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M 저작권 문제로 해당구간(24:52 - 26:44) 음소거 # 아래 4가지 내용 참고 바랍니다 한 순간에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긴 과정에서 이 영상이 쌀 한 톨의 영향이라도 미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라산국립공원구역 내 제한행위 공고 [제주특별자치도 공고 제2020-2166호, 2020-07-06] www.jeju.go.kr/hallasan/notice/notice.htm?act=view&seq=1248206 한라산서 조리 가능한 발열팩 사용하면 과태료 부과" [연합뉴스, 2020-07-06 11:18] www.yna.co.kr/view/AKR20200706065400056?input=1195m 가열용 발열체가 있는 발열팩은 물을 끓일 정도로 높은 온도를 내 라면이나 찌개를 조리할 수 있다. 설악산과 지리산 등 다른 국립공원에서는 발열팩 사용이 금지됐으나 한라산에서는 이번에야 금지 대상에 포함됐다. → 내용을 간추리면, 한라산을 포함 국립공원 지역에서는 조리용 발열팩 사용(물을 끓여서 라면, 찌개 등 국물음식 조리, 밥짓기 행위) 행위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단, 라면 등의 조리가 아닌, 단순히 데워 먹는경우[예, 전투식량] 허용=가능) (단, 지정된 장소[대피소, 야영장, 자연휴양림 등]는 제외=가능) → 과태료(자연공원법 제86조 및 동법시행령 제46조 규정) :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1. 필수장비 소개 및 장비추천 (5분10초) 2. 보온병 활용방법 (10분17초) 3. 인스턴트 먹거리 소개, 관련 팁 (13분42초) 4. 발열도시락 제품 소개 및 장단점 (16분26초) 5. 발열도시락 실험 (20분12초) 6. 발열체 용량 선택 방법 (29분30초) - 박지기온과 음식 종류 및 용량에 따라 구분 #불지않은 면을 위해서는 1. 물과 스프를 넣고 7분가열 2. 면을 넣고 4분 30초 추가 가열
이런 선한 영향력이 있는 영상이 더 널리 널리 퍼져야해요 전문가느낌 선생님느낌도 나면서 너무나도 멋진영상이네요 사실 산에가서 불피우고 쓰레기버리고 하는 행위때문에 백패커든 등산객이든 뭐든 꼴보기싫을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선한 마인드를 갖으신 백패커든 등산객이든 많이많이 늘어났으면 정말 좋겠네요!
소락님 요즘 비화식에 대해 너무 관심이 많아서 아주 흥미롭게 봤습니다. 비화식 바로쿡을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정말 여간 찾기 힘든 것 같네요.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계속 쭈욱 보고 싶은 마음에 구독 누르고 가려고 합니다. 그럼 즐거운 백패킹 되십시오.
봉지라면을 바로쿡에 바로 조리해도 되지만...군 시절 많이 드셨던 뽀글이 상태에서 바로쿡(하드케이스나)이나 전용봉지에 발열체 넣어서 보조화력으로 땡겨주시면 더 완벽한 면발섭취(?)가 가능합니다~^^; 일부러 추가가열을 하면 발열체가 아까우니 다른 제품 조리하실때 곁다리로 넣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무 재질을 좋아합니다. SJ님처럼 패킹에 중점을 두는 사람도 있지만 수저세트의 사이즈라면 풀 사이즈라도 패킹의 유불리에 큰 차이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말씀처럼 무게 차이도 큰 의미는 없지요 그저 상징적 비교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접이식 티타늄 제품을 사용하다가 불편한 점이 많아 저 당시에는 나무를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또 비 접이식 티타늄 세트를 사용합니다. 경험과 그 시기의 판매되는 제품군에 따라서 본인의 취향과 장비선택의 변화는 언제든지 가져올 수 있지요. 리뷰 영상을 통해 객관적인 내용을 전면에 부각 시키려 노력하지만, 취향이 다소 가미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음식을 데우기도 하고, 아침에 물을 데워서 컵스프나 커피를 타먹기도 합니다, 일단 해당 업체에서는 친환경 원료로 인체에 무해하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화학반응을 통해 발열이 이루어지고 그 수증기로 인해 완전히 무해하다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화기를 사용할 수 없는 자연에서는 큰 대안이 없으니 차선으로 사용하는 것이지요.
