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 안보신분들이 많아서 버튼을 안누른거에 대해서 불만이 많으신것 같은데 가수가 저 버튼을 누른 심사위원중 한명을 골라서 선곡, 프로듀싱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를 준비하고 같은 심사위원 밑의 멘티들과 경쟁하는 시스템이라 아무리 노래를 잘 해도 본인 스타일로 강점을 줄 수 없다고 판단되면 버튼을 안누르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습니다. 보코 1에서 미스매칭으로 심사위원들이 욕을 많이 먹었었기 때문에 누르기가 조금 더 조심스러웠을거에용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어떤가요 내곁을 떠난 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게 기억 저편으로 보낸다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종일 비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이 나를 사랑했었나요 아닌가요 이젠 당신에겐 상관없겠죠
화요비씨만이 이노래를 잘 살린다고 생각했던건 그 절절하고 끓는 듯한 맘 때문입니다. 어제 이별하고 꾸역꾸역 정리한 맘을 안고 무대에 오른듯한 느낌이 좋아서 화요비만의 노래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송푸름씨는 화요비씨와는 다른 느낌이지만 그 코어감성이 같아서 맘이 아프고 공감이가요. 송푸름씨는 이만한 슬픔을 집어삼킬 연륜이 안된 사람이 겪는 고통을 부르는 것 같아요.
송푸름 유튜브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와 본인등판 하시다니 😍
이미 예전에 구독했습니다 ㅎㅎ
너무 중독성 있어서 자주 들으로 오는 마성의 목소리에여
진짜다 진짜가나타났다아!
어 나도 모르게 구독 눌럿서요 어머 너무하네 눈물나게 잘하시네요
1등 축하드려요! 그런일은 정말 좋았어요!
노래 너무 좋았습니다.
주께서 주신 엄청난 재능이네요
부럽습니다
항상 승승장구하세요!
이 편은 정말 백지영이
옛 화요비 감성에 젖어드는거랑
노래부르는 푸름님한테 빠져드는 표정이랑
킬링포인트에 버튼 누르는게 찰떡임
1:32 이부분 진짜 소름끼친다 ㄷㄷ 너무잘해 이런 바이브레이션을 첨들어서른가
1:32 킬링포인트 진짜 한번만 더 다시 나와서 어떤가요 그런일은 완창 해줬으면 좋겠다ㅠ
개지렸음.
이제 저 애드립 다시하라해도 못할거같음 ㅋㅋㅋㅋㅋㅋㄹㅇ
저 울기 직전처럼 들리는 목메인 음색이 너무좋다..
가장 공감가는 댓글입니다.
눈 감고 들으면 개좋음
아.. 미치겠다... ㅋ 표현력 어쩔... 👏👏👏👏👏👍
이재명이 미래였다 ㅠㅠ
걍 염소인데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종반부로 가는데도 반응이 별로라고 생각했던건지
1:30 에서 진짜 승부수친게 신의한수였던듯
미리 준비했겠죠 승부수 친게 아니라
@@김믿음-x5b 그러게말임 앗! 반응 없네! 이거라도 해야겠다 이러면 나오는 줄 아나보네 ㅋㅋㅋ 진작에 가수했지 그럼
글쓴거봐ㅋㅋ역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댓들 진짜 꼬였다
@@마이머 이런건 아는데 배려하는법은 왜 모르냐 ㅋㅋㅋ
1:28 여러분이 지금까지 들을 정도로 레전드 킬포
보이스코리아 안보신분들이 많아서 버튼을 안누른거에 대해서 불만이 많으신것 같은데
가수가 저 버튼을 누른 심사위원중 한명을 골라서
선곡, 프로듀싱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를 준비하고
같은 심사위원 밑의 멘티들과 경쟁하는 시스템이라
아무리 노래를 잘 해도 본인 스타일로 강점을 줄 수 없다고 판단되면 버튼을 안누르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습니다.
