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제 랩에는 관심이 없어보인다 | 양홍원 믹스테입 [ SLOWMO ] 음반감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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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чер 2024
- #룩삼 #양홍원 #slow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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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0:32 앨범 소개
1:33 24YB (Intro)
3:05 ENGLAND
7:02 JEALOUSYVALHALLA
10:04 색깔별로 하얀걸로 (Feat. KOVV)
14:47 SAHARA
19:17 근데
23:32 PALISADE
25:36 GOSLOW
30:00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
30:52 앨범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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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 가사] SLOWMO (슬로모) - 양홍원 (YANGHONGWON) (FULL ALBUM)](/img/n.gif)
양홍원이 붐뱁으로 찢고 다니던 시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듣기에는 별로일수도 있을 거 같지만 오보에때부터 조금씩 변해가는 양홍원의 음악 스타일을 즐겼던 사람으로써 이번에 낸 앨범은 난 만족하면서 들음
@@user-eg4gr6re1i선생님은 인생에 자기 편이 없어서 이런 댓글을 남기는 건가요? (진짜모름)
개인적으로 저도 너무 만족하고 들었습니다
어차피 이미 랩 존나잘하는걸 알아서 ㄱㅊ
붐뱁하던 시절을 젤 좋아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보에는 엄청 좋게 들었는데 이번 건 진짜 잘 모르겠더라
전 오보에까지는 좋았는데 그 이후로 얘가 맛이 간것 같음 비트도 제대로 못타고 뭔가 어눌해진게 느껴짐 그 점을 언제 느끼냐면 과거 19~20년도 곡 라이브에서 들어보면 확실히 다름 전에는 자연스러웠는데 지금은 진짜 발성 목소리 좋은 일반인이 어떤식으로던 비트를 맞추는 느낌임 자기곡부르는느낌이 아님
이것만 기다렸음 개추 ㅋㅋ
ㅇㄷㄴㅂㅌ ㅋㅋ
ㅇㄷㄴㅂㅌ
ㄱㅊ~
개추
ㅇㄷㄴㅂㅌ ㅋㅋ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이건 그냥 정규로 각 잡고 낸게 아니라 믹스테잎임. 그냥 애초에 양홍원이 뭄바쪽 즐겨 듣고 그런거 사운드 착용해본게 이번 앨범. 뭄바 싫어하는 사람은 극불호고, 뭐 그런 앨범이지
믹스테입인거 감안히고 ㅈㄴ 좋게 듣긴 했는데 3년 간 질질 끌었던 거 생각하면 ㅈㄴ 괘씸해서 심술남
@@user-wc3oq8dz8g ㅇㄱㄹㅇ인듯 ㅋㅋㅋㅋ
앨범을 많이 내줬으면 이정도까지 호불호는..
@@user-eg4gr6re1i 모르지 내가 그걸 우예 아노...?
@@user-eg4gr6re1i 애초에 이 양반은 음악을 음악 그 자체로 즐기는 사람이라 딱히 그런 의미는 없을거임
두번째 들으면 처음 들었었을때보다 뒤지게 좋아지는 듯
ㄹㅇ
속는셈치고 마지막 트랙 들어봐라 걍 지린다 이거
처음엔 진짜 별로였는데 계속 들으니깐 뇌이징됨
이거 ㅈㄴ 공감
ㄹㅇ 처음에 기대이하네.. 했다 2번째 들으니깐 괜찮아짐
호불호 진짜 다 이해되는 앨범 ㅋㅋㅋㅋ 근데 나는 이런거 계속 시도하고 안하던거 하는 양홍원이 재밌음 ㅋㅋㅋ
@@stakeyoursoul안해본걸 하니까
@@stakeyoursoul 그럼 불평만해야함?
@@stakeyoursoul그럼 너가 더 좋은거 내줘 열폭하지말고
오보에랑 스타일 비슷한거아님?
