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집이 또 있네요. 사례자와 비슷한 상황을 아는데 언니는 백수인데 동생에게 붙어먹으며 살더군요. 마흔이 넘어 동생이 시집가려하니 가지말고 자기랑 같이 살자고... ㅎㅎㅎ 그 동생분이랑 같이 점집을 갔더니 보살님이 똑같은 말씀 하더군요. 언니 걱정은 하지 말라고, 너는 네 인생 살라고 언니가 어찌 살든 그건 언니의 몫이고 부모의 몫이라구요.
부모도 부모 다울때 부모 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그냥 인얀 끊고 사는 것 좋습니다. 전 20년만에 한국에 돌아 왔지만 오랜시간 떨어져 살아 그런지 모든 관점과 사고가 달라 그냥 멀리 삽니다. 물론 결혼도 반대 하더라고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내가 나이가 몇살인데 허락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까?그래도 부모님은 아셔야 할것 같아서 그저 알리러 온겁니다. 그리고 결혼식 없이 혼인 신고만 올릴겁이다. 이후 한국에 계속 살고 있지만 3년에 한번 볼까말까 그리 합니다. 여러분 아셔야 하는 것이 나이가 40 넘으면 그냥 저 결혼 합니다 라고 통보하는 것입니다.어렸을때 결혼 하면 사람을 잘 볼줄 모르니 어른들이 사람을 봐주셔야 하지만 이젠 나이가 40이 넘었짆아요? 인생 불혹의 나이 인데 사람 판단 스스로 할수 있잖아요? 여자고 남자고 40이 넘었는데도 부모 허락이 중요한 사람은 그냥 거르세요. 그 나이 되도록 자신 주관도 없고 판단도 못하는 사람과는 여자고 남자고 결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 안 보고 살아도 되요. 고생은 차남이 다 하고 좋은 것은 장남한테 다 주는 부모들 얘기 들어 봤죠? 돌아 가실 때까지 안 바껴요. 꼭 사랑 못 받고 자란 것들이 이러면 날 사랑해 줄까 싶어서 이 방법, 저 방법 써보고 20년 이상 허송세월한 다음에 깨닫죠. 한 번 아닌 건 끝까지 아니구나. 님이 잘한다고 사랑 안 생겨요.
부모가 원수같은 경우도 있다. 나도 내부모에게 25년 넘게 등에 빨대 꽂히고 집안중대사는 다 나한테 시켜노코 정작 전 재산은 백수 남동생놈한테 다 주더라고. 그것두 나 모르게... 입댈까싶어서..딸년은 다 도둑년이라고..아가씨. 정신차려. 어차피 40넘으면 부모하고도 멀어지고 내 가정에 집중하고, 내 노후를 준비할 단계야. 시집갔어두 친정과 멀어졌어야돼. 아마 앞으로 친정과는 인연을 끊어야 본인도 신랑도 결혼생활도 편해져. 정신차리고 내꼴 나지마!
42살이 되었는데 아직도 엄마 맘을 외곡하게 생각하냐? 알뜰하게 살려고 몸이 더 큰 언니에게 옷 입히고 작아지면 동생에게 물려입히고 그러는데 당연하게 생각이 안드는구나.. 3째까지 있었으면 그 옷이 헤어지 않았다면 3째도 그 옷을 물려받아 입었겠지. 남동생 없는 것이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저는 언니 옷 물려받은 것도 모자라 남동생한테 옷 물려줘야한다고 새옷은 남자옷을 입었어요. 어릴 땐 말이죠. 하지만 원망을 하지 않았어요. 열심히 살고자하는 엄마맘을 읽었거든요. 또, 항상 헌옷만 입었던 것은 아니었을 겁니다. 학원도 언니와 동생만 보내고 저는 안 보내줬지만 역시나 원망이나 부러워한적 없었습니다. 있는 듯 없는듯 자랐지만 그 만큼 스스로 내면성장을 했어요. 사주에서 애 늙은이로 태어나서 그런 것을 맘에 티를 남길 정도는 아니었던 것이 님을 보니 저는 참 다행이었지 싶습니다. 하지만 42살이 되었는데도 이해를 못하고 탓만 하십니까? 나이는 어디로 드셨나요? 그리고 지금은 42살이나 되니까 결혼을 부모님 성낙이 필요없죠. 서로 맘이 들면 그냥 혼인신고 먼저 해버리세요. 왜 부모가 결혼을 결정해 주길 바라나요? 물론 축복해주면 고맙지만 항상 언니가 먼저였는데 언니가 먼저 결혼하지 않으면 결혼승낙을 받기란 힘들겠다는 것도 알아야죠? 눈치가 참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해요? 먹은 만큼 나이먹은 노처녀 두 딸인데 지금 쯤이면 아래 위 없이 먼저 남자생기면 결혼하는 것이죠. 부모님 말씀을 한귀로 듣고 흘리고 둘이서 남편쪽 식구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하면 되는 겁니다. 답답한 42세 철없는 노처녀님~! 파이팅입니다. 내가 없음 세상도 없다는 맘으로 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해요. 아무튼 남탓하는 것 만큼 못난 인간없어요.~~! 행복하세요. 42세 불혹인생이여~! 천존암 샘의 조언을 저 분이 꼭 실천했으면 합니다.
