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추작물은 질소 를 상당하 요고가 됩니다,요소비료는 차가운 성질이며 가리비료는 더운 성질의 비료입니다.기술센타에서 처방받았더라도 해도 가리와 인산이 축척이 만아 생리장해가 발생합니다.전 거의 질소관수합니다,가끔은 설탕도 엽면시비도 해주네요.설탕을 주는 목적은 더운날씨에 잎파리 탈수 를 막는역활이며,탄수화물이 부족하거나 하면 시들시들 해요,해서 설탕을 주면 생기도 돋고 생육에 아주 좋은 설탕이라 볼수 있겠네요.마니달리고 붉은 홍고추를 하기위함은 가리가 높은 것을 주게되면 끝물까지도 단 시일내에 익힐수 있읍니다,가리의역활도 중요한 비료입니다.인산도 좋은 비료중의하나가 꽃눈을 마니 발생을 해요.뿌리와꽃눈 ..인산가리를 주게되면 도장도 안될뿐더러 수확량이 배가 늘러납니다 가끔은 잎을 두텁게 할려면 대유잎 짱짱치시면 잎파리가 두터워져 생리장해가 안 발생합니다,낙화,낙과도 안 발생해요 영상잘 보고 갑니다,,제가 넘 수다를 떨었나바요
진짜 고추 잘기르시네요...일단 일년치 영상은 다 본거같아요...진짜 궁금하고 묻고 싶은것도 많은데....밑에 완효성비료라는게 혹시 바사코트인가요? 그리고 관주하실때 어떤식으로 하시는지도 너무 궁금하네요..저는 고추를 관행으로 2년 제 방법으로 1년했는데..두번다 그리 수확은 좋지 못했습니다. 저는 일단 고추를 정식하면서 물을 주고 심고 일주일정도 살음되면 그 이후에 인산가리비료를 200평기준 1.5kg정도를 일주일에 나눠서 관주를하고 그리고 칼슘 한번 그리고 그냥 관주비료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관주를 했었네요...ㅎㅎ 그래서 올해 비료공부를 좀 하고 내년에는 초반에 관주용비료중에 인산질이 높은비료를 초반에 관주하고 6월쯤부터는 균형이 맞는걸로 밀어주다가 고온기때는 질소질이 높은걸로 밀어주고 8월이후로는 가리비율이 높은걸로 밀어줄려고 합니다.그거 약칠때 그렇게 쓸려고합니다. 근데 이렇게 할려고 하니 칼슘비료를 관주해주는게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약칠때 섞어쓰는 칼슘제가있더라구요. 그거 그냥 쓸생각입니다. 미생물제나 이런건 관주비료 넣을때 한번씩 쓸 생각이구요. 그리고 저도 곁순을 남기려고합니다. 곁순을 남기는 이유는 사실 곁순을 제거 안하면 그만큼 인건비가 줄기도 하구요. 짧은 지식으로 공부하다보니 곁순제거를 잘못하면 오히려 수확량이 준다고도 하더라구요. 여신님께 궁금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곁순이 아까워서 라는 말은 모순이 있습니다.. 곁순이 아깝다는건 곁순이 많이 자랐다는 것인데... 곁순이 아깝도록 많이 자라기 전에 제거해 주면...아까울 필요도 없고 곁순으로 갈 영양분이 원 줄기로 가면 결국은 곁순과 함께 1근 따나 원 줄기를 잘 키워 1근 따나 마찬 가지가 됩니다. 한 마디로 곁순을 키우면 비슷한 공력을 들이면 나눠 먹기만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곁순을 제거하고 비슷한 공력을 들이면 더 편하게 비슷한 수확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영상 보고 또 보고... 저도 내년에는 곁순재배~
고추기르는게 취미라는 말
백번, 천번, 만번 공감합니다.
저두
그래서 올해는 1주에 1근 반을 만드는게 목표가 되었습니다.