@@user-ns7mm1yn7z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전혀 다른 듯
근데 개뜬금 없는데 너무좋네 ㅋㅋㅋㅋ 내가 디스코 레트로 좋아하기도 하는데 여기 앨범에 있어서 더 듣기 좋음
근데 호불호 갈리는거 같음 난 불호
나도 불호 왜 억지로 뇌이징을 하라는지 모르겠음 걍 처음들었을 때 부터 좋은앨범을 듣고 싶음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난 좋다 느낌 하지만 불호인 사람들 의견도 이해감 여기서 문제는 일부 홍원이 ㅈㄴ 빠는 새끼들이 불호라고 하는 사람들한테 막귀니 뭐니 ㅈㄹ 하는게 좀 ㅈ같음 양홍원 이미지에도 타격이 가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는 행동은 진짜 팬이 아닌거 같음
@@user-ld2ty8dl1i 난 걍 처음 들었을때부터 좋았음 걍 별로다 싶으면 거르고 좋으면 들으면 되는거임
역대로 꼽히는 명반들 중에서도 내 귀에 안맞는것들 많았음
근데 처음들었을때 별로였던것중에 몇번 들어보고 인생 앨범 된 경우도 있어서 여러번 시도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함
근데 진짜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곡은 근데임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개이상한데 자꾸 생각나고 중독되다가 결국 좋아짐
2번째 돌릴 때부터 좋아진다길래 속는 셈치고 다시 들었는데 장난같이 ㅈ같이 좋아짐 ㅋㅋㅋㅋㅋ 바로 5번 연속 돌렸다
진짜 인정 ㅋㅋ
사하라, goslow는 걍 호불호없이 ㅈㄴ좋지않음?
@@aa-kp8dy첨 들었을때는 못느낌
고랩으로 영비 처음 접하고서 특유의 딕션이 취향이 아니였는데 최근 접한 작업물들에 그 특유의 딕션이 기가막히게 맛있게 녹아있는거 듣고 바로 꽂혀서 한무 반복중 진짜 개좋다🔥
SLOWMO 자체는 몇 년 전에 이미 완성된 앨범이었고 실험적인 느낌의 EP라 그냥 그때 냈으면 이렇게까지 평이 나쁘진 않았을 것 같아요 지나치게 질질 끄는 사이 양홍원이라는 아티스트의 체급과 기대치가 너무 올라간 상태라 반응이 엇갈리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다만 마지막 GOSLOW의 가사가 라방에서 공개됐던 가사와는 미묘하게 다른데 이게 아마 현재 양홍원의 심정을 담아 가사를 다시 쓴 것 같네요 인터뷰에서 밝혔던 것처럼 이 앨범의 다른 곡은 대부분 의미가 없는 가사의 나열이었지만 GOSLOW만큼은 조금 다릅니다 눈물자국을 눈 아래 소나기 실루엣이라고 표현한 점 성공하다 돈을벌다라는 의미를 가진 관용구인 MAKE IT RAIN을 그대로 직역하여 돈으로 인해 비가 내리는 즉 눈물이 나는 상황을 표현했고요 실제로 성공하여 돈을 벌면서 가족과는 사이가 소원해지고 그 시기에 여동생이 자살시도를 하며 양홍원 본인이 많이 힘들어 했었는데 천천히 다시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 양지예에 대한 가사와 또 자신도 많이 힘들었지만 자기만의 길을 가고 있고 또 그런 모습을 이모가 봤었어야 한다는 가사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양홍원이라는 사람의 서사를 알고 있는 사람 입장에선 마지막 곡을 최고로 좋게 들었습니다
지금도 평이나 성정 ㅈㄴ좋은편인데
“근데“ 는 2년전 라방에서 들리더라 ㅋㅋ
@@no_name1222 음원 성적은 팬들이 워낙 많으니 좋은 거고요 힙갤이나 LE나 멜론 댓글 보시면 악평이 되게 많아요
@@user-ow4iy2mb8x LBNC 들어가려던 시기에 완성된 곡 Jealousyvallhalla니 2년 전이면 맞는 것 같네요!
다른 곡도 가사에 의미가 없진 않은디…. Palisade만 봐도…
이건 인트로 듣는순간 몇번이고 앨범 통으로 듣게 됨ㅋㅋㅋㅋ
양홍원 잘 하는 건 알았지만 내스타일 아니어서 잘 듣진 않았는데 슬로모 너무 좋아서 이전 앨범들도 한번 더 들어보고싶어짐. 단순 랩이 아니라 음악을 연구하는듯.
개인적으로 저는 무한 반복재생 중입니다...
너무 좋음 특히 사운드가 너무 좋은거같아
Badbunny추천함 느낌 거의 비슷함 mia나 ignorantes 라틴팝이라 거부감들수도
사운드 예에쓰으
@@dhkdldhkdl6987드레이크 mia?
솔직하게 별로라고 하는 것도 이해가 되긴 함..(굉장히 오랜만에 내는 거기도 해서..)