아침부터 목소리 취합니다 ㅎ 온도계까지..엄청난 디테일 많이 배워갑니다 첨에 냉동만두가 안익은게 좀 인간미를 느낌 ㅎㅎ 식사도 하고 리뷰도 하고 좋네요 이번 영상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 역시 리뷰 장인 👍 👍 해장이 필요한 출출한 아침.. 개시도 못한 내 바로쿡 ㅠㅠ
12:29 이 방법에서 온도유지 차이가 크더군요 특히 외부온도가 극동계의 환경일때 몇시간 지난후에 컵라면에 물을 부으면 면이 안익어서 저는 늘 이방법으로 산행시 물을 끓여가는데 추가 팁은 반이상 뜨거운물을 채워주고 보온병을 거꾸로 해서 속뚜겅의 온도까지 올려주어서 물을 온도를 최고온도로 유지하게해줍니다. 그리고 보온병을 아이스크림살때 주는거나 쿠팡신선식품 시키면 오는 발포지에 두겹으로 포장해서 배낭에 넣어갑니다. 새벽에 집에서 담아온물을 점심때 4~5시간이 경과되도 김펄펄 나더라구요🤗
발포지도 아주 좋은 팁이네요 사실 스텐리를 계속 사용하다가 무게 부담이 있어 고민을 하다가 비슷한 용량에 200g 이상 가벼운 써모스에 전용 보온파우치를 함께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체감온도 영하 40 이하 환경에서도 다음날 김이 나더군요, 제가 고민했던건 옆나라 브랜드라.. (저는 유**로 매장을 단 한번도 가본적이 없거든요..) 그럼에도 동계에 배낭의 무게, 부피 부담, 보온병 온수 온도 3~4도의 간절한 차이를 만들어 내주는 제품이 맞더라구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래 지속가능한 백패킹 문화를 위해서는, 역시나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 행위들을 줄여야겠죠. 특히 가장 문제 되는 것이 취사로 인한 산불의 위험, 그리고 자연 속에 버려두는 쓰레기 문제겠죠. 사실 해외 부쉬크래프트/백패킹 영상을 보면 부럽기는 합니다. 드넓은 땅에 적은 인원이니 가능한 일이겠죠. 분산해서 피해를 줄이는, 그런 식. 저희는 인구밀도가 높다보니, 접근 가능한 공간들 또한 사람들로 가득한 편이라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래서 일정한 장소에 피해를 집중시켜 나머지를 보존하는 식으로 정책이 진행되는 건 모두가 이해해야할 사정이라 생각해요. 마구잡이로 이용하다간. 진짜 범법자들의 취미생활이 되어버릴 수도 있겠다 싶은 마음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저도 보온병을 구했어요. 버너는 캠핑장이나 문제 없을 공간에서 쓰는 걸로 하고, 온수로 해결하려구요. 스탠리 750ml에 써모스 1L 조합이면 어떤 환경에서도 거뜬할거라 생각해요 ㅎㅎ 다만 라면과 비빔밥 일색인 전투식량말구, 외국처럼 다양한 하이킹 푸드를 이용가능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역시나 수요가 있어야할 거라 생각하며, 이 영상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야 발열체에 관심이 생겨서 여기저기 알아보던중에 이 좋은 영상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는데요.. 전 발열체를 사용할려는 목적이.. 낚시를 갔을때나 등산(백패킹이 아닌 그저 정상 찍고 내려오는..) 갔을때 점심으로 한끼 해결 할려고 하는데 비화식으로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궁금증 2가지가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1. 어느 다른 영상 보니.. 바로쿡 사각통 사용하다보면 뚜껑에 고무패킹이 빠지는 일이 있다고 하던데 정말 빠지는지..잘 사용 하시는지.. 2. 이것도 다른 영상에서 봤는데.. 바로쿡 사각통으로 음식을 익히는 방법으로 일반 스텐리스통과 보온&아이스팩(?) 소위 맥주캔아이스팩 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대체 할수 있다는 영상을 봤습니다.. 방법은..일반 스텐리스통에 음식물을 넣고 뚜껑을 닫은후 아이스팩에 발열체와 물을 넣고 스텐리스통을 넣은뒤 아이스팩 지퍼를 닫는것입니다.. 글이 길었는데..결론은 이 방법을 해보셨는지, 해보셨으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어찌보면 쓰리스타의 반합과 가방의 역할과 비슷할수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답부터 드리자면, 1. 바로쿡 발열도시락 뚜껑의 고무패킹이 빠지는 일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쓰리스타 발열반합 구형의 경우 패킹이 빠지는 일이 발생하여 현재는 구조적으로 개선된 신형을 판매합니다 2. 아이스팩과 밀폐 스텐리스통으로 가능합니다 성능(별열후 음식물 최대온도)은 발열도시락에 비해 떨어지나 어느정도 데워먹는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편리성에서도 발열도시락과 발열반합에 미치지 못하겠지요, 또한 시중의 아이스팩이나 보냉팩의 경우 사용목적이 다르게 제조 되었기 때문에 내열처리되지 않아 오래 사용하지 못하는 점은 인지하셔야 합니다. 참고가 되었길 바라구요, 감사합니다.
