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애창곡입니다 지난해 4월 2일 주님에 곁으로 가셨습니다 85세 적잖은 연세에 새벽기도회를 가시다 뇌출혈로 쓰ㅡ러지신후 /수술후 회복하지 못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돌아오는5월이 환갑입니다.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어머니가 줗아하시던 찬송가를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어머니에 신앙심을 본받아 올바른 삶이 도도록할께요 이 찬송으로 은혜 받고 갑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주세요. 우울증세로 잠을 잘 이루지 못하여 약의 도움을 받는데 최근 이상한 꿈을 꾸고 깨어나면 기분이 안좋습니다. 늦게 잠이 들어서 늦게 일어나게 되고 일상생활이 정상으로 돌아와야 하는데..아침에 일어나면 내가 나같지 않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저에게 영원한생명을 주신 주님 저에게 기쁨이 회복되게 도와주세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애를 통해서 영광의 자녀로 불러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극히 아름다운 희생으로 죄악으로 망가진 이 세상의 고통 속에서 구원의 노래를 부르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새의 줄기로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기에 오늘 내가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을 담대히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힘이요,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요 날마다 주님의 구원의 우물물에 나아가 주님이 주시는 영원히 마르지 않는 기쁨의 생수를 마시게 하소서 사망 가운데서 구원을 얻을 자로 불러 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의롭게 살게 하소서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여 두려워하지말고 살게 하소서 만족하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소서 공의를 실천하며 살게하소서 천한 인간에 구원얻을 만한 이름을 주신 일이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얻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생과 천국의 소망을 주심 감사합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너희가 나의 제자가 되리라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복음의 일꾼이 되게 하소서 성령으로 충만하길 원합니다 말씀으로 충만하길 원합니다 은혜로 충만하길 원합니다 오시옵소서
친정엄마가신지 1년이 되는날입니다. 불교였는데 엄마가 교회다시셨기에 돌아가시고 저도 하나님을 영접했습니다. 95세에 가셨지만 옆에서 모시고 있다 돌아가셔서 너무너무 슬퍼 매일 울었습니다. 이노래 들으니 또 눈물납니 다. 항상 기도합니다 지금 저는 67세인데 애들 다 키워놓으니 친정엄마가 더 그립습니다
3월10일..1년동안의 암투병으로 그렇게 꽃같이 아름다웠던 엄마가 하나님곁으로 떠났습니다..젊다면 젊은나이 65세로 그렇게 우리삼남매 하나님께 맡기고 편안히 떠났기를 바라며 엄마 돌아가시기 3일전 의식없는 엄마에게 열심히 틀어준 찬송가이기도 합니다만 그래서 그런지 돌아가시고 나니 계속 지금까지 제 입안을 맴도네요..하나님께서 우리엄마 손 꼭 붙잡고 본향으로 인도해주신 줄 믿습니다..
주님, 저는 내일 고등학교 면접을 봅니다. 제가 면접 때 예의바르고 성실하게 답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면접 때도 주님을 의지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저의 비전을 쫓아 나갈 힘을 허락하여 주시고 그 비전이 하나님나라가 발전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님께서 저와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으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 던 생명 찾았고 광명 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놀라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 를 장차 본향에 인도 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 럼 밝게 살면서 주 찬 양하리라 아 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 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진 정한 심령으로 예배 드릴찌니라 (요한복음 3장 24절)
예수님 응답하여 주세요. 저가 큰 죄인이라는 것을 인생의 큰 고난에서야 알게 됩니다.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주시고 저를 받아주소서. 저를 만나주시고 도와주세요. 저는 지금 모든 면에서 기적이 필요합니다. 주님을 너무 간절히 바랍니다. 저를 주여 용서하여주시고 회복하여주소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브리서 10장19-20절 말씀" 아멘! 우리 인생들의 모든 재판장 되시고,거룩하신 공의의 하나님 앞에 우리가 담대히 설수 있는것은? 우리 인생들의 착하고 선한 그런 무얼 잘한 율법의 행위가 아닌,우리 인생들의 모든 죄값을 험한 십자가에서 단번에,영원히, 다 담당 하시기 위해서 우리 인생들이 태어 나기도 전에,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못 박힐때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보혈의 능력을,온전히 마음으로 믿어, 모든 죄를 단번에 사함받고,의롭다 함을 얻어서 죄의 심판과 형벌을 받을 죄인에서, 의인으로 단번에 거듭나게 하신 예수님의 거룩한 십자가의 보혈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들은 거룩한 의인들이 이미 다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들의 마음의 생각과 그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하다고 ,창세기6:5절,에 말씀 하신것처럼 우리 인간들의 잘하고 못하는 그어떤 율법의 행위를 보지 않으시고,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한 보혈만 마음으로 믿고 의지하고 나오는 자들을 의롭다고, 거룩하다고, 영원히,온전 하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들이 거룩한 하늘나라 천국에 갈수있는 것은, 내가 무얼하나 잘한것 없이,백프로(100%)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거룩한 보혈의 공로와 은혜로 값없이 거룩함을 얻어서 의인들이 되었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죄가 있어서 지옥에 가는것이 아니라,모든사람 들에게 거저 은혜로 주신 이 영원한 생명의 말씀인 기쁜소식 죄사함의 복음의 말씀을 안믿고, 심히 부패한 자신의 육신의 마음에서 올라온 자기의 생각을 더 크게,더옳게여겨서 그래도 겸손하게 죄인 이라고 말해야지 라고 하면서,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를 멸시하고 거부하는 그런 사람이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라고 성경에는 말씀하고 계십니다.