보코 1에서 미스매칭으로 심사위원들이 욕을 많이 먹었었기 때문에
누르기가 조금 더 조심스러웠을거에용
와 진심 감사한 댓글 👍🏻
맞아요 멘토가 됐죠
보코가 슈스케 케이팝스타 보다 참가자 평균이 많이 높았던게 기억나네요
@erewh6988심사위원 라인업이 좀 ㅋㅋ
맞음 이게 잘부른다 따봉이 아니라 내가 데려가서 플러스를 줘야하는거임 다른 오디션이랑 성격이 좀 다름…
너희가 뭔데 나를 판단해!
왜케눈물나지 ㅠㅠ 다듬어지지않은 날것의 감정 그대로를 건드리네 ㅠㅠㅠㅠㅠㅠㅠ
또왔음메...... 이 분 보컬이.. 다듬어 지지 않은 음색 사이로 감정이 콸콸 쏟아지고.. 알앤비느낌이 제일 강하고 자연스럽게 들려서 정말 좋아요.. 다음에 어차피 또 올 거니까 ..ㅎ
맞아요 다듬어지지않은 음색이 주는 날것의 매력
마저마저
나도 맨날 봄
ㄹㅇ요즘은 이런오디션프로그램 나와도 전부 그냥 학원에서 배운느낌 밖에안듬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다른 커버는 저 애드립을
뛰어넘는게 없어서 들으러 오는데 올때마다 소름돋는다
심지어 집에서 혼자한것도아니고 저 무대에서 했다는게 참..
내가볼땐 이제 본인도 못함 ㅋㅋㅋㅋㅋㅋ 걍 레전드 애드립
@@mindreoekchuriivoc3705 ㅋㅋㅋㅋㅋ 본인도 못할듯 ㄹㅇ 진짜 뽀록으로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네
솔직히 말해서 발성이 부족해서... 신ㅇㅖ영꺼랑 비교하면 너무 처참함.
@@메이-l3o 대신 신예영은 뒤져도 저런 감성 못냄
1:21 너무 좋아이부분ㅜㅜ 감정고조 극대화
진짜 훌륭한 가수가 됐어야 하는 인재다 애드리브에서 눈물 바로나왓다 진짜 감정이 느껴졋네…
노래에 애드리브는 진짜 못하면 듣기너무거북한데 잘하면 눈물남ㄷㄷ;
아프리카에서 스타하고 있음 가끔 노래도 하는데 여전히 잘함
하지만 이뻐야 가수됨
가수 안됐나요?
노래 잘 부른다고 가수가 될 순 없죠..!! 그 재능으로 돈 벌이가 될 수 있는지는 기획사가 판단하는데 그당시엔 아니라고 판단되었겠죠
진짜 개인적으로는 모든 어떤가요중 감정이 최고...
정봉이 형한테 안되지 에이~
너목보 어떤가요 부른출연자 보고 오세요.
긴장해서 떠는 떨리는 음정마저도 너무 좋다 꾸미지 않은 목소리라 다 좋네
떨리는 음정자체가 원곡 따라한건데..
이 노래 포인트가 떨리면서 말하는것 같이 노래하는거 ㅇㅇ
음정이 안 떨리는데
ㅈ대로 해석하는게 킬포네유
목소리 떠는게 원곡 살리는 핵심임...
음색이 진짜 맛깔남..비성 저거저거 진짜..쫀득함 그리고 가성스킬 지림...하 넘 잘해
thomas kim 쫄깃해연가시
저도 님만 보면 쫀득해 미칠꺼같아요
당신 말을 이상하게 하네?..무슨 대본읽음?
맛있어요? 그렇게?
@@가이토르 머가맛있어? 점마가 묵었다나?
진짜 가성에서 소름이 쫙 돋는다... 너무 듣기 좋은 목소리다
1:20 가사에 몰입하는것 같은 표정과 동작에 소름돋음 대박이다 진짜
와 진짜 잘 부른다..
jin jja dea bak;;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ㅂ신 뭐라노
2021 8월 다시 찾아와 듣고 있습니다.
초반 떨리는 음색도 표정도 너무 좋습니다.
후렴구 고음 가성처리 사랑합니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계속 들을 것 같네요.
올해도 오셔야져ㅎ
마지막 가성애드리브는 진짜 볼때마다 헛웃음만 나온다 너무 좋아 ㅜㅜ
헛웃음이 무슨뜻임?
