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엄마라는단어..마음속으로지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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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위 통화내용은 언니가 간다(3월3일, 금요일) 실시간 방송중 2:50:36초부터 시작된 엄마와 저와의 통화내용입니다.
통화전 엄마가 하시는 말씀.
(이봐요 8317로 전화해.니라도 조용히 있는게 않났나. 아부지가 이러면 딸이라도 가만히 있어라.
.....길동님이 생각하는 훌륭한 딸이 전화가 왔잖아.) 로 시작된
엄마의 이야기...이봐요 와 길동님이 생각한 훌륭한 딸은 바로 저 나공주였습니다.
맞습니다.. 스테이크 조용히 드시려고했지 이런 방송하실려는게 아니였다는거 아빠가 방송중 시비걸어서 이런방송이
됐다는거 맞습니다. 그런데...몇일전 가만히있는 저에게 가족이었던 엄마를 술집X 무당X 이라고 악성댓글을
쓴 쓰레기같은 자식으로 몰아부친 엄마에게 아빠가 그럼 가만히 있어야하나요? 닉네임 (나참)이 저 나공주
부계정이라는 증거가 있다면서 막무가내로 방송에서 저를 개만도 못한 자식으로 엄마가 만들어 버렸잖아요..
물론 아빠의 말씀과 행동을 두둔하려고 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면 누군가 엄마의 친자식을 비방하거나 없는 사실로 몰아 세운다면 과연
엄마는 어떻게 하셨을까요? 저는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누군가를 두둔하기 위한건 아닙니다.
(3월3일, 금요일) 방송에서 욕먹으신분께
한때는 엄마도 제 엄마였기에 어쩔수없이 나쁜말해서 미안했다고 사과까지 하시면서 사람일은 모른다 또한번
배운다고 하셨습니다..그럼 쓰레기된 친자식을 가만히 구경만하고 계실꺼라고 생각하신건 아니시잖아요..
엄마는 그 누구보다 아빠와 저의 욱하는 성질...부족한 인내심을 너무나 잘알고 계시면서 무조건 피해자가
엄마인것처럼 이런상황을 미리 알고 저를 모함하신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한참지나서야 알았지만 방송중 엄마가 욕을 먹은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지도 않은 일을 제가 억울하게 한것처럼 당하는 입장도 생각은 해주셔야 되는거 아니예요?
얼마나 답답했으면 방송중에 제가 전화를 했겠습니까?
제가 전화드린 이유는 (나참)과 (치과원장)이 제가 아닌걸 아셨으면 엄마가 저한테 (나참)과 (치과원장)이 한말
때문에 너무 경솔했다 미안하다고 사과 한마디면 끝났을 것을 엄마는 전화로 시비만걸었다는 아빠만 붙잡고 큰소리 치셨습니다.
지난 방송에 제가 한적도없는 글로 저라면서 엄마 혼자 확신을 가지고 추측성 발언이 사실인 것처럼 몰고가신 일은
마치 니 아빠가 그래서 나공주 너도 힘들어봐라 라는 것처럼 말씀하셨습니다.
두분 싸우시는건 두분만의 일이시지만 아빠는 공연자인 딸을 개만도 못한년으로 만든 부분에 그럴수 밖에
없으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모두가 잘했다는 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화요일(2월28일)밤 엄마방송이 끝난후 제가 분명히 엄마한테 전화를해서 증거를 가지고 계신다고 하시기에
제가 경찰서를 같이가겠다고 저 절대 아니니까 그 증거로 조사받게 해달라고 말했더니 엄마가 나도 힘들게 찾은 증거니까 니가 알아서 찾아! 신고해! 고소해! 나참이 너아니면 너원하는대로 다해줄께..내가 너한테 왜 그걸 알려줘야 되는데
라고 하셨습니다.
그 방송에 댓글들이 모두 삭제된 상황에서 저는 정확한 내용도 모르고 (나참)도 (치과원장)도 찾을길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라고 확신하신다면 신고를 하자는 제말에 당당히 그러자고 하셨어야했습니다. 저는 그시간
제 팬분들과 충남 예산에서 식사 자리를하고 있었고! 엄마가 방송을 하시것도 몰랐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 억울함을 풀겠다는 기회조차 왜 주질않으셨는지 그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저라는게 확실하면 품바를 그만 두겠다고까지 말씀드렸는데 증거를 왜 안주시는 건가요?
저는 절대로 그런짓을 하지않았습니다.
지난 7개월...두분 사이에 수많은 일들이 있으셨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제 인생이 이번일로인해 가슴깊게 상처로
남은 엄마라는 단어를 마음속에서 이제는 지우고 싶습니다.
“이봐요!” 라고 저를 부르신 엄마.
확인없이 개만도 못한 자식을 만들어버린 엄마.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콩가루도
이런 콩가루가 없는
저희 가족사에 팬분들게 너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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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통화내용은 언니가 간다(3월3일, 금요일) 실시간 방송중 2:50:36초부터 시작된 엄마와 저와의 통화내용입니다.
