에 매료되었습니다. 2014년 대학교 축제때..
아이유의 다음순서라 다들 많이 빠져나갔지만 저는 덕분에 맨앞에서 장훈님이랑 같이 놀수있었네요..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ㅇㅅㄷ
어렸을 땐 고음을 잘 부르는 가수가 최고의 가수인줄만 알았었습니다.
김장훈씨 노래를 들었을 때면
'이런 노래 못하는 사람 노래를 왜 듣지?'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나이를 좀 먹고 김장훈씨의 노래를 들어보니 정말 좋은 가수였더군요
러프한데 감정이 풍부하고 호소하는 듯한 목 긁기가 오히려 상남자의 바이브를 더 잘 표현하는 것 같이 들립니다.
이런 창법 정말 어디서 못듣습니다 ...! 생각 날 때 마다 들어와서 듣네요. 정말이지 독보적인 창법인 것 같아요. 김장훈 최고!!!
장훈이형 복면가왕으로 생존신고하셔서 역주행중입니다.
진짜 마음을 후비는 노래잘듣고 갑니다
숲튽훈이 얼마나 대단하면 UN에서 official을 내주냐 ㄷㄷㄷ
ㅋㅋㅋㅋ
미친넘아ㅋㅋㅋㅋ 개웃기네
미친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창력에서는 크게보이지 않지만
이아저씨한테 이노래가 잘 어울리긴한다.
헤어진 남자가 노래방가서 혼자 부르는 느낌 난다.
감정만큼은 인정.
김돌 공감합니다. 헤어진 일반인이 부르는 듯한 느낌과 실력이 돋보입니다.
ShiMo production 이노래 알고는 있었지만.. 라이브로 들으니까눈물났네요.
ㅇㅈ 술한5병마시고 노래방가서혼자부르는거같네
결국 김장훈 전성기 실력은 일반인 수준에서 정리됨ㅋㅋㅋㅋㅋ
악보보면 가창력 좋은거알수잇음
하이라이트부분 3옥타브넘김
많이 보고싶어
라고 하는 저 구절의 절규가
왜이렇게 가슴아프지
❤❤❤
잘하신다
장훈님
부드러운 목소리
보컬과
감정선 죽이네
왕킹짱
싱어🎉🎉🎉🎉
장훈이형 45살때 ㄷㄷ
지금환갑이신데도 ㅈㄴ힙함
빵빵이 보고 왔습니다.
원래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더 좋아졌어요
마니보고시풔~~~~
이 노래를 처음 접하고 어언 10년
다시 이 노래를 찾아와서 듣고는
옛 추억과 지나간 사람이 떠올라서 하염없이 눈물 흘립니다....
생각해보면 2006년 라이브여도 장훈이 형 이미 45살 때임
91년도 데뷔해서 노래를 진짜 타고난 피지컬로만 부르던 사람이
술담배+고음병+목 긁는 발성으로 저 때까지 저렇게 유지한게 대단한거
대단하긴하네 그렇게보면
지금 환갑이네 와..
근데 ㅈㄴ 잘생김...
성량도 크고 진짜 피지컬은 타고났지 기술적으로도 잘불렀다면 숲은 없었겠지만 저 감정이 있었을지는 의문
노래는 성대로 부르지만 성대를 통해 가슴을 부르는게 그의 노래 지론인데 여기선 이 말이 맞네요
기교 잘 하는 사람은 모래사장에 모래 만큼 많다.
김장훈의 감정, 음색, 떨림을 전달할 사람은 김장훈 단 한사람 뿐이었다.
요즘 말많은 20대 MZ세대인데 뭔가 이 노래 들으면 너무 감정이 느껴져서 눈물남...ㅋㅋㅋㅋ 음악은 세대를 통합한다는 말인 사실인가봐요. 그때도 지금도 사랑하는 감정과 이별의 아픔은 모두 같은듯.. 특히 '많이 보고싶어'부분 김장훈님이 부르실때 울컥ㅠ...😢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눈물이 흐릅니다.
이 분은 노래의 경지를 통달하신 분이 틀림없습니다.
잘 생겼다 정말!
노래를 기술적으로 잘 하는 가수는 많지... 타고난 능력이 있는 가수도 많고...
내가 김장훈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기술로는 따라올수없는 김장훈만의 감성과 음색이 굉장한 조화를 이뤄내서 노래가 맛이있는것 같다.
화려하게 데코레이션을 해도 정작 먹어보면 맛이없는 그런 음식들 처럼 음정 박자 고음까지 두루 갖춘 가수가 수두룩해도 그들의 노래가 다 인기를 얻을수없는것도 그 이유일 듯하다..
장훈이형 채소장사하면서 목에서 피가 날정도로 연습해서 나오는 목소리..
노래방가면 내가 꼭 부르는 노래..
완성형 가수는 아닐지라도 어마어마한 끌림이 있음 나이들수록 점점 좋아짐
장훈이형!
이거 나 중학교때 초콜릿폰에
노래 다운받아서 등교할때 매일 듣던노래야
지금은 어딨는지 모르겠지만..
