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봤고 3가지 브랜드기타를 다 소유해보았고 현재는 레이크우드를 갖고 있습니다 테일러는 프로뮤지션이 사용하기 좋은 기타입니다 합주시 무난하고 자기 주장이 강하기 않고 녹음이나 밴드시 잘묻어납니더 레이크우드는 그렇지 않죠 얼마전 정성하 비긴어게인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자기주장이 강한 기타라 독주시 돋보이지만 합주시 다른악기와 잘 묻지 않아요 대중적인 악기가 아니구요 푸르크는 정말 좋은 기타이지만 뭔가 저에겐 조금 차가운 느낌의 기타였습니다 동유럽이라 그런가요 시더탑 로즈우드는 보통 클래식기타에서 많이 쓰는 조합인데 푸르크가 갖는 약간 어둡고 차가운 느낌과 잘어울리네요
I tried taylor guitars, they don't really sound too good to me. Martin guitars are cool but theybare way to expensive. Lakewood are awesome and I'd like yo get on in the future.
Hey man, was it you who arranged this song for solo guitar? If yes, beautiful arrangement! I think I'll learn it 👌🏻 So, could you tell me, as far as only the sound is concerned, which sound from these 3 guitars did you like the most? Cheers 🔥
your guitar playing is wonderful! I found your video because I want to find out the difference between the exact Taylor model and the Furch model. I have a well set up Taylor 314 that I really like. Now I have the opportunity to get a Furch GC-CR for a good price, but can't play it. How would you rate the difference? Is it worth changing or are the two guitars too similar? I also play fingerstyle. btw which strings do you use? :)
역시 기타는 확실히 시연샵 가서 직접 쳐보고, 현장에서 직접 들어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영상으로만 봤을 때는 1등 테일러, 2등 푸르크, 3등 레이크우드 이 순서였는데, 나중에 시연샵에서 테일러914, 푸르크 레드, m32cp 다 쳐봤을 땐 1등 레이크우드, 2등 푸르크, 3등 테일러 였습니다. 영상 속 레이크우드는 확실히 실제 들었던 것과 비교해서 뭔가 약~간 흐리고 퍼석퍼석하다고 표현해야 하나..? 특유의 청명한 고음, 하이음역대의 예쁜 배음이 조금 덜 느껴지긴 하네요. (제 귀엔 현장에서 직접 들으면 좀 더 선명하고, 피아노 소리처럼 느껴져요 ㅋㅋ) 테일러 914는 제가 원한 기준치보다 하이가 너무 샤방해서 별로였는데, 영상 속 314는 에이징 영향인지 되게 차분하고 깔끔하고 밸런스 있게 들립니다. 푸르크는 뭐 최소한 평타 이상은 가는 믿고가는 브랜드고.. 1년 반 정도 뒤에 레이크우드 m32c 기반으로 커스텀 넣을건데 그날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
이 영상보고 이 노래도 연습하면서 레이크우드 기타 구매했었는데 제가 엄지가 짧고 손이 작아서 여러 곡들에서 엄지운지가 잘 안되네요 ㅜㅜ 레이크우드 소리는 마음에 드는데 중고로 판매하고 테일러를 구매하는게 나을까요.. 아무리 기타소리가 마음에 들어도 결국 연주할때 소리가 잘 나지않으면 안되니ㅜㅜ
__**엘릭서 스트링은 한벌에 25000이다. 소리는 좋으나 현의 강도가 너무 강한 단점이 있다. 때문에 하이 포지션에서 연주를 할 때 마치 작두날을 타는 것 같은 느낌이 온다. 때문에 나는 인간적이고 따뜻한 감성이 배어 있는 마틴 스텐다드 스트링 012-054를 쓰고 있다. 값은 8000~10000.정도다. 물론 사람마다 개인적인 취향이 다르겠지만...!!!!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영상에도 감사를.. "엘릭서를교체한 후 손가락이 아파 당장 버렸던 기억..순식간에 25000원 날린 셈이죠. ㅎ 비싸다고 다 좋은 건 아닌 가 봅니다. 저는 멜로디를 주로 연주하는 편이라서..손가락 감촉에 민감하거든요. 엘릭서는 손가락 전체를 털어 연주하는 핑거주자들에겐 좋을지 모르겠지만..