근데 내가 들었을 땐 전체적으로 길이도 20분 안쪽에다가
나름 가볍게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서 나오고 나서 몇번은 들었음
믹테기도하고 이센스 빈지노 기다린 기간 생각하면 좋음 ㅋㅋㅋ
난 좀 많이 돌렸음 또 오보에랑 쇼미8 때 노래들 갠적으로 개좋아함
기대가 커서 그런거 같음
진짜 ㅈㄴ 좋다
개인적으로 듣다보면 더 좋아지는거같음
인트로 나만 이렇게 좋음? ㅋㅋㅋㅋ 몇번째 돌려듣는데 박자 타는게 진짜 ㄹㅇ
전작 [오보에]랑 같이
화자의 언어와 배경이라는 진입장벽을 넘는게 양홍원 음악의 주 단점이겠지만
그것을 넘겼을 때 선사하는 소설과 같은 감흥이 정말 큰 장점...
[슬로모]에서는 꽤나 대중성도 신경쓴듯한 리듬이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ㅎㅎㅎ
오 디피알 이안 앨범커버
오보에가 훨 좋다고 생각함 실 같은 트랙이 진짜 좋았음
@@tonadd오보에는 양홍원이 평생못넘을듯
진짜 홍원이 가사가 예술임.
문학보다도 더 예술적임.
사계에서 '우연하게 사랑해' 나 goslow 의 전반적인 가사들.
난 음악에서 자기 얘기하는 지점이 너무 좋은데,
홍원이가 이걸 담백하게, 멋있게 너무 잘함.
근데가 진짜 너무 좋다....유로뽕짝 느낌 낭낭한 비트에 양홍원 목소리 크.....
지역 축제에 반주 시원하게 때리고 얼큰해진 할아버지 마냥 막춤 조졌음 ㅋㅋㅋㅋㅋ
드디어.ㅜ 들을수록 좋음
소코윤은 ‘마천’이란 곡이나 오보에의 ‘실’처럼 양홍원의 스토리가 진득한 곡들의 스토리를 알고 재미를 느끼다보면 양홍원의 이번 앨범도 재미있는 스토리가 담겨져있다는걸 알아챌 수 있는거 같네요.
근데 그걸 듣자마자 다 꿰뚫어보는 룩삼님의 곡 해석능력은 진짜 어나더레벨인 것 같습니다…
룩삼님 말대로 대중의 래퍼가 아닌 하나의 아티스트가 되기로 했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되는 듯 합니다.
잉글랜드 쇼바 양홍원 화이팅!!😮
1번부터 8번트랙까지
참다가 8번트랙 중간부터 터진다는 해설이 너무 낭만이다
양홍원은 그래 사랑을 알아버린거야…
되게 랩 스킬이 좋아서 할 수 있는 앨범이긴함 박자 타는 거 보면
오보에도 그렇고 양홍원이라는 사람 자체가 음악을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거 같음 처음에 듣고 이게 뭐지 싶다가도 찾게됨 슬로모 막상나오고 실망했다는 사람 많던데 앨범 두세번만 돌려들으면 생각이 바뀔것이라 생각함 양홍원이라는 사람 자체가 너무 독보적이라 생각함
그냥 한명의 찌끄레기가 씨부리는거라고 생각해주셈 ㅇㅇ
오보에 때도 그렇고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호소력 강하고 좋다.. 아쉬운 점은 헬스 할때마다 듣는데 앨범 전곡이 26분밖에 안돼서 너무 빨리 끝남
진자 이거 ㄹㅇ임 아프로 비트 개좋은데 헬스 중간에 끊겨서 아쉬움
호불호 갈리는 거 너무 이해되는데 난 갠적으로 극호라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미치도록 좋네요 제 기준 유일한 단점은 길이가 짧은 거 말고 없음.. 하루에 몇번을 돌리는 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불호인 사람은 이거 뭐야..? 하면서 거를 거 같고 나 같이 호인 사람은 앨범 들을때마다 개 좋아서 담배 마냥 계속 찾게 될듯
룩삼 진짜 이해도가 높다 해석하면서 좋은 말도 많이 따라오고
양홍원은 바운더리가 계속 넓어져서 이 사람 노래 듣다보면 나같은 음못알은 귀가 계속 뚫림.
스트레인져로 등장해서 오보에로 슬로모로 이어지는 트랙들은 음악의 변천사 같기도, 성장하는 아이같기도 함.
