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강입니다. 한서희대표님, 만나서 무척 반가웠고 한서희피양tv 출연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시고 저의 김평강자유tv 채널까지 찾아주시고 구독해주신 시청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추운 날 건강 잘 지켜서 마지막 달 잘 마무리 하시고 모두 행복하십시오 'Merry Christm ♡♡♡
80년대 중반 남북적십자회담때 북한대표도 우리나라의 실정을 잘 몰랐던 같아요. 판문점에서 서울로 오는 차안에서 북한대표가 승용차가 많은 것을 보고, 우리대표에게 자신들에게 보여주려고 전국의 차를 모으느라고 수고했다고 하드랍니다. 우리대표가 차는 바퀴가 있어서 덜 고생했는데, 건물은 바퀴가 없어서 고생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당시에는 한국의 실정을 아는 사람이 적은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의 북한생활 이야기를 듣다보면 호기심 신기함 어떤때는 믿을수 없을정도의 지옥같은 삶 이런 것들이 머릿속을 스쳐 가면서 서서히 분노로 바뀝니다. 어떻게 이런 집단이 세상에 있을수 있을까? 국민들의 입과귀를 틀어 막고 몇몇 소수의 지배집단만 잘먹고 잘살자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통제하는 저 악의집단 이 가증스럽습니다. 하루빨리 저 집단이 없어져 북한의 죄없는 동포들이 풍요와 자유를 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난의 행군 시절..... 통일의 조건이 충족되었던 시기였는데 참 아쉬웠읍니다....... 김대중정부 당시 북한의 엘리트(?)계층에선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던때에 한숨돌린 기회였다는것을 알고 계셨군요..... 역사는 어떻게 평가 할 지 모르지만 남한도 IMF위기의 시기로 많은 분들이 실직과 경제적 고통을 겪은 시기였읍니다 잘 들었읍니다
서희씨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엔 정말 보기드문 직업을 가지셨던 분이 출연을 하셨네요. 제가 시청하면서 느낀점 인데요, 계속 이어서 연결되는 경우엔 매회 마다 끊지마시고 자연스럽게 방송을 하시면서 알림말씀을 화면에 띄워서 다음회로 연결되는 방법으로 진행해 보세요, 이런 방법을 유미카에서 쓰시던데 참고해 보세요, 너무 매끄럽게 다음회로 연결하시더군요!!
위증민의 보고서(1935년도) 내용에 김일성 약력이 있던데 "김일성. 고려인. 1932년 입당. 학생. 23세. 용감적극. 중국어를 할 수 있음. 유격대원 출신이다. 대원들 가운데서 말하기를 좋아하고, 대원들 사이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는다" 라고 하는 것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예, 안봉학, 빈농 등) 농사꾼 등등의 유격대 입대할 때의 신분을 써놓았는데 김일성은 유격대 입대시 신분이 학생이라고 되어 있어서 조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김일성이 1932년 입당하고 유격대에 들어올 적 신분이 학생이라면 그때 나이가 만 20세이니까 대학생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렇다면 위증민이 보고서에 기록한 김일성은 북한의 김성주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아닐까요? 북한의 김성주는 중학교를 중퇴하고 이종락 수하에서 세금징수원으로 20세때까지 강도짓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생각되네요. 북한의 김일성(김성주)이 가짜 김일성이란 증거를 발견했기에 여기저기 알려드립니다.