0:00 Taylor
1:28 Lakewood
2:57 Furch
테일러 소리 진짜 젖어있는듯한
맑은 날 한낮의 소나기 지나가는 공간의 소리...
촉촉하네요
촥촥~~
차렷 열중셔 삑삑 앞으로 가 촥촥!!!!
예전에 듣고 다시 들어봤는데,
테일러는 선명하고 우디한 익히 아는 기타울림.
레이크우드는 모래알이 바스라지는 듯한 울림.
푸르크는 테일러와 레이크우드의 사이쯤의 울림를 가진 것 같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연주와 기타 소리 정말 잘 들었어요^* 귀가 호강함♡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uitarist_bbongyong 기타 하나 추천해 주실 수 있는지요? 여기 3개 말구.. 중급용으로요^*
@@allobae 생각하시는 가격대가 있으신가요??
@@Guitarist_bbongyong 200만원 이하요~
@@allobae 이스트만이나 마틴 로드시리즈 시연 추천드립니다~
저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봤고 3가지 브랜드기타를 다 소유해보았고 현재는 레이크우드를 갖고 있습니다 테일러는 프로뮤지션이 사용하기 좋은 기타입니다 합주시 무난하고 자기 주장이 강하기 않고 녹음이나 밴드시 잘묻어납니더 레이크우드는 그렇지 않죠 얼마전 정성하 비긴어게인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자기주장이 강한 기타라 독주시 돋보이지만 합주시 다른악기와 잘 묻지 않아요 대중적인 악기가 아니구요 푸르크는 정말 좋은 기타이지만 뭔가 저에겐 조금 차가운 느낌의 기타였습니다 동유럽이라 그런가요 시더탑 로즈우드는 보통 클래식기타에서 많이 쓰는 조합인데 푸르크가 갖는 약간 어둡고 차가운 느낌과 잘어울리네요
레이크우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공감합니다. 테일러는 모범생 같은 사운드라 합주에는 좋겠지만 소리가 재미없어요. 딱 할만큼만 한다는 느낌.
우리집 푸르크에게도 이런 연주를 당하게끔 해야 하는데... ^^;
기타들이 다 각자 매력있고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싶었던 비교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씨 텔러는 까랑까랑한 맛 레이크웃 기름진 소리 푸르크는 담백한 맛 딱 구분되네요
제 귀에는 푸르크가 1등 테일러가 2등 레이크우드가 3등이네요. 소리는 워낙에 주관적인거지만 1,2등은 약간의 차이고 3등은 많이 별로네요
그렇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1테일러. 2레이크우드
3 푸르크요 ㅋㅋㅋ
오 좋은 영상이네요 잘보고 들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푸르크가 중후한느낌이고 레이크우드는 벨런스 테일러는 하이가 이쁘네요 저는 푸르크
•삼두빌런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기타치는뽕용 이곡 혹시 악보는 없을까요?
•삼두빌런 정영호님의 꽃비내리던날 이라는 노래이며 아마 핑거스타일 카페에 악보가 채보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타치는뽕용 감사합니당
잘 치시고 기타 소리도 좋네요
2:56
Furch.,,,
젤 좋네요
기타사고싶게 만드는 영상입니당 ㅎ
플렉스를 할 시기입니다. 악기 하나 쯤은 있으면 좋죠☺️
연주하신 곡 알수있을까요? 소리가 너무 좋네요
정영호-꽃비 내리던 날입니다~
@@Guitarist_bbongyong 옛날 영상인데도 대답을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레이크우드 기타가 소리 제일 좋네요..
혹시 곡 이름이 어떻게되나요?
정영호 - 꽃비 내리던 날 입니다~
전투기타는 테일러지. 소리 암만 좋음 머해 손이 불편하면 손이 잘 안가는걸
8시간 쳐도 피곤 하지 않은 기타,
넥도 분리되서 교체도 되고
최고다 테일러!