SKUU 너무 좋아서 ㅎ흐흫ㅎ흫ㅎ으흥ㅎ 뭐 이런거 아닐까요;;
@@동휘이-d8j ㅎ흐흫ㅎ흫ㅎ으흥ㅎ
1:34 앞부분 긴장감으로 떨리는 목소리때문에 불안정하게 들리던 노래를 한방에 반전시킨 올타임 레전드
올..타...임 ..?
심사위원 신경안쓰고 무대에서 노래하는 그 자체를 즐기는것같아 보기좋다..노래도 좋고 최고다
원곡 느낌 잘살려서 너무 좋다 화요비도 진짜 명곡 많은데
원곡은 이정봉입니다~
@@논리충츤데레 원곡은 일본노래에요
화요비 노래 어지간하면 살리기 힘든데... 푸름양 진짜 잘했음 ㅠ 이분만의 매력이 있어서 넘나 좋앙
이정봉 원곡이 있어요
@@김택이-o4j 알아용ㅋㅋㅋ
어쩜 목소리가 이렇게 야들야들하고 부드럽지 진짜.... 가성부분에서 ㄹㅇ 귀녹는것 같음 ㅠㅠㅠㅠ
진짜 어떤가요커버곡중에는 레전드다
그런일은도...
정승환 커버...
너목보 어떤가요 부른출연자 보고 오세요. 생각이 틀렸다는걸 알게 될겁니다.
@@호호하하-b4n 너목보 어떤가요 부른출연자 보고 오세요. 생각이 틀렸다는걸 알게 될겁니다.
@@시트린-m6h 지가 뭔데 틀렸다 뭐다 ㅇㅈㄹ하고 있노 ㅋㅋ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건데
가성이 진짜 좋네요,, 무슨 악기같아요
편곡과 후렴 가성의 스킬 너무 잘 살렷네요
목소리 진짜 천상여자다.. 이어려운 노래자체를 소화하고도 남는 목소리... 듣는중마다 귀호강했다진짜... 너무 좋아요
아니 진성에서 가성 구간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왜 이렇게 듣기 좋냐 미쳤네 진짜
01:32와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가성 애드립 라인 뭐야 이거;; 미쳤네;;
저 울 거 같은 표정이 진짜...감정이입 미침
저 가성애드리브는 ㄹㅇ 마약이다ㅋㅋㅋ 잊을만하면 또 찾아오게되네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개쩐다 백지영 누를까말까하다가 딱 저 가성으로 꺾는 포인트에서 누름ㄷㄷ 저도 노래 배워봐서 아는데 저게 진짜 겁나 어려운거임ㅜㅜㅜ 고음역대에서 꺾는것 자체가 진짜 개하이스킬이여서,,
1:28 때문에 계속듣는다 진짜...
참이슬 좌표덕에 무한루프 돌리네요. 거의 도르마무도르마무 거래를 하러왓다임ㅠㅠ
ㅇㅈ ㅈㄴ잘뽑음
가성으로만 고음처리하는게 아쉽네요
@@ddalgi4381 가성이라 더 슬픈 느낌이 사는거
가성이라서 지리는건데 뭔소리짘ㅋㅋㅋㅋㅋ
노래 진짜 너무 좋다. 송푸름님이 엄청 잘 불러서 더 좋네요. 10년전 영상이라니 세월 참 빠르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2021년에도 들으러 온 사람?
싱어게인 보다 여까지 왔네요
가성만 좋은 느낌...
2022년에도 듣고있슴..
22
23년
24
노래실력이 장난아닌듯.... 이렇게 잘하는사람은 첨봄
좋은음악은 시간이지나도 변치않는구나
킬포도 좋은데 1:26 이 흐느끼듯이 부르는 부분은 들을때마다 소름이 끼치네
진짜 화요비학과 수석이네ㅋㅋㅋ
ㅇㄱㄹㅇ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화요비학과 ㅅㅂ
우와 제가 눌러서 1000됐어요
이거지 이게맞지
아ㅠㅠㅠ너무 잘 불러서
나도 같이 감정이입된다
목소리 내는거 하나하나 다 좋아부러ㅠㅠㅠㅠㅠㅠㅠ
편곡도좋고 목소리도좋고 애드립도좋고 ㅠㅠ 보코 밴드는 연주 진짜 쩔게해주넹
마지막 후렴구가 너무나 가슴을 파고듭니다. 정말 멋지네요.