심판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영원한 보혈의 능력을 거부한 그죄,그 불신한 생각의 죄 때문에 공의의 재판장 하나님께 심판을 받아서 영원한 형벌인 불못 (지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브리서10장14절 말씀" 아멘! 위 성경의 말씀 되로 우리의 죄값을 대속하기 위해 한 제물이 되사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가 단번에, 영원히,거룩하게 되었고,의롭게 되었고,영원히 온전하게되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존귀하신페친님들! 오늘도 순간순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대한민국 부천에서 세계 최고의 복음 전도자 김성상 올림니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맞습니다 주님 삶의 힘든 고비들을 넘을때마다 목놓아 울기도 많이 했고 죄인의 길에 설때도 많았습니다 이 죄인을 벌레만도 못한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고 전능의 하나님 권능의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그 크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를 찬양하는 나의 모습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불쌍한 영혼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여 주셔서~~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주 은혜의 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영광과 감사 홀로 높임 받으시옵소서! 아멘 주님 경배드립니다. 여호와 로이,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감사합니다.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아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임마누엘 에벤에셀! 🌈✝️💝👫🐑
주안에 우린모두가 하나입니다!!내모든 형제님들이시여 인간은 누구나 예외없이 이세상 종말을 맞이합니다 지위가 높고 낮음이 없습니다~우리모두 예수님 철저히 잘믿으시고 속히예수 재림하시는날 다함께 아버지의나라 로 영생 합시다~그때가 멀지않았습니다~근래돌아가는 세상상황 이 어찌보면 독재자들의 전쟁광기 가 살아나듯 점점 위험으로 빠저들고 있어요~
사업 한다시고 방탕하게 살았습니다 그 생활을 계속했다면, 아마 지금 댓글을 달수 없을 겁니다. 저와 비슷한 생활을 한 가장 친했던 친구가 험한병 으로, 세상사람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맡길 임무가 있으신지, 또다는 길로 저를 인도 하시어, 저를 살리시고 또한 세상의 복까지 주셨습니다. 항상 은혜에 감사 드리며, 주님이 주시는 선물에는 한정이 없습니다 감사 합니다
할아버지랑 아빠 동시에 잃고 약한 남자인 제가 학창시절 왕따를 많이 겪었어요. 나쁜 애들에게 얻어 맞았고 돈도 많이 빼앗겼고 심지어 수학여행 땐 성기 몰카+화장실 폭행도 당하기도 하고 동성 강간도 당했지만 홀어머니 속을 썩일까봐 말을 못한 채로 끙끙 앓기만 했습니다. 결국 도움을 요청했지만 돌아오는 말은 '니가 허약해서 애들이 너 죽이려고 드는 거야'라는 무식한 소리뿐이었죠. 어느 누구도 절 도와주지 않아 죽으려고도 했는데 농약사에도 가서 약 달라고도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커터칼로 찌르기도 하고 남자 중의 찐따라는 생각에 어버이날에 자살시도를 전기 콘센트에 꽂아 죽으려고도 했어요. 진짜 하나님이 계시는지도 응답하시는지도 모른 채로 저는 자살만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옥 가나? 천국 가나? 저는 기독교가 아닌 이단 사이비종교 유튜브를 튼 채로 사후세계를 보고 있더라고요. 사람들에게 하도 상처를 받았던 게 쌓여서 점점 폐인처럼 행동하고 노숙자처럼 정신병자처럼 돌아다니고...계속 죽고픈 생각만 들어 자동차에 뛰어 들까...아니면 한탄강에 뛰어 들까...그런 행동만 했습니다. 몇년 뒤로 분노조절장애까지 와서 물건 다 때려부쉈고 절 괴롭혔던 모든 놈들을 다 종이에 써서 담임 목사님하고 중보기도까지 하고요... 소리도 고래고래 질러도 보고 노래방에 가서 욕설 섞인 노래도 하고 소주도 마시며 고주망태로 가족 앞에서 술주정도 해 보면서 제 병든 모습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표현했습니다. 에휴....지방공무원 치르고 필기결과 기다리는 중인 지금도 회복되지 않았네요...아직도 낯선 사람이 악의 없이 제게 말을 걸면 전 의심부터 하며 그 사람을 경계합니다. 그나마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조금씩 회복 중입니다. 전 단지 살아있을 뿐인 연약한 존재입니다. 음란죄만 가득한 인간입니다. 수요 금요 주일예배 계속 나가면서 그 분하고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그 분을 꿈에서라도 직접 만나면서 '살아만 줘서 고맙다'라는 말씀을 들어보고픕니다. 세상의 마귀 같은 놈들의 감정쓰레기들 다 맞으면서 그 잘못을 용서하신 채로 돌아가신 그 분을 생각하며 죽지 못해 살아갑니다. 이제껏 제가 허튼 짓 안 한 채로, 죽지 못해 억지로 버틴 것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저 같이 찌질하고 죄가 가득한 놈을 그럼에도 용서하시는 아버지의 은혜를 전 한동안 잊고 있었네요. 좀 편해지면 자꾸 옛 습성으로 돌아가 내가 잘났다는 식으로 행동하거나 누군가를 상상하면서 간음을 하거나 뉴스를 보면서 누군가를 정죄하고 비판하는 죄를 또 짓네요. 용서해 주시옵소서~~제 특유의 고집, 자존심, 우상숭배(돈, 집안에 있는 제사, 합격에 대한 지나친 집착)끊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 승리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천국백성이 되고자 하지만 아직 옛습성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기도로 무장하고 말씀을 항상읽고 목사님등 교회에 의지하며 나가세요 꼭 예수님만 바라보고 나가세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와 주시고 살려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우리모두에게 성령으로 감싸주시고 인도하시는 것을 따르는 길은 오직 성령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며 이것은 기도와 말씀을 선포하며 나가는 방법입니다 혼자서는 힘이 들겁니다 교회에 인도를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나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님의 은혜 놀랍습니다. 살아 보니 제 뜻대로 지금까지 산것이 이닙니다 나약한 인간이 천지를 창조 하신 주님으 은총 으로 지금 까지 살아 왔습니다 저는 신부님도 아니고 교회 목사님 도 아닙니다만 댓글 보시는 분들 하나님믿으시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 합시다.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 으로 간절히 기도 합니다 ㅡ아멘 ㅡ