소리는 평타이상이면 충분해.
인정입니다..!!!!😊
I tried taylor guitars, they don't really sound too good to me. Martin guitars are cool but theybare way to expensive. Lakewood are awesome and I'd like yo get on in the future.
Expect yout play with lakewood guitar!!
@@Guitarist_bbongyong I would have to buy one, they are lovely instruments.
듣기좋네요 노래 제목이 궁금하네요
정영호-꽃비 내리던 날 입니다!
Hey man, was it you who arranged this song for solo guitar? If yes, beautiful arrangement! I think I'll learn it 👌🏻
So, could you tell me, as far as only the sound is concerned, which sound from these 3 guitars did you like the most?
Cheers 🔥
I like taylor! Is the best guitar for stage!
Ok, thank you for your feedback @@Guitarist_bbongyong
Furch crushed the comparison
your guitar playing is wonderful! I found your video because I want to find out the difference between the exact Taylor model and the Furch model. I have a well set up Taylor 314 that I really like. Now I have the opportunity to get a Furch GC-CR for a good price, but can't play it. How would you rate the difference? Is it worth changing or are the two guitars too similar? I also play fingerstyle. btw which strings do you use? :)
If i play fingerstyle, use furch. If i play guitar with singer, use taylor!
개인적으로는 테일러가 끌리네요
범용성 최강이죠..! 저도 계속 가져가고 있는 기타..!
정성하가 레이크 우드를 쓰는 이유가 있었구나...멜로디쪽 현에도 중저음이 나서 현 6개의 소리 크기와 울림 밸런스가 비슷하고 조화롭게 들리는 정돈된 이쁜 소리 테일러는 다소 고음에 쏠려서 찰랑찰랑 거리고 푸르크는 좀 벙벙거리는 올드하고 빈티지한 소리
Because ulli boegershausen
Hi, love your cover. Can you tell me the name of the song? Please😢
Can you tell me song's name pls ???
It is korea fingerstyle guitarlist's song. 꽃비 내리던 날
ua-cam.com/video/c2GMJ_YQVPQ/v-deo.html
이게 치신 장소가 다 같은 장소인가요? 푸르크만 소리가 서스테인이 확 길게 느껴지네요. 스트로크도 같이 들려주셔면 더 좋을 듯..
다 같은 장소 같은 장비 같은 사람이 쳤습니다~
@@Huri0301 마이크는 아이폰 핸드폰 녹음 마이크를 사용하였으며 위치도 당연히 동일하게 하였습니다
Furch is the best from these 3.
Thank you for watch my video!
테일러 기타가 소리에서는 더 맘에 드네요!
그런데 디자인이;;
의견 감사합니다!!😊
푸르크 압도적...
which neck is more comfortable?
Taylor was perfect for me.
역시 기타는 확실히 시연샵 가서 직접 쳐보고, 현장에서 직접 들어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영상으로만 봤을 때는 1등 테일러, 2등 푸르크, 3등 레이크우드 이 순서였는데, 나중에 시연샵에서 테일러914, 푸르크 레드, m32cp 다 쳐봤을 땐 1등 레이크우드, 2등 푸르크, 3등 테일러 였습니다.
영상 속 레이크우드는 확실히 실제 들었던 것과 비교해서 뭔가 약~간 흐리고 퍼석퍼석하다고 표현해야 하나..? 특유의 청명한 고음, 하이음역대의 예쁜 배음이 조금 덜 느껴지긴 하네요. (제 귀엔 현장에서 직접 들으면 좀 더 선명하고, 피아노 소리처럼 느껴져요 ㅋㅋ) 테일러 914는 제가 원한 기준치보다 하이가 너무 샤방해서 별로였는데, 영상 속 314는 에이징 영향인지 되게 차분하고 깔끔하고 밸런스 있게 들립니다. 푸르크는 뭐 최소한 평타 이상은 가는 믿고가는 브랜드고..
1년 반 정도 뒤에 레이크우드 m32c 기반으로 커스텀 넣을건데 그날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
맞습니다. 저도 무조건 샵에 직접 가서 연주해보시고 결정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What is your mic? Thank you
Iphone voice recording application!!