와진짜 눈물나게 잘부른다... 왠만한 가수보다 훨씬낫다. 꼭 음악하셨으면...
얼굴이랑 앞머리 너무 귀여운데 옷 신경써서 세상 어른같이 입고나온게 킬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땐 저머리가 유행이였던 꾸민머리였어요 ㅋㅋㅋ지금으로 치면 레이어드컷처럼ㅋㅋㅋ 초코송이머리라고 서인영머리 비슷한거에요 ㅋㅋ
너는 병폭ㅋ
@@Hong-ys7du 초코송이 머리 유행은 2008년 쯔음이고 저땐 2013년이였어요
Canine Freddy Krueger 아그렇군요^^; 스타일링보구 더옛날인줄ㅋㅋㅋ
어떤가요 내곁을 떠난 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게
기억 저편으로 보낸다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종일 비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이
나를 사랑했었나요
아닌가요
이젠 당신에겐 상관없겠죠
감사합니다
멜로디에 가사를 올려 듣는 이에게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완벽에 가까운 뮤지션.
1:30 노래 듣다 울컥한건 진짜 오랫만이네.. 고마워요..
매일듣게됨 대체할 떨림이없어요 마약같아요 꼭 데뷔해주세요 사랑합니다
1분 32초는 애드리브의 교과서급..
하..진짜 저렇게 노래 부를수있으면 좋겠다아..
노래방에서 따라해보려고 해도 절~대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 여기말씀이시죠?
tbfprdlek 불러서유투브올려주시죠!
가르쳐줄까?
교과서에도 저런건 안나와있음. . . .
초반에 긴장하신 건지 흔들리는 음정마저도 너무 매력적이고 슬픔… 오히려 깔끔하게 불렀으면 감정이입 안 됐을텐데
진짜 소름돋음 ㅠㅠ 보이스코리아때 맨날 반복재생했는데 오랜만에 들어도 좋다
노래도 너무 좋지만 20살 소녀가 이별하고 울면서 부르는 거 같음 ㅜㅜ 들어도 들어도 참 좋네
내마음 속의 보코 우승자 송푸름.. 앞으로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 역시 가수는 호소력이 있어야 해..
화요비씨보다 지금 현시점에서는 더 화요비같게 노래를 부르시던데 그 최근 영상을 보고 왔습니다만은 이때도 너무 잘 부르셨네요. 감정도 너무 잘 전달되고요. 계속 음악활동 이어나가주세요 응원합니다
1:26 진성에서 가성넘어가는부분 ㄷㄷ 화요비가 바로 떠오르고 그다음 부분부터 입 벌어짐..
저런 소리가 어떻게 나는지 진짜
ㄹㅇ이부분이 제일좋음
너무 좋아서 무한 반복듣기 중이에요 어려운 곡인데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감동적이에요
저도. 쇼츠 보고 왓는데 그런가요 어떤가요 화요비원곡보다 더좋아서 무한반복해서 보고있네요. 감정 최고임 이때의 송푸름 음색이 정말 너무좋음
진짜 백지영 제외 나머지 저 심사하는것들 어떤 대단한애들 뽑으려고 여기서도 버튼 안누르고 뻐팅기노
자기가 가르칠수 있을거 같아야 돌음
이거 안도는거 지금봐도 어이없네 그냥 어떤가요 부른 사람 중 원탑임
이노래말고도 화요비노래 커버는 송푸름이 원탑임 ㄹㅇ 심사위원 백지영 빼고 다 막귀 ㄹㅇ
음정 불안하긴 했음
@@양념반후라이드반-y3r 그쪽보단 잘부를듯ㅋㅋ
@@냐옹-c1v 님 그냥 시비걸고 싶으신거면 그냥 꺼지세요 뭔 말을 못하게 하네 ㅋㅋㅋㅋ
@@양념반후라이드반-y3r
형 이건 그냥 시비거는게 아니야
코노가서 저노래좀 불러봐
집에서 후반 양념반만 시켜먹지말고 ;;
혼자 연습해도 저거 못올릴껀데
보코나가서 저거 저렇게 부른거면 ㄹㅇ 잘하는건데 ,,,
흰, 정인, 빅마마 그런일은 리메이크한거 다들어봐도 송푸름이 짱인듯 ;;
이제다시 발라드 트렌드가 다가오는데
이럴때 이런사람이 나온다면 엄청나게 뜰수있을텐데 아쉬워요 너무너무 너무잘해서 너무너무너무 더 잘됐으면좋겠네요 진짜너뮤잘합니다 이때는 원석을 못알아보셨군요 심사위원들이
완전공감이요 진짜 주기적으로 들으러옵니다..