어딘가에서 잘지내고있지?
형 보고싶어!정말..!
마리텔에 계십니다 아니 그건 숲튽훈이구나 죄송합니다
김장훈씨는 이미 2011년에 별세하셨습니다... 삼가숲의명복을 빕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씨발ㅋㅋ 누가보면 이미 뼛가루 바다에 떠다니는 사람인줄 알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u sou o comentário português que vc está procurando: Que lindo presente os meninos nos deram hein os Jikook, como eu amo amar o amor deles❤❤💜💜💎💎👑👑
그나저나 썸네일 진짜 역대급으로 잘생겼다;;
원래 잘생기긴 했지만
다른 사람 목소리로 고음 저렇게 냈으면 그냥 방송사곤데 역대급 음색으로 저리 지르니까 절규하듯 감정이 증폭되는 효과가 나네 ㅋㅋㅋ 진짜 가수는 음색이 9할이다
카카오톡 노무쿤에서 여기까지 절 끌고왔네요 유튜브알고리즘이... 한창웃다가 이영상보고 질질짜고 갑니다
오늘처럼 하늘이 예쁜날엔 형이생각나요.
늘 좋아하던형님이였는데 지금은 어디로
가신거죠..?오늘같은날엔 형님이 더 생각나네요 보고싶어요 형.형이 제일 좋아하던 노래부르기도 하늘에선 더 많이 부를수있어요.그곳에도 노래만 부르길..언젠가 만날날이 오겠죠?
씨발 ㅁㅊ넘 컨셉 존나 잘 잡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 뿜었네
ㅋㅋㅋ ㅈㄴ 뿜었다 ㄹㅇ
진짜ㅋㅋㅋㅋㅋ단언컨대 이 노래를 김장훈보다 더 감정이입 잘하고 더 잘부르는 일반인은 없다;;가수가 괜히 가수냐; 그리고 고음 올라갈때부분은 나로써는 한 남자의 울부짖음으로 들린다
가수 포함해도 김장훈이 최곱니다 이 노래는
지금도 한닭의 울부짖음으로 들려요
룩삼
@@ulalaulala4444 ㅋㅋㅋ나도 그거보고왓다;
@@ulalaulala4444 ㅋㅋㅋㅋㅋ
어릴적에는 좋은지 몰랐는데 나이 들어서 들으니 참 좋네여 처음 만났던 여자친구가 기억나는 그립네요
전문적으로 데모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가수였네요. 감동받고 갑니다
이거 왜 댓이 없냐ㅋㅋㅋㅋㅋㅋ
명예 독도 의용 수비대장
기타도우네ㅠ
가수 맞습니다 ㅠㅠ
죄파어용 연옌인줄 알았는데 그냥 좆대로사는 사람이였음ㅋㅋㅋ
노래를 듣고 울리는게 있다면 마음에 닿는게 있다면 그건 명곡이지. 거기에 음색까지.. 김장훈은 가수다.
요즘엔 왜 이런 애절한 발라드 노래들이 잘 나오지 않을까 ㅜㅜ
게이팝 졷이돌 쓰레기 음악을 유투브 덕분에 전세계 사는 외국인 너드 찐따들이 원기옥처럼 모여서 소비해주기 떄문에 돈이 되서 그럼. 쓰레기 졷이돌 음악밖에 안 만들기 떄문에 음원챠트엔 다 졷이돌 음악임. 월드스타 코스프레하는 졷탄소년단 색히들 라이브 쳐 들어보면 기가참.
돈이 안돼니까
2:22 이부분 감정선 미쳤다 ㄷ
그 떨림이 쓰리고 애립니다. 너무 아파요.
진짜 누군가와 이별하고.. 5개월이 지나고 6개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아 절규하듯 잊고 싶다고 부르면서도 보고 싶다고 울부짖는 노래다 눈빛과 표정과 음색과 마지막 인사까지 모든 것에서 드러난다 그의 진심이
장훈이형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2:10에 김구라도 감명 받은거 보소ㅠㅠ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오 ㅋㅋㅋㅋㅋ
미친샠ㅋㅋㅋㅋㅋ
아개새끼야 똥싸다가 똥들어갓잖아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노래를 이렇게 절절하게 부르시나요?
떠난 님을 미워하지도 않고 행복을 비는 남은 사람의 가슴은요!
너무 쓰라려와요.
얼마나 아플까?
김장훈님도 가슴이 아파오는 듯 호흡이 멈칫 합니다.
심쿵!
장훈 형님 이제 순수하게 음악을 사랑하던 그 김장훈이라는 세글자로 음악하던 형님으로 돌아와줘서 정말 감사해요
뭐랄까 장훈형님 노래는 죽었던 사람이 다시 돌아와준 살아있는 기적을 보여준거같아요!
최의승 6년전 영상인데요
숲튽훈 영상 보고 개빠개면서 들어왔는데 눈물흘리고 가네..
ㅇㅈ
다들그렇게 팬이되는거지..
