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 그대 웃음소리 …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람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 맘을 모른채 살아갈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 걸 슬프게 잘 알고 있죠 ..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오오~ 묻고 싶죠 그댄 잘 지내는가요 함께 하는 그 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 같은 걱정도 부질없단 걸 알지만 눈물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
좋다..
20주년 콘서트에서 또 들려주세요❤
너무 사랑하는 노래❤
비도 오고 노래도 좋고 ^^ 얼른 뵙고 싶네요 라이브 들으면 너무 좋은 가수 😢
❤️ Your voice always calms my heart, 나가수 !!! ❤️❤️❤️
신곡 대박 나시길!!
나가수님의 목소리는 위안이죠😊 늘 안정감을 주는 목소리에 또 훅!! 내려앉고 갑니다!! 10.12-13 20주년 단콘 넘 기대 만땅입니다. 그때까지 건강챙기세요!!
윤권이 형 멋있다
역시 윤권신 ㄷㄷ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 그대 웃음소리 …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람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 맘을 모른채 살아갈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 걸 슬프게 잘 알고 있죠 ..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오오~
묻고 싶죠 그댄 잘 지내는가요 함께 하는 그 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 같은 걱정도 부질없단 걸 알지만 눈물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
@@ForeverNYK 꼭 이렇게 친절하게 가사적어주시는 분 계시더라구요ㅎ
@@김나영-p2p 시를 적었습니다 😭
나였으면, 나를불러, 나란사람❤나윤권의 나나나3대장😊
너무좋습니다... ㅎㅎ근데 기계음으로 윤권님 목소리가 묻혀요
나가수 20주년 콘서트 합니다!!^^
나가수는 현장에서 라이브로 들어야 그 진가를 더욱 알 수 있어요!!
10/12-13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
티켓예매 고고!!😊
결혼하더니 노래가 늘었어...
역시 김나박이 클라쓰
나였으면은 누가와도 나윤권 감성 못 따람
저 노래....실제 라이브들어보고 집에왔는데........팬티가....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