한국에는 1960--1970년도에 거지가 많았어요, 넝마주의도 많았어요, 그 당시 거지는 깡통 들고 그러나 그 당시도 거지도 쌀밥 꽁보리밥 이집 저집 다니며, 얻어 비빔 밥해서 먹더라고요 우리 보다 더 잘 먹었어요, 거지가 굶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다만 씻지를 않아 너무 지 저분 했지요,
그때 북한이 너머졌음 북 중국에 완전히 넘어갔음 지금은 우리군이 북이 아닌 중국을 상대할 정도로 강하지만 그땐 강성하지 못했지 7군단이라고 전쟁나면 오직 북진만하는 부댄데 방어는 없음 목표가 압록강으로 중공군 못넘어 오는게 진짜 임무임 저당시 북 정권이 넘어졌다면 한국 국력이 지금같지 않는 시대라 또 열강에 의해 쪼개짐
옛날 온달바보가 있는데. 늘 동네애들에게 놀림받는. 온달 왕의 딸은 울보였는데 아무리. 달래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 공주 바보올달에게 시집보낸다. 하면 뚝그치는 공주 그래서. 온달과 결혼하여. 온달을 고구려의 최고의 남자로 만든 서희평강공주 어느날. 그. 온달이 2024년 인천에 나타 났다는 전설의 이야기 온달은 지금도. 그 공주를 사랑한다나 그런이야기. ㅡㅡ 지. 재미있지
🌹피앙한서희 tv 오늘의 게스트🌼 김평강님과함께 북한에서의 체제선전과 고난의행군 속에서 🌻견뎌야헀던 이야기와 탈북스토리로 재밌게 다뤄봤습니다 재밌게 시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
🌷피앙한서희 tv 방송매니저 🍁
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꿈 꾸세요 ^^ 고맙습니다
@@상주곶감-g9v 제가 더 감사하죠 좋은 밤 되세요*^^*
통일... 북한정권의 붕괴를 김대중이 막고 통일의 길도 막은셈이네...
김평강님 늘건강하세요 최고
고고한자태의 서희씨 ᆢ❤❤❤🎉🎉🎉
김평강님 최고응원합니다
작가님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평강님
대한민국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김평강 작가님 이야기 잘 들었어요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김평강님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오늘도 멋진하루를 보내시기를 빕니다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맘껏 자유를 누리시고 행복하세요 ᆢ다음 말씀이 기다려집니다 ᆢ
김평강님 이곳에서 보게 되는군요 반갑 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김평강 씨 북한에 내용을 잘 말씀 하십니다
좋은일 많이 해주세요
김평강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혼자 하시는 것보다, 대담식으로
두분이 진행하시니 자연스럽고
더 좋습니다.....🤗
김평강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응원에 감사합니다 🌱
김평강입니다. 한서희대표님, 만나서 무척 반가웠고 한서희피양tv 출연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시고 저의 김평강자유tv 채널까지 찾아주시고 구독해주신
시청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추운 날 건강 잘 지켜서 마지막 달 잘 마무리 하시고
모두 행복하십시오 'Merry Christm ♡♡♡
지식인이라 말씀 하시는게
역시 다르내요 안색이 어딘가 편찮아 보이시는것 같은대 건강하게 사시면서 꿈을 이루세요
먼저 온 한서희님은
여유가 묻어나네요.
외모만큼이나 내공이
있는 서희님, 시부모님들과도 너무
아름답고,훈훈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김평강 작가님
잘 오셨습니다
유능한 인재들이 사장되고 있음이
가슴 아프네요 님께 기대됩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평강, 이분 매력적인 목소리로
얘기를 잘하시네요. 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두분
작가님! 잘 보고갑니다. 서희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80년대 중반 남북적십자회담때 북한대표도 우리나라의 실정을 잘 몰랐던 같아요. 판문점에서 서울로 오는 차안에서 북한대표가 승용차가 많은 것을 보고, 우리대표에게 자신들에게 보여주려고 전국의 차를 모으느라고 수고했다고 하드랍니다. 우리대표가 차는 바퀴가 있어서 덜 고생했는데, 건물은 바퀴가 없어서 고생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당시에는 한국의 실정을 아는 사람이 적은 것 같네요.
평강님 tv
응원 할테니
방송좀 올려주세요
화이팅 🇰🇷
김평강님 ,한서희님 모두 늘 꽃길만 🌸 가득하신 좋은하루하루 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평강님의 리얼스토리,장면 장면이 머리에 그려질만큼 실감나게 전해집니다.표현도 어투도 작가다운 품위가 느껴집니다.환영합니다
최고최고한서희
추워요! 홧팅!
작가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얼굴에는 지적인 이미지가 묻어 있네요. 한국에서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작가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김평강tv 처음 시청자로서 애청
했었는데...