고추는 정말 매력있는 작물입니다.
저도 그 매력에 빠져서 고추를 선택했고 이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해보려고하는데 작년 기준은 0.25근수확했네요..초반에 나무도 잘컸는데 어느순간 꽃은 피는데 착과가 안되서...ㅎㅎ
@@몬스터-g1q 0.25 근이면 평타작이라고 하더군요.
올해는 추비를 꾸준히 하는걸 추천드려요
영상으로 중간중간 안내드릴게요ㅠㅠ 다만 저희 방법이 정답은 아니니 참고만 해주세용__^^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곁순재배방법이 있긴 하던데 화이팅입니다.
저도 뭐 비슷하게 아빠한테서 스트레스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ㅎㅎ 저도 곁순재배가 이렇게 호평과 혹평이 많을줄은 몰랐습니다.
저의 주변분들도 작년부터 제 방식데로 많이 하십니다. 다들 만족하시고 올해는 더많은 분들이 하고 계십니다.
제 어깨가 무겁습니다.ㅎㅎ
곁순 중요하고 소중함.
올해는 곁순제거하고 실험적으로 심어볼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추작물은 질소 를 상당하 요고가 됩니다,요소비료는 차가운 성질이며 가리비료는 더운 성질의 비료입니다.기술센타에서 처방받았더라도 해도 가리와 인산이 축척이 만아 생리장해가 발생합니다.전 거의 질소관수합니다,가끔은 설탕도 엽면시비도 해주네요.설탕을 주는 목적은 더운날씨에 잎파리 탈수 를 막는역활이며,탄수화물이 부족하거나 하면 시들시들 해요,해서 설탕을 주면 생기도 돋고 생육에 아주 좋은 설탕이라 볼수 있겠네요.마니달리고 붉은 홍고추를 하기위함은 가리가 높은 것을 주게되면 끝물까지도 단 시일내에 익힐수 있읍니다,가리의역활도 중요한 비료입니다.인산도 좋은 비료중의하나가 꽃눈을 마니 발생을 해요.뿌리와꽃눈 ..인산가리를 주게되면 도장도 안될뿐더러 수확량이 배가 늘러납니다
가끔은 잎을 두텁게 할려면 대유잎 짱짱치시면 잎파리가 두터워져 생리장해가 안 발생합니다,낙화,낙과도 안 발생해요
영상잘 보고 갑니다,,제가 넘 수다를 떨었나바요
ㅎㅎ 관심가져주시고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당^^
ㅎㅎㅎㅎㅎ
귀여우신 분.
설명하시는 모습이 연상되어 웃게되네요
쌍둥이라고 생각해야겠네요. 쌍둥이 임신하면 영양분을 충분히 많이 먹어줘야하니까요.
올해도 대풍기원할게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곁순이 많으면 2-3개 정도 만 제거 할 수도 있지만 각자 나름입니다 감사합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당^^
진짜 고추 잘기르시네요...일단 일년치 영상은 다 본거같아요...진짜 궁금하고 묻고 싶은것도 많은데....밑에 완효성비료라는게 혹시 바사코트인가요? 그리고 관주하실때 어떤식으로 하시는지도 너무 궁금하네요..저는 고추를 관행으로 2년 제 방법으로 1년했는데..두번다 그리 수확은 좋지 못했습니다. 저는 일단 고추를 정식하면서 물을 주고 심고 일주일정도 살음되면 그 이후에 인산가리비료를 200평기준 1.5kg정도를 일주일에 나눠서 관주를하고 그리고 칼슘 한번 그리고 그냥 관주비료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관주를 했었네요...ㅎㅎ 그래서 올해 비료공부를 좀 하고 내년에는 초반에 관주용비료중에 인산질이 높은비료를 초반에 관주하고 6월쯤부터는 균형이 맞는걸로 밀어주다가 고온기때는 질소질이 높은걸로 밀어주고 8월이후로는 가리비율이 높은걸로 밀어줄려고 합니다.그거 약칠때 그렇게 쓸려고합니다. 근데 이렇게 할려고 하니 칼슘비료를 관주해주는게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약칠때 섞어쓰는 칼슘제가있더라구요. 그거 그냥 쓸생각입니다. 미생물제나 이런건 관주비료 넣을때 한번씩 쓸 생각이구요. 그리고 저도 곁순을 남기려고합니다. 곁순을 남기는 이유는 사실 곁순을 제거 안하면 그만큼 인건비가 줄기도 하구요. 짧은 지식으로 공부하다보니 곁순제거를 잘못하면 오히려 수확량이 준다고도 하더라구요. 여신님께 궁금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1월 9일에 고추 파종하는데, 내년에는 다른분들보다 2주 먼저씩 시작하면서 영상 차례차례 올려드릴게요~ 보시면서 한번 해보세용^___^
비료는 공부해야되는게 맞는것 같드라구요.
