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부인을 애타게 기다리는 현수 ‘안타까운 기다림’ @TV 동물농장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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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TV 동물농장 737회 20151025 SBS
언제까지 이 안타까운 기다림을 계속해야 할까. 만삭의 부인 차우차우를 애타게 기다리는 강아지 현수. 어느 날 납치당한 차우차우와 그 현장에 함께 있었던 현수는 늘 그 자리서 맴돈다. 파렴치한 납치 범인, 찾을 수 있을까?
홈페이지 : program.sbs.co....
재방송보다 찿아왔네요
다행히 차우를 찿았다는
영상보고 안심했어요
지금은 새끼낳고 잘 살고
있겠지요
현수도 얼마나 좋았을까요 ㅎ
키우는 반려견은 가족입니다
납치한사람들 인간성이 보입니다
못되고 악날한사람들 남의개를
왜 데려가는거야 심보가 못됐다
벌받아야하는데 그도둑놈들 어찌됐을까 벌은받았을까
그것이 또 궁금합니다
Sad story 😢
강아지 못 찾았나요?궁금 합니다
현수도 제발 관리좀 잘해주세요
4키로까지 혼자 다니다가
차사고 오토바이사고
못된 인간들한테 잡힘 /사고가 날 수 있는데
차우차우를 보고도 혼자 다니게하면 어떡합니까..!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피가 마르지 않나요?
차우가 돌라왔데요
차우 도둑놈 세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