구더기처럼 천하고 천한...머릿속은 온통 더러운 생각뿐인...제가... 하나님 여호와..신성하고 위대한 분이 육신의 몸 예수님으로 오셔서 나의 이 새까만 죄를대신해 매를 맞으시고 십자가에 박혀 죽기까지 하셨네요...저는 아직도 주님께 아무것도 해드릴것이 없네요..이런사람마저 이사실을 믿는자를 의롭다하시고 자녀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이 사랑 ..어찌할까요ㅜㅜ
이방인보다도 못한 저를 어찌 사랑해주십니까. 저같은 더러운 죄인을 사랑해주시고 밝은 빛을 비추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하는 우리 육신의 아버지 어머니, 형들, 사랑하는 민이 예수님 믿고 구원받을 수 있게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이루어주실줄을 믿습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갈등이 생겼을때 성급하고 화를 내지 않 고 겸손한 자세로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 합니다 업적과 승리에 취해 나의 공로를 내세우는 교만을 내세우게 하게 마소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며 공동체의 덕 을 세우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뜻을 묻 지 않고 힘을 남용하거나 오용하지 않도 록 성령님께서 다스려 주소서 행할 때와 멈출 때를 잘 분별하게 하소서 아버지 의 독생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아버지와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 주신 대속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 심령에 하나님의 평강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심령가운데 하나님의 평강이 강물처럼 흐르기를 원합니다 우 리 심령가운데 평강을 주신 하나님을 찬 양하며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평강 을 누리는 복된 성도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죄많은 저와 저희아이들을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코로나 핑계로 주일을 못챙긴거 회개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라도 살고 있는것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그리고 제 진정성과는 다른 일들을 겪으면서 시련을 겪었지만 이것 또한 주님이 계획하신거였고 처음엔 원망도 했으나 제가 더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저를 만나주세요. 제 인생을 불쌍히 여기시고 이 환난에서 건져주세요. 저를 악에서 건져주소서. 치매걸리신 어머니를 악한 영의 속임에서 벗어나서 치료되게 하여 주시고 저를 위해서 기도하게 하여주세요. 제가 너무 외롭습니다. 주님 저를 만나주시고 저를 구원하신 주님! 오늘 저를 건져주소서. 저를 살려주소서.
아버지하나님 그녀를 고아같이 버려두지않고 양자의 영을 주소서 만군의 여호와하나님 그녀의 어머니를 가장좋은길 안전한길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 💐
박수진 집사 올림
어머니 애창곡입니다 지난해 4월 2일 주님에 곁으로 가셨습니다 85세 적잖은 연세에 새벽기도회를 가시다 뇌출혈로 쓰ㅡ러지신후 /수술후 회복하지 못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돌아오는5월이 환갑입니다.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어머니가 줗아하시던 찬송가를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어머니에 신앙심을 본받아 올바른 삶이 도도록할께요 이 찬송으로 은혜 받고 갑니다
슬프네요
주님나라 가셨으니 주님께 위로 받으시고 힘내세요 저는 막내라 제나이 38에 엄 마 천국 가셔서 많이 그립네요
🙏
들에 잡초 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삶을 주관 하시는 은혜 감사 찬송 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주세요. 우울증세로 잠을 잘 이루지 못하여 약의 도움을 받는데 최근 이상한 꿈을 꾸고 깨어나면 기분이 안좋습니다. 늦게 잠이 들어서 늦게 일어나게 되고 일상생활이 정상으로 돌아와야 하는데..아침에 일어나면 내가 나같지 않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저에게 영원한생명을 주신 주님 저에게 기쁨이 회복되게 도와주세요.
시골로 이사가는것이 도움 될것같아요 결정은 본인이 참고만하세요
하나님 아버지 이분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화이팅
😌
요한복음 1장 12절 말씀대로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시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갑니다!
그러면 만사 형통 하시지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애를 통해서 영광의 자녀로 불러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극히 아름다운 희생으로 죄악으로 망가진 이 세상의 고통 속에서 구원의 노래를 부르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새의 줄기로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기에 오늘 내가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을 담대히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힘이요,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요 날마다 주님의 구원의 우물물에 나아가 주님이 주시는 영원히 마르지 않는 기쁨의 생수를 마시게 하소서 사망 가운데서 구원을 얻을 자로 불러 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의롭게 살게 하소서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여 두려워하지말고 살게 하소서 만족하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소서 공의를 실천하며 살게하소서 천한 인간에 구원얻을 만한 이름을 주신 일이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얻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생과 천국의 소망을 주심 감사합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너희가 나의 제자가 되리라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복음의 일꾼이 되게 하소서 성령으로 충만하길 원합니다 말씀으로 충만하길 원합니다 은혜로 충만하길 원합니다 오시옵소서
친정엄마가신지 1년이 되는날입니다. 불교였는데
엄마가 교회다시셨기에
돌아가시고 저도 하나님을
영접했습니다. 95세에 가셨지만 옆에서 모시고 있다 돌아가셔서 너무너무
슬퍼 매일 울었습니다.