ㅡ저는 1주 1근 조금 못되게 수확했습니다.
제 시험재배 경험
방아다리 곁순 합해 가지가 총 4개일때 수확이 가장 높아요
5개로 하니 고추가 작고 늦게 익어요
아~~ 예.
그럴수도 있겠네요. 올해 시범재배 해본결과 충남태안에서는 조생종 고추를 재배하신다면 후물고추도 거의 정상적으로 빨간 홍고추를 수확할수 있으십니다. 다만 조급함을 버리셔야 합니다. 조급해서 일찍들 잘라놓으세요.
5개,7개도 괜찮아요
추비를 잘 주면 다 먹고 잘 커요
곁순이 아까워서 라는 말은 모순이 있습니다..
곁순이 아깝다는건 곁순이 많이 자랐다는 것인데...
곁순이 아깝도록 많이 자라기 전에 제거해 주면...아까울 필요도 없고
곁순으로 갈 영양분이 원 줄기로 가면 결국은 곁순과 함께 1근 따나 원 줄기를 잘 키워 1근 따나 마찬 가지가 됩니다.
한 마디로 곁순을 키우면 비슷한 공력을 들이면 나눠 먹기만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곁순을 제거하고 비슷한 공력을 들이면 더 편하게 비슷한 수확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지켜봐주세요^_^ 저희가 성공하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사장님 점적호수는 한줄로했는지요
두둑 많이 넓이가 70에서 80정도될까요
점적호수는 한줄로 했습니다~ 두둑 많이 넓이가 라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고추나무 고정을 어덯게 하시는지요
고추망으로 합니다, 영상 보시면 나와있습니다^^
관주시설만 가능하다면 굳이 제거하지 아니하고 재배가 득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관주시설하기가 돈도들고노력도 드는데 관행처럼 재배한다는것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곁순까지 기르게 되었습니다.
조생인가요
매운가요
고맙씀니다
종류가 하도 많아서ㅠㅠ 50여가지를 심어서요ㅠㅠ
저와똑갇아융
내년에도 이렇게 하려고용^^
궁금한게있는데요
그많은것을어떻게
말리시나요
저온저장고가 2개 있어요, 적정온도로 맞춰주면 오래 저장이 됩니다^^
@@TheGoddessOfFarming 네~~~
답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칼슘은 엽면시비로 하셨나요 아니면 관주로 하셨나요
칼슘은 관주로 주었습니다^^
24년고추좀할라하는데 종자선택부탁합니다 저는 담배가주작목이거든요
농사의여신 추천합니다^^
전문가십니다
감사합니다^^
고추는 탄저병없고 죽지않으면 많이땀.
탄저병없고 죽지만 않으면 많이 따지만 우선은 많이 열려야 많이 땁니다.
많이 열리게 하는것이 관건입니다.
아빠가 남편인가요?
엄마는 본인이시구요?
맞습니다^^ 유튜브 초창기에 아들이 찍어줘서 그렇게 말을 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