통화전 엄마가 하시는 말씀.
(이봐요 8317로 전화해.
니라도 조용히 있는게 않났나.
아부지가 이러면 딸이라도 가만히 있어라.
...길동님이 생각하는 훌륭한 딸이 전화가 왔잖아.) 로 시작된엄마의 이야기...
이봐요 와 길동님이 생각한 훌륭한 딸은
바로 저 나공주였습니다.
맞습니다.. 스테이크 조용히 드시려고했지
이런 방송하실려는게 아니였다는거
아빠가 방송중 시비걸어서 이런방송이
됐다는거 맞습니다.
그런데...몇일전 가만히있는 저에게 가족이었던
엄마를 술집X 무당X 이라고 악성댓글을
쓴 쓰레기같은 자식으로 몰아부친 엄마에게 아빠가 그럼 가만히 있어야하나요?
닉네임 (나참)이 저 나공주
부계정이라는 증거가 있다면서
막무가내로 방송에서 저를 개만도 못한 자식으로
엄마가 만들어 버렸잖아요..
물론 아빠의 말씀과 행동을 두둔하려고
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면
누군가 엄마의 친자식을 비방하거나 없는
사실로 몰아 세운다면 과연
엄마는 어떻게 하셨을까요? 저는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누군가를 두둔하기 위한건 아닙니다.
(3월3일, 금요일) 방송에서 만사형×님께
한때는 엄마도 제 엄마였기에 어쩔수없이 나쁜말해서 미안했다고 사과까지 하시면서 사람일은 모른다 또한번 배운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쓰레기된 친자식을 가만히 구경만하고
계실꺼라고 생각하신건 아니시잖아요..
엄마는 그 누구보다 아빠와 저의 욱하는 성질...
부족한 인내심을 너무나 잘알고 계시면서
무조건 피해자가
엄마인것처럼 이런상황을 미리 알고 저를 모함하신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한참지나서야 알았지만 방송중 엄마가 욕을 먹은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지도 않은 일을 제가 억울하게 한것처럼 당하는 입장도 생각은 해주셔야 되는거 아니예요?
얼마나 답답했으면 방송중에
제가 전화를 했겠습니까?
제가 전화드린 이유는
(나참)과 (치과원장)이 제가 아닌걸 아셨으면
엄마가 저한테 (나참)과 (치과원장)이 한말
때문에 너무 경솔했다 미안하다고 사과 한마디면 끝났을 것을 엄마는 전화로 시비만걸었다는 아빠만 붙잡고 큰소리 치셨습니다.
지난 방송에 제가 한적도없는 글로 저라면서 엄마 혼자 확신을 가지고 추측성 발언이 사실인 것처럼 몰고가신 일은 마치 니 아빠가 그래서 나공주 너도 힘들어봐라 라는 것처럼 말씀하셨습니다.
두분 싸우시는건 두분만의 일이시지만 아빠는 공연자인 딸을 개만도 못한년으로
만든 부분에 그럴수 밖에
없으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모두가 잘했다는 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화요일(2월28일)밤 엄마방송이 끝난후 제가 분명히 엄마한테 전화를해서 증거를 가지고 계신다고 하시기에 제가 경찰서를 같이가겠다고
저 절대 아니니까 그 증거로 조사받게 해달라고 말했더니 엄마가 나도 힘들게 찾은
증거니까 니가 알아서 찾아! 신고해! 고소해!(나참)이너가아니면 원하는대로해줄께..
내가 너한테 왜 그걸 알려줘야 되는데
라고 하셨습니다.
그 방송에 댓글들이 모두 삭제된 상황에서 저는 정확한 내용도 모르고 (나참)도 (치과원장)도 찾을길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라고 확신하신다면 신고를 하자는 제말에 오늘처럼 당당히 그러자고 하셨어야했습니다. 저는 그시간
제 팬분들과 충남 예산에서 식사 자리를하고 있었고!
엄마가 방송을 하시것도 몰랐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 억울함을 풀겠다는 기회조차 왜 주질않으셨는지 그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저라는게 확실하면 품바를 그만 두겠다고까지 말씀드렸는데
증거를 왜 안주시는 건가요?
저는 절대로 그런짓을 하지않았습니다.
지난 7개월...두분 사이에 수많은 일들이
있으셨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제 인생이 이번일로인해 가슴깊게 상처로 남은
엄마라는 단어를 마음속에서
이제는 지우고 싶습니다.
“이봐요!” 라고 저를 부르신 엄마.
확인없이 개만도 못한 자식을 만들어버린 엄마.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콩가루도
이런 콩가루가 없는..
저희 가족사에 팬분들게 너무 죄송합니다.