# BGM 저작권 문제로 해당구간(24:52 - 26:44) 음소거
# 아래 4가지 내용 참고 바랍니다
한 순간에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긴 과정에서
이 영상이 쌀 한 톨의 영향이라도
미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라산국립공원구역 내 제한행위 공고 [제주특별자치도 공고 제2020-2166호, 2020-07-06]
www.jeju.go.kr/hallasan/notice/notice.htm?act=view&seq=1248206
한라산서 조리 가능한 발열팩 사용하면 과태료 부과" [연합뉴스, 2020-07-06 11:18]
www.yna.co.kr/view/AKR20200706065400056?input=1195m
가열용 발열체가 있는 발열팩은 물을 끓일 정도로 높은 온도를 내 라면이나 찌개를 조리할 수 있다.
설악산과 지리산 등 다른 국립공원에서는 발열팩 사용이 금지됐으나 한라산에서는 이번에야 금지 대상에 포함됐다.
→ 내용을 간추리면, 한라산을 포함 국립공원 지역에서는
조리용 발열팩 사용(물을 끓여서 라면, 찌개 등 국물음식 조리, 밥짓기 행위) 행위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단, 라면 등의 조리가 아닌, 단순히 데워 먹는경우[예, 전투식량] 허용=가능)
(단, 지정된 장소[대피소, 야영장, 자연휴양림 등]는 제외=가능)
→ 과태료(자연공원법 제86조 및 동법시행령 제46조 규정)
: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1. 필수장비 소개 및 장비추천 (5분10초)
2. 보온병 활용방법 (10분17초)
3. 인스턴트 먹거리 소개, 관련 팁 (13분42초)
4. 발열도시락 제품 소개 및 장단점 (16분26초)
5. 발열도시락 실험 (20분12초)
6. 발열체 용량 선택 방법 (29분30초)
- 박지기온과 음식 종류 및 용량에 따라 구분
#불지않은 면을 위해서는
1. 물과 스프를 넣고 7분가열
2. 면을 넣고 4분 30초 추가 가열
ㅡㄷ66
이런 선한 영향력이 있는 영상이 더 널리 널리 퍼져야해요 전문가느낌 선생님느낌도 나면서 너무나도 멋진영상이네요 사실 산에가서 불피우고 쓰레기버리고 하는 행위때문에 백패커든 등산객이든 뭐든 꼴보기싫을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선한 마인드를 갖으신 백패커든 등산객이든 많이많이 늘어났으면 정말 좋겠네요!
인식도 많이 바뀌고 있고
더디지만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입문하려는 사람으로서 좋은 정보와 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음식종류가 많다는걸 배워갑니다 백패킹이 먹으러 가는건 아니니까요 이런문화가 정말 필요한것같아요
널리 알려주시고 많은구독자가 생기길 바랍니다~~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분명히 백패킹 문화도 발전할거라
믿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영상인데 이제 봤네요
이렇게 백팩커들이 캠패인식으로 서로 서로 지킬 것은 지켜가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지켜야 우리가 오래 즐길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요.
대체제도 많은 요즘에 자신의 방식 옛방식으로 고집으로 시대적 요구에 반한다면 결국 점점 없어질겁니다. 정말 좋은 컨텐츠입니다. 이제것 비화식 추천 영상중 가장 멋지게 표현한 영상이네요. 정성이 많이 들어간 모습이 보입니다. 잘보고 아이디어도 잘 얻어갑니다 :)
정보 전달을 쉽게 할 수 없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지오르님,
처벌 강도가 아주 높아지면
대부분 두려워서 잘 지킬테지만
누가 등떠밀기 이전에
사람들의 인식과 행동변화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소락님의 차분하면서도 조근조근한 설명에, 몰라서 또는 알지만 습관적으로 화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기에 충분한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비화식, 묵묵히 실천하는 당신이 문화개척자 입니다~^^
관성이 있는데 한 번에 바뀔거라고는
애초에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상기되고
변화하는 긴 과정에 작은 역할이라도
자리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항상 정성이 담긴 글을 남겨주시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 됐네요. 너무 오래간만에 산을 꿈꾸다보니 조금 막막했는데, 첨부터 끝까지 딱 제게 필요한 정보였어요. 고맙습니다.