이노래 들으니 또 눈물납니
다. 항상 기도합니다 지금
저는 67세인데 애들 다 키워놓으니 친정엄마가 더 그립습니다
4/14 참 예쁘시고 착하신 우리 할머니가 향년 85세의 나이로 주님 곁으로 떠나셨습니다. 할머니 감사했고 아직도 사랑합니다 다음생에도 저희 할머니 되어주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를 살려주세요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살아가게 해주세요 거짓과 음란에 휩싸이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늘 하나님만 보면서 따라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난 주 5월 10일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암투병이 없는 천국으로 떠나셨습니다.
엄마의 장례 예배에서 부른 찬송가..
엄마 사랑해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꼭 다시 만나요
너무 슬프네요 ㅠ
좋은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평안하시길 기도 합니다.
엄마 천국가신지 46년
이제 저도 50초반이 되었네요
예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이 함께하고 계실거에요 힘내세요.
아프네요.마음이.저의어머니.97세,값자기.승천하셔서.
3월10일..1년동안의 암투병으로 그렇게 꽃같이 아름다웠던 엄마가 하나님곁으로 떠났습니다..젊다면 젊은나이 65세로 그렇게 우리삼남매 하나님께 맡기고 편안히 떠났기를 바라며 엄마 돌아가시기 3일전 의식없는 엄마에게 열심히 틀어준 찬송가이기도 합니다만 그래서 그런지 돌아가시고 나니 계속 지금까지 제 입안을 맴도네요..하나님께서 우리엄마 손 꼭 붙잡고 본향으로 인도해주신 줄 믿습니다..
ELEANOR LEE ( 이희진)REPLIED ON 5/12/22
아멘~하나님.아버지참감사합니다.이죄인구원해주셔서넘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수 있으니 소망을 가집시다
저도 동일한 경험이 있네요
찬송가를 불러드리곤했죠
마지막순간도 찬양하며 편히 주님품에 안기셨어요
아멘
아멘
하나님우리아이가너무아픈병있습니다.하나님이좀다빈살려주신고저을데려가주셔요(심장기형아입니다
용서하여 주세요 아버지 다시는 우상을 섬기지 않겠습니다
심장 수술.위암수술.허리수술.탈장수술.지금 투석중 입니다 아버지
도와주시고 용서하여 주세요 아버지
주여 용서하여 주세요.주여~~
주님, 저는 내일 고등학교 면접을 봅니다. 제가 면접 때 예의바르고 성실하게 답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면접 때도 주님을 의지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저의 비전을 쫓아 나갈 힘을 허락하여 주시고 그 비전이 하나님나라가 발전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님께서 저와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으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주여 이 어린양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죄의 회개가 너무 힘들고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생활한다는 자세가 혼자 힘으로는 안되어 작심삼일로 끝을 맺게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여러분 기도해주십시요!
유투브채널 천국은 공짜다 허윤욱목회자 전도이야기 영원한 속죄 추천드립니다 구원은 내행위가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꼭 들어보시고 영생을얻으셔서 천국에서 뵐수있게 되기를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허윤욱 전도이야기 천국은공짜다 꼭 추천드립니다
구원은 공짜가 아닙니다. 값없이 받았을 뿐이지요. 값은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치르셨습니다. 그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는 자가 값없이 받았을 뿐입니다. 행위로도 혈육으로도 받을 수 없는 귀한 선물,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주예수님 저는이제 혼자입니다 어머님 돌아가시는 모습도 못보고 제가너무 미웁습니다 주님 저의잘못된 것을모두다 우리주님에게 기도드립니다ᆢ저는우리 주님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ᆢ
10/7일 날 항암치료를 받았어요. 무사히 아프로 5번 더 남았네요. 제가 무사히 자궁암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기도합니다. 주님께 제 생명을 마꼈습니다. 아멘 ~~~
❤❤❤❤❤❤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여겨 주시옵소서.
취업의 문 제발 열어주시옵소서.
더 나은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죄인중의괴수입니다
죽을뻔한적4번을 살리신 주은혜는놀랍습니다 주님만나는그날까지 열심히 주님일을하며 기다리며 오시는날 팔벌려 주님품에안기는날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살아계신 하나님 여태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신 사랑과 은혜 감사합니다.암수술 한후 여태 살아있는 것도 하나님 은혜입니다.이기적이고 철없이 행동햇던 지난생활 너무 후회스럽습니다.인연들이 못되엇지만 이 죄인을 긍휼이 여겨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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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
던 생명 찾았고 광명
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놀라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
를 장차 본향에 인도
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
럼 밝게 살면서 주 찬
양하리라 아 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
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진
정한 심령으로 예배 드릴찌니라 (요한복음
3장 24절)
예수님 응답하여 주세요. 저가 큰 죄인이라는 것을 인생의 큰 고난에서야 알게 됩니다.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주시고 저를 받아주소서. 저를 만나주시고 도와주세요. 저는 지금 모든 면에서 기적이 필요합니다. 주님을 너무 간절히 바랍니다. 저를 주여 용서하여주시고 회복하여주소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브리서 10장19-20절
말씀" 아멘!
우리 인생들의 모든 재판장 되시고,거룩하신 공의의 하나님 앞에 우리가 담대히 설수 있는것은?
