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사실 전 초반에 크록스 나왔을때 ‘왜 욕실용 신발을 신고왔지?’생각한적 많음ㅎ.. 동네 편의점에 수면바지 입고가듯 걍 편하게 나왔나보다 생각함. 솔직히 소재도 그렇고.. 그렇게 생겼자나여? 지금은 지비츠도 있고 워낙 대중화돼서 좀 나아지긴 했지만..여전히 잘 모르겠음
물 과 모래 등 어느정도 예상했던 이유도 있지만 공학적설계로 우리발을 편하게 해준다는게 참 신기하네요ㅋㅋ 예전엔 크록스를 단순히 편하게 신는 슬리퍼와같은 개념으로 생각했는데 영상후반부 다양한 직종의 종사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활용된다는게 크록스가 단순히 편한 신발을 떠나 그들만의 독창성을 담는 유니크한 신발로 나아가는것같네요ㅎ
1. 발목과 뒤꿈치를 못 잡아줘서 발 건강에 최악임 2. 바닥이 미끄러워 눈,비오는날, 계곡, 물기 있는 대리석 같은 곳에서 미끄러짐 3. 구멍이 없는 비스트로의 경우 바닥에 미끄럼방지고무가 있지만 엄청 딱딱해서 깔창 깔아도 오래 못 신고 땀이 금방 참 미끄럽지 않은 해수욕장이나 실내에서 잠깐씩 신는거면 모르겠지만 장기간 신는 것은 발 건강에 상당히 안좋음 요즘은 굳이 비싼 크록스 아니더라도 국내 업체도 좋은 제품이 많음 발이 가장 편했던 제품은 낚시할 때 신던 바낙스 아쿠아 슬리퍼였는데 논슬립에다가 구멍이 없지만 발 볼이 넓어 깔창을 깔아도 좁지 않아 좋았음. 가격도 훨씬 쌈.
너무 많이 신고다녀서 한번도 신어볼 생각하지 않았다가 발통증이 너무 심해 쪼임이 거의 없는 슬리퍼를 신어야하는데 슬리퍼 신고 집근처는 몰라도 좀 멀리 가긴 그렇고 해서 크록스 매장가서 크록스제품중에 제일 편한 신발 물어보니 (라이트라이드?) 그래서 구입 신어볼때는 괜찮았는데 조금 걸어다니니 발바닥이 너무 아픔 ㅠ.ㅠ 운동화깔창 하나 깔고 신으니 좀 괜찮아짐 편하다는 이유를 모르겠음
크록스는 21세기에 제일 실패한 디자인임 원래 제품을 출시해서 어느 정도 시절이 지나면 닳아서 못쓰게 되던지 찢어지기라도 해야하는데 너무 잘 만들어서 제품을 안사도 되는것임 그래서 화려한 장식이 필요했고 독특하면서도 빠른 개성이 필요했음 너무 잘 만들어서 실패한 디자인임
03:01 천만달러.. 부럽다.
이해불가 = 한국 프로스펙스 등이 크록스 한국버전 개발? 그냥 만들어서 = 국내팔고 수출도 좀 하지 특허도 없는 신발인데
우리도 털고무신에서 크록스로 넘어 갔어야 했는데...
물에서 신으려고 만들었는데... 정작 여름에 강에 가서 신으면 미끄러워서 몇번 죽을 고비 넘기고 나면 욕하면서 집어던지게됨
누가 물에서 신으라고 협박함?
꼬였노@@mbp5289
@@mbp5289크록스가 원래 아쿠아슈즈로 개발됐대잖아ㅡㅡ
그래서 "물놀이 때 신었는데 불편했다"
는 댓글인데 뭔 누칼협 ㅇㅈㄹ
시비도 지능이 있어야 걸지 어휴
@@mbp5289ㅋㅋㅋㅋ이건또 무슨소리냐. 뭐 자르려고 가위쓰는데 안잘리면 누가 협박해야지만 집어던지냐
@@taeknologe9392 크록스를 물에서 쓰던 말던 니 맘인데 그게 물에서 쓰리고 만든게 아니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불편하다고 생각해서 자주 신지는 않지만 ㅠㅠ ㅋㅋ 하나 갖고있고 지비츠 가득달아서 반 소장용으로 갖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버섯 돋아나는 모양 지비츠 샀는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나는 처음에 크록스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살다가 저게 클래식으로 많이 신는다는거 알고 깜짝놀랐었음ㅋㅋ
아이들도 참 많이 신더라구요 저도 투박해서 보기 싫던데 아이가 크록스 한번 맛보더니 크록스만 신어요 아이들 발 건강에 안좋다고 하던데 편하다하니😢지비츠도 지 취향에 맞는거 이것저것 꽂고다니고😂😂😂
크록스 신으면 다른 신발 못 신겠음 ㅋㅋㅋㅋ 다만 비랑 눈올 때는 너무 미끄러워서 조심해야함...