세월이 지나다보면 가족인연 끊고 사는게 답일때가 있더라
기름과 물처럼 절대 섞일수 없는 혈연도 있더군요.. 사주상에도 가족이랑 엮이지 말라고..하니.. 평생 혼자 살아야 할 팔자도 있나봅니다.
저도 첫째 태어나고 백일조금지나서 연끊었으니 벌써 7년이나됫네요
그사이 둘째도태어나고 둘째가 4살이됫어요~
한창 코로나때 안부전화라도하고싶었지만 꾹꾹참앗습니다..
저희신랑한테까지 저한테한행동을하셧으니 너무 화가나고 연락한들 별별 꼬투리잡아서 울신랑을 괴롭힐 생각하니 절대하고싶지않더라구요
이젠 그냥 두분이 잘지내길바랄뿐이죠..
혹여나 두분중 한분이돌아가시면
얼굴마주쳐야하니..소름돋네요..
내신랑 내아가야들 내사람들한테까지
날 어떻게든 잡아먹을려하고 밥상엎고 욕짓거리하는 그런 사람은
보여주기도싫거든요ㅠㅠ
저도 동생과 저를 엄청 편애 하시며 키우셨어요
항상 동생만 예뻐하셨죠
생각하면 눈물만나네요
역대급이네요
무식하고 천박한 엄마네요
사례자님 꼭 결혼해서 행복하게사세요
천박한거 보단 천하의 나쁜 에미네 ...딸 한테 질투하는 못난 늙은 녀 ㄴ
댓글 처음인데 부모형제가 웬수다
제 남편도 잘못한 형때문에 두둔하는 부모때문에도 마음고생 힘들다
박수홍 같은 집안 자식들 많은가보다ㅠ
잘 살려고 부단히 노력중인데 자수성가할 사주인 듯 사례자님 쌤은 말씀 안하셨지만 본인 인생 방해하는데 인연 끊으라고 하신 말씀으로 들려요
저런 집이 또 있네요.
사례자와 비슷한 상황을 아는데
언니는 백수인데
동생에게 붙어먹으며 살더군요.
마흔이 넘어 동생이 시집가려하니
가지말고 자기랑 같이 살자고... ㅎㅎㅎ
그 동생분이랑 같이 점집을 갔더니
보살님이 똑같은 말씀 하더군요.
언니 걱정은 하지 말라고,
너는 네 인생 살라고
언니가 어찌 살든
그건 언니의 몫이고
부모의 몫이라구요.
10:10 내가 당한 거를 신랑도 당하게 하면 안 되지? 물으니까 “네!!” 라고 크게 대답하시는 사례자님 😭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시원합니다 세상에 부모라고 다 부모아니네요 착한게 좋은건 아닙니다..자신을 사랑하세요
친 자식이 아닌 모양이지.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친 자식인데도 이 정도면 친딸이 아니거나 엄마가 싸이코다.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응원하게되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이번만큼은 꼭 원하시는대로 하시고 남편까지 깔보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결혼하셔서 잘 사셔요~
어른이 역할을 잘해야지. 부모가 되어서 자식차별하는거 정말 못됐다. 사례자님! 본인인생 먼저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잘 사는 모습을 보면 더 속이 뒤틀릴거에요.웬만하면 친정 멀리 하셔야 행복한 가정 이룹니다.
