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무의식의 생존 DNA가 이미 나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악연은 이미 내 영감으로 알아차립니다.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말고, 내 옆에 소중한 사람부터 챙겨보는게 어떨까요?^^ (영상의 내용 중 노스님 이야기는(장애인) 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 불교 전생업에 나온 내용중 일부입니다.)
요즘 자주 올려주셔서 좋아요. 정말 느낌을 믿어야되는게, 항상 꺼림칙했던건 나쁘게 끝나더라고요. 사람도 그렇고, 직장이나 특정 지역이나 처음 느낌이 안좋으면 그걸 믿어야 되더라고요. 어릴적엔 억지로 편견을 안가지려고 노력했는데, 살다보니 아니다 싶은건 끊어내야 안다치게되고. 알던 사람들도 점점 나쁜쪽으로 달라지면, 의리 보지말고 끊어내야됐는데, 너무 질질 끌땐 항상 나빴어요.
3년째 그 남자를 못 끊고있어요... 괜히 챙겨줘야할거같은 측은지심이있어서 제 에너지를 쏟아부어 챙겨줘서 제가 피폐해지고 절 잃어가는 느낌이예요 주변사람들 모두 저사람 질 안 좋다고 말해요 그사람에게 쎄한 느낌은 수도없이 받았고 몇번을 울고 상처받았는데 지독한 악연 끊어내기가 힘들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인연과 악연 전 요즈음 일 할땐 최대한 집중해서 일하고 집에와선 유튜브보며 즐기며 배우며 선생님같이 좋은분과 소통하며 지낼려고 합니다. 이런 인연이 더욱더 좋아져서 서로레게 힘이되고 긍정에너지를 준다면 좋겠죠. 오늘도 좋은:말들 고맙습니다 여긴 새벽3 3시 반이 다되어 가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헐헐.. 너무 놀라 덜덜 떨며 해당이 되는 사람하나 삼주 찾아보니 이분 사주 자체게 겁살이 있네요 병진년 계사월 을유일주 전 어릴때부터 제 선택으로 인연을 맺은적이 잘 없는데 친구든 연인이든 주변인이던간에요. 비겁이 도화라 어딜가든 관심받고 나를 완전 좋아해서 잘 챙겨주거나 완전 싫어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처음에 다같이 모여 만났을때부터 눈빛이라던지 분위기가 영 이상했어요. 인생 살면서 매번 이런 기운이나 낌새를 느끼는건 아니지만 무리에서 딱히 말 나온적이 없기에 아 내가 과민했나 싶던 차에 어쨌거나 저는 거리를 두고 대면대면했거든요 이분이 지지에 사유반합, 대운도 금기운이 다가오고 계시더라구요. 하나하나 찾아보고 정말 놀라웠는데 제가 거리두는 사주중에 금기운으로 흐르는사주, 인다인데 겁살 찾아보다가 과격하고 불같은 이 문구 보고 그날의 기억이 떠올랐어요. 다들 떠받들여 주는데 전 요리조리 대화를 피하거나 그분의견에 반대를 하던 사람이였는데 그분입장에선 건방져 보였을수도있겠죠? 서서히 무리에서도 다들 이상한 낌새를 느껴가며 무리에 다른분들이 하나둘 저에게 이 을유에 대해 말하는데 내가 과민한게 아니구나... 를 다시한번 확인했고 실력은 신인사원인데 왕노릇하려는 게 너무 하찮았거든요 모두를 발아래로 보고 말도 막하고 그러다 제 말이 기분나쁘다며 썅욕에 사람들이 있던말건 죽이네 넌 좀 맞아야하네 어쩌네까지 오가던.. 이걸 갑신대장이 중재를 해줬는데 살면서 저렇게 막무가내에 정신 못차리고 주제파악 못하는 사람 처음봤고 제가 여자가 아니라 마동석 배우님같은 남자였다면 저랬을까? 선택적으로 안그랬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분으로 인해 대다수가 퇴사를했고 저라고 맞서지 않을 이유는 없지만 똥은 드러워서 피하는거구나를 다시한번 깨닫고 내 무의식이 거부하는 사람은 피해야하는게 맞다 뼈저리게 느꼈어요 ㅠㅠ 저 을유는 나르시즘도 아주아주 강한 분이였어요 쓰다보니 또 길어졌는데 선생님의 영상들은 정말 쏙쏙 귀에 박혀요ㅜㅜ