우리 인생들의 착하고 선한 그런 무얼 잘한 율법의 행위가 아닌,우리 인생들의 모든 죄값을 험한 십자가에서 단번에,영원히,
다 담당 하시기 위해서 우리 인생들이 태어 나기도 전에,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못 박힐때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보혈의
능력을,온전히 마음으로 믿어, 모든 죄를 단번에 사함받고,의롭다
함을 얻어서 죄의 심판과 형벌을 받을 죄인에서, 의인으로 단번에 거듭나게 하신 예수님의 거룩한 십자가의 보혈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들은 거룩한 의인들이 이미
다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들의
마음의 생각과 그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하다고
,창세기6:5절,에
말씀 하신것처럼
우리 인간들의
잘하고 못하는
그어떤 율법의 행위를 보지
않으시고,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한 보혈만 마음으로 믿고
의지하고 나오는
자들을 의롭다고,
거룩하다고,
영원히,온전
하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들이 거룩한
하늘나라 천국에 갈수있는 것은, 내가 무얼하나 잘한것 없이,백프로(100%)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거룩한 보혈의 공로와 은혜로 값없이 거룩함을 얻어서 의인들이 되었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죄가 있어서 지옥에 가는것이 아니라,모든사람 들에게 거저 은혜로 주신 이 영원한 생명의 말씀인 기쁜소식 죄사함의 복음의 말씀을 안믿고, 심히 부패한 자신의 육신의 마음에서 올라온 자기의 생각을 더 크게,더옳게여겨서
그래도 겸손하게 죄인 이라고 말해야지 라고 하면서,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를 멸시하고 거부하는 그런 사람이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라고
성경에는 말씀하고
계십니다.심판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영원한 보혈의
능력을 거부한
그죄,그 불신한
생각의 죄 때문에
공의의 재판장 하나님께 심판을
받아서 영원한 형벌인 불못 (지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브리서10장14절 말씀" 아멘!
위 성경의 말씀 되로 우리의 죄값을 대속하기 위해 한 제물이 되사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가 단번에, 영원히,거룩하게 되었고,의롭게 되었고,영원히 온전하게되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존귀하신페친님들!
오늘도 순간순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대한민국 부천에서
세계 최고의 복음 전도자 김성상 올림니다.^^
하나님,
저 같은 죄인도 괜찮습니까? 저 같은 죄인도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눈물이 흐르고 또 흐르네요. 곁에 계신 주님. 다 알고 계신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가 가득히 넘치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희귀난치판정 받고 힘든 시기른 보냇는데 가끔씩 찾아오는 건강의 아픔 이겨내게 해주세요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맞습니다 주님
삶의 힘든 고비들을 넘을때마다 목놓아 울기도 많이 했고 죄인의 길에 설때도 많았습니다
이 죄인을 벌레만도 못한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고 전능의 하나님 권능의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그 크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를 찬양하는
나의 모습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불쌍한 영혼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여 주셔서~~
아버지 죄송합니다. 정말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육신이 이끄는대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회개합니다. 이전의 삶을 버리고 아버지가 이끄시는 그 길 가겟습니다,, 항상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믿음으로 이끄소서🙏
나잇고살아요네
제가교회 초년생 이였을때 나같은 죄인 부르다 너무 많이 울었어요 오직많이 울었으면 귄사님 목사님 전도사님 오셔서 말씀은 없으시고 같이 울어 주시던 생각 하면서 마음아프내여 저같은 죄인 주님께서 큰 은혜를 베푸셨지요 너무 감사드립니다주님 ♡
은혜되는 간증이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순간이었던듯 하네요.
하나님아버지 이번에는 꼭임신할수있도록 주님의축복을내려주시옵소서 아멘
천국에서 만나요 여러분 천국에서 영원히 주님 찬양하며 행복하게 지냅시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아멘 아멘 아멘 영혼히 천국에서 우리 모두 만나서 아버지께 찬양하며
삽시다 할렐류야 아멘
아멘
아멘~아멘~~~^^^^♥
9정연심차 감독은찬송가에
나 같은 죄인을 하나님께서 불러주심에 크나큰 영광이옵니다 이제서야 제 죄를 회계하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며 믿음으로 영원한 종이 되겠습니다 살아있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정말 말로만 주님을 믿고 필요할때만 주님을 찾게되는 이 죄인을 용서하여주세요.. 부모님한테 잘해드리지 못하고 항상 실망만 시켜드리고 정말 주님의 자녀로써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용서하여주세요..
예수님도와주세요 그리스도인처럼살수있고 세상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할수있도록 감사합니다. 아멘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나같은죄인살리신주은혜놀라워~♡찬송가305장~할렐루야~♡♡♡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찬송가 입니다. 부모님 비석에 305장 1절, 4절을 새겼습니다.
2012년, 교회 묘지에 부모님을 안장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귀한 찬송 이 찬송이 다인것 같읍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은혜~~~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께서 제일 좋아하시던 찬송가였어요 ㅠㅠ 할머니 보고싶어요 ㅠㅠ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예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고승권 아들 모든 소원성취 꼭다 이루도록 기도응원 부탁 드립니다 모든영광 하나님께 아멘.
주님 제발 취직고통 안겪게 도와주세요
제발~
취직 잘하게 도와주세요.
아멘~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주
은혜의 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영광과 감사 홀로 높임 받으시옵소서! 아멘
주님 경배드립니다.