꼭 결혼 하세요
그 남자 놓치지 말고 사랑 받고 사세요
부모형제한테 사랑 못받은 설움 남편이 보상해 주겠네요~~ㅠㅠ
너무화가나네요 어떻게 부모가저럴수잇나요 결혼햇어 부모버리세요 그런인간은 버려야돼요 여태껏얼마나 힘들게 사셧나요 꼭결혼햇어 보란듯이 행복하게 꽁냥꽁냥살아요ㆍ행복을 빌께요ᆢ
부모보지말고 인연을 끊고사세요.
부모아니네 뭐.
어머니랑 연끊어요 평생 자식차별했는데 사례자님 인생에 도움이안됩니다. 그 집에만있어서 은둔생활하는 언니나 끌어안고살라고하세요. 결혼해서 얼른 독립하시는게 나을꺼에요. 자식이 결혼하는게 배아픈가? 심보가 못돼쳐먹었네 독하게 부모형제 그냥 안보고살면되죠 왜 끊어내지 못해서 혼자 속앓이해요?
부모님보다 나은 선생님 이세요.힘내세요.사례자분
저랑 비슷한데 ~~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더 좋은 마래가 펼쳐지실거니 늘 행복하세요.남편덕.자식덕은 있으신듯하니 많이 부럽습니다...
이젠 상처받지 마시고 늘 행복하세요.
선생님 사례자분하고 깊은 공감해주시고 정말 진심으로 좋은신분이세요.늘 건강하세요
차별하는것도 병이다
못고침 저거 정말 기분 더럽다
그 엄마 정상이 아니네요. 나이먹은 딸이있으면 언니 동생 가릴것 없이 짝있는사람 먼저 보내는거지.
부모도 부모 다울때 부모 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그냥 인얀 끊고 사는 것 좋습니다. 전 20년만에 한국에 돌아 왔지만 오랜시간 떨어져 살아 그런지 모든 관점과 사고가 달라 그냥 멀리 삽니다. 물론 결혼도 반대 하더라고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내가 나이가 몇살인데 허락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까?그래도 부모님은 아셔야 할것 같아서 그저 알리러 온겁니다. 그리고 결혼식 없이 혼인 신고만 올릴겁이다. 이후 한국에 계속 살고 있지만 3년에 한번 볼까말까 그리 합니다. 여러분 아셔야 하는 것이 나이가 40 넘으면 그냥 저 결혼 합니다 라고 통보하는 것입니다.어렸을때 결혼 하면 사람을 잘 볼줄 모르니 어른들이 사람을 봐주셔야 하지만 이젠 나이가 40이 넘었짆아요? 인생 불혹의 나이 인데 사람 판단 스스로 할수 있잖아요?
여자고 남자고 40이 넘었는데도 부모 허락이 중요한 사람은 그냥 거르세요. 그 나이 되도록 자신 주관도 없고 판단도 못하는 사람과는 여자고 남자고 결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 안 보고 살아도 되요. 고생은 차남이 다 하고 좋은 것은 장남한테 다 주는 부모들 얘기 들어 봤죠? 돌아 가실 때까지 안 바껴요. 꼭 사랑 못 받고 자란 것들이 이러면 날 사랑해 줄까 싶어서 이 방법, 저 방법 써보고 20년 이상 허송세월한 다음에 깨닫죠. 한 번 아닌 건 끝까지 아니구나. 님이 잘한다고 사랑 안 생겨요.
우리천존암선생님!쁄이나셨다.진짜로 엄마가 너무하네요.에이구❤❤🎉
보는제가 눈물이나네요
결혼해서 꼭 행복하세요
자랄때 못받은사랑 신랑분께 듬뿍받으시구요
이런말을듣고 나도화가나네!!!! 사례자님 꼭옥. 인연끈고사세요. 남편과. 행복하시고. 도움안된인간들은. 인연. 끈고사세요!!!