본인의 업장을 풀어야 다른인연이 생깁니다. 명상하시고 무의식의 내면의 상처와 전생등의 상처 치유 회개가 필요하구요 기도하시고 성경 많이 읽으세요 의식수준이 높아지면 에너지 파장을 다 느끼고 찬사들도 볼수 있어요 그리고 파동이 바뀌어서 같은 인생은 안살게 돼요 치유하지 않으면 계속 똑같은 파동속에 반복되는 괴로움이 연속되는 것이 이 세계의 원리입니다 우리는 이곳에 마음 공부하러 온거에요 주님의 은총을 기도합니다
깊은 무의식의 생존 DNA가 이미 나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악연은 이미 내 영감으로 알아차립니다.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말고, 내 옆에 소중한 사람부터 챙겨보는게 어떨까요?^^
(영상의 내용 중 노스님 이야기는(장애인) 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 불교 전생업에 나온 내용중 일부입니다.)
같이식사해보면 더빨리알수있습니다.
그냥싫은사람 악연
내가 악연들한테 저 멀리 벗어났을때 가장 행복했음. 왜냐하면 이상한 오해받을 일도 없고 뭣같이 당할일도 없고. 지금까지도 매일봤으면 엄청 끔찍할뻔. . . 진심 내가 죽어가는 순간에 정신이 뽝 차려지는건 평생 잊을수가 없었다.
겉으로잘해주고챙겨는주는데
만나고오면 찜찜하고, 말한마디 계속 생각나고... 결국 그관계 아니었음요
이런케이스가 본인 주관 약하고 그러면 말리기 딱 좋은데
그느낌 꼭 믿고 도망쳐야합니다
ㅜㅜ!!
결국
무의식,촉이 제일 정확해요 ㅠ
좋게 잘 만나도와도 집에 오면 울었던 인연(남자든 여자든)이 있었어요. 말로 표현하기 힘든..직감이 아는 그거.. 지금은 다 정리했고요.
감사합니다
나한테 팩폭으로 순살 만드는 사람 멀리하면안됨.그런말 해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고쳐나가는것도 중요함.날 무시하거나 업신 여기는게 아닌 정확하게 팩폭 때려주는 사람만 곁에 두었더니 아주매우 사람됐음.
스스로 객관화하고 자아성찰을 하는 시간을 가지면 되지요..
하지만 요즘엔 t발 c야라는 막말을 하며 듣기 좋은 말만 들으려고 하지요.
요즘 자주 올려주셔서 좋아요. 정말 느낌을 믿어야되는게, 항상 꺼림칙했던건 나쁘게 끝나더라고요. 사람도 그렇고, 직장이나 특정 지역이나 처음 느낌이 안좋으면 그걸 믿어야 되더라고요. 어릴적엔 억지로 편견을 안가지려고 노력했는데, 살다보니 아니다 싶은건 끊어내야 안다치게되고. 알던 사람들도 점점 나쁜쪽으로 달라지면, 의리 보지말고 끊어내야됐는데, 너무 질질 끌땐 항상 나빴어요.
맞습니다 명상도 한번 수련해보세요. 좀 더 나은 내 깊은 울림의 알아차림에 나를 보호해줍니다
@@chasulsaju 요가할때 해보긴 했는데 가만히 있는걸 못견디겠어서 포기했습니다. 딴걸 찾아야할것 같아요.ㅎㅎㅎ
와... 제 주변에 전부다 있었네요 어쩐지 너무 힘들고 병들고 고생했거든요 알아서 난리치고 가준게 감사하네요 앞으로 명심하고 저를 지키면서 살겠습니다 ㅎㅎ
응원하겠습니다!