들리지도 않는 가사만 즐비한 아이돌노래 지겹다지겨워
시적인 발라드 부활기원!
심사위원중에 백지영만정상인듯 외국에서 하는 심사는 그냥잘하면 잘한다인정하는데 끝까지인정안하고 안누르는거보소
@@user-yn5vu7nd9k 텃세도 없지 않아 있긴 한 거 같은데 사실상 백지영 말고는 잘 이끌어줄
멘토가 없긴 함
강타는 왜 저기 있나요?
1:32 소름
이 애드립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레전드 무대 ㅠㅠ
와 진짜 이거듣는데 갑자기 소름 쫙 돋음
어떻게 의자를 안돌려 말도안돼 너무 잘하는데ㅠㅠ
0:49 여기 너무 좋음 가성+진성
그때 느꼈던 소름을 계속 영상으로 볼수있어서 너무 좋고... 지금 몇년이 지났는데도 저 애드립은 ㅠ
각자만의 표현이라는걸 존중하고 싶다
너무 좋다!
역대급 커버곡들 보면 공통점이 원곡보다 가사 전달력이 뛰어남
목소리에 진심이 담겨 있으니 가사가 가슴으로 전달 되 마음을 울리네
제가 화요비님 노래를 되게 좋아하는데 오디션 프로볼때마다 화요비님노래는 넘사벽이라 다들안하시던데 오디션프로에서 화요비님 노래를듣다니 ㄷㄷ
심지어 잘부르세용ㄷㄷ
화요비 실력이 워낙 넘사라 따라할순없어도 애드립라인은 신선해서 다들 누를만했는데
화요비님 노래가 아니라 이정봉님의 노래를 화요비님이 리메이크 하셨습니다
그런가요 + 어떤가요 완벽!
개인적으로 박화요비의 엄청난 팬이지만, 특유의 그 느낌은 아무리 음악을 잘 하는 가수라도 재연해내기 어렵다고 느껴왔는데,
송푸름씨의 비음, 톤 등... 전문적인 용어는 모르겠으나
가장 박화요비씨와 닮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방금봤는데 감정이 너무 풍부하시네요 눈물이 그냥 흘러내리네요 노래 너무 잘하세요ㅠ
ㅠㅠㅠ
아니 이렇게 이쁘게입는데 그런일은 부를때.... ㄹㅇ.....코디 뚝배기 각;
윤성한 진짜 그런일에 이옷입었으면 상상함
그 청자켓 백지영이 입으랫대요 ㅋㅋㅋㅋㅋㅋ
송푸름은 애드립을 미친듯이 잘짠다... 어떤가요 그런일은은 원곡뛰어넘는 극강애드립..;;
좋다 그런일은은 진짜 애드립 그렇게해줬음좋겠음 이제
진짜 잘부른다 ...
송푸름의 가창력도 좋았고
("그런일은" 부를때가 더 최고였음)
아직 미완성이지만 그녀의 잠재력을 알아봐준 백지영씨 안목에 감사하네요
화요비씨만이 이노래를 잘 살린다고 생각했던건 그 절절하고 끓는 듯한 맘 때문입니다. 어제 이별하고 꾸역꾸역 정리한 맘을 안고 무대에 오른듯한 느낌이 좋아서 화요비만의 노래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송푸름씨는 화요비씨와는 다른 느낌이지만 그 코어감성이 같아서 맘이 아프고 공감이가요. 송푸름씨는 이만한 슬픔을 집어삼킬 연륜이 안된 사람이 겪는 고통을 부르는 것 같아요.