크록스만 신고 다니면 안됨. 발목과 발뒤꿈치를 제대로 못잡아주기 때문에 장시간 서서 일할때는 좀 괜찮지만 걸어다니며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딱 회사 사무실에서 편하게 신는 용도가 최고같아요 ㅋㅋ
양말 신고 신으면 그나마 좀 나음
@@캐루룽 저걸 신고 지하철 타는 학생들도 봤는데 발목과 종아리가 버티는가 싶더군요
회사원들이나 학생들은 외부 활동이 많지도 않은데 ㄱㅊ한거 같음. 절대적으로 걷는거리가 얼마되지도 않고
크록스 ㄹㅇ 한번 맛들이면 못끊음
피디님 목소리 톤이 너무 좋아요
프라이탁에 대해서도 한 번 다뤄주시면 재밌을거 같아요!❤
미안합니다.. 사실 전 초반에 크록스 나왔을때 ‘왜 욕실용 신발을 신고왔지?’생각한적 많음ㅎ.. 동네 편의점에 수면바지 입고가듯 걍 편하게 나왔나보다 생각함.
솔직히 소재도 그렇고.. 그렇게 생겼자나여? 지금은 지비츠도 있고 워낙 대중화돼서 좀 나아지긴 했지만..여전히 잘 모르겠음
미안할거 없어요 다들 첨엔 그 생각 하고 신으니까 ㅋㅋ
ㅋㅋㅋㅋ 저도 예전엔 그런 생각으로 안신다가 작년에 처음 사서 신어봤는데 지금은 격식 차릴일 없는 곳이면 어디든 크록스를 신고 다닙니다. 너무 편해요.
한번 신어보시면 못끊어요 엄청 가벼워서 편해요
첨 보는 아이돌인데 노래 진짜 좋다
나나나 이 부분 약간 오래 된? 노래 같기도 하고…ㅠ 넘좋다
크록스에 구멍에 대한 기원과 크록스의 마케팅 전략까지 짧은 영상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 좋았습니다!
바세린을 만들게 된 계기와 약간은 불편한 디자인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이해불가 = 한국 프로스펙스 등이 크록스 한국버전 개발? 그냥 만들어서 = 국내팔고 수출도 좀 하지 특허도 없는 신발인데
헐 지비츠가 크록스 아이디어가 아니었다니 개신기
근데 보트를 위한 신발 치고는 비오는 날에 신으면 미끄러져서 자빠지기 쉬운 신발로 알고있는데 신어도 되는 게 맞는 걸까요
요리사 할때 크록스 애용했지요 ㅎㅎ
대놓고 통풍용으로 뚫어놓은 구멍에 장식용 ㅇㅈㄹ ㅋㅋㅋ
크록스 진품 구별법이 13개의 구멍이라니. 집가서 짭 크록스 구멍 한번 세보겠습니다…!!!
크록스 사고싶다.
물 과 모래 등 어느정도 예상했던 이유도 있지만 공학적설계로 우리발을 편하게 해준다는게 참 신기하네요ㅋㅋ
예전엔 크록스를 단순히 편하게 신는 슬리퍼와같은 개념으로 생각했는데
영상후반부 다양한 직종의 종사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활용된다는게 크록스가 단순히 편한 신발을 떠나 그들만의 독창성을 담는 유니크한 신발로 나아가는것같네요ㅎ
진짜 못생기긴 함 근데 계속 보다 보니 익숙해지는 내가 싫다..
난 이 신발 엄마가 예쁘다고 사라는데 사질 못하겠더라 내가 원하는 지비츠는 다 갖고싶을 것 같아서 스트레스임
그냥 평범하게 찍찍이 슬리퍼 샀음
이해불가 = 한국 프로스펙스 등이 크록스 한국버전 개발? 그냥 만들어서 = 국내팔고 수출도 좀 하지 특허도 없는 신발인데
아 여태 장식용인줄 알았는데 새롭게 알게되어 기쁘네요
신발 쪼그라든 짤 많이 봄
지비츠 꽂기 너무 힘들어서 정작 사놓고 2개 꽂다가 포기했는 데;;;;
이 영상을 보고 제 크록스가 짝퉁인걸 알았습니다 ㅇ_ㅠ
슬립온. 컨버스도. 있습니다
강한 햇빛에 노출되면 쪼그라들어서 못신음..
통풍과는 무관하겠으나 타공판을 신발에 적용시킨 것.
큰 나무판이나 합판으로 만든 벽(자가인 경우에만 가능)에 적당히 타공해서 활용하면 이로움이 많죠.
배관이나 전기 배선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벽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큰 나무판이 적당합니다.
