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락도 나오고 개볼락도 나오고. 다시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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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everydaystudy7204
    @everydaystudy7204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니왕님
    질문 하나 드려봅니다~^^;;
    예전에 쓰시던 aj3 582xul이랑 엔데커 622랑 감도 및 저그람(0.3~0.5g) 사용 차이가 어떠신지요?

    • @지니왕
      @지니왕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도는 엔데커가 압승이구요, 두개 로드 모두 0.6g까진 사용하고 그 이하로는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둘다 좋은 로드입니다^^ 저는 도보 종선용으로 엔데커만 사용중입니다!

    • @everydaystudy7204
      @everydaystudy7204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니왕 답변 감사 드립니다~^^

  • @최현식-m8b
    @최현식-m8b 6 місяців тому

    고성 cu편의점 사이길로 내려 가셨군요
    방파제 가는길 커브길이 많아 야간운전은 정말 주의해야 하는 곳입니다

  • @볼락사랑
    @볼락사랑 6 місяців тому +1

    1등 ^^♡

  • @user-GG4mza
    @user-GG4mza 6 місяців тому

    2등 ^^♡ 쏨뱅이사이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