유튜브 로 차설님을 만나는것도
좋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복되세요
손절해야될 사람이 회사사람이라 괴롭네요...하루종일 같이 있어야 되는데...
저도요~~가스라이팅을 하고도 지가 가스라이팅하는줄도 모르는 안하무인이 동료네요.
선생님 강의는 좋은데 앞후반네 쨍소리가 저랑안맞는지 긴장하며 스킵하게되고 황급히 꺼버리네요😂
맞아요
우리 무의식은 다 알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평생 인간관계라는 숙제를 해결하면서
살아가야하는 나는 중생...😢
2번경험 3번경험 그리고 무늬만부모도 설명듣고보니 악연 이네요 깊은인관관계 안하고 있는 지금이 제일
좋네요 외로움 안타는 저는 전업주부로 혼자지내는게
편함
남편 첫 만남에ㅠ이상하게 짜증. 싫음이 있었어요. 엄마가 사람은 몇번 만나봐야 안다고 해서 만나다가 결혼했는데. 전 행복하지가 않더리구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분 설명 잘하신다.
근데 제 개인적으로다가 일명 공부방(대순진리회 종파) 갔는데 진짜 저런식으로 설명하면서 단계별로 무리에 흡수시키려고 하던게 떠올라서 ㅋㅋㅋㅋ트라우마가
물론 전 피해본거없고
친구 구하고자 가서 들었던건데도..
이런경험이 은근히 충격이 상당하네요
나의 무의식은 다 알고있다
감사합니다
친언니인데.. 이런 느낌이 드는데 ..
어쩌죠???
감사합니다 세상이 무섭습니다
3년째 그 남자를 못 끊고있어요...
괜히 챙겨줘야할거같은 측은지심이있어서 제 에너지를 쏟아부어 챙겨줘서 제가 피폐해지고 절 잃어가는 느낌이예요
주변사람들 모두 저사람 질 안 좋다고 말해요 그사람에게 쎄한 느낌은 수도없이 받았고 몇번을 울고 상처받았는데 지독한 악연 끊어내기가 힘들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지금도 만나고 계세요? ㅠㅠ 저도 같은 상황이라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쥬씨쥬씨 주변 사람 도움받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나르시스트,가스라이팅 잘 찾아보세요
5년 되니 정떨어지고 6년째 되니 아무 생각 없어요 정말
@@쥬씨쥬씨 저 끊어냈어요
끊는 게 맞아요 3년동안 할만큼 다해보고 끊어냈는데 본인도 끝까지가고싶으면 바닥까지 다 보고 끝내는거죠 스스로끊어내는수밖에 없어요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것도 아닌데. 헤어지면 될텐데. 너무 부럽네요. 쎄한거 무시하고 저지른지 25년이네요...윗분들 아직 청춘이니 너무 부러워요
안녕하세요
인연과 악연 전 요즈음 일 할땐 최대한 집중해서 일하고 집에와선 유튜브보며 즐기며 배우며 선생님같이 좋은분과 소통하며 지낼려고 합니다. 이런 인연이 더욱더 좋아져서 서로레게 힘이되고 긍정에너지를 준다면 좋겠죠. 오늘도 좋은:말들 고맙습니다 여긴 새벽3 3시 반이 다되어 가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차설님.영상 잘 봤습니다. 6번의 경우 상대와 나의 일지가 인 경우가 악연이라는 건가요? 은 해당이 안 되는건가요?
매~우 공감합니다.. 1년전 영상이지만 잘봤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진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감사합니다
사주명리학 알면알수록 놀라운거같아요~
악연은 아무리봐도 모르겠는데 얼마나 더살아야 악연을 구분지을라나 50인데 마음이 안맞음 악연이라 말하기도 그렇고
차설 선생님은 목소리도 예쁘시고 글씨도 예쁘게 쓰시네요. 글씨는 마음씨와 같다고 하던데...
더 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hasulsaju 아니예요.
지금도 충분히 에쁜 필체입니다. 😍👍👍👍
@@용의부활 솔직히 글씨는 별루?지
않나요?