JN님의 행복한 들살이를 응원합니다, 감사드려요.
비화식에 대해서 정리가 아주 깔끔하네요. 저같은 비화식입문자에게 큰 도움이 되겠네요. 영상 만드느라 수고가 아주 많았겠습니다. 솔숲향기.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형님,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너무 훌륭한 백패킹 마인드를 가지고 계셔서 감사하고 많은 선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멋진 비화식이 개발되어 비화식이 유행했으면 좋겠네요. 비화식은 쓰레기가 많이 발생해서 저는 주로 집에서 도시락을 싸가지만 똑똑하신분들이 좋고 편리한것들 많이 개발해주시길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하나하나 g까지 측정하는 모습에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아이와 산행 중 발열도시락을 사용하는 재미에 빠졌는데,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추천드립니다 👍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비화식 설명
잘 숙지 사용하겠습니다
건강한 아웃도어 하시길 바랍니다.
자극적인 내용없이 정말 정성스럽게 만든 좋은 영상입니다. 음식을 비화식으로 바꿔보려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비화식으로 바꾸시는데 작은 도움이 된 것 같아
벌써 일년이 지난 영상임에도 보람이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투식량편도 다루어주세요
이분 틈새라면 탁월한선택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딱 저에게 필요한 채널이네요. 지금 백패킹 도전 준비중인 1인 입니다. 조분조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은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백패킹 하시길 바랄게요.
앞부분 설명 정말 잘들었어요
백배킹을 하고픈 사람으로 잘 듣고 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끝까지 보았습니다
감하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짜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백패킹 준비하는 입장에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좋은 취미입니다,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랄게요.
이런 리뷰영상을 찍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을까 정말 애정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ㅜ 한 2주간 편집기는
눈길 한번 주지 않을 생각입니다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보온병 꿀팁 4가지 최고입니다!! 그리고 계량까지 해서 설명해주시는것에 고수의 느낌이...와우!
소소하게 경험한 것들이랍니다.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머리도 아프고 그렇지만
정말 좋은 취미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Sorak 장비욕심뽐뿌질오는거 정말 🤦🤣 일단 입문용으로 NH 것들 구비하고 정말 만약 재미가있어지면 고급장비로 업그레이드할생각이에용. 제가 사는나라는 자유롭게 텐트를 못치거든요... 😭
@@Language.lover. 해외에 계시는군요,
NH경량배낭, 텐트 품질 괜찮습니다.
무튼 그런 방향으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Sorak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세심한 정보 감사해요.
많은 백패커들이 참고했으면 좋겠어요.
목소리 너무 좋으신데, bgm이 좋은 보이스를 가리네요~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밤 보내세요.
허~ 보던 중에 이분이 가장 actual 고수시네. 영상 계속 기대합니다.
고수는 아니지만 감사드립니다.
초보에게 아주 도움이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들살이 기원합니다.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백패킹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산에서의 화기사용.. 처음에 산 많이 타시는 분이 사용하시길래 불안하지만 되는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늘 안전한 산행하시길 바랄게요.
백패킹 초보자로서, 배운점이 많습니다. 숙지하고, 친환경 백패킹 실천할께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자령 영상 기분좋게 볼 수 있었습니다.
화기 없이는 음식 조리가 힘들 것이라고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비화식으로 음식을 조리하는게 새롭고 신기해 보이네요 그외 소소한 팁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음악소리가 시끄러워서 집중하기가 어려워요
참고하시길ᆢ
그렇지 않아도 같은 의견을
몇차례 들었는데, 이후 영상에서는
음량을 대폭 줄여서 편집하고 있습니다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궁금 한 부분을 직접 보여 주시니 너무 감사 합니다.
건강한 백패킹 되길 바랄게요.