늘 건강하시길...
굿~!
북한의 인텔리겐차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분이 나오셨네요.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라 김평강님하면 바로 목소리부터 떠오릅니다.
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정말 귀한 손님 김평강 님을 모셨군요,,,,,,,^^ 오랜만에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 잘 계셨어요,,,,,,??
작가가 아주 영리해요^^
김평강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엘리트 분들이 많이 출연하네요 품격있는 채널 같습니다 ☺
서희씨 응원해요
김평강씨도 응원해요
더욱 행복 하시기 기도 합니다
서희씨 와 평강씨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미녀안녕 하세요 평강공주네요 ㅎㅎ 잘오셨어요 직업이작가하셨으니까 감성이 좋으시겠네요 말씀도잘하시네요 두미녀 행복하세요
김평강 선생님 문자속이 깊으신 분으로 보입니다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자유롭게 지내시시길 빕니다^^^
김평강님! 반갑습니다^^
밥알을 쪼개먹고(80년대)
참 귀가차네요! 북한의 주입교욱
심각하네요(북한의 작가 출신이네요)
평강님 한국에 이사오심을 환영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누리시길....
똑똑하고 이쁜 서희씨 화이팅
많은 분들의 북한생활 이야기를 듣다보면 호기심 신기함 어떤때는 믿을수 없을정도의 지옥같은 삶 이런 것들이 머릿속을 스쳐 가면서 서서히 분노로 바뀝니다.
어떻게 이런 집단이 세상에 있을수 있을까? 국민들의 입과귀를 틀어 막고 몇몇 소수의 지배집단만 잘먹고 잘살자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통제하는 저 악의집단
이 가증스럽습니다.
하루빨리 저 집단이 없어져 북한의 죄없는 동포들이 풍요와 자유를 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난의 행군 시절..... 통일의 조건이 충족되었던 시기였는데 참 아쉬웠읍니다....... 김대중정부 당시 북한의 엘리트(?)계층에선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던때에 한숨돌린 기회였다는것을 알고 계셨군요..... 역사는 어떻게 평가 할 지 모르지만 남한도 IMF위기의 시기로 많은 분들이 실직과 경제적 고통을 겪은 시기였읍니다 잘 들었읍니다
평강님은 오랜만에 뵙네요 ㅎㅎ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평강님도 대한민국의 자유,행복을 만끽하시길
응원합니다.
두분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눈이 내려 많이 추워졌네요,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평강씨는 목소리가가 찍여 줍니다
평강님 서희씨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최범순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우연히 김평강 TV롤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인것 같고, 이나라 자유대한민국을 찾아와서 또한 이나라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시는 분 같았습니다. 부디 강건하시길 빌어보며...원 이라면 부디 많은 팬분들이 생겨서 이런분들을 지켜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참 마음가슴 미어지는 그 시대 기아얘기군요.
......
두 분 다 앞으로의 삶이, 가슴벅차게 전개되시기를 내가 믿는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대되네요
돌이가 부른 노래 구연에 주인 공역을 맡아 했었는데~감회가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캬하~~~~그게 바로 북한이네요 본인이 그러면 남도그러는줄......''
현실적으로 보는 부분을 말하는겁니다.
현실에 그렇게 보이니 남쪽도 그런 줄 나는군요.
김평강 작가님, 정치에는 신경 끊으시고 자신의 삶을 살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북한에서 속고 살았는데, 남한에서까지 한 쪽 눈만 뜨고 산다면 얼마나 억울 하겠습니까?
서희씨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엔 정말 보기드문 직업을 가지셨던 분이 출연을 하셨네요. 제가 시청하면서 느낀점 인데요, 계속 이어서 연결되는 경우엔 매회 마다 끊지마시고 자연스럽게 방송을 하시면서 알림말씀을 화면에 띄워서 다음회로 연결되는 방법으로 진행해 보세요, 이런 방법을 유미카에서 쓰시던데 참고해 보세요, 너무 매끄럽게 다음회로 연결하시더군요!!