큰일났다.. 옛날에 누가 천 년에 한 번만 나와야 되는 가수라고 했던거 보고나서 그 이후로 이거만 떠오름 ㅋㅋㅋㅋㅋㅋ
2년만에 다시 들른다
숲튽훈밈으로 입문했었지만 그의 음색에 늦은 새벽감성이 또한번 취한다
현장에서 노래를 직접듣고 있는 관중들의 표정이 모든것을 말해준다...
가사바뀌는부분이 포인트네요.. 옛사람생각하다 아무생각없이 듣다보면 찢어지게아프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하고 느껴짐.. 다른영상보다 가사있는영상보니까 알겠음
피카소가 전통적인 고전주의 미술을 마스터하고 입체파로 들어선 것처럼
김장훈도 일반적인 사랑 노래에는 흥미를 잃고 자신만의 세계로 들어간 것이 아닐까?
숲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다
맞는말임.실제로 김장훈의 과거 인터뷰 내용을 보면 공연에 질렸다고함.91년 데뷰했으니 질릴만도함.내 생각엔 똑같은 노래를 3000번씩 부르니까 너무 지쳐서 소리지르고 다른 방법으로 부르는게 아닐까?
세계최초 입체파가수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가창력은 교과서같은 정확한 발성과 음정 ,창법으로 정하는게 아니라 타고난 자기만의 음색 ,창법, 감성인듯 물론, 숲튽훈 말고 김장훈 을 말하는거임ㅋㅋ
김장훈씨...^^ 제가 정말 좋아하는 musician... 오래오래 음악해주새요~^^*
가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발성이고 기교고 암것도없이 걍 느낌으로 조져버리기
이젠 아니야.
이젠 진짜 조짐
@@대한맹구 야이 시밯년앜ㅋㅋㅋㅋㅋㅋㅋㅋ숲형이거보고서 상처받으면 우째ㅠㅠ
@@대한맹구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숲형댓글하나하나찾아본다했다색기들아!!
김장훈 노래는 기술적으로 많이 부족할진 몰라도 뭔가 아련하고 슬퍼,,,,
닉 개웃기네 ㅋㅋㅋㅋ
투박하지만 심금을 울리는 그는...
불량식품 그자체..
목이아퍼 소리않나오는 사람은 김장훈 님 의 심정 몰라요.
김장훈님 같은분이 계셔서 한국은 복입니다.
그리 좋아하는 노래를 목이아파도 쉼없이 활동하여.아무도 나라와.독도위해 하지않은일 하신분
전성기 때도 발성이나 가창력이 좋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감성 돋는 음색은 정말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이거 장훈이형 라이브 중에서 TOP 수준임 ㄷㄷㄷㄷ;;; 이건 까면 안된다;;
야차후 ㄹㅇ; 평소에 못한다고 잘듣지도 않고 까고보는듯하네요 튽훈이형 B4까지 올리는 라이브첨봄
홍민석 까까오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삿갓 저음부분은 이문세랑 흡사함 ㄷㄷ
동까 그런 분이 이문세님이심
프사 쿠키냐
1:43 어우 형님 애드립 넣으신줄..........
씹ㅋㅋㄱ
뭔가 했네 ㅋㅋㅋㅋㅋㅋ
ㅁㅊ놈아 ㅋㅇㅋㅋㅋㅋ
인간 일렉기타는 ㅇㅈ이지
이렇게~~
07년생 허니 최애곡입니다
호불호는 갈릴지라도 마음을 움직이는 애잔함이 묻어나는 보석같은 음색의 초절정개간지씹명곡 ^^
기술적으로 잘부르는 가수들은 많음. 근데 가슴을 울리는 가수는 별로 없음. 이시절 김장훈은 가슴을 울리는 사람이었는데.
이거에요ㅜㅜ
ㄹㅇ 요즘 가수들 참 노래잘하지 보컬뛰어나지 근데 그냥 오...잘한다 이게 끝임 허나 김장훈은 그 심장을 울리는 힘이있음 노래 가창력을 떠나서
가슴을울리려면 약간 목에 안좋은발성을 써야되서 그럼
요즘 가수들은 너무 안전빵 기술적으로만 접근해서 그렇기도하고
김장훈은 남자답고 감성적이고 음색이좋고를 떠나서 장난끼 있으면서 우수에젖은듯한 눈빛하나면 모든설명 끝~
나는 22살에 뭐했을까? 왜 이 좋은 노래를 이제야 듣고 있지? 너무 좋다 ~~~
먼가 눈물날거 같은 느낌이다 기술적으로화려하진 않지만 뭉클하게 하는 그런 노래네요
와~ 이 노래는 김장훈보다 잘 부르는 사람 없을 듯.. 이렇게만 부르면 우리나라 가수 10인 안에 들어갈꺼 같은데
저희 할머니가 좋아하시던 분인데 김장훈을 보고웃는 할머니의 미소가 잊혀지지않네요
다시 보니까 잘 생기고, 키 크고, 노래 잘 부름....이 형님의 음색은 사랑하는 것을 위해 싸우다 상처입은 늑대의 외로운 울부짖음 같애..마이 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