@@혜경김-d6m 아니요. 예쁜 필체인데요. 😄
@@용의부활 네~
잘참고할게요
겁살.삼형살. 파.해. 원진.귀문 없는사람이 있나요? 이들을 악연이라고하면 이들은 혼자살아야하나요?
헐헐.. 너무 놀라 덜덜 떨며 해당이 되는 사람하나 삼주 찾아보니 이분 사주 자체게 겁살이 있네요
병진년 계사월 을유일주
전 어릴때부터 제 선택으로 인연을 맺은적이 잘 없는데 친구든 연인이든 주변인이던간에요. 비겁이 도화라 어딜가든 관심받고
나를 완전 좋아해서 잘 챙겨주거나 완전 싫어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처음에 다같이 모여 만났을때부터 눈빛이라던지 분위기가 영 이상했어요. 인생 살면서 매번 이런 기운이나 낌새를 느끼는건 아니지만 무리에서 딱히 말 나온적이 없기에 아 내가 과민했나 싶던 차에
어쨌거나 저는 거리를 두고 대면대면했거든요
이분이 지지에 사유반합, 대운도 금기운이 다가오고 계시더라구요. 하나하나 찾아보고 정말 놀라웠는데 제가 거리두는 사주중에 금기운으로 흐르는사주, 인다인데
겁살 찾아보다가 과격하고 불같은 이 문구 보고 그날의 기억이 떠올랐어요.
다들 떠받들여 주는데 전 요리조리 대화를 피하거나 그분의견에 반대를 하던 사람이였는데 그분입장에선 건방져 보였을수도있겠죠? 서서히 무리에서도 다들 이상한 낌새를 느껴가며 무리에 다른분들이 하나둘 저에게 이 을유에 대해 말하는데 내가 과민한게 아니구나... 를 다시한번 확인했고 실력은 신인사원인데 왕노릇하려는 게 너무 하찮았거든요 모두를 발아래로 보고 말도 막하고 그러다 제 말이 기분나쁘다며 썅욕에 사람들이 있던말건 죽이네 넌 좀 맞아야하네 어쩌네까지 오가던.. 이걸 갑신대장이 중재를 해줬는데 살면서 저렇게 막무가내에 정신 못차리고 주제파악 못하는 사람 처음봤고 제가 여자가 아니라 마동석 배우님같은 남자였다면 저랬을까? 선택적으로 안그랬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분으로 인해 대다수가 퇴사를했고 저라고 맞서지 않을 이유는 없지만 똥은 드러워서 피하는거구나를 다시한번 깨닫고 내 무의식이 거부하는 사람은 피해야하는게 맞다 뼈저리게 느꼈어요 ㅠㅠ 저 을유는 나르시즘도 아주아주 강한 분이였어요 쓰다보니 또 길어졌는데 선생님의 영상들은 정말 쏙쏙 귀에 박혀요ㅜㅜ
말띠인데요..악연에소굴속으로 입사했네요..나이도있고 경제적으로궁핍해 그만둘수도없고..
전생에빚쟁이다 생각하며 버티고있네요.손절..그렇게쉽지만은않으네요.ㅠ
직장은 정말 어쩔수없죠 힘내세요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계절이 올거에요
ㅠㅠ 남편불바다..저 목이 많아요. 진짜지옥같아요 그래도 이혼하자고 하고있어요..육아같이하면서 워쨋간에 만나긴만날것같아요... 그래도 만나 현대시대맞게 풀수있으면 풀면서 살아야겠어요 그라도 이혼은 하려구요 워매
저 요즘 금강경 마음공부해요 ㅎㅎㅎㅎㅎ ㅠㅠ 다른 도윰이 필요한 장애인분들이나 어려운분들 도와주면서 살래요...제발 다음생엔 안만났음좋겠네요😢 차설님 감사드려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눈알 굴리는애 만나본적 있는데 아무한테나 추파 날림
가벼운 인간이였음
눈은 마음의 창임
감사합니다
뱀띠에 인월 공망인 사람도 겁살에 해당되나요?