비화식 고민 한방에 해결해주셨네요 바로쿡사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보고 또 보고 또 보는중입니다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당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1년전 영상이지만 저뿐아니라 모든분들에게도 아주 중요한 영상이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잘 봤습니다 ^^ 감사해요!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백패킹 초보입니다 영상을찾아 보던중 소락님과 같은 마인드로 비박을 하고 싶어해서 구독까지 누르고 갑니다 더욱이 유용한정보 잘 배워서 안전하고 아름다운 우리강산 잘 즐겨 보겠습니다! 비화식 화이팅!!
제가 더 감사합니다
늘 안전하게 자연과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들.매우.감사합니다
봄에 백팩킹 시작해보려하는데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요즘 저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이라 더 집중해서 잘 시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친절하고 경험에 우러나온 살아있는 지식을 알려 주셨어 정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어유~~~제가 하고 싶은말과 완전 같네요^^
비박야영생활 30년 정도 되었지만
요런 영상보면 항상 좋으네요^^
저도 이런 댓글 보면 항상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바로쿡으로 라면 제대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1.집에서 삶은 계란을 챙겨갑니다.
2.꼭 물500ml +건데기+스프만 넣고 발열시작
3.발열 7분에 면+삻은계란 반으로 쪼개서 투입
4.면 투입후 4분30초지나 드시면 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라면 조리를 하면서
면발을 중간에 넣으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 조리방법만 봐도 맛있겠어요ㅎ
잘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아 그리고 숯발열체 80g 라고 있는데 추천합니다.아마 50g 두개랑 맞먹을겁니다.
@@Sorak 힐링 백패킹 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80g 발열체 관련 팁은 영상 후반부에
사용 기준을 나름대로 제시해 보았어요^^
정말 잘 정리해주셨네요 서론이 제일 마음이가는 부분이고 저의생각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알려주신거 같아 감사합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Sorak 제가 감사하죠.소락님 같은분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lnt488 이런 얘기를 제가 들어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주 작은 영향력이지만 더 노력하겠습니다.
@@Sorak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처럼 백패킹 초보입문자에겐 길잡이같은 내용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하얀 눈영상 보니까 시원하고 좋네요~ 영상과 함께 알려주시는 팁들도 유용하게 잘 보고 갑니다. 👍
시청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소락님 덕분에 좋은 정보와 함께
성숙한 캠핑 문화에 대한 희망도 얻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그냥 스낵면 컵라면 드세요~ 산에서는 빨리 익는 스낵면 컵라면이 최곱니다. 보온병 물이 약간 덜 뜨거워도 OK! 산에서는 산 잘 타는 사람이 장땡! 먹방은 오캠으로!!!
소락님 요즘 비화식에 대해 너무 관심이 많아서 아주 흥미롭게 봤습니다. 비화식 바로쿡을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정말 여간 찾기 힘든 것 같네요.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계속 쭈욱 보고 싶은 마음에 구독 누르고 가려고 합니다.
그럼 즐거운 백패킹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요.
제가 원하는 내용이 여기 있었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패킹 시작하려는 중년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백패킹을 가게되면
'내가 나에게 선물을 주고 있구나'
그런 생각 가끔 합니다.
잘 준비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백패킹 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진짜 하나하나 보여주시고 이정도 노력의 영상이면 따봉을 안누룰 수가 없습니다. 구독박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준비하신게 느껴지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장과 논거가 논리정연해 좋아요 눌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초기에는 보온병에 뜨거운물 가지고 다녔는데 바로쿡 비슷한 발열제로 여러종류 가지고 다니게 되었네요 ^^
대단한 영향력은 아니지만
우리가 먼저 모범을 보이고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하천법을위하야 라면국물팁 정보감사
좋은 콘텐츠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한거였는데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소락 선생님 같은분이 이렇게 좋은 내용올려주셔서 저같은 켐린이 들에게 좋은 귀감이되고 좋은 경험을 쉽게 배울수있어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경험과 지혜를 많이올려주세요 좋아요 구독 신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사실에
영상을 만든 보람을 느낀답니다.
부디 안전하게 자연과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세세한 꿀팁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내용이 아주 쉽게 정리가 잘되었네요^^
이런정보 매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백패킹 준비 중인데 너무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발열도시락 궁금했었는데 좋은 정보와 꿀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요.