공주님 더이상 말석지 마세요 이제 공주님은 개무시 하시고 공주님 길만가세요 자꾸대꾸하면 공주님만 챙피해요 공주님 심정 다이해해요
열심히 살아가는 나공주님..
부모들이 자식한테 민폐군요.
공두님 혼자 독고다이로 가세요
설키지 마시고...
두분하고 같이 하면 이미지 깍일듯 하네요.
즈뇨자 완전 이기적인뇨자 앞뒤막히가 말도 안통하고 괜한 질투심으로 억지부리고 억지 부리는거에요
차단시키고 두번다시 상대하지말아요
괜이 스트레스만 받아요
저렇게하면서4시서만나서뭘어떻게장금양귀땡하고난장을뛰든상관하지마셔참 말도안되
착한사람들을너무까는방송저런사람하고살은사람은무엇이란말유
이미다까놓았는대아빠가댓글을안달겟어요대화가안통하는사람속터짐
친엄마가 아닌 모양이군요.
공주님대화가안되요아버지하고공주님하고힘합치면다되요아마도아버지쉿
나한테 치명적인 잘못을 한 부모는 버리셔도 됩니다. 저도 아버지를 버렸습니다. 아직도 천륜을 버린 불효자란 생각에 술한잔 먹으면 괴롭지만...제가 살기 위해서 아빠를 마음속에서 버렸습니다. 공주님의 행복을 위해 버릴건 버리세요.ㅜㅜ
공주님 힘내세요😊
언니가간다말소리네요
나쁜 모정....
아버지가 얼마나
분하면 그러겠어요
근본이 잘못된여자
꼭 벌받습니다
힘내요!
저여자는 하늘에서
벌받아요
아버지가 잘못하시는게
아니고 저여자가 근본적으로
잘못된여자니 신경 더이상
쓰지마시고 무시하세요
정말 답답하네요
여자가 너무 기가쎄네요
정말 나쁜여자!!
나공주님 대화가안통한분이시네요 여기 이젠 맘정리하시고 홀로서기하세요 이렁게살아볼려고몸부림치는딸을도와주진못할망정 이렇게힘들게하면정신적고통이넘심하실것같습니다 앞으로행사도 터질것인디 누구의위로가 위로가될까요다잊으시고 힘을네셔요 공주님 참기가막히고 마음이마니아픔니다
감사하는삶님 오랜만이네요 공주님 방송에서 자주 소통도 하고 공주님 힘내라고 응원도 하고 뵙으면 해요 논산 딸기축제에 시간되시면 놀러 오세요 저는 내일 갈 예정이예요
우와 저런인성의 여성과 어떻게 살았을까요ㅠㅠ
대화가 안되는사람 목적이 무엇이였을까요 생명과같은 보험실비도 해지시켜 버리더니 이제는 죄없는 딸에게까지 근거없은말 만들어 억울하게 하다니 무서운 여자네요 뚜껑열리게 만드네요. 방장님가족 얼마나 힘드셨을까 알것같네요
지상파 공개다 시키고
각설이 못보겠네요 엉망진창~~
힐링하러 왔다가 가정파탄 이혼한거 자랑인가. ㅠㅠ
기가 막히네 방송에다 나참이 나공주라며 쌍욕을 해댓쓰면서 어디다 끝까지 거짖말을... 방송할때마다 아버님을 까는 방송을 정말 무섭다 저런 대쎈 여자랑 살것나...말빨좀보세... 자 햇쓰면서.. 그 팬중에 조랑인지 뭔지 포함해서 그 팬들 고소하세요 명예실추 조랑이란 사람 공주님에게 뭐라 댓글 달엇나 확인해보시고 꼭 고소하세요
맞아요 계속 (조)라는 사람이 공주님 까는것 한사람 말만듣고 그렇게 딸과 아빠를 구렁텅이로 몰아 세우는것은 잘못된거니까 타방송에서 공주님한테 욕하신분들 사과하세요
친딸이라면 저렇게 못해요 엄마라 생각하지 마세요 남이라 생각하시고 무시하고 맘상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공주님 힘내세요
공주님 힘내세요. 상대할사람 못되네요
배가 다른 자식도 차별없이 대해 주셔야죠
참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들의 문제에 왜 따님을 고통을 주는지요~.. 세상이 무섭네요. 나공주님 보란듯이 열심히 공연하시고 성공하세요. 힘내시고 홧~팅 하세요
장금방에 가서 댓글 한번 달았다가 뭐 캠핑차 사준다한 사라이라네요 첨으로 댓글 달았던건데
나공주 화이팅
나공주품바님 힘내세요
대화가 안되네요 증거도 안보여주면서 말로만
장금 아주 독종이더군요
공주님 힘내세요
공주님 힘내세요.
공주님 힘내세요 ~
감정소비 하지마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항상 펜들한테 초심잃지안고
최선을 다하면 펜들은 배신안해요
끼니 제때 챙겨드시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