말씀이 시원시원하셔서 좋네요😊
물론입니다
아 역시 이번에도 아니였구나 어쩐지 찝찝하더라
1번 과학이에용
용띤데 동창중에 빠른년생으로 입학한 뱀띠친구랑 같이 지내면 그것도 악연인가요?
꼭 그렇진 않아요 참고만 해주세요
너무 흥미롭네요.
아 정말 아닌건 아닌게 맞긴해요
전 둔감한거 같습니다.
쫌 얄밉다 생각이 들면 그렇거니 하고 봐왔는데 악연이였나...--;;
3년 만에 자기 결혼한다고 연락와서 손절했어요 ㅋ
나겁살 3개인데 ㅠ화도 겁나 많구 ㅠ 수도 엄청 많아요 목토가없어요 ㅠㅜ
공감합니다 사람은누구나혼자입니다
안녕하세요~ 6번 사주구성은 상대방 사주구성안에서 해당하는 거죠? 상대와 나의 사주가 겁살에 해당 할 때 말씀하는 건가요? 태어난 년에만 해당하는 거죵?
상대에 겁살이 그냥 2개이상인분들은 조심해야하구요
나의 일지와 상대의 일지가 겁살경우도 조심해야해요
피해야할 띠 동영상 참고해주세요^^
선생님, 여기에 씌여진 띠란 실제 태어난 해의 띠가 아닌 일지를 말씀하는 거죠? 전 78년생 말띠인데 제 일지는 辰이거든요. 그럼 辰으로 봐야하는 거죠?
일지가 강력하구 년지두 약간 영향은 있더라구요
@@chasulsaju 감사합니다!
11년 살고 이혼했어요.
그런데 다가온 남자가
전남편하고 어릴때부터
큰 사건으로 직업이 바뀐것까지
너무 똑같아요.
성격도 똑같음.
다른건 전남편 집안자체가 힘듬
지금 남자 집안은 괜찮음
이런 인연도 가능한건가요ㅠ
너무 똑같아서...
왜 다시 나에게 이런 인연이 온건지
넘 맘아픈 사연이네요..
넘 신기하네요 그럴수가 있는지요.
모든 인연은 내가 끌어당김의 힘도 작용하거든요
곰곰히 생각해볼 질문인거 같아요
본인의 업장을 풀어야 다른인연이 생깁니다.
명상하시고 무의식의 내면의 상처와 전생등의 상처 치유 회개가 필요하구요
기도하시고 성경 많이 읽으세요
의식수준이 높아지면 에너지 파장을 다 느끼고 찬사들도 볼수 있어요
그리고 파동이 바뀌어서 같은 인생은 안살게 돼요
치유하지 않으면 계속 똑같은 파동속에 반복되는 괴로움이 연속되는 것이 이 세계의 원리입니다
우리는 이곳에 마음 공부하러 온거에요
주님의 은총을 기도합니다
신랑이 악연.. ㅜ.ㅜ
오호 2번 나르시시스트 특징 바람둥이 명상하면 멍때리거나 구별법 생겨요3사회*6법 가족 사주구성 아!풀고가라 아😂!역시 법정스님 인디고입니다
오^^ 맞아요
이유없이 싫다
그냥 싫어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권력을 이용해 괴롭히고 불법가택침입 절도 가스라이팅 스토킹도 하는 범죄자
소시오패스
😊 🙏 감사합니다
선생님~ 8월달에 언제? 오픈하세요?^^
8월 중순쯤 할게요^^ 감사합니다
@@chasulsaju 빨리 만나뵙고싶어요.!!~~^^
원진이 악연인가요 ㅠㅠ
피곤하다..
선생님께 사주 한번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그 명상어떻게 해요?
유튜브에 찾아보시구 선생님과 맞는 채널 찾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이런 인연은 만나도 좋은 인연일까요? 답변해주시면 깊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남자)
계 병 신 정
사 술 해 미.
(여자)
경 임 병 갑
술 진 인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