여호와 로이,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감사합니다.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아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임마누엘 에벤에셀! 🌈✝️💝👫🐑
밤하늘의 트럼펫 군시절 취침 나팔소리인데 이게 찬송가 군요
미국 남북전쟁 사연이있는 슬픈노레이고 맘이가라앉고 슬픈곡인데
신병들은 찬송들어며 눈물흘리는것 봣는 데 왜그러느냐 물어니 어머님생각이 나서 그런다구요
좋아요가 7천 4백
싫어요가 하나도 없네요
그렇지요 인간이라면
이 귀한 찬송을 싫어할리 없지요
하나님을 바라는 모든 분들
사랑하고 축복해요
실수 7만4천
싫어요 수는 원래 공개되지 않습니다.
주님 주님께 간구하여 기도 드린 소망과 같은 삶을 살게하여 주시고, 저의 가족들이 하나님아버지의 자녀가 되고 주님의 보살핌과 은혜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저와 가족들이 하나님아버지의 영원한 천국백성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
주안에 우린모두가 하나입니다!!내모든 형제님들이시여 인간은 누구나 예외없이 이세상 종말을 맞이합니다 지위가 높고 낮음이 없습니다~우리모두 예수님 철저히 잘믿으시고 속히예수 재림하시는날 다함께 아버지의나라 로 영생 합시다~그때가 멀지않았습니다~근래돌아가는 세상상황 이 어찌보면 독재자들의 전쟁광기 가 살아나듯 점점 위험으로 빠저들고 있어요~
사업 한다시고 방탕하게 살았습니다
그 생활을 계속했다면, 아마 지금 댓글을 달수 없을 겁니다. 저와 비슷한 생활을 한 가장 친했던 친구가 험한병 으로, 세상사람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맡길 임무가 있으신지, 또다는 길로 저를 인도 하시어, 저를 살리시고 또한 세상의 복까지 주셨습니다.
항상 은혜에 감사 드리며, 주님이 주시는 선물에는 한정이 없습니다
감사 합니다
나같은 죄인을 용서해주시고 항상위기에서 구원해주신 주은혜 받고 하나님믿고 살아갑니다 오직예수님뿐. 그어떤 유혹에도절대 현혹되지 않습니다!!오직나의구주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감사하며기도드립니다!!❤아멘. !!
나같은 죄인도 사역을 명령하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 드립니다 20년전 8살때 저는 하나님 저 찬양 사역자가 하고싶어요 라고 기도 올린것을 기억하신 하나님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가 있길 그리고 저희가정 저까지 3대 기독교 집안입니다 하나님 저희가정 불쌍히 어겨 주옵소서 아버지..
우리 큰오빠 영혼을 십자가 보혈 로 씻어ㆍ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옵소서 다시만날 소망으로 남은 가족들은 위로받게 하소서 이땅에서 모든 수고가. 끝났으니 하나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아멘
🎉ㅁ주님 찬양합니다
ㅁ지도자는 영적인 통찰력과 전문성과 리더십으로 영성과 지성으로 부흥과 발전을 기도합니다
ㅁ하나님의 시간표로 생명걸고 죽으면 죽으리이다
ㅁ웃으며 즐겁게 삽시다
갈라디아서2장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저에게힘과용기을주심감사주안에서살기을믿음을주세요
주님.
저를 죄악과 스홀에서 건져주소서.
뿌리깊지 못함과 술취함과 방탕과
음란을 회개합니다.
주여.
성령께서 저를 죄악에서 구해주시고
넘어지거나 실족하지 아니하게 저를
붙들어주소서.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할아버지랑 아빠 동시에 잃고 약한 남자인 제가 학창시절 왕따를 많이 겪었어요.
나쁜 애들에게 얻어 맞았고 돈도 많이 빼앗겼고 심지어 수학여행 땐 성기 몰카+화장실 폭행도 당하기도 하고 동성 강간도 당했지만 홀어머니 속을 썩일까봐 말을 못한 채로 끙끙 앓기만 했습니다.
결국 도움을 요청했지만 돌아오는 말은 '니가 허약해서 애들이 너 죽이려고 드는 거야'라는 무식한 소리뿐이었죠. 어느 누구도 절 도와주지 않아 죽으려고도 했는데 농약사에도 가서 약 달라고도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커터칼로 찌르기도 하고 남자 중의 찐따라는 생각에 어버이날에 자살시도를 전기 콘센트에 꽂아 죽으려고도 했어요.
진짜 하나님이 계시는지도 응답하시는지도 모른 채로 저는 자살만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옥 가나? 천국 가나? 저는 기독교가 아닌 이단 사이비종교 유튜브를 튼 채로 사후세계를 보고 있더라고요. 사람들에게 하도 상처를 받았던 게 쌓여서 점점 폐인처럼 행동하고 노숙자처럼 정신병자처럼 돌아다니고...계속 죽고픈 생각만 들어 자동차에 뛰어 들까...아니면 한탄강에 뛰어 들까...그런 행동만 했습니다.
몇년 뒤로 분노조절장애까지 와서 물건 다 때려부쉈고 절 괴롭혔던 모든 놈들을 다 종이에 써서 담임 목사님하고 중보기도까지 하고요... 소리도 고래고래 질러도 보고 노래방에 가서 욕설 섞인 노래도 하고 소주도 마시며 고주망태로 가족 앞에서 술주정도 해 보면서 제 병든 모습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표현했습니다.
에휴....지방공무원 치르고 필기결과 기다리는 중인 지금도 회복되지 않았네요...아직도 낯선 사람이 악의 없이 제게 말을 걸면 전 의심부터 하며 그 사람을 경계합니다. 그나마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조금씩 회복 중입니다. 전 단지 살아있을 뿐인 연약한 존재입니다. 음란죄만 가득한 인간입니다. 수요 금요 주일예배 계속 나가면서 그 분하고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그 분을 꿈에서라도 직접 만나면서 '살아만 줘서 고맙다'라는 말씀을 들어보고픕니다.