와 좋다 ㅋㅋㅋ감사해용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받았어요
햇반 같은것도 했으면 하는
초보자의 마음 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잘 시청 했어요
보통 햇반은
1) 발열팩에 뜯지 않은 상태로 데우거나
2) 발열도시락에 덜어 내어 찌게나 국,
짜장, 카레 등과 함께 데우면 됩니다
좋은 참고가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봉지라면을 바로쿡에 바로 조리해도 되지만...군 시절 많이 드셨던 뽀글이 상태에서 바로쿡(하드케이스나)이나 전용봉지에 발열체 넣어서 보조화력으로 땡겨주시면 더 완벽한 면발섭취(?)가 가능합니다~^^; 일부러 추가가열을 하면 발열체가 아까우니 다른 제품 조리하실때 곁다리로 넣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역시 해본사람만이 아는 내용을^^
저야 영상 촬영을 하니 그러려니 해도
혼자 다니시며 비화식 하시는거
정말 칭찬(?)ㅎ 드립니다
좋은 정보도 감사하고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구글에서 바로쿡 검색한게 유튜브 까지 이어졌는지 추천에 떠서 봤습니다 ㅎㅎ
일본 거주중인데 여기서도 바로쿡을 판매해서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발열체 용량에 대한 얘기나 사각통 실사용을 보고 있자니 어떻게 고르면 될지 좋은 참고가 됐습니다. 👍
감사합니다,
타지 생활 힘내시길 바래요.
너무 좋은글 정리 잘되어서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백패킹용 수저쓰는 이유는 무게 때문이 아니라
작게 패킹이 되서 쓰는거죠.
일반 수저세트는 너무 길어서 패킹중에 부러질 우려도 있구요.
그리고 무게를 비교 하셨는데 16g 더 무거운 건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나무 재질을 좋아합니다.
SJ님처럼 패킹에 중점을 두는 사람도 있지만
수저세트의 사이즈라면 풀 사이즈라도
패킹의 유불리에 큰 차이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말씀처럼 무게 차이도 큰 의미는 없지요
그저 상징적 비교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접이식 티타늄 제품을
사용하다가 불편한 점이 많아
저 당시에는 나무를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또 비 접이식 티타늄 세트를 사용합니다.
경험과 그 시기의 판매되는 제품군에 따라서
본인의 취향과 장비선택의 변화는 언제든지
가져올 수 있지요.
리뷰 영상을 통해 객관적인 내용을 전면에 부각
시키려 노력하지만, 취향이 다소 가미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백패킹뿐만 아니라 노지캠킹도 깨끗하게 사용하고 즐기면 좋을텐데 말이죠
쉽지 않겠지만 조금씩 인식이 바뀌고
그에 맞는 환경으로 변화되는 세상이 오겠지요, 감사드립니다.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 됬었는데 영상을 보고 샀습니다 라면 끓이는 방법을 참고해서 맛있게 한번 끓여먹어봐야겠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라면은 물과 스프를 먼저 7분정도
가열하시고 종료 4~5분 전에
면을 넣으면 덜 불은 상태로
드실수 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배경영상도 굿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라님 감사해요 도움이 마니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정말 박지 공개만큼은 안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할듯...올흔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독 합니다ㅋ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좋은 생각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백패커를 좋지않은 시각으로 보는건 백패커 스스로의 문제에요.
백패커 스스로 좋은 문화를 만들기를 바랍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된 한주 힘내시길 바랍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보 백패커가 많이 배워갑니다 ㅎㅎ 산 이외에도 이젠 관공서나 관리자에게 텐트설치 및 취사유무부터 먼저 물어보는게 일이되었네요! Leave No Trace!
감사합니다, 겨울 들살이에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랄게요.
자세한 설명에 추천합니다.
🙏
영상잘보았습니다 혹시 바로쿡도시락 아니면 발열팩 물을 데울수잇나요? 또 발열체로 데운 물을 직접적으로 마셔도무해하나요?
음식을 데우기도 하고, 아침에 물을 데워서 컵스프나 커피를 타먹기도 합니다, 일단 해당 업체에서는 친환경 원료로 인체에 무해하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화학반응을 통해 발열이 이루어지고 그 수증기로 인해 완전히 무해하다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화기를 사용할 수 없는 자연에서는 큰 대안이 없으니 차선으로 사용하는 것이지요.
몰라던법률 잘알앗습나다. 꾸벅^^
감사합니다^^
한국 산림은 70년대부터 100억그루이상의 묘목을 심어 복구시킨겁니다 비화식을지켜주세요
종이사발면에 온수넣고 디팩에 잠시 넣어두면 더 잘 익어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계란찜에 넣은 파는 생파인가요 건조파인가요?