부모 언니 무시하시고
꼭 좋은인연 놓치지말고 결혼하시고, 이젠 꽃길 인생 걸으세요
응원합니다
현명한 솔루션 ㅊㅊ
현명하지 못한 어리석은 부모때문에 철없는 언니분도 상처받은 동생분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런언니 엄마가 죽고나면 엄마가 하던짓을 그대로 한다 배려는안하고 갑질만하지 언니엄마 연끊어야 내가 살지요
선생님 눈물이 나는데 어떻게 눈물이 안나오게 할수 있을까요 😅
천존암 대단한 분이네. 어느 심리 치료사 못지 않음.
나쁜 엄마랑 인연끊으세요
그리고 그분과 행복하게 사세요❤
선생님 향상 점사 기가막힘니다. 따뜻한 마음이 너무. 사랑해 요❤
재미삼아 수백명의 유튜브 무속인들 영상을 보지만 천존암선생님이 최곱니다
신점을 잘 봅니다
부모가 원수같은 경우도 있다. 나도 내부모에게 25년 넘게 등에 빨대 꽂히고 집안중대사는 다 나한테 시켜노코 정작 전 재산은 백수 남동생놈한테 다 주더라고. 그것두 나 모르게... 입댈까싶어서..딸년은 다 도둑년이라고..아가씨. 정신차려. 어차피 40넘으면 부모하고도 멀어지고 내 가정에 집중하고, 내 노후를 준비할 단계야. 시집갔어두 친정과 멀어졌어야돼. 아마 앞으로 친정과는 인연을 끊어야 본인도 신랑도 결혼생활도 편해져. 정신차리고 내꼴 나지마!
바보...진작 독립해서 나와살았어야지..
결혼을 떠나서 40넘도록 그 대우 받으면서 엄마,언니라고 보고 살고 싶었을까? 멍청하긴...
참 답답할 정도로 착한 분이네 나 같으면 엄마랑 대판 싸우고 연 끊었다
너무 화가나네요.ㅜㅜ
저도 선생님 만나서 상담받고싶어요..
40이 넘었으니까 부모말 듣지말고 결혼하고 인연끊고 사세요
그런 부모 여기두 있어요. 나르시시스트 가족은 정말 피 말립니다.
결혼하고 빠이하세요 완젼 세뇌 당햇다 그동안 착해서 좋은 인연 만난 듯 행복해야죠내가
선생님말씀이 백번맞습니다
나이40넘어서 엄마가 반대한다고 울고불고 할일아님니다
미성년자도아니고참나
그런 부모라면 인연을 끊으세요
선생님 말씀을 명심하세요
사례자분도 답답하네요 착한게 다는아니예요 본인이 그러면 남편되실분도 힘들어요 때론 냉정할. 필요도 있어요 본인이 행복해야 주위를 돌볼수가 있어요
선생님 멋있으세요
결혼하면 더이상 안본다면... 오히려좋아 하면서 훌훌 날아가시길. 상종도 마시길.
이래서 가족들 가스라이팅이 진짜 무서운거야
참 희한한. 인간 말쫑들이많네요 저런부모는 인연 끊ㅡ세요
좋은 인연 만나는 것이 쉽지 않아요.
기회도 적고요.
그 엄마라는 분은 아마 계모일 거에요.
인연끊으세요~
에휴 정신나간부모가 여기또있네ㆍ힘내요
싸이코 엄마 맞네. 이제부터 행복해요.