세상의 마귀 같은 놈들의 감정쓰레기들 다 맞으면서 그 잘못을 용서하신 채로 돌아가신 그 분을 생각하며 죽지 못해 살아갑니다.
이제껏 제가 허튼 짓 안 한 채로, 죽지 못해 억지로 버틴 것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저 같이 찌질하고 죄가 가득한 놈을 그럼에도 용서하시는 아버지의 은혜를 전 한동안 잊고 있었네요. 좀 편해지면 자꾸 옛 습성으로 돌아가 내가 잘났다는 식으로 행동하거나 누군가를 상상하면서 간음을 하거나 뉴스를 보면서 누군가를 정죄하고 비판하는 죄를 또 짓네요. 용서해 주시옵소서~~제 특유의 고집, 자존심, 우상숭배(돈, 집안에 있는 제사, 합격에 대한 지나친 집착)끊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 승리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천국백성이 되고자 하지만 아직 옛습성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지금까지 버텨줘서 고마워요
당신은 하나님의 소중한 어린양입니다
저의 어떤말로도 형제님 위로해드리기 어려운것 알지만 정말 진심으로
마음의 회복이 있으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해요🙏🏻⚘
진실한 고백이 마음에 와닿네요... 어떤 상황에든지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간구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떤 시련이 오더라도 하나님만 붙들고 나아가시기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영원토록 사랑과 은혜 베푸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로 무장하고 말씀을 항상읽고 목사님등 교회에 의지하며 나가세요
꼭 예수님만 바라보고 나가세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와 주시고 살려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우리모두에게 성령으로 감싸주시고 인도하시는 것을 따르는 길은 오직 성령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며 이것은 기도와 말씀을 선포하며 나가는 방법입니다
혼자서는 힘이 들겁니다
교회에 인도를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유튜브로 베이직교회의 설교를 들어 보세요 결론은 성경을 읽는 것이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성령께서 열어주시지 않으면 이렇게 되어질수가 없습니다 죄많은 인간들 또 저까지 포함해서 깨닫고 주님의 뜻과 계획 더 알고싶은 마음뿐입니다
나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님의 은혜 놀랍습니다. 살아 보니 제 뜻대로 지금까지 산것이 이닙니다
나약한 인간이 천지를 창조 하신 주님으
은총 으로 지금 까지 살아 왔습니다
저는 신부님도 아니고 교회 목사님 도
아닙니다만 댓글 보시는 분들 하나님믿으시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
합시다.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 으로 간절히 기도 합니다 ㅡ아멘 ㅡ
할렐루야 살아계신하나님 어머님을지켜주옵소서 천국백성이자 하나님자녀로서 평생이자식으로인해
고생만하고가신 어머님을 하나님께서보상해주실줄믿습니다 할렐루야 아ㅡ멘 🙏🙏🙏
나같은 죄인살이신 주님감사합니다 우리믿음에 형제들 다 예수믿고 천국가게 하소서 우리같이 천국갑시다 할레루야
구더기처럼 천하고 천한...머릿속은 온통 더러운 생각뿐인...제가... 하나님 여호와..신성하고 위대한 분이 육신의 몸 예수님으로 오셔서 나의 이 새까만 죄를대신해 매를 맞으시고 십자가에 박혀 죽기까지 하셨네요...저는 아직도 주님께 아무것도 해드릴것이 없네요..이런사람마저 이사실을 믿는자를 의롭다하시고 자녀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이 사랑 ..어찌할까요ㅜㅜ
이방인보다도 못한 저를 어찌 사랑해주십니까. 저같은 더러운 죄인을 사랑해주시고 밝은 빛을 비추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하는 우리 육신의 아버지 어머니, 형들, 사랑하는 민이 예수님 믿고 구원받을 수 있게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이루어주실줄을 믿습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해받는찬송가나갇은 죄인 살 리신 아버지 모든죄를사하여 주시고 앞으로 사는길을 택하여 주세요 감사한마음으 로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임진숙 님 이름도 넘좋게 타고나셨군요~우리모두 죄인으로서 내죄를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의 숭고한 정신을본받아 모두에게 사랑하는마음을갖고 살아갑시다 그리하면 분명 축복받는 날 옵니다!!너와내집이구원을받으리라~아멘❤
🎉❤
하나님 오늘도 하루를 무사히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의 죄를 깨끗히 사하여 주시옵소서 늘 감사함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하루하루가 행복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래요,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힘을 내세요!
주님 너무감사합니다지난날수면제복용이십년넘게하면서맑은정신으로살지못했습니다
이제수면제중단중에우리하느님은혜절실히느꼈습니다 남은생맑은정신으로아직도주님알지못하는사람들구제하면서살겠습니다
제게능력주시옵소서 아멘..
주여 저의 죄를 사하시고 세상의 유혹으로부터 저를 건지소서
세상에서 방황하면
온갗 죄를다짓고
다시 주님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모든 일들 회계하고 주님만을 섬길것입니다
아멘
오늘 64번째 생일 하나님 은혜로 태어난날로 온가족함께 교회서 특송으로 이찬송부르게됨에 뜻깊고 기쁜날기념하며
나같은죄인살리신 하나님 남은생 맘껏 영광돌리며 살리라 다짐해봅니다
아~~댓글을보니 죄없는사람은 아무도없군요 맞습니다 우리모두는 죄인입니다!!그러니 더욱 우리죄를대속하신예수님. 굳게 믿고 천국가는그날까지 복음전도 열심히 하며 축복받는하루 가또 시작됩니다 감사하면 축복받는 하루가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리모두 아멘!!❤❤❤
주여~~ 이단으로 가득찬 새상을 구해주시옵서서~~ 그리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옵서서~~ 예수님.✝️☦🙏
하나님 사랑합니다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 감사합니다 새벽2시 단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봄비가 더많이 내려 가뭄 해소가되고 산불 더이상 나지않토록 주님 도우소서 생명수 주신 주님 사랑합니다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성령을 기다립니다. 아무것도 하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없는 이번에 강내자 둘이 더 생겼습니다. 인도하소서 A man
아멘.
