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탐구생활] 차가운 금속에 생명을 담다, 키네틱 아티스트 김준수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3

  • @narylee
    @narylee 2 місяці тому +2

    그동안 소개받은 많은 MZ들은 응원하고 싶은 분들인데… 김준수 아티스트는 오히려 이분 작품을 보면서 제가 응원을 받는 거 같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Dong-lt1xw
    @Dong-lt1xw 2 місяці тому +2

    KINETIC ARTIST,
    BRING A LIFE FROM RECYLED METAL
    PIECES OR PARTS IN AN ART FORM.
    VERY CREATIVE GENRE UNEXPLORED.
    HIS MINUTE ATTENTION WITH
    AN LIMITLESS CURIOCITY IS BOUND-
    LESSON SCOPE.
    HE REMINDS ME OF THE WOLRD
    PROMINENT ARCHITECT, FRANK
    GEHRY WHO DESIGNED " DESNEY
    CONCERT HALL" IN LOS ANGELES
    AND "BILBAO, SPAIN ".

  • @웃긴영상-w7z
    @웃긴영상-w7z 24 дні тому

    MZ 라는 워딩자체가 혐오표현이긴 하다만
    한국 젊은이 신경써주는건 미국 언론밖에없구나
    슬프면서도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