법륜스님한테 상담해보세요. 내가봤을땐 뭣하러 독립안하고 성인이 되서 같이살았냐고 혼날듯..많~~~이
인연 끊고 사는게 답이고
결혼 후 전번도 바꾸세요~~
심리적으로 상처를 많이 받은분같은데 결혼후 꽃길만
걸으시길~~~🎉🎉🎉
저도 엄마가 여동생 남동생 만 챙기고 ...제가 먼저 연락 .다 차간 햇어요 .고민 많이 햇죠... 과연
이게 맞는것일까...근데 지금 맘이 넘 편해요
때론 가족이 더 상처주는것 같아요
결혼반대할거면 결혼식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세요 엄마 안와도 되니까 더이상 내인생 걸고 넘어지지 말라고 결혼 허락안해줘도 결혼할꺼고 나랑 인연끊고 싶으면 계속 반대하라고 하세요 단호하셔야되요 부모가 내인생 대신 살아주지는 않아요
예전에 유튜브에서 보니까
저런 부모들도 많대요
나르시시스트 라고한대요
유튜브 찾아보세요
야이 이렇게 착한 딸이면 나는 업고 다니겄다 맨날 뽀뽀해주고 내 새끼 최고라고 하겄다!!! 열불터져 샤앙
거짓말같은 사연들이 참많네요. 결혼해서 행복하세요
저도 언니랑 사이 안조아요~ 시기ㆍ질투ㆍ자격지심ㆍ열등감 너무 심해요~
나도 부모지만
저기 엄마 진짜 나쁘네.....
작은딸은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고 살았구만....불쌍하고 안스럽다...
부모는 언니랑 같이 살게 냅두고
신경끄고 관심도 끄고 사세요.
내시어머니도 시아버지장례치르고 다들시댁에서 있는데 나 혼인신고만하고 임신까지했는데 아주버님 여친없을때 나랑남편 아주버님결혼할때 합동결혼하라했었는데 그후 임신초 나랑남편사는곳와서 시작된시집살이ㅠㅠ 시댁연끊고싶은데 남편이못끊네요
부모가 아니라 싸이코네요 바로 도망치는게 맞습니다. 제발 시어머니 시아버지 존경하면서 잘 사시면 될 꺼 같아요
세상은넓고 또라이부모도 많쿠나
엄마랑 연끊고 애지중지하는 딸하고 알콩달콩하면서 죽을때까지 잘살라하구 남편하고 새가정꾸려서 보란듯이 잘살아요 연끊어요 나는 고아다라고 생각하며 살아요.
내가 눈물이 다 난다
이건 정말 부모도 아니야
아우 딱해라 결혼하면 배로 행복하실꺼에요❤
힘내고 잘 살아 요
아무리 서로 피를 나눈 형제고 가족이어도 지켜야 할 선이라는 게 있는데 너무 심하네요.
안보고살아도 그사람놓치지말고꼭결혼하세요 부모가그런법도있나 에구~~
가수 장윤정 엄마
개그맨 박수홍 엄마
생각이 갑자기드네요
부모 인연 끊으세요
어차피 여자는 결혼하면
출가외인이잖아요
그냥 엄마하고 인연 끊으세요
본인이 신랑을 생각한다면
가족들과 인연 끊으세요
연을 끊어야 할 듯 악연이다 불쌍 타
가까이 계시면 함가보고 싶어요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아프지 않다는 말은, 이젠 흘러간 옛말입니다.
그집서나와요. 인연끊으셔요. 남자한테다아ㅓ기하세요. 인연끊고. 헤택보려고 엄마는 연락하겠죠. 부모라고 다부모아니에요
친부모 아닐수도 한번 확인해봐요
친엄마 맞나요..
시부모님 될분 남편될분에게 다 솔직히 얘기하고 엄마 빼고 식올려요. 꼭 엄마 축복 필요해요? 다 컸는데? 본인 성인입니다. 한갓 미물인 새나 개도 다크면 부모떠나서 잘살아갑니다.
안본다고? 그래. 땡큐다.
오냐. 이게 웬떡이냐.
내가 끊으면 나쁜년인데
엄마가 끊는다니 아주 고맙다고하고
안보고 살아요.
그렇게 무르니까. 자기가 엄마 눈치보니까 엄마가 저러는거죠.
누울자리 발뻗는거예요.
딱보니 언니 시집못갑니다 부모가 반대해도 무조건 결혼하세여
엄마랑 연을 끊어야 잘살겠다.