그래서 양홍원은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됐고, 파는 재미가 있어서 즐거움이 배가 됨ㅎㅎ
팬 입장에서는 새로운 음악의 발매 주기가 조금 빨라졌으면 하는 욕심이 있지만, 예술이라는게 뭐 지ㅈ대로 하는거니까ㅋㅋ 그러려니 하면서 내 인생 열심히 살고 있어야지
사운드충에게는 최고의 앨범
난 감동 그자체다 😊
양홍원 일단 톤이 개취야
ㅈㄴ 조아
세우님리뷰는 전문적이여서
좋았고,룩삼님 리뷰는 친구랑 같이 듣고 즐기는 느낌이라 좋네요.직관적으로 느낀대로의 멘트인데 똑같이 느낀점이 많아서 놀람 ㅋㅋ
글고,양홍원 순정남 맞음요 ㅋㅋ
갠적으로 색깔별로하얀걸로 이거진짜 미친 계속듣고있음 중독되버림
오! 저도요 계속맴도네요ㅋㅋㅋㅋ
확실히 룩삼 님이 앨범 해석을 잘한다. 곡 안에 스토리를 잘 보는 듯
개인적으로 양홍원 노래를 다 들어왔는데
이번 믹테에서 새로운 시도를 또 했지만 그안에 양홍원 느낌이 잘 살아나는 듯
GOSLOW에서 느꼈는데 양홍원이 가사나 발음으로 여러 의미를 넣는 스타일은 독보적인 거 같음
개인적으로 난 24yb가 앨범 인트로로 너무 잘 들어갔다고 생각함 근데 짧은 건 아쉬움 ㅜ
잉글랜드, 발할라, 색깔별로, 사하라
ㄹㅇ 맛도린데
솔직히 첨들었을때 실망했는데 (이미 커브 나왔을때부터 기대도 안함 오보에랑 너무 다른 분위기라) 다섯번 꼭꼭 씹어먹으니 개중독됨 ㅋㅋㅋ
다만 양홍원이라는 랩퍼가 아니였다면 반복해서 또 듣진 않았을 것 같기도 함.. 워낙 모든 앨범 노래가 다 내 스타일이었어서 이번 것도 미워도 다시 한번 마인드로 돌렸던거라 ㅋㅋ
이 앨범만 몇일째 무한반복중
랩으로는 말을 필요없고, 이제는 음악적으로도 ㅈㄴ 잘해. 랩이든 아니든 일단 슬로모는 음악자체를 너무 좋다. ‘좋은 노래’ 그 자체
뭔가 퍼즐같음 모든앨범을 맞춰보면 홍원이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있을듯
진짜 들을수록 좋다
양홍원의 톤과 무드라서
라틴 디스코 아프로비츠를
안 짜치게 들을 수 있고
오히려 흠뻑 느끼게 만들어줌
다른 래퍼는 절대 소화 못할 듯 ㅋㅋ
근데 너무좋음 볼링장같은곳, 샤워할때 들으면 미침
양홍원 그냥 시대가 이걸 받아줄 수 있을 때까지 쟁여두고 있던 건데 ㅋㅋ
니체생각나네요
진짜 이거 ㄹㅇ임 막 트랙 말고는 거의 2~3년전에 나온거 사운드 조금만 건드린거 아닌가
근데 개좋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본 룩삼 리뷰 중 최고 🦕🤍
진짜 이번 믹테 극극호 기다린 보람..까진 아니어도 암튼 좋으니까 됐음ㅋㅋ
룩삼님 슬로모는 진짜 한번만 듣지 말고 꼭 여러번 들어보세요 진짜 다릅니다
첨 들었을때는 뭔가 이상한데 5번 이상 들으면 개좋아짐
꼭두각시 서커스 보다 더한 새끼네 이거
5번은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3번들었는데 안좋으면 걍 안맞는거임
오보에 리뷰는 너무 늦나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세우 유튜브도 보고 이것도 보고있다 ㅋㅋ
이게 불호인 사람이 꽤 많네
나는 극호라 듣자마자 질질쌌는데 이거
들으면 들을수록 더좋음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그의 앨범.