아마 탈북여자 유튜버중에는 최고의
지성과 품위를 가진 듯
보이고 상당히 매력적.
김평강 선생님 오랜 만에 뵙네요...
80년도 국민학교 다녔는데 초코파이랑 빵빠레아이스크림 먹고 컸는데 세우깡이랑 맛동산 먹고 즐거운 파티 그시기 맥도날드가 처음 들어왔을때 인데 누가 굶어 죽었다는 소리 들어 본적도 없는데
평강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페양 미인 서희씨 응원합니다
서희 누부야요. 동장군
이늠이. 찿아왓는데. 옷따시게. 입고. 엣취조심
조심. 하시고. 홧팅하이소
이 영상은 보존되어야 합니다.
역사적 증언 영상입니다.
응원에 감사합니다 🌱
위증민의 보고서(1935년도) 내용에 김일성 약력이 있던데 "김일성. 고려인. 1932년 입당. 학생. 23세. 용감적극. 중국어를 할 수 있음. 유격대원 출신이다. 대원들 가운데서 말하기를 좋아하고, 대원들 사이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는다" 라고 하는 것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예, 안봉학, 빈농 등) 농사꾼 등등의 유격대 입대할 때의 신분을 써놓았는데 김일성은 유격대 입대시 신분이 학생이라고 되어 있어서 조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김일성이 1932년 입당하고 유격대에 들어올 적 신분이 학생이라면 그때 나이가 만 20세이니까 대학생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렇다면 위증민이 보고서에 기록한 김일성은 북한의 김성주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아닐까요? 북한의 김성주는 중학교를 중퇴하고 이종락 수하에서 세금징수원으로 20세때까지 강도짓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생각되네요. 북한의 김일성(김성주)이 가짜 김일성이란 증거를 발견했기에 여기저기 알려드립니다.
북한에서 주입하는 남조선에 대한 교육은 거의 6.25전쟁후에 전후상황에 대한것이 많네요. 그 당시 상황은 정말로 힘들었던 시절인데, 아직도 50년대60년때의 남한을 주입식 교육을 하는 거네요.
북쪽에서 꼭두각시 노릇을 하다가 제정신을 차리셨군요
서희씨만 세월이 비켜간대요
평강공주님 이시네요. 여사님 인품이 느껴 집니다. 공부도 많이 하셨겠고 정의감도 있으실것 같아요.. 끝까지 청취 하겠습니다.
80년대가 최고로 경기가 좋아 국민 60%가 중산층 이라고 생각햇는데 북한에서는 꺼꾸러 말하고 선전 햇구나
80년대면 우리나라가 고도성장하는 시기이고 마이카시대의 시발점이었는데^^
한국에는 1960--1970년도에 거지가 많았어요, 넝마주의도 많았어요, 그 당시 거지는 깡통 들고 그러나 그 당시도 거지도 쌀밥 꽁보리밥
이집 저집 다니며, 얻어 비빔 밥해서 먹더라고요 우리 보다 더 잘 먹었어요, 거지가 굶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다만 씻지를 않아 너무 지 저분 했지요,
60년대 거지가 좀 있었겠죠 거지 많았다는거는 조금 과장 돼요
아주 극극소수를 일반화 시키네요
70년대는 거의 없었는데 거지 있어도
아주 적었는데
74년부터 한국이 국민소득 북한 앞질러
아사 직전의 북한정권에 숨통을 트여 준 김대중...