조금 비싸지만 개튼튼한 슬리퍼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광주에만 가면 어른 아이 상관없이 전부 진짜 크록스임
크록스는 동남아 여행할때 최고인듯 ㅋㅋ
가품도 구멍 13개 뚫으면 되지않나?
뭐 디자인 특허때문인가?
내 크록스 가품인데 구멍13개인데?
이영상보고 가품들은13개구멍뚫을듯
내 입장에서는
크록스가 너무 비효율적..
2년도 채 안되서
아래 구멍이 뚫림..
1. 발목과 뒤꿈치를 못 잡아줘서 발 건강에 최악임
2. 바닥이 미끄러워 눈,비오는날, 계곡, 물기 있는 대리석 같은 곳에서 미끄러짐
3. 구멍이 없는 비스트로의 경우 바닥에 미끄럼방지고무가 있지만 엄청 딱딱해서 깔창 깔아도 오래 못 신고 땀이 금방 참
미끄럽지 않은 해수욕장이나 실내에서 잠깐씩 신는거면 모르겠지만 장기간 신는 것은 발 건강에 상당히 안좋음
요즘은 굳이 비싼 크록스 아니더라도 국내 업체도 좋은 제품이 많음
발이 가장 편했던 제품은 낚시할 때 신던 바낙스 아쿠아 슬리퍼였는데 논슬립에다가 구멍이 없지만 발 볼이 넓어
깔창을 깔아도 좁지 않아 좋았음. 가격도 훨씬 쌈.
다 좋은데 헬스장에서는 아닙니다..
제발..ㅠㅠ
엄청 편함..ㅋㅋ
에스컬레이터 에서 신으면 위험한 신발...
너무 많이 신고다녀서
한번도 신어볼 생각하지
않았다가 발통증이 너무 심해
쪼임이 거의 없는
슬리퍼를 신어야하는데
슬리퍼 신고 집근처는 몰라도
좀 멀리 가긴 그렇고 해서
크록스 매장가서 크록스제품중에
제일 편한 신발 물어보니
(라이트라이드?) 그래서 구입
신어볼때는 괜찮았는데
조금 걸어다니니
발바닥이 너무 아픔 ㅠ.ㅠ
운동화깔창 하나 깔고 신으니
좀 괜찮아짐
편하다는 이유를 모르겠음
실내화 대용이나 물놀이용으로만 씀. 밖에서 신고다니긴 불편함 운동화가 나음
정품 크록스는 구멍이 13개 알아 가네요. (크록스도 짝퉁 있을지 몰랐음)
제 주변도 크록스 많이 신지만, 디자인 취향 안 맞아서
전 그냥 군대 슬리퍼를 색깔만 군바리색 아닌 걸로 골라 신는데
군대 슬리퍼도 크록스처럼 세계적으로 잘 팔리면 좋겠음
비올때 신고다니는데요
크록스도 짝퉁이 있다니 ㅋㅋㅋ
진짜 극혐하는 신발인데 지비츠 꾸미는건 재밌을거 같음
디자인 ㅈㄴ 구려서 별로 ㅋㅋㅋ
나 크록스 사계절 내내 신고다님 잔짜 개편함 ㅋㅋ
딴거 없음 구멍없으면 발냄새하고 무좀 오지게 생김
크록스는 21세기에 제일 실패한 디자인임 원래 제품을 출시해서 어느 정도 시절이 지나면 닳아서 못쓰게 되던지 찢어지기라도 해야하는데 너무 잘 만들어서 제품을 안사도 되는것임 그래서 화려한 장식이 필요했고 독특하면서도 빠른 개성이 필요했음 너무 잘 만들어서 실패한 디자인임
1000만 달러에. 인수
그냥
비슷하게 만드는 기업들이 넘쳐나는데
ua-cam.com/video/ShEmOk8aV0E/v-deo.html
0:17 Opening
4:18 Endcard
에오옭
지비츠용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을리가 초등학생이면 몰라두...
한여름에 뒷자리에서 크록스에 땀차서 발 꾸릉내 스멀스멀 올라오면 한대 쥐어박고 싶던데
아무리봐도 뭘예쁘게달아도 뭔가 불쾌하고 역하게생겨서..남신는건존중이지만 선물받아도 안받거나... 당근해버렸음 ...친구거빌려서 바다모래사장갓는데 앞코로 물도 안빠지고 고이고 구멍으로 모래가 들어와서 기분나빴음...몸까지 안좋아진다는데 그냥 목탁깨진거같이생겨서 지비츠달아도 예쁜게아니라 조잡하고 징그러워보임
똥손이라 그럼
가짜에도 구멍을 13개 뚫어주면 크록스라 사기치고 팔 수 있다는 이야기 인가요?
짝퉁을 만들어도 구멍을 12개만 뚫어 팔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 인가요?
여자분 진짜 이쁘다
구멍 꾸미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