인터넷에 건조파를 팔고있어서 조금씩 가지고다니면 좋더라구요~
썰어서 냉동해둔 팝니다, 정보 감사드려요.
발열체 두번 하는것과 한번에 두개 사용하는것 어떤것이 더 효율적 일까요?
같은 조건에서 총 열량이 동일하니 큰 차이가 없지만, 한번에 두개를 사용하는게 시간절약이 되겠죠.
경험상 동계 영하의 환경에서는 50g가 충분치않아 50g+50g 또는 80g 권하구요.
법규이전에 깨끗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라도 각자가 주의해야할일....
아침부터 목소리 취합니다 ㅎ
온도계까지..엄청난
디테일 많이 배워갑니다
첨에 냉동만두가 안익은게
좀 인간미를 느낌 ㅎㅎ
식사도 하고 리뷰도 하고 좋네요
이번 영상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 역시 리뷰 장인 👍 👍
해장이 필요한 출출한 아침..
개시도 못한 내 바로쿡 ㅠㅠ
무시했던 냉동만두에게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ㅎ
정성을 쏟은 영상인데
그렇게 봐주어서 고맙습니다!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제로소 산에서 자는거 자체가 현제로서는 원칙으로는 안되지만 사람들이 그냥 하고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더욱 쓰레기 남기지 않고 다녀야 겠지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출입을 통제'하는 사유지 또는 국유림을
제외하고 일반산림에서 야영을 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법률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비화식과 쓰레기 되가져가기는 당연한 것이지요, 항상 안전한 산행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정성과 시간ㆍ애정가득한 영상입니다ㆍ백패킹 이제 시작해 보려는데 가끔 문의 댓글 드려도 되나요? 구독누르고가요
그럼요, 언제든지 문의 남겨주시면
늦더라도 답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29 이 방법에서 온도유지 차이가 크더군요 특히 외부온도가 극동계의 환경일때 몇시간 지난후에 컵라면에 물을 부으면 면이 안익어서 저는 늘 이방법으로 산행시 물을 끓여가는데 추가 팁은 반이상 뜨거운물을 채워주고 보온병을 거꾸로 해서 속뚜겅의 온도까지 올려주어서 물을 온도를 최고온도로 유지하게해줍니다. 그리고 보온병을 아이스크림살때 주는거나 쿠팡신선식품 시키면 오는 발포지에 두겹으로 포장해서 배낭에 넣어갑니다. 새벽에 집에서 담아온물을 점심때 4~5시간이 경과되도 김펄펄 나더라구요🤗
발포지도 아주 좋은 팁이네요
사실 스텐리를 계속 사용하다가
무게 부담이 있어 고민을 하다가
비슷한 용량에 200g 이상 가벼운
써모스에 전용 보온파우치를
함께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체감온도 영하 40 이하 환경에서도
다음날 김이 나더군요,
제가 고민했던건 옆나라 브랜드라..
(저는 유**로 매장을 단 한번도 가본적이
없거든요..)
그럼에도 동계에 배낭의 무게, 부피 부담,
보온병 온수 온도 3~4도의
간절한 차이를 만들어 내주는
제품이 맞더라구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래 지속가능한 백패킹 문화를 위해서는, 역시나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 행위들을 줄여야겠죠.
특히 가장 문제 되는 것이 취사로 인한 산불의 위험, 그리고 자연 속에 버려두는 쓰레기 문제겠죠.
사실 해외 부쉬크래프트/백패킹 영상을 보면 부럽기는 합니다. 드넓은 땅에 적은 인원이니 가능한 일이겠죠. 분산해서 피해를 줄이는, 그런 식.
저희는 인구밀도가 높다보니, 접근 가능한 공간들 또한 사람들로 가득한 편이라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래서 일정한 장소에 피해를 집중시켜 나머지를 보존하는 식으로 정책이 진행되는 건 모두가 이해해야할 사정이라 생각해요.
마구잡이로 이용하다간. 진짜 범법자들의 취미생활이 되어버릴 수도 있겠다 싶은 마음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저도 보온병을 구했어요. 버너는 캠핑장이나 문제 없을 공간에서 쓰는 걸로 하고, 온수로 해결하려구요.
