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릴은 고향 집에 꼭 하고 싶었던 게 있어요/ 작은 꿈을 하나 이룬 제트릴/ 필리핀 사람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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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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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

  • @blue77732
    @blue77732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정말 소박한 꿈이네요 가슴이 뭉클 ㅜ

  • @LEE-mq2on
    @LEE-mq2on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희생 하면서 가족을 끌어나가네요...

  • @suminyoo6338
    @suminyoo6338 5 місяців тому +9

    ㅋ 집안에 햇볕이 많이 비치네여... 언젠간 콘크리트 벽에 문도 달수있을까여.. 제리님 메리안 고향방문은... 어린소녀의 꿈을 일찍 깰수있게.. 꼭 가세여~^^

  • @user-ov3kp4oc9t
    @user-ov3kp4oc9t 5 місяців тому +11

    어이쿠 기다리다 목 빠져요~~~ ㅎㅎ
    또 아프신건 아니죠?

    • @흑냥이
      @흑냥이 5 місяців тому +9

      그런 일이 없길 바래야죠

    • @user-ov3kp4oc9t
      @user-ov3kp4oc9t 5 місяців тому +9

      영상 업이 없으시면 걱정됩니다 ㅎㅎ

  • @user-ov3kp4oc9t
    @user-ov3kp4oc9t 5 місяців тому +11

    오늘의 제리님 Wit는 정리아닌 정리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
    할머니의 공포 장면 등 제리님의 멘트 ㅋㅋㅋ
    그나저나 송아지는 언제쯤 볼까요? ㅋㅋ
    제트릴 잘 돌아왔군요 제발 남자 말고 공부시켜주세요~~(한국 애들 처럼 그냠 호기심이 아닌 엄마가 될까봐 ㅠㅠ)

  • @andypark8482
    @andypark8482 5 місяців тому +4

    그런데 제리님 제트린 여동생이 원빈 장동근은 잘모르텐데요 한국남자에 대해 실망할까 걱정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