반갑습니다 방금 김평강자유TV 구독신청하고 왔습니다 홍보좀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우선 많은 구독자을 갖고 계시는탈북민 유튜브와 접촉하셔서 출연하시고 홍보하세요 기왕에 시작하셨으니 잘되야하지 않겠습니까 암튼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기을 기원합니다
김대중 정부도 당시 북한상황에 대한 정보는 있었을텐데. 정책판단 실수라기 보다는 김대중의 노벨평화상 욕심때문 일수도 있었겠네요
그냥 나뒀으면 그냥 무너질 북정권을두번이나 살려준건 대한민국정부의 크나큰 실수중에 하나인듯 싶네요 더이상 북정권 살려주는일은 없어야 핍박받는 북주민들이 해방과 자유를 누리는날이 빨리올듯
그때 북한이 너머졌음 북 중국에 완전히 넘어갔음 지금은 우리군이 북이 아닌 중국을 상대할 정도로 강하지만 그땐 강성하지 못했지 7군단이라고 전쟁나면 오직 북진만하는 부댄데 방어는 없음 목표가 압록강으로 중공군 못넘어 오는게 진짜 임무임 저당시 북 정권이 넘어졌다면 한국 국력이 지금같지 않는 시대라 또 열강에 의해 쪼개짐
평강 씨 성함이 평범한 이름이 아니네요
김여사 오늘에북한의 백성들생활 고가 만들어진 이유에대해서 용기있게 한마디
서희씨 자막에 신경 좀 써주세요, 틀린 글자가 너무 많아요---
괴래--괴뢰, 주서먹다--주어 먹다 등등❤❤
6.25전쟁 직후에나 잠깐 헐벗고 굶주렸지 ...하루 한 두끼 정도 굶는 정도.그래도 북한의 고난의 아사 정도는 아니었음...박정희 대통령시절 60년대부터 70년대까지 18년간 어찌됐든 세계사에 없는 고도 성장을 이룩함
70년대~80년대초 까지만 해도 저희도 김일성은 늑대인줄 공산당을 때려 잡아야 한다고 교육 받은듯~ 그러나 경제적으로는 어려움 없었는데~~~
탈북민들중 특히 평양출신 탈북민들 얘기론 당시 평양 사람들은 북한에서 고난의 행군이 있었는지도 잘모르고 지나갔었다고 얘기한걸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된거에요? 좀 헷갈리네요
80년대에 우리나라는 올림픽 열뗀데 ...거지가 왠말인가
지금은 북한이 대한민국에 대해 어떤이야기를 하는지 지금도 헐벗고 거지가 많다고 하는지
1980년대 남한은 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해 올림픽까지 열었는데 거지라니 황당하네요
김련희 라는 탈북자는 북조선이 더 잘사는 나라라며.. 중고등학교 돌아다니면서 강의하고 있다던데요...
쌀이 넘쳐서 창고에서 썪는데
북한이 일년농사로 인민들 몇개월 식량이 되는지 궁굼하다
어쩌면 저리 사기 거짓, 선동만하는 북한에 살았는지. 기가 막힙니다. 과연 그렇게 인간이 세뇌가 될 수 있을까?
오히려 그때 개방 됐어야 했는데 아이고 도움이라고 하는게 도움이 아니게 되었구나
고난의 행군은 김씨 세습정권이 만든 인민의 굶주림 지옥. 저때 군부에서 쿠데타로 김씨 세습정권 제거해야 했었는데 그 뒤 김정일 때 6군단 사건, 심화조 사건도 있었지만 아쉬운 기회
비교가 안되겠지만 북한 고단의행군시기가 한국 IMF 시기랑 겹치는거같네여 지금 대한민국 사는 전 고단의행군 못버텨을듯
ㅋㅋ세상에나 주입교육 기가찬다
북한당국이온갓험담을만들어서지컬이는대지금은북한주민이그댄로당하고있내요
죽어가던 북한에 김대중이 살려주었구나
강아지도 웃겠네. 북한 얘기네 완전. 사람의 탈을쓰고 어떻게 그정도로 거짓말을 인민들에게 주입시킬까. 그시간 에 나라 발전에 신경을 쓰지. 김정은. 정신차려라. 한심.한심...
김ㆍ대ㆍ중
옛날 온달바보가
있는데. 늘 동네애들에게
놀림받는. 온달
왕의 딸은 울보였는데
아무리. 달래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 공주
바보올달에게 시집보낸다. 하면
뚝그치는 공주
그래서. 온달과 결혼하여. 온달을
고구려의 최고의
남자로 만든 서희평강공주
어느날. 그. 온달이
2024년 인천에 나타
났다는 전설의 이야기
온달은 지금도. 그
공주를 사랑한다나
그런이야기. ㅡㅡ
지. 재미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