Furch yellow seri?
Yes!!
곡제목이 어떻게 되죠?
정영호 - 꽃비 내리던 날 입니다~
Lakewood 😍
furch is more realistic
프루크는 45미리라 연주할 때 운지가 불편하다는 말이 있던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이곡 엄지로 퍼커시브만 하면서 밑에 123번줄 음을 유지를 해주는건지 아니면 앤디맥키식 퍼커시브인지 헷갈리네요 전자 같은데 맞을까요?
1.2.3번줄 유지하면서 엄지 퍼커시브했습니다!
@@Guitarist_bbongyong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6번줄은 착착 잘나는데 4번이나5번은 소리가 잘 안나네요 연습이 필요한거겠죠 그리고 모든 파트 엄지로만 퍼커시브로 동일한거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rarivee758 모든 부분이 동일하진 않을겁니다~ 사실 연주자가 제가 아니에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색깔보니 상판재질이 테일러.푸르크는 시더이고 레이크우드만 스프러스같은데요. 확실히 스프러스가 에이징되기전에는 사운드가 답답한 느낌이지만 시간이지나고 에이징이 잘되면 시더보다 한수위의 사운드를 내주죠.
테일러가 아마 314ce 라 상판이 시트카 일겁니다!
혹시 이곡 악보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아마 핑거스타일 카페에 채보되있거나 정영호님 악보집이 있을겁니다~ 정영호님의 꽃비 내리던 날 이라는 곡입니다
Lakewood and furch which neck are more comfortable ?
Taylor is the best comfortable, furch is more comfortable than lackwood i think
@@Guitarist_bbongyong lackwood lol. It's clearly not his favourite
m32cp 소리참좋았는데 넥감 최악..ㅠ
사람마다 넥감은 참 주관적인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도 레이크우드의 넥감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이 영상보고 이 노래도 연습하면서 레이크우드 기타 구매했었는데 제가 엄지가 짧고 손이 작아서 여러 곡들에서 엄지운지가 잘 안되네요 ㅜㅜ 레이크우드 소리는 마음에 드는데 중고로 판매하고 테일러를 구매하는게 나을까요.. 아무리 기타소리가 마음에 들어도 결국 연주할때 소리가 잘 나지않으면 안되니ㅜㅜ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저 또한 연주감을 정말 중요시 하는 사람입니다. 넥감이 본인에게 어느정도 맞는 기타를 추천드립니다~
__**엘릭서 스트링은 한벌에 25000이다. 소리는 좋으나 현의 강도가 너무 강한 단점이 있다. 때문에 하이 포지션에서 연주를 할 때 마치 작두날을 타는 것 같은 느낌이 온다. 때문에 나는 인간적이고 따뜻한 감성이 배어 있는 마틴 스텐다드 스트링 012-054를 쓰고 있다. 값은 8000~10000.정도다. 물론 사람마다 개인적인 취향이 다르겠지만...!!!!
기타줄 한벌 값이 25000원이라는 것도 이해 불가다. 엘릭서스트링을 수입하는 업체가 대체 얼마를 남겨먹는 것인지..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영상에도 감사를.. "엘릭서를교체한 후 손가락이 아파 당장 버렸던 기억..순식간에 25000원 날린 셈이죠. ㅎ 비싸다고 다 좋은 건 아닌 가 봅니다. 저는 멜로디를 주로 연주하는 편이라서..손가락 감촉에 민감하거든요. 엘릭서는 손가락 전체를 털어 연주하는 핑거주자들에겐 좋을지 모르겠지만..
@@quix0tedon186 저는 레코딩으로 사용하는 메인기타에는 6000원짜리 비코팅현 다다리오를 사용하고, 공연용 전투기타에는 엘릭서를 사용합니다. 수명만 놓고 왔을 때에는 엘릭서를 따라올 줄은 없는 것 같습니다~
@@quix0tedon186 가격을 떠나 본인의 용도에 맞는 기타줄이 가장 최고의 줄인 것 같습니다~
taylors are way overrated.
not many ppl would agree
태일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