원곡자인 이정봉씨 노래 들어보세요. 화요비랑은 또 다른 절절함이 느껴집니다..ㅡ
잊혀질만 하면 생각나는 저 애드립구간..
dkyoung 애드립들으러 매주 찾아옴 ㅠㅜ
1:34 잊혀지지가않네요 ㅎㅎ
Jinyoung Pyo ㅇㅈ ㅋ
날 들흘~ 으으 흐으을~
아이거 애드립이였어요?
진짜 애드리브 미쳤다....
아 .. 새벽에 좋은노래 다 찾아다니고있어요 그저 너무 좋네요.
헐 저듀 지금 그러고 있서요 ㅠㅠ
저두 ㅎㅎ
당신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감성리스너
여기서 백지영이 선택 안했으면 그런일은 영원히 묻힐 뻔 했네
백지영이 버튼 누를때 닭살돋았어요..
그런일은 없었겠죠
푸름양 가수로 데뷔하는걸 보고싶어요 생각날때마다 찾아와 듣습니다.20161024
요즘 안보는거 다안다
소주한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1024 내 생일ㅋㅋㅋㅋ
오늘도 듣고있습니다ㅋㅋ
화요비 음악 진짜 많이 들은듯....
01:33 이 부분 미쳤다
1:33 하도 많이 봐서 이빨이 몇 개 보이는지 세는 중...
송푸름 노래 정말 호소력 짙고 소름 끼치게 좋네요!
군대에서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하 오랜만에 와서 들어도 그대로네..
좋다~
듣는데 갑자기 남친이랑 헤어졌던거 생각나서 눈물났네요 ... 감정전달 너무 잘하심..
한번도 안들은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사람은 없을듯.... 진심 계속듣고 앉았음...
오디션프로는 접어도 보이스코리아는 다시했으면 좋겠네..
전수빈 이때 대한민국에서 노래잘하는사람 다나와서 이제 없나봄 ㅠㅠ
@@여백-q4r 시름 귀차늠 ㅎㅎ
@@박바라박-u8y 이런 시비조 댓글이 유독 유튜브에만 많더라 초딩이야?
@@Hyogizz 장난이여유~
새벽3시 언제해요?
2019년에도 들을 분..?
ㅋ
저효
저요
저도요
저여 저여
정감가는 목소리와 따뜻한 음성도 좋고, 명징하게 부르는 창법도 너무 좋음.. 그렇게 듣다보면 클라이막스에 무슨 영화를 보는 기분이 듦.. 예술적인 느낌도 들고~
너무잘부르시네 ^^
가수들을 긴장시키는보이스
화요비노래부르고 이정도 칭찬 받는건 진짜 대단한건데 화요비노래는 딴 사람이 부르면 까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ㅋ
원곡 화요비 실화가 ㅋㅋㅋㅋ 이곡 원곡자 따로 있은뎅
짧은영상인데 감정은 다 들어있다..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김정은 말하는 줄..
감정선이 너무 좋다!!! 💐👏👍😍
3천번 이상을 볼러본듯한 느낌
이선수 3천번 불러본 노래 하나만 말해바
백퍼구라 삼천배하나
위에 새끼들은 대체ㅋㅋㅋㅋㅋ 니들은 문학적인 표현도 모르냐 아주 삼백예순 날을 울었다고 그러면 '어떻게 360일을 우러욧!'하고 빼애액거릴 놈들이여
3000만큼 사랑해가 그냥 나온 말이 아니야
ㅠㅠㅠ송푸름님 어떤가요랑 그런일은 .. 진짜 레전드 ..
아직도 듣는분 ..?
SOOJI 데이터도둑..푸름이
저여~
나!!
나
나 ㅎㅎ
정말 사랑했던 당신, 진정 우리가 끝난 것이 맞는지 절규하는 그녀의 목소리 + 다듬어지지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그녀의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여기있는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다시 보러 오게끔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젠 어떤가요 화요비꺼 들을때도 이 애드립 안나와서 심심하다..
맞음 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
존나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