형 blonde 리뷰도 해줘 제바류ㅠㅠㅠㅠ
Channel orange도 제발
오보에 리뷰해주시면 너무 좋을듯
Goslow 는 나한테 올해의 트랙임
아 palisade 너무 좋다
얘 뭔데 감상회하고 하나 했는데 꾹 참고 봤는데 ㄹㅇ 해석도 잘 하시고 잘 풀어내시네 재밌게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개 좋음
룩쌈 맛있고, 양홍원 앨범 좋다
ㅈㄴ 좋았다ㅋㅋㅋㅋㅋ
슬로모 10번인가 돌렸는데 이건 명반이맞음
뭄바 잘 안들었어서 처음엔 별론가 싶었는데 들을수록 좋음 특히 사하라
개인적으로 운전하면서 처음 듣었는데 청각적 쾌감 미쳤음.
걍 양홍원 사람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멋있네
드디어 사계를 안들어도 살수 있는 몸이 되어버렸다.. 행복해..
goslowㄹㅇ 개지림
근데
ㄹㅇ 아프로비츠 슬슬 지루해질 때쯤에 야믈딱지게 턴ㄹ업 해줌
묶어두고 유로 사운드만 주구장창 뽑게 시키고 싶네 ㅋㅋㅋㅋ
흠..흠..흠..하면서 듣다가 마지막트랙듣고 감탄
솔직히 ㅈㄴ 기대하고 들었을때 실망 컸음. 근데 별 생각없이 차 안에서 이어폰 끼고 눈 감고 듣고 있는데 갑자기 좋아지더라.
어느 순간부터 하루종일 듣고 있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정말 들을수록 매력적인 앨범인거 같음.
ㅇㅈ 쉴 때 눈 감고 쭉 들어보면, 다시 들을 땐 더 좋아짐…
칠린호미 Maze Runner도 리뷰 해주세용
존나 재밌네 룩삼ㅡㅡ
일진 노래방 감성 바로 담은 양홍원이면 개추 ㅋㅋ
아무생각 없이 돌려놓으면 들을만한 앨범인건 맞음 산책할 때나 새벽 작업 할때 틀어놓으면 꽤 맛있음
힙잘알은 양홍원 인정하지
해석 재밌네요
세우님이랑 같이 리뷰하면 재밌을 듯ㅋㅋㅋㅋ
느끼면서 리뷰하는게 비슷하던데
진효님덕에 힙합을 더 재밌게 즐길수있어요 감사합니다!THANK U 👊👊👊
요즘 그냥 화가 많아 다들 그냥 흔들어~ 즐겨~
캬
Goslow 근데 넘무 조음 ㅎㅎ ❤
Sik-K, HAON, vangdale - kctape, vol.1 plz
렙은 모르겠고 비트가 씹사기라 진짜 200000000번 들음 제일 좋음
슬로모 호불호가 갈린다지만 저는 기대에 만족하며 들었습니다. 리뷰 잘봤습니당
2번째 트랙 가사 뜬금없는게 ㅈㄴ 웃겨서 좋네
근데 너무 좋던데ㅋㅋ 뽕짝이냐고 하는사람도 있는데 오히려 난 그런 뽕끼디스코 곡이라 좋았음ㅋㅋ
룩쌤 해석 맛있네ㅋㅋㅋㅋ
룩삼님! 청양고추아이들 오늘 컴백했는데 앨범 리뷰 가나요???ㅠㅠ
미공개로 유튜브로 듣던거 앨범으로 나온거라 좋았는데 ㅋㅋ
에이티즈 신곡인 WORK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룩삼쌤 에이티즈 어제 컴백했어요!! 음반감상회 한번만 해주세요...!! 이번 타이틀 대박이에요
이런말 너무 많이들엇겟지만 룩삼 음악 졸라 잘 듣네 ㅋㅋㅋㅋ 리액션으로 흥햇지만 웃고 놀라는 그런 표면적인 반응이 중요한게 아니라 통찰력이 지림..
미리 무슨 말 할지 써놈
왔다 룩쌈!!!!
양호원 ‘오보에’앨범도 해주세요🫠
중독성 ㅈ됨
와 근데 하나하나 설명해주면서 차례대로 들으니까 진짜 이해되네, 대룩우스;
플로루 똑같다는 애는 진짜 개 막귀네
진짜 듣기는 한건가 ㅋㅋ
한국에서 듣기 어려운 사운드를 이렇게 한국적인 가사들로 버무렸다는게 참 맘에 든다.
10+20=30 덧셈을 배운 양홍원 ㄷㄷ 아무도 못막는다
형님 진짜 프랭크오션 블론드!!!
언오피셜보이는 어떤가요?
깝치지마나체르니30이야
미쳤다
눈물로호오
난 듣자마자 충격 먹은 앨범이었음 신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