아멘.
나같은죄인.
살리신 주 하나님!회개하고또회개합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옵소서.
저 씻을수없는 죄인입니다.
예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시옵소서.
예수님처럼 살게 하옵소서.
모두 은혜받으시고 죄씻음 찬양에 행복하세요
하나님 이버지. 코루나19. 하루 빠리 종식 식이시고 예배 을 온전이 들일수있게. 아버지. 도와주새요 아멘. 아멘
나같은죄인 부모님께 사랑을 많이
해주지 못한 죄인 용서 합소서 아멘
많이 슬프셔겨서요
아버지 잃는 슬픔보다 엄마 잃는 슬픔이 더커겨서요 아버님는 먼저 가셔나요 슬픔털고 열심히 사세요 어머니가 삼남매 두고가실때 눈을 어떻게 감으셔을까요
안타깝네요 아직는 빠른 나이에 가셔네요
오호라 이사망의 몸 에서 누가나를건져내라 우리주예수그리스도 그크신은혜 감사감사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주여 저와 우리의죄를 용서해주소서
저와 우리가족 우리이웃의 삶의 목적이
주님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2013년 8월달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좋아하셨던 찬송가세요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하나님께서 더 크신 영광을 받으시길.
어머니돌아가신지20년아버지돌아가신지10년 지금은새어머니와살지만 제가먼저간다면 어머니가건강하게더사셧으면합니다 제가아파잇으니 이러나봅니다주님 악에무리에현혹된 이나라구해주세요
교인이건 종교지도자건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아니지요
사랑의 대상이기에
예수님 심정으로
사랑하려 기도하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 미워할 일이 없더라구요
주님 사랑합니다
제 꿈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저를 데려가주세요
저는 주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주님나라에서 같이요
사랑합니다 주님
단번속죄
단번에 구원받는 하나님의
귀한 은혜 주님감사합니다
아 멘
예수 믿기전 모든 죄는
단번 속죄 그 후는
살펴야합니다^^~
하나님아버지!! 관절이 너무 아파서 힘듭니다 주님께서 치유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찬송가 중 가장 은혜되는 찬송같습니다 교회에서 매번 불러야 할 찬송가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모든성도여 천국에서 꼭 만나요~♡♡♡서로사랑하세요~♡
아멘~~^^
이세상 에서 사랑하지않는다면 평화도 없습니다 서로사랑해야평화도 있습니다~우리모두서로 사랑하세요~이말씀은 기독교 의 참진리 입니다!!♡♡♡
난치병으로 외롭게 생활하시는분들 과 같이 듣고싶네요.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육신에 어떠한 질병이 있든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천하보다 귀한 생명의 사람으로 복있는 사람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천사님들과 성도님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어릴때기억하고있던찬양 늘흥헐거렸던그시절
네아이의엄마가되고
주일학교부장이되어
다시이찬양으로 하염없이 눈물을흘리게되었던찬양
갈등이 생겼을때 성급하고 화를 내지 않
고 겸손한 자세로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
합니다 업적과 승리에 취해 나의 공로를
내세우는 교만을 내세우게 하게 마소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며 공동체의 덕
을 세우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뜻을 묻
지 않고 힘을 남용하거나 오용하지 않도
록 성령님께서 다스려 주소서 행할 때와
멈출 때를 잘 분별하게 하소서 아버지
의 독생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아버지와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
주신 대속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 심령에 하나님의 평강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심령가운데 하나님의
평강이 강물처럼 흐르기를 원합니다 우
리 심령가운데 평강을 주신 하나님을 찬
양하며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평강
을 누리는 복된 성도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 너무나많은죄를지었습니다..제발저의죄를모두 용서해주시옵소서..이젠 주님의말씀대로살겠습니다.
예수님 우리를성령 충만주심감사드립니다
세상사람 주님을 바라보는 고통가운데있사외
주님의 축복의통로로
ㅅ그들소마을들어주세요
주님!!
코로나로 인해 소원해졌던 예배를 다시 회복하게 하옵소서..
아멘
제가 제일은혜롭게 부르는 찬송입니다 눈물이 한없이 납니다
저는 돌아가는 중인 신뢰를 회복시키고 싶은 탕자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를 살려주세요죄인입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이제껏 내가 산것은 주님의 은혜라🙏
주님은혜 갚을 길 없어 이 시간 회개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나를 용서하시고 받아 주소서 😢😢❤
이찬송가를 들을때마다 주님을 한버더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
저희엄ㆍ마도하나님믿고1년전에하늘나라가셧어요
2021년 3월2일 하느님곁으로 가신
저희 이모께서 정말너무너무 좋아하시던 노래였어요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날것같아요 이모는 저를너무많이 사랑하셨기에 더 슬프게 들리는것 같네요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죄많은 저와 저희아이들을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코로나 핑계로 주일을 못챙긴거 회개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라도 살고 있는것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그리고 제 진정성과는 다른 일들을 겪으면서 시련을 겪었지만 이것 또한 주님이 계획하신거였고 처음엔 원망도 했으나 제가 더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