연 끊으세요 계속상대하면 권리줄 알어요 결혼해서 남편믿고 사세요
엄마가아니군요 미친여자~
부모도 원수면 안보고 살면돼지. 성인이면 이제 자기 가정가지면 자기위주로 살면돼지
막장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시나리오가 현실판? 헐
착한거도 죄예요
그냥 버리세요
결혼후 돈뺐으려 빨대 꽃겠네..인연 끄너..부모 별거 아냐
좀더냉정히판단하는눈을가지세요 내인생2막을위해서요
이건 뭐 신데렐라고 콩쥐팥쥐 현실판이구만..
부모.언니. 인연. 끈어라. 너가. 너무. 멍청하다. 그런것들도. 가족이라고. 착한병걸려서. 그렇게. 당하고. 사는거야. 정신차려
내 엄마도 그랬다 .. 죽이고 싶었다 .. 러쩔땐 락마처럼 .. 그런데 용서했다 !! 그래서 인연을 끊었다
어쩔땐 악마처럼 … 이여자 엄마는 .. 이 둘째 딸을 학대 방치 해왔다 .
언니는 시집 못가겠구만 나이가 몇갯데 언니 인생은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42살이 되었는데 아직도 엄마 맘을 외곡하게 생각하냐? 알뜰하게 살려고 몸이 더 큰 언니에게 옷 입히고 작아지면 동생에게 물려입히고 그러는데 당연하게 생각이 안드는구나.. 3째까지 있었으면 그 옷이 헤어지 않았다면 3째도 그 옷을 물려받아 입었겠지. 남동생 없는 것이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저는 언니 옷 물려받은 것도 모자라 남동생한테 옷 물려줘야한다고 새옷은 남자옷을 입었어요. 어릴 땐 말이죠. 하지만 원망을 하지 않았어요. 열심히 살고자하는 엄마맘을 읽었거든요. 또, 항상 헌옷만 입었던 것은 아니었을 겁니다. 학원도 언니와 동생만 보내고 저는 안 보내줬지만 역시나 원망이나 부러워한적 없었습니다. 있는 듯 없는듯 자랐지만 그 만큼 스스로 내면성장을 했어요. 사주에서 애 늙은이로 태어나서 그런 것을 맘에 티를 남길 정도는 아니었던 것이 님을 보니 저는 참 다행이었지 싶습니다. 하지만 42살이 되었는데도 이해를 못하고 탓만 하십니까? 나이는 어디로 드셨나요? 그리고 지금은 42살이나 되니까 결혼을 부모님 성낙이 필요없죠. 서로 맘이 들면 그냥 혼인신고 먼저 해버리세요. 왜 부모가 결혼을 결정해 주길 바라나요? 물론 축복해주면 고맙지만 항상 언니가 먼저였는데 언니가 먼저 결혼하지 않으면 결혼승낙을 받기란 힘들겠다는 것도 알아야죠? 눈치가 참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해요? 먹은 만큼 나이먹은 노처녀 두 딸인데 지금 쯤이면 아래 위 없이 먼저 남자생기면 결혼하는 것이죠. 부모님 말씀을 한귀로 듣고 흘리고 둘이서 남편쪽 식구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하면 되는 겁니다. 답답한 42세 철없는 노처녀님~! 파이팅입니다. 내가 없음 세상도 없다는 맘으로 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해요. 아무튼 남탓하는 것 만큼 못난 인간없어요.~~! 행복하세요. 42세 불혹인생이여~! 천존암 샘의 조언을 저 분이 꼭 실천했으면 합니다.
인연끊고 살아라
아뇨. 아뇨. 저런 여자분은 결혼하면 안 돼요. 친정에 휘둘려서 시댁까지 흙탕물 됨.
친정 잘라낼 자신 없으면 결혼 관둬야함
그냥 본인 인생 사세요. 가족이라도 바보같은 사람들에게 휘둘리는 인생 살지 마셔요.
ㅅㅂ 디게 열받네요 그 엄마 꽝 막혔네
이. 엄마가. 미쳤나~~자식을. 편애하냐~~효도 하지. 마세요
부모가 이상있네
팔순이 넘은 민초도 한마디 할께요 그런 부모는 인연을 껀으세요,,
아예 천륜 만륜도 끊으세요
그런엄마는 필요없어요 나중에 평생 돈문제로 사건을대비해 파향신청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