스탠리 750ml에 써모스 1L 조합이면 어떤 환경에서도 거뜬할거라 생각해요 ㅎㅎ
다만 라면과 비빔밥 일색인 전투식량말구, 외국처럼 다양한 하이킹 푸드를 이용가능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역시나 수요가 있어야할 거라 생각하며, 이 영상을 응원합니다.
저역시 해외 영상 보게되면 많이 부럽습니다
말씀하시는 부분 깊게 공감하구요,
천천히 의식변화가 되면 국내 백패킹 문화도
발전할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십시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백패킹 준비하고 있는데 몰랐던 부분도 많이 배워가요~ 감사합니다.
준비 잘하셔서 즐거운 백패킹 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오늘 바로 바로쿡 샀어요👍🏻👍🏻
@@천진난만지니 ㅎㅎ 백패킹 장비 선택이 조금 어렵습니다, 잘 알아보고 여유있게 준비 하시구요, 백패킹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국밥류는 포장해서 어떻게 가지고가시나요? 따로 용기에 담으시는건가요?
육수랑 건더기(채소포함)를 따로 포장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럼 육수를 비닐 두겹으로 밀봉해서 발열도시락에 넣고 나머지 건더기와 밥은 디팩에 담아서 갑니다.
식당에서 밥먹고, 모텔에서 잠자면서, 현지에 돈이 돌게 해달라는 거 아닐까요?
스탠리도 사드보복 중국에서 100% 생산되서.. 써모스 330g 750mL 랑 피장파장 같아요.
신기방기하네요
몰랐던 정보네요 ㅋ
시청 감사드립니다!
추워지며 화식을 해야하나, 심적갈등이 심했는데 한방에 싹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항상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랄게요^^
백반도 가져가야 하지 않나요?? 봄 가을 철에 산 강가 뱀이 나오는 경우도 간혹가다가 있는 것 같아요.
맞습니다, 확률이 낮더라도
사고는 언제,누구에게나
발생 가능하니 대비하는게 좋겠지요.
백반은 뱀 퇴치에 아무 도움 안됩니다
@@scorsesess9412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의례 백반이 뱀퇴치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실험내용을 찾아보니 백반이 도움이 안되네요; 마늘이 효과가 있었고, ss님 덕분에 좋은정보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야 발열체에 관심이 생겨서 여기저기 알아보던중에 이 좋은 영상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는데요..
전 발열체를 사용할려는 목적이..
낚시를 갔을때나 등산(백패킹이 아닌 그저 정상 찍고 내려오는..) 갔을때 점심으로 한끼 해결 할려고 하는데 비화식으로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궁금증 2가지가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1. 어느 다른 영상 보니..
바로쿡 사각통 사용하다보면 뚜껑에 고무패킹이 빠지는 일이 있다고 하던데 정말 빠지는지..잘 사용 하시는지..
2. 이것도 다른 영상에서 봤는데..
바로쿡 사각통으로 음식을 익히는 방법으로 일반 스텐리스통과 보온&아이스팩(?) 소위 맥주캔아이스팩 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대체 할수 있다는 영상을 봤습니다..
방법은..일반 스텐리스통에 음식물을 넣고 뚜껑을 닫은후 아이스팩에 발열체와 물을 넣고 스텐리스통을 넣은뒤 아이스팩 지퍼를 닫는것입니다..
글이 길었는데..결론은 이 방법을 해보셨는지, 해보셨으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어찌보면 쓰리스타의 반합과 가방의 역할과 비슷할수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답부터 드리자면,
1. 바로쿡 발열도시락 뚜껑의 고무패킹이
빠지는 일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쓰리스타 발열반합 구형의 경우
패킹이 빠지는 일이 발생하여
현재는 구조적으로 개선된 신형을 판매합니다
2. 아이스팩과 밀폐 스텐리스통으로 가능합니다
성능(별열후 음식물 최대온도)은 발열도시락에
비해 떨어지나 어느정도 데워먹는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편리성에서도 발열도시락과 발열반합에
미치지 못하겠지요,
또한 시중의 아이스팩이나 보냉팩의 경우
사용목적이 다르게 제조 되었기 때문에
내열처리되지 않아 오래 사용하지 못하는 점은
인지하셔야 합니다.
참고가 되었길 바라구요, 감사합니다.
@@Sorak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bgm 좀 줄여주시면 음성에 좀더 집중하기 쉬울 것 같아요^^
채널 초기 영